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4일 일요일 DVD 평점 4점오래 전에 인상적으로 감상했던 영화다. 넷플릭스에서 볼만한 다큐를 고르던 중, 눈에 띄는 작품이 보였다. 바로 [시티 오브 갓]의 십년 뒤 이야기를 그린 영화였는데, 이왕 보는김에 원작도 간만에 감상하기 위해 타이틀을 돌려봤다. 2005년도 작품으로 자전적인 실화로 씌여진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다.실존했던 인물들을 근거로 해서 쓰여진 동명의 베스트 셀러 소설이 영화의 원작으로 브라질의 작가인 파울로 린스가 쓴 ‘시티 오브 갓‘은 작가가 성장한 곳에서 일어난 사건을 중심으로 씌여졌다. 소설은 인상적인 플롯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았으며, 6개국어로 번역돼 12개 나라에 팔리면서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이 되었다.영화의 줄거리를 간단하게 살펴보자면,˝가난과 폭력으로 찌든 브라질 최대 빈민가. 어느 때부턴가 사람들은 이곳을 신의 도시라 부르기 시작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이곳에서 태어난 세 친구 로키, 리틀 제, 베니는 마약거래와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된 채 어린 시절을 보내왔다. 이런 환경에서 이들이 꿈꿀 수 있는 유일한 미래는 갱단의 우두머리가 되어 도시를 장악하는 것. 국 리틀 제와 베니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총을 들고들과 다른 길을 선택한 로킷은 신문기자의 꿈을 키우게 되는데...(네이버 발췌)˝아카데미상 4개 후보에 올라 편집상을 받았을만큼 그 작품성도 인정받은 영화다. 감독은 실제 이 지역 빈민가 출신의 아마추어 배우들을 과감히 영화에 기용해서 영화의 사실감을 더했다. 강렬한 화면과 음악도 이 영화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주는데 브라질 슬럼가의 상황과 맞물려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작품이다. 아무튼 이런 동네에서 산다면 제 명에 살기는 매우 힘들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