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환자‘를 만나고모든 것이 달라졌다!
엘리트 정신과 의사, 파커는 병원에 부임한 첫날 가장 난해하고심히 위험한 케이스의 환자를 알게 된다. 여섯 살에 처음 입원한후 진단 불명 상태로 30년간 수용되어 있는 환자. 그를 치료하려했던 모든 의료진이 미치거나 자살하면서, 모두의 안전을 위해제한된 인원만이 그와 접촉하도록 허용되는 상황이다.
‘그 환자‘를 둘러싼 기괴한 소문에 매료된 파커는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맡아 치료하겠다고 자원한다. 하지만 진단을 위해 환자와 처음 대면한 순간부터 모든 것이 통제 불가능해지고, 상황은 상상 이상의 격렬한 수준으로 치닫는다. 무엇이진실이고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안다고 믿었던 모든 것에 의문을 가지게 된 파커와 그 환자‘의 미래는 어떻게 흘러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