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씹어 먹는 아이 보름달문고 61
송미경 지음, 안경미 그림 / 문학동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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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가 필요없는 아이로 키우는 부모, 불안하게 만드는 부모, 불편한 부모, 반짝임을 부끄럽게 만드는 부모, 듣지않는 부모, 책임지지 않는 부모..그럼에도 아이들은 발밑 우주를 느끼며 무럭무럭 자란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다. 아이들은 이 책을 어떻게 읽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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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67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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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제자리 걸음 속 단조로운 불행을 대하는 세 가지 태도; 도피, 초월(체념), 투쟁. 나는 어디를 향하는가. 이 책을 통해 다지는 마음은 그저 묵묵하게 내 자리, 내 할 일을 해내는 것. 그것이 페스트와, 코로나와 싸우는 방법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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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잊은 그대에게 (리커버)
정재찬 지음 / 휴머니스트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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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잃어버린 감성은..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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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맨
애나 번스 지음, 홍한별 옮김 / 창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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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주의적 사회공동체의 억압으로부터 홀로 침묵으로 방어하는 소녀에게 일어나는 일상적 폭력들. 숨이 막힌다. 그럼에도 자기만의 빛이 나는 여성이 되어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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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경로 - 제25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강희영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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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의 시대, 최단경로를 찾아 깜빡이는 노드들. 존재하지 않는 샌디섬을 향하는 외로운 노드들. 아름다운 최적의 경로를 찾기를. 어디 가지 말아요 서로에게 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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