"미국 언론은 주관을 배제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보도해야 한다는원칙을 중시한다. 하지만 이러한 원칙에 너무 집착하다 보니 거짓말쟁이와사기꾼들의 목소리에도 힘을 실어주고 비주류적 관점이나 극단적인시각에도 너무 많은 신빙성을 부여한다.


"트럼프 지지자는 인구학적으로 다양하다.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서발생하는 일을 통제할 수 없다는 깊은 공포를 느낀 다양한 사람들이 바로그를 찍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틀어 정치인과 압력 단체가 20세기 후반 수십 년에 걸쳐테러, 범죄, 유색 인종에 대한 공포의 씨앗을 뿌리고 재배하는 모습을살펴봤다. 이렇게 키운 공포의 씨앗은 트럼프가 대선에 나설 즈음 수확할시기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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