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의 사례는 비트코인의 비상과 초인플레이션 도래가밀접히 연관돼 있음을 보여 주는 사례라고 할 것이다. 초인플레이션이라는 헬게이트가 달러 가치의 몰락 없이는 열리지 않는다면당장은 비트코인의 비상도 기약하긴 어려울 것이다. 다만 이제는
‘비트코인‘을 선악 개념으로 바라보는 시각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이 선량한 청년들의 피, 땀, 눈물로 이뤄진 거대한 모래성이고 결국 심판의 날이 온다는 논리라면 먼저 심판대 위에 서야 할 것은 달러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