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이상은 과음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1997년에 5회 이상과음한다는 비율이 12.9%였던 것에 비해 과음하는 사람이 줄어들고 있어 우리 나라 사람들의 음주 행태가 변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마실 때마다 과음한다는 사람이 남자 1.9%, 여자 0.2%로 나타나 적은비율이긴 하지만 상습적인 과음자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음주규범을 강조하는 사회 - 문화적 이론은 한국인의 음주습관과 관련해서 많은 점들을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면, Drunkenness가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수용되는 나라에서 Drunkenness에 대해 엄격한 태도를지닌 나라보다 알코올중독자의 비율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하위 문화 간의 음주에 대한 태도 역시 각 문화 구성원의 음주행위에 영향을 미친다. 직장인들의 경우 음주가 허용되는 하위집단 구성원이 음주를 덜 허용하는 하위 집단 구성원보다 음주의 빈도

술을 과도하게 마실 때, 개인의 입장에서 단순히 술값이 지출되는 것이상의 문제가 발생된다. 과음 후 발생된 교통사고, 과다한 음주 때문에생기게 된 지방간, 간경화 등의 질병, 이를 치료하기 위해 드는 비용, 조기사망으로 인한 손실 등 엄청난 사회적 손실이 생겨난다. 또한 과도한음주로 인한 졸음, 결근 등으로 작업 능률이 낮아지거나 생산성이 저하된 데에서 오는 경제적 손실 또한 막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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