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금주는 현실적이 아니다. 알코올중독자 문제를 해결하는 정책으로는 금주가 옳지만 술을 건전하게 마시거나 정신·신체적 문제를가지면서도 마시는 음주자가 현실에 다수 존재한다. 그들에게는 금주를권하기보다는 적당한 음주를 하거나 술로 인한 폐해를 줄이도록 유도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다"라는 적정음주론자 또는 위험최소화론자들의 주장이 양립하고 있다.

술로 인한 각종 사회문제도 마찬가지다. 술로 인한 문제가 미치는 영향은 단순히 술을 마신 개인에 국한되지를 않는다. 술로 인한 문제는 개인의 건강과 가족의 문제를 넘어선다. 각종 사고나 생산성의 저하 등 지역사회, 직장 등 음주자가 속한 사회공동체에 두루 영향을 미친다. 소위외부효과(Externality)가 작용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술 문제는 그해결 방법이 간단하지가 않을 뿐만 아니라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과제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