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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 몰입의 법칙 - 개정판
이지성 지음 / 맑은소리 / 2009년 11월
평점 :
흔히 인연은 타이밍이라고 한다.
스치고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 중에
인연이 닿아서 적절한 타이밍에 만나는 것이든,
적절한 타이밍에 만나서 인연이 되는 것이든,
중요한건 '시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나에게 적절한 타이밍에 찾아왔다.
뭔가 ...
마음은 변화를 줘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매사에 의욕이 없는,
상반되는 감정들끼리 둥둥 떠다니다가
지들끼리 부딪히고 상처내고
그렇게 속 시끄러운 중에
읽게 됐으니까.
내가 지금까지 책을 읽어오면서
아, 이 책을 지금 이 시점에 읽게 되서 다행이다
싶은 책이 두권인데
한권은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이고
다른 한권이 바로 이 책.
그리고 이 두 권의 책을 쓴 사람은
같은 사람.
난 ... 머리로 생각은 많이 하지만 잘 실천하지 않는 유형에 속하는데 ㅡㅡ;;
이 사람 책을 읽고 나면
뭔가 행동을 하게 된다.
내용이 특별한 것도 아니고
표현력이 좋은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그렇게 된다.
그게 이 작가의 능력 아니겠어.
자료를 많이 수집하고 내용들을 쉽게, 간결하게 전달하는...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을 읽고는 사실 작가에게 편지도 썼더랬다.
부치진 않았지만 ^^;
이 책의 리뷰를 보면 대체로 긍정적이지만
뻔한 내용이다, 와닿지 않는다는 사람도 많다.
아마 그들에겐 적절한 타이밍이 아니였던 듯...
도서관 전자책으로 대여해서 봤지만
반드시 가지고 있다가
의지가 약해질때 한번씩 꼭 읽어봐야겠다 싶어 인터넷으로 구매함.
* 꿈을 밀고 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 태국 사람들은 야생 코끼리를 길들일 때 밧줄을 씁니다. 밧줄의 한쪽 끝은 코끼리의 발목에 묶고 다른 쪽 끝은 나무에 묶어 놓습니다. 처음에 코끼리는 밧줄을 끊기 위해 온갖 몸부림을 칩니다. 그러나 점점 체념하게 되고 나중에는 밧줄을 풀어놓아도 밀림으로 돌아가지 않게 됩니다. 밀림의 꿈을 잃어버린 코끼리는 죽는 날까지 한 마리의 가축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세상이, 무한한 가능성으로 충만한 한 인간을 길들이는 데는 많은 것이 필요치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밧줄 하나면 충분합니다. 가난, 빚, 열등감, 실패...라는. 인간은 오직 '꿈'이라는 도구로 이 밧줄을 끊을 수 있습니다.
* 꿈이 없는 노력과 재능이란 가장 열심히, 가장 빠르게 도는 쳇바퀴와 같다.
* 18시간 몰입의 법칙
1. 눈뜨자마자 일을 생각하라.
2. 머릿속의 모든 생각을 언제나 일에 집중시켜라.
3. 무조건 하루 18시간은 일하라.
4. 꿈 속에서조차 일을 하기를 소망하라.
* 잠자는 시간을 줄여서 책을 읽어라
* 당신이 인정하지 않는 한 세상에 실패란 없다.
* 실패의 골이 깊을수록 성공의 탑 역시 높아진다.
- 도스토예프스키 : 20년 넘게 글을 써온 40대 중반까지도 평론가들로부터 '너저분하게 쌓인 잡동사니 같은 글만 쓴다'는 평가를 받았다.
- 류시화 : 번역 출판물의 80~90%가 초판도 팔리지 않았다.
- 베이비 루스 : 삼진 아웃만 1,330번 당했다.
- 월트 디즈니 : 필생의 혼을 담아 '디즈니랜드 설립 계획서'를 만들었지만 320여 곳의 은행 및 투자회사들로부터 '실현 가망성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
- 1969년 3월, 한 회사의 사장은 세계은행(IBRD)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내용의 편지를 받았다. "우리는 지난 3년간 귀사의 프로젝트를 면밀히 검토했습니다. 검토 결과, 귀사의 프로젝트는 절대적으로 실현 불가능하며 경저젝 타당성도 전혀 없는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귀사의 융자신청을 거절하게 됨을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얼마 안 있어 미국, 영국, 서독,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서방 각국의 은행 및 정부로부터 같은 내용의 편지가 전달되었다. 편지를 받은 사람은 박태준, 그가 추진했던 프로젝트는 '포항제철 건설'이었다.
- 1831년 사업 실패, 1832년 의원 선거 낙선, 1933년 사업 실패, 1835년 약혼녀 사망, 1836년 신경쇠약에 걸림, 1838년 대변인 선거 낙선, 1840년 선거인단 선거 낙선, 1843년 하원의원 선거 낙선, 1848년 하원의원 선거 낙선, 1855년 상원의원 선거 낙선, 1856년 부통령 선거 낙선, 1858년 상원의원 선거 낙선.
부자도, 학벌이 좋지도, 집안 배경이 좋지도, 인물이 좋지도, 능력이 좋지도 않았던 지극히 평범했던, 아니 평균에도 한참 못 미치는 환경에 처해 있었던 에이브러햄 링컨이 가졌던 유일한 재능은 넘어질 때마다 다시 벌떡 일어나 꿈을 향해 달리는 것이었다.
- 비틀즈에게 있어서 오십 번의 오디션 탈락은 오십 번의 실패가 아니라 꿈의 완성으로 가는 오십 개의 계단이었습니다.
*'꿈 바라보기' 기술
1. 자신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이나 자신이 도달하고픈 목표 또는 자신이 갖기를 원하는 무엇을 마음 속에 그립니다. 그림을 그릴 때 불가능한 이유는 절대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2. 마음 속의 그림이 반드시 현실이 될 거라고 매일 매순간 간절하게 믿습니다.
3. 어떤 일이 있어도 위의 믿음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 지구는 원자보다 수십, 수백만 배 작은 물질의 최소 단위인 양자들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이 양자들은 언제든지 물질로 변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할 때 그 사람에게서 발산되는 생각에너지는 공간에 가득 찬 양자들에 영향을 미칩니다. 만일 사람이 어떤 생각을 마음 속으로 끊임없이 한다면 그 생각이 좋든 나쁘든 양자들은 그것을 물질로 만들어 그 사람 앞에 끌어오게 됩니다.
*나폴레온 힐이 정리한 '꿈 쓰기' 기술
1. 바라는 꿈의 목표를 명확하게 정하라
- 예를 들어 부자가 되고 싶다면 벌고 싶은 돈의 액수를 명확하게 숫자로 정하라. 단순히 '돈을 많이 벌기를 원한다'는 식의 애매모호한 목표를 세워서는 안 된다.
2.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할 것인가?'를 결정하라.
3. 꿈을 달성하는 '날짜'를 정하라.
4. 꿈을 성취하기 위한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설령 아직 준비가 다 되지 않았더라도 상관하지 말고 즉시 행동에 들어가라.
5. 위의 4원칙을 종이에 상세하게 써라.
6. 종이에 적은 것을 1일 2회, 취침하기 직전과 아침에 깨어난 즉시 큰 소리로 읽어라. 이 때는 종이에 적힌 것을 당신이 이미 얻었다고 생각해야 한다.
* 아침 질문법
1. 지금 내 삶에서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
2. 내 인생에서 나를 들뜨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3. 내 인생에서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4. 내 인생에서 감사하다고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
5. 지금 내 삶에서 가장 즐기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
6. 지금 당장 내가 결단을 내린 것은 무엇인가?
7.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누가 나를 사랑하는가?
* 저녁 질문법
1. 나는 오늘 사회에 어떤 공헌을 했는가?
2. 오늘 내가 배운 것은 무엇인가?
3. 오늘 내 삶에서 발전을 이룬 것은 무엇인가? 또 내가 오늘 이룬 것을 어떻게 내일을 위한 투자로 활용할 수 있을까?
* '왜?'라고 묻는 질무은 더 나쁘거나 잘못된 답안을 만들어 낸다 .'왜?'라는 질문의 결과는 희망도 해결책도 미래도 아니다. '내게 왜 이런 일이 생기지?' '나는 왜 이런 궁지에 빠졌지?' '왜 나는 앞서 가지 못하지?' 이런 식의 질문엔 답이 없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다른 식의 질문을 한다. '나는 어떻게 해야 내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을까?' '내 인생에서 부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까?' 등의 창조적인 질문을 하는 것이다. (애덤 잭슨, '내 인생을 바꾼 10번의 만남'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