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카페가 100년을 이어갈 수 있을까? 유럽에는 100년 이상 가페가 많다. 파리의 ‘레 뒤 마고les Deux Magons", 카페 드 플로 Cates theFore, 프라하의 가께 임페리얼 Cate inseria 등은 이미 오래전부터 지역의 아지트였다. 여러 작가와 시인이 작품을 만드느라 시간을 보낸 곳이고 그 안에서 강의와 연설이 있었고, 파티가 일렸다. 동대식당이면서카페였기에 할머니와 엄마, 아이가 아침을 먹기 위해 손을 잡고 오고,
점심에는 동료와 커피를 마시러 오고 밤에는 벗들과 와인을 즐기러 오는 등 동네의 사랑방 같은 곳이었다. 그런 곳이 이제는 관광지가 되어전 세계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가는 곳이 되었다. 100년이라는 시간은3세대를 넘어 4세대를 잇는 시간이다. 대를 이어 방문하는 고객들의세대간 추억을 공유해주고 이어주는 그곳에서 또 어떤 역사가 써질까?

에게 100년을 이어갈 수 있을까?
어떻게 단골고객들의 아이들이 커서 엄마와 함께 온 SSH를 기억하고 30년후에도 다시 찾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우리 커피 맛을 기억하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우리 직원들과 긴 호흡으로 오래 함께 일할 수 있을까?

특히 커피 좀 추출한다고, 라떼 폼 좀 만든다고, 카페에서 알바 좀 했다고, 커피기술을 가르쳐주는 학원 좀 다녔다고, 온갖 자격증이 있다며가벼운 마음으로 카페를 창업한다면 90퍼센트 이상 망할 확률이 크다.
동네에서 저가커피로 박리다매를 꿈꾸며 살아가는 방법도 있겠지만,
요즘에는 인건비만 해도 만만치 않다. 다매를 할 경우 수많은 물품을정리하는 인력도 필요할 텐데, 제품이 빠져나가는 만큼 보충하는 일도결코 쉽지 않다. 게다가 요즘 한국사람들의 커피 판별 수준은 전과 비교할 수 없이 높아졌다.

장사하기 좋은 위치를 알아보는 가장 적합한 방법은 자신의 경험을살리는 것이다. 자신이 살았던 동네라든지, 자신이 근무했던 직장 근처라든지 본인에게 익숙한 동네에서 카페 자리를 알아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전혀 알지 못하는 낯선 동네에서 굳이 자리를 알아봐야 한다.
면, 더 많은 발품을 팔고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좋은 장소를 찾아낼수 있다.

위생과 담당직원에게 주소와 건물 내 위치를 말하면 인허가가가능한지의 여부를 잘 알려준다. 참고로 음식점은 크게 ‘일반 음식점‘과
‘휴게 음식점‘으로 나누어진다. 카페는 둘 중 어떤 것으로 해도 상관이없지만 카페에서 맥주나 와인과 같은 주류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라면반드시 ‘일반 음식점‘으로 허가받아야 하고, 사업자등록 시에도 주류 판매 허가를 같이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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