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시간 몰입의 법칙 - 개정판
이지성 지음 / 맑은소리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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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인연은 타이밍이라고 한다.
스치고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 중에
인연이 닿아서 적절한 타이밍에 만나는 것이든,
적절한 타이밍에 만나서 인연이 되는 것이든,
중요한건 '시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나에게 적절한 타이밍에 찾아왔다.
뭔가 ...
마음은 변화를 줘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매사에 의욕이 없는,
상반되는 감정들끼리 둥둥 떠다니다가
지들끼리 부딪히고 상처내고
그렇게 속 시끄러운 중에
읽게 됐으니까.

내가 지금까지 책을 읽어오면서
아, 이 책을 지금 이 시점에 읽게 되서 다행이다
싶은 책이 두권인데
한권은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이고
다른 한권이 바로 이 책.
그리고 이 두 권의 책을 쓴 사람은
같은 사람.

난 ... 머리로 생각은 많이 하지만 잘 실천하지 않는 유형에 속하는데 ㅡㅡ;;
이 사람 책을 읽고 나면
뭔가 행동을 하게 된다.
내용이 특별한 것도 아니고
표현력이 좋은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그렇게 된다.
그게 이 작가의 능력 아니겠어.
자료를 많이 수집하고 내용들을 쉽게, 간결하게 전달하는...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을 읽고는 사실 작가에게 편지도 썼더랬다.
부치진 않았지만 ^^;
이 책의 리뷰를 보면 대체로 긍정적이지만
뻔한 내용이다, 와닿지 않는다는 사람도 많다.
아마 그들에겐 적절한 타이밍이 아니였던 듯... 
 
도서관 전자책으로 대여해서 봤지만
반드시 가지고 있다가
의지가 약해질때 한번씩 꼭 읽어봐야겠다 싶어  인터넷으로 구매함. 

 

* 꿈을 밀고 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 태국 사람들은 야생 코끼리를 길들일 때 밧줄을 씁니다. 밧줄의 한쪽 끝은 코끼리의 발목에 묶고 다른 쪽 끝은 나무에 묶어 놓습니다. 처음에 코끼리는 밧줄을 끊기 위해 온갖 몸부림을 칩니다. 그러나 점점 체념하게 되고 나중에는 밧줄을 풀어놓아도 밀림으로 돌아가지 않게 됩니다. 밀림의 꿈을 잃어버린 코끼리는 죽는 날까지 한 마리의 가축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세상이, 무한한 가능성으로 충만한 한 인간을 길들이는 데는 많은 것이 필요치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밧줄 하나면 충분합니다. 가난, 빚, 열등감, 실패...라는. 인간은 오직 '꿈'이라는 도구로 이 밧줄을 끊을 수 있습니다. 
 

* 꿈이 없는 노력과 재능이란 가장 열심히, 가장 빠르게 도는 쳇바퀴와 같다. 
 

* 18시간 몰입의 법칙

 1. 눈뜨자마자 일을 생각하라.

 2. 머릿속의 모든 생각을 언제나 일에 집중시켜라.

 3. 무조건 하루 18시간은 일하라.

 4. 꿈 속에서조차 일을 하기를 소망하라.


* 잠자는 시간을 줄여서 책을 읽어라


* 당신이 인정하지 않는 한 세상에 실패란 없다. 
 

* 실패의 골이 깊을수록 성공의 탑 역시 높아진다. 
 
 - 도스토예프스키 : 20년 넘게 글을 써온 40대 중반까지도 평론가들로부터 '너저분하게 쌓인 잡동사니 같은 글만 쓴다'는 평가를 받았다. 

  - 류시화 : 번역 출판물의 80~90%가 초판도 팔리지 않았다. 

  - 베이비 루스 : 삼진 아웃만 1,330번 당했다. 

 - 월트 디즈니 : 필생의 혼을 담아 '디즈니랜드 설립 계획서'를 만들었지만 320여 곳의 은행 및 투자회사들로부터 '실현 가망성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 

  - 1969년 3월, 한 회사의 사장은 세계은행(IBRD)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내용의 편지를 받았다. "우리는 지난 3년간 귀사의 프로젝트를 면밀히 검토했습니다. 검토 결과, 귀사의 프로젝트는 절대적으로 실현 불가능하며 경저젝 타당성도 전혀 없는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귀사의 융자신청을 거절하게 됨을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얼마 안 있어 미국, 영국, 서독,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서방 각국의 은행 및 정부로부터 같은 내용의 편지가 전달되었다. 편지를 받은 사람은 박태준, 그가 추진했던 프로젝트는 '포항제철 건설'이었다. 

 - 1831년 사업 실패, 1832년 의원 선거 낙선, 1933년 사업 실패, 1835년 약혼녀 사망, 1836년 신경쇠약에 걸림, 1838년 대변인 선거 낙선, 1840년 선거인단 선거 낙선, 1843년 하원의원 선거 낙선, 1848년 하원의원 선거 낙선, 1855년 상원의원 선거 낙선, 1856년 부통령 선거 낙선, 1858년 상원의원 선거 낙선.
  부자도, 학벌이 좋지도, 집안 배경이 좋지도, 인물이 좋지도, 능력이 좋지도 않았던 지극히 평범했던, 아니 평균에도 한참 못 미치는 환경에 처해 있었던 에이브러햄 링컨이 가졌던 유일한 재능은 넘어질 때마다 다시 벌떡 일어나 꿈을 향해 달리는 것이었다. 


- 비틀즈에게 있어서 오십 번의 오디션 탈락은 오십 번의 실패가 아니라 꿈의 완성으로 가는 오십 개의 계단이었습니다. 

 

*'꿈 바라보기' 기술

1. 자신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이나 자신이 도달하고픈 목표 또는 자신이 갖기를 원하는 무엇을 마음 속에 그립니다. 그림을 그릴 때 불가능한 이유는 절대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2. 마음 속의 그림이 반드시 현실이 될 거라고 매일 매순간 간절하게 믿습니다.

3. 어떤 일이 있어도 위의 믿음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 지구는 원자보다 수십, 수백만 배 작은 물질의 최소 단위인 양자들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이 양자들은 언제든지 물질로 변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할 때 그 사람에게서 발산되는 생각에너지는 공간에 가득 찬 양자들에 영향을 미칩니다. 만일 사람이 어떤 생각을 마음 속으로 끊임없이 한다면 그 생각이 좋든 나쁘든 양자들은 그것을 물질로 만들어 그 사람 앞에 끌어오게 됩니다. 

 
*나폴레온 힐이 정리한 '꿈 쓰기' 기술

1. 바라는 꿈의 목표를 명확하게 정하라

 - 예를 들어 부자가 되고 싶다면 벌고 싶은 돈의 액수를 명확하게 숫자로 정하라. 단순히 '돈을 많이 벌기를 원한다'는 식의 애매모호한 목표를 세워서는 안 된다.

2.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할 것인가?'를 결정하라.

3. 꿈을 달성하는 '날짜'를 정하라.

4. 꿈을 성취하기 위한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설령 아직 준비가 다 되지 않았더라도 상관하지 말고 즉시 행동에 들어가라.

5. 위의 4원칙을 종이에 상세하게 써라.

6. 종이에 적은 것을 1일 2회, 취침하기 직전과 아침에 깨어난 즉시 큰 소리로 읽어라. 이 때는 종이에 적힌 것을 당신이 이미 얻었다고 생각해야 한다.

 

* 아침 질문법

1. 지금 내 삶에서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

2. 내 인생에서 나를 들뜨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3. 내 인생에서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4. 내 인생에서 감사하다고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

5. 지금 내 삶에서 가장 즐기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

6. 지금 당장 내가 결단을 내린 것은 무엇인가?

7.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누가 나를 사랑하는가?

 

* 저녁 질문법

1. 나는 오늘 사회에 어떤 공헌을 했는가?

2. 오늘 내가 배운 것은 무엇인가?

3. 오늘 내 삶에서 발전을 이룬 것은 무엇인가? 또 내가 오늘 이룬 것을 어떻게 내일을 위한 투자로 활용할 수 있을까?
 

* '왜?'라고 묻는 질무은 더 나쁘거나 잘못된 답안을 만들어 낸다 .'왜?'라는 질문의 결과는 희망도 해결책도 미래도 아니다. '내게 왜 이런 일이 생기지?' '나는 왜 이런 궁지에 빠졌지?' '왜 나는 앞서 가지 못하지?' 이런 식의 질문엔 답이 없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다른 식의 질문을 한다. '나는 어떻게 해야 내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을까?' '내 인생에서 부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까?' 등의 창조적인 질문을 하는 것이다. (애덤 잭슨, '내 인생을 바꾼 10번의 만남'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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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 - 습관 바꾸기 편
리처드 칼슨 지음, 강정 옮김 / 도솔 / 2004년 8월
평점 :
절판



뻔한 위로라도, 뻔한 해결책이라도 들어보고 싶은 마음에 보게 됐다.

나의 필요에 의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법 도움이 되었다.

가장 크게 와닿은 부분은

인생은 결코 맞서 싸워야 할 전투가 아니라는 것,

사소한 일들로 자기 인생을 '비상사태'로 만들지 말라는것.

 

늘

머리로는 '알아... 다 안다고... 이럴땐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다 안다고" 라고 말하지만

정작 행동은, 마음은 그렇게 되지 않아서 스스로 답답할때도 많은데

그럴때 마음을 누그러뜨릴 수 있는 방법들을

세세하게 제시해놓았다.

저자가 스트레스 전문가라더니 돌팔이는 아닌가보다.

 

글의 문체 때문인지 내용 때문인지,

읽는 동안

눈을 감고 명상의 시간 테이프를 듣는 것 같은 느낌이였다.

제시한 방법들을 다 실천할 수는 없겠지만

지금 내 상황을 보다 현명하게 이겨낼 수 있는 요령은 조금 익힌거 같다.

'지금 이 일이 10년 후에도, 100년 후에도 과연 중요한 것인가?'

 


-  인생이란 우리가 다른 계획들을 세우느라 바쁘게 지내는 그 사이에 일어나는 그 무엇이다 - 존레논

 

- 많은 사람들이 마치 인생이 훗날에 있을 패션쇼의 리허설이나 되는 것처럼 살고 있습니다. 사실 내일 이 순간에도 여기 존재할 수 있다는 보장을 받은 사람은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우리가 가지는 유일한 시간이고 우리 자신이 통제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입니다.

 

- 우리가 자신에게 물어보는 중요한 질문 중의 하나는 이런 것일 겁니다. " '바르게' 살고 싶은가, 아니면 '행복하게' 살고 싶은가?"
많은 경우, 이 두 물음은 서로 배타적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옳다는 것을, 아니면 다른 사람이 그르다는 것을 입증(혹은 강조)하려고 노력하느라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고 있습니다.

 

- 화에 매달릴 때마다 우리는 마음속으로 '사소한 것'을 정말로 '엄청난 것'으로 바꾸는 셈입니다. 자신의 입장이나 처지가 행복보다 더 중요하다고 믿기 시작합니다. 지금부터 1년 후에도 이 일이 나에게 중요할까요?

 

- 나는 마음이 온갖 형태의 부정적인 모습으로 변하도록 내버려 두기는 아주 쉽다는 사실을 오래 전에 깨달았습니다. 마음이 편하지 않을 때 나를 가장 먼저 떠나는 것은 감사의 감정입니다. 그러면 자신과 인연을 맺은 사람들을 너무나 당연한 존재로 받아들이기 시작합니다. 내가 종종 느껴왔던 사랑은 분개와 좌절감으로 대체됩니다.

 

- 이해하기에 앞서서 이해 받고자 애쓸 때 쏟는 수고는, 나만이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느껴지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대화는 깨어지고, 두 에고 간의 전투가 되고 말 것입니다. 바른 사람이 되기보다는 친절한 사람이 되세요. 다른 사람들을 깔아뭉개거나, 지적해주고, 자신이 옳고 그들이 그릇되었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은 유혹을 좀처럼 쉽게 떨치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의 에고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다른 누군가가 어떤 점에서 잘못되었다는 점을 지적할 경우, 우리 자신은 올바른 존재임에 틀림없고 또 그렇게 하면 기분이 나아질 것이라는 그릇된 믿음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번 당신이 '올바른'존재가 되려는 욕망에 저항하고 그 대신에 친절을 선택할 때마다, 내면에 평화로운 감정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입니다. 올바른 존재가 되는 것이 나쁘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당신이 옳다는 것을 고집하다 보면 종종 치러야 하는 대가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 대가는 내면의 평화입니다.

 

- 그날 이후로, 나는 비난에 즉각 반발하는 것이, 결코 그 비난을 사라지게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사실 비난에 대해 부정적으로 반응한다는 그 자체가 그런 비난의 말을 한 사람에게 정작 당신에 대한 평가가 정확했다는 확신을 심어줄 뿐입니다.

 

- 우리 주변에서 오가는 대화들을 관찰해보면, 많은 사람들이 오직 자신이 말할 기회만을 기다린다는 인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정말로 우리는 남의 말은 잘 듣지 않고 자신의 관점을 표현할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끝마다 "그래 그래" 라거나 "알고있어" 라고 재빨리 추임새를 넣음으로써 자신이 말할 기회를 갖도록 상대방을 서둘게 만듭니다. 서로 말을 주고받는 광경을 지켜보면 대화를 즐기거나 대화에서 무엇인가를 배우겠다는 진지함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 대신에 치고받느라 앞으로 나왔다가 뒤로 물러서는 권투선수나 탁구공과 비슷하다는 인상이 강합니다.

 

- 내가 확인한 가장 널리 퍼져 있으면서도 파괴적인 마음의 버릇은, 우리가 현재 소유하고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우리가 바라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얼마나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느냐는 전혀 중요하지 않아 보입니다. 자꾸만 욕망의 리스트를 키워 가기 때문이지요. 그러면 언제나 불만족한 상태로 남을 것이 너무나 분명한데도 말입니다.

 

- 우리는 일들이나 사람, 사건들이 자신이 원하는 모습대로 나타나기를 기다리며 많은 시간을 쏟습니다. 그것들이 뜻대로 되지 않을 경우 싸우고 또 고통을 받습니다. 과도한 진지함에서 풀려날 수 있는 첫걸음은 당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변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고, 더욱 태평한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불안하고 초조해하는 것은 상당 부분 자신이 만들어낸 것이라는 사실을 똑똑히 보아야 합니다.

 

- 단 하루라도 기대감을 갖지 않고 살아가려고 노력해보는 것은 아주 좋은 훈련입니다. 사람들이 다정하게 대하리라고 기대하지 마십시오. 그들이 다정하게 대하지 않더라도 당신은 놀라거나 걱정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그들이 다정하게 나온다면 당신은 기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하루가 문제가 전혀 없는 날이 되기를 기대하지 마십시오. 그 대신에 "아, 또 넘어야 할 장애물이 하나 생겼구나."라고 자신에게 말하십시오. 이런 자세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겠다는 각오가 설 때 삶이 너무나 아름다울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삶에 맞서 싸우지 않고 삶과 손을 맞잡고 춤을 추게 될 것입니다.

 

- 난관과 문제들은 우리 인생의 한 부분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문제가 완전히 사라질 때 오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를 보는 시각을 바꿀 때, 말하자면, 우리의 문제를 장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원천으로, 인내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로, 배움의 기회로 볼때, 진정한 행복은 우리 곁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 일반적인 믿음과는 정반대로, 부정적인 기분들은 연구하거나 분석할 필요가 없습니다. 부정적인 기분을 분석하다 보면 결국에는 더 많은 부정적인 기분에 직면하게 됩니다. 다음번에 기분이 나빠질 때, '나쁜 기분을 분석하다가 무기력증에 빠지는' 어리석음을 저지르지 말

고, 다시 평정의 마음으로 돌아가는데 당신의 느낌을 이용할 수 있는지를 한번 보십시오. 그렇다고 부정적인 기분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꾸미지는 마십시오. 대신에 슬프거나, 화나거나, 긴장하거나, 아니면 어떤 좋지 못한 기분이든 그 원인은 삶을 지나치게 심각하게 받아들

이는 데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려고 노력하십시오.

 

- 잊지마세요. 삶은 당신이 그렇게 만들지 않는 한 절대로 비상사태가 되지 않는다는 진리를 말입니다.

 

- 생각은 언제나 당신에게 감정이라는 것으로 되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생각과 감정은 일 대 일 대응관계에 있습니다. 불행은 그 자체로는 존재하지 않고 존재할 수도 없습니다. 불행은 삶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에 수반되는 감정입니다. 부정적인 것은 당신의 생각이지 삶이 아니라는 점을 자신에게 상기시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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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읽기 50 - 미래를 위한 자기발전 독서법
안상헌 지음 / 북포스 / 200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을 때

무언가를 하고 있지 않으면 약간의 불안한 마음이 들곤 한다.

그래서 그때마다 인터넷에서 새로운 흥미거리를 찾아보고

뭔가 배워볼만한게 없나 싶어

학원이나 문화센터를 기웃거리지만

늘 결단을 내리기 직전에 뭔가 아닌거 같은 마음에

돌아서곤 했었다.

 

그러길 반복하다보니 이것저것 알아보는 시간에

그냥 책이나 읽자 싶었다.

확신은 없었지만

책을 읽으면 뭔가 하나라도 배우는게 있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로 불안한 마음을 가라앉힐 생각으로.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망설이다가

책에 관한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요즘은 책에 관한 책이 예상보다 훨씬 많이 나와있다.

뭐... 교과과정 이런게 논술과 창의성... 뭐 이런 쪽으로

흘러가다 보니 그런 것도 있겠지만

좋은 영화를 추천해 줄 사람은 많아도

좋은 책을 추천해 줄만한 사람은 주변에 많지 않기 때문인 듯.

 

이 책은

책에 관한 책들 중 비교적 얇은 편이라 가볍게 읽어보자는 마음이였는데

내용이 어려운건 아니였지만

책읽기에 대한 책이라

이 책을 읽는 동안도 뭔가 저자가 내 옆에서 감시(?)를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신경을 바짝쓰면서 읽었다는;;

미국인 앞에서 'how are you' 할때

발음이 무지 신경쓰이는 ... 그런 느낌? ^^;;

 

제목이 '생산적' 책읽기라서 뭔가 표면적인 것들에 대한 게 아닐까 예상했지만

의외로 매우 진중한, 원론적인 내용들이 많이 있었다.

책을 덮고 문득 생각한 건,

저자가 처음 이런 내용으로 책을 써야지 하고 내용을 써 나갔을 때는 저 제목이 아니였을것 같다는 거.

출판사에서 저 제목을 제시했을 때 썩 내키지는 않았을거 같다는 느낌? ㅋ

 

하지만 어쨌든 전반적으로는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였다.

책읽기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주는 부분에서는

다소 고리타분하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그 외에는 괜찮았다.

중요 부분을 정리하는데 있어서

중요하다 생각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추리는 과정이 필요할 만큼.

 


- 창의적 책읽기 3단계

  1. 많이 읽고 많이 기억하려는 단계

  2. 적게 읽고 많이 생각하는 단계

  3. 적게 읽고 많이 쓰는 단계

 

- 우리가 원하는 만큼 충분히 변화하지 못하는 이유는 책이 무용하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너무 성급하게 결과를 보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자신에 대한 근시안적인 태도야말로 책읽기와 자기변화의 가장 강력한 적이다.

 

- 삶이 어렵다고 느껴질 때 동화를 읽어볼 필요가 있다.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따뜻하다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 지금 읽고 있는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고 어렵다고 느껴지거든 그냥 넘어가도록 하자. 그 편이 정신건강에도 유익할 것이다. '언젠가 이해되겠지'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무시하는 용기도 필요하다. 대신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을 중심으로 사고를 확장하고 연습해서 경험치를 높여놓도록 하자.

 

-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는 아집을 버려야 한다. 옛말에 버려야 채울 수 있다고 했다 물통에 물이 꽉 찬 상태에서 물을 아무리 부어봐야 물은 더 이상 채워지지 않는다. 이미 물통 속에 물이 차서 더이상 들어오지 못하게 막고 있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도 이와 같다. 새로운 것으로 채우기 위해서는 지금의 것을 버려야 한다. 사람의 눈에는 자기가 보고 싶어하는 것만 보인다.

 

- 당신이 하고 있는 활동의 진정한 목적을 모르고 있다면 당신이 적극적인가 하는 점은 중요하지 않다.

 

- 내가 구슬이 아님을 두려워했기 때문에 애써 노력하여 닦으려고도 하지 않았고, 또 내가 구슬임을 어느 정도 믿고 있었기 때문에 평범한 인간들과 어울리지도 못했던 것이라네.

 

- 책의 내용을 교과서를 읽듯이 그냥 한번 읽어보자. 그리고 이번에는 책을 읽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특히 아이들이나 남편, 아내에게 설명을 하듯이 읽어보자. 구어체를 사용해서 마치 상대방이 내 앞에 앉아 있다는 느낌을 갖고 다정다감하게 이야기하듯이 말해보라. 아마 책을 읽을 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 들 것이다. 그 이유는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고 자신이 말한 것에 대해서는 프라이드를 갖고 지켜나가려 하기 때문이다. 또 예상되는 질문을 생각하고 그에 대한 대답들을 생각하는 과정에서 사고력의 확장을 시도한다. (중략) 따라서 자신을 교사의 입장이라고 생각하며 책을 읽는 사람들은 더 많은 것들을 얻어내려고 노력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 책 속의 다양한 개념을 생활 속에서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나'와 연관시켜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새로운 가치를 얻어낼 수 있다. 개념을 자기세계로 확대시키는 것이야말로 정보가 창조적인 지식이 되고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확실한 방법이다.

 

- 자기 삶이 세상에 의해 주어졌으므로 삶의 의미 또한 세상에게 다시 돌려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들에게는 소멸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의미 없는' 소멸이 두려운 것이다.

 

-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도록 하자. 어떤 점을 배웠는지 어떤 점을 느꼈는지 공유하도록 하자. 아마 내가 읽고 배웠던만큼 꼭 그만큼은 충분히 다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머릿속의 내용들이 정리되어야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글을 써야 머릿속의 내용들이 정리된다.

 

- 가끔 어떤 책은 좋은 원리들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사례들이 빠져 있는 경우도 있다. 그때에는 우리의 생활 속에서 그 예들을 스스로 찾아내야만 한다. 그것은 좋은 독자들의 몫이기도 하다. 어떤 하나의 원리에서 이를 뒷받침할 자신만의 개인적인 근거를 발견하는 재미, 이것이 독서의 또 하나의 즐거움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직장이 그 구서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은 세 가지이다. 매달 지급하는 월급, 업무와 그에 따른 스트레스, 그리고 '어떤 기회'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실제로 느끼는 것은 월급과 스트레스에 관한 것뿐이다. 직장을 단순히 일하고 그 대가로 임금을 받는 곳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떤 기회'를 직장에서 찾아야 한다. 스트레스 속에 '어떤 기회'가 숨어 있음을 알아야 한다.

 

- 실패는 견디기 힘든 고통이지만 삶에 있어서 단 한 번도 성공을 위해 노력한 적이 없는 것은 더욱더 견디기 힘든 일이다. 인생에 있어서 노력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시어도어 루스벨트

 

- 우리의 머리도 하드 디스크와 같다. 사람이 태어났을 때 대부분의 뇌세포는 공백과 같다. 점점 자라면서 사람마다 자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각자가 머릿속에 기억시키게 된다. 하드 디스크인 머리의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 저장하고 있는 자료의 양에서도 극심한 차이를 보인다. 영어사전 한 권을 머릿속에 넣어 다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머릿속을 텅 비워두고 어깨 위에 멋지게 치장한 채 달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

 

[저자의 독서노트에서 언급된 책들]

- 카네기 인간관계론 : 진정한 인간관계에서 오는 윈윈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 네 안에 잠든거인을 깨워라 : 이 책을 통해 '결단'을 배웠다.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 누구나 아는 책이지만 누구나 읽어보지 못한 책

- 슬픔이 기쁨에게 : 내가 머릿속의 것들을 정리하고 글을 쓸수 있게 된 것은 그의 시 덕분이었다.

- 깨달음이 있는 경영 : 얇지만 강한 책

- 니벨룽겐의 노래 : 역사를 배경으로 하는 책에서 배워야 할 것은 바로 우리의 상상력이다.

- 어린왕자 : 내 가슴을 쿵쿵거리게 만드는 것은 다가오는 발자국소리가 아니라 내 마음가짐이라는 것이었다.

- 산이 움직여주길 기다리는 사람들 : 인간적인 힘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책

- 30대 변화를 먹고 살아라 : 세상을 다르게 보는 방법

- 커다란 질문 : 질문의 답은 하나일 수 없으며 또한 수시로 바뀐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삼국지 : 읽을 때마다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준다.

- 창의성의 즐거움 : 창의성과 창의성의 핵심적인 요소인 삶의 열정에 대한 이야기

- 카네기 연설론 : 강연자의 태도와 군중의 심리상태, 그 상호작용에 대해 배웠다.

 

- 유쾌한 심리학 : 심리학에 관한 기본적인 개념들을 아주 쉬운 예를 들어 짧게 설명해놓은 책

- 멀리가는 향기 : 동화의 힘이 느껴진다.

- 노마디즘1, 2 : 들뢰즈와 가타리의 '천의 고원'의 해설판.

-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어려운 책들을 산뜻하게 다시 정리한 책들은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크게 줄여준다.

- 성공하는 리더는 혼자 뛰지 않는다 : 사람, 팀, 과업의 3원모델을 축으로 동기부여와 성과달성을 효과적으로 설명

- 베니스의 상인 : 세상을 밝고 명랑하게 살도록 마음을 씻어준다.

- 조벽 교수의 명강의 노하우 & 노와이

- 나의 문화 유산답사기 : 아는 만큼 느끼고, 보인다.

- 게으르게 사는 즐거움 : 슬럼프라고 느껴지는 순간 보게 되는 책

- 인형의 집 : 열심히 사는 것도 의미있게 사는 것에 대한 충분한 고려가 전제되어야 함을 각인시켜주었던 책

- 역사 속에서 걸어나온 사람들 : 깊은 인간의 내면세계와 그 본질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을 갖도록 권할 때 함께 하라고 권하고 싶은 책

- 상혼 : 장사란 상대방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일

 

- 아주 특별한 마케팅 과외수업

- 먼저 돌아눕지 마라 : 고객만족의 바이블 같은 책

- 봉이 김선달

-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 과학에 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리도록 도와준다.

- 착한 아이의 비극 : 자신도 모르게 착한 아이를 만들고 있는 부모들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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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천재가 된 홍대리 ㅣ 천재가 된 홍대리
하우석 지음 / 다산북스 / 2006년 5월
평점 :
품절



★ 기획 인간 되기

 
▷  '왜'라는 말을 붙들고 모든 사물에 호기심을 가져라

  - 같은 것도 새롭게 바라보는 연습

     (내게 익숙한 모든 것을 낯설게 하라)

  - 호기심 습관

     생소하지만 관심있는 분야 잡지를 정기구독하라

     동호회 활동

     전문서적 탐독

 

▷ 전략적 사고 

  - 감정 배제

  - 객관적 자료가 전략을 이끌어 낸다.(ex. 세분화, SWOT분석, 포지셔닝 기법 등)

  - 결과를 예측

  - 대안 마련(장단점 파악 후 우선순위를 정한다)

 

▷ '나'에 대해 기획해보기

  - 나의 실체는 무엇인가

    (성격, 외모, 학력, 경력 등)

  - 나의 주요 경쟁상대는 누구인가?

  - 나의 강점은?

  - 나의 약점은?

  - 성공의 기회요인

 

▷ 잭 웰치, 샘 월튼 등 CEO들의 스토리 서적을 많이 읽어라

 

★ 미래를 지향하는 비전형 인간은 과거의 실적이나 공적에 집착하지 않고 오히려 그로부터 벗어나려는 의도적인 노력을 한다.

 

★ 앞으로는 문맹이 아니라 이미지맹이 되는 것을 두려워해야 한다.

 

★ 감성형 인간 되는 법

  - 언어가 내포하고 있는 감성을 배워라

  - 이미지를 많이 접하고 느껴라. 느낀다는 것은 철저히 경험과 학습을 그 바탕으로 한다.

 

★ 미디어는 가치 중립적이지 않다. 누군가의 편을 들어주게 되어 있따. 미디어에서 다룰 수 있을만한 내용을 갖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사람의 편을 들어준다. 미디어는 결국 사람이 만들고 사람이 운영하기 때문에 인지상정의 원리에 따라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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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대한민국 트렌드
LG경제연구원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05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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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하기도 하고 '호~ 요것봐라'하는 호기심을 갖게도 하는 책. 트렌드 예측이라는건 한번쯤은 접해볼만 한거 같다. 내 시야가 참 좁다는걸 새삼 느끼게 해줬다.  
 

1. 소비 트렌드

  - 느린 삶이 더 좋은 다운 시프트

  - 안전하게 즐기는 디지털 코쿠닝

  - 문화를 파는 컬덕

  - 바쁨을 먹고 사는 도우미

 

2. 산업트렌드

  - 시공간에서 자유로운 유비티즌

  - 신용카드를 밀어내는 전자화폐

  - 피부처럼 예민한 지능형 소재

  - 젊게 늙고 싶은 상그릴라 신드롬

  - 산소보다 귀한 수소

  - 나눌수록 더 커지는 그리드 컴퓨팅

 

3. 사회문화 트렌드

  - 전염병처럼 번지는 소송만능주의

  - 더 이상 안전하지 못한 전문직

  - 디지털 디바이드의 그림자 IT 낙오자

  - 모자라는 신입생, 망하는 대학들

 

4. 인구 트렌드

  - 가치관 변화에 따른 핵가족의 재분열

  - 고령화 충격을 해소하는 단계적 퇴직제도

  - 하나뿐이기 때문에 더 소중한 코리안 소황제

 

5. 경영 트렌드

  - 기업 가치 향상의 지름길, 환경 경영

  - 주주 자본주의의 보완,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 합칠수록 강해지는 퓨전 경영

  - 모순을 관리하는 역설의 경영

  - 세계 경제의 신대륙, 저개발국

  - 기업 가치를 상승시키는 CEO 브랜드

  - 생산성을 위협하는 최대의 적, 스트레스

  - 불황일수록 빛나는 감성경영

  - 인적자원의 손익계산서

 

6. 국내 경제 트렌드

  - 인구학적 변화가 초래할 성장신화의 종언

  - 저성장 시대의 슬픈 자화상, 소득 양극화

  - 삶의 질을 찾아 떠나는 한국탈출 신드롬

  - 몰려오는 중국 기업들

  - 일과 취미가 하나되는 취미 노동자

 

7. 글로벌 트렌드

  - 잠에서 깨어나는 아시아

  - 미국을 바짝 쫓는 유라시아

  - 석유시장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전쟁

  - 신소비대국으로 가는 중국

  

인구 트렌드에서 뿐 아니라 다른 항목들 속에서도 고령화와 인구감소를 바탕으로 한 것들이 많다. 우리 사회의 젊은 세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줄어들고 있다...

"늙어가는 것은 쇠퇴가 아닌 다른 가능성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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