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F는 S&P 500에서 금융 섹터 Index를 추종 지수로 한다. 금융 섹터 ETF 중에서 상장된 지 가장 오래됐다. 시가총액도 가장 높다. 섹터비중은 은행 서비스업 48%, 보험 31%다. 미국은 대형 은행이 지주 회사처럼 은행, 증권, 카드, 보험, 자산 관리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한다. PDF 비중 1위인 버크셔 해서웨이는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경영하는 투자 회사 겸 지주 회사다. 나머지 4종목은 미국의 4대 은행이다. JP모건, 뱅크 오브 아메리카, 웰스파고, 시티그룹이다.
IT는 크게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로 나눌 수 있다. 무엇이 더 경쟁력이 있을까? 정답은 소프트웨어다. 쉽게 예를 들어보자. 컴퓨터 하드웨어는 삼성도 만들고, LG도 만들고, 맞춤 조립으로 맞출 수 있다. 그 안에 들어가는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운영체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아니면 애플의 맥 OS다. 스마트폰 하드웨어는 삼성도 만들고, LG도만들고, 중국의 여러 기업에서 만든다. 그 안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또는 애플의 iOS다. 소프트웨어는 눈에 잘 보이진 않지만, 독점 또는 과점의 형태가 강하다. 이러한 주식들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ETF가 IGV다. 앞으로의시대는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바꿀 것이다.
리츠 ETF는 국내에는 아직 없는 섹터 ETF다. 리츠 ETF는 리츠 주식 지수를 추종하고 대부분의 PDF를 리츠로 구성하는 ETF를 말한다.. 배당 ETF와 비슷한 특성을 가지며 웬만한 오피스텔 투자보다는 괜찮다. 조사에 따르면 서울 및 수도권 오피스텔은 수익율 대비 공실, 세금, 관리에 대한 걱정이 없고 신경 쓸 게 굉장히 적다. 2019년 후반기에 우리나라에도 리츠 열풍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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