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내장지방을 없애기 위해서는 몸 속, 특히 장과 간에 쌓인노폐물을 씻어내야 한다는 것이 내 지론이다. 이는 단지 내장비만뿐만 아니라 우리의 몸을 보다 자연 상태와 가깝게 돌려 놓음으로써 건강을 유지하는 첩경이기 때문이다.

일반인들은 ‘염증‘ 하면 먼저 ‘통증‘ 만을 떠올리지만, 의료계에서는 흔히 염증의 5대 증상을 이렇게 규정한다. 첫째, 색깔이붉은 색으로 변한다. 둘째, 열이 발생한다. 셋째, 붓는다. 넷째, 아프다. 다섯째, 기능이 저하된다.

둘째, 술을 마실 때는 밥을 아예 먹지 않거나 술을 마신 다음에밥을 먹는 사람이 많다. 원칙적으로는 먼저 밥을 먹고 어느 정도소화가 된 다음에 술을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심지어 술자리가 끝나고 집에 가서 밥을 차려 내라고 하는 가장들도 의외로 많은데,
이것은 조금이라도 빨리 배가 나오고 싶어서 안달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알코올은 뇌의 포만중추를 마비시켜서 먹어도 먹어도 음식이 계속 들어갈 수 있게 한다. 그래서 술을 먹으면 2차, 3차, 4차를 가면서도 계속 음식이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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