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배 바실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지금, 바로, 여기! - 헤세이티 입간판
황경민 지음 / 글상걸상 / 2017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5년 반동안 자기와 익명의 우리에게 던지는 조약돌들을 날 것 그대로, 손글씨로 적어냈다.
실은 적었다기보다는 그려냈다고 해야될듯한데 그 손글씨 맛이 부산 싸나이의 리드미컬에 맡겨진 형태를 갖고있다. 각양각색의 글자체는 춤이거니와 저마다 감정의 필적을 취해서 따라 흘러가다 보면 바다에 다다를, 이미 풍랑에 밀리거나 대피하거나 그 안에서 독자는 내 공간을 마련할 수가 있다. 강요 받지않을 권리장정의 춤이 서툴지만 그 자유,
부디 그 춤이 멈춰지지 않기를 기대하는 친구가 친구들에게 권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세계폭주
마루야마 겐지 지음, 김난주 옮김 / 바다출판사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놀랄 놀자다. 그토록 간결하고 일필휘지의 소설가가 퍼진 차와 차인지 수륙양용인지 모를 문장을 구사한다. 게다가 동어반복적인 이 투정들은 도대체가 '폭주'가 아닌 입으로만 투덜거리는 것 같다.
소설에 반한 사람은 되도록 이 에세이는 읽지 마시길 바란다.

소풍 전날의 기대감은 그것으로 족하다.

https://youtu.be/V4FKSnU4lH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사료와 이미지 코드,
깡패 미국과 거리두기
스스로 자강하기
역사는
어제 먹은 콩나물을 찾기 위해 뒤적여
오늘의 똥을 확인해야만 하는 일이다.
그래야만 내일 먹거리에 대한
비전과 내 장기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다.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코드를 구글링한 것같은 명료함이 이 책의 장점이다.
단점은 프랑스의 라이프지 하이라이트 버전이라는 것.
참 캐미 돗는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AgalmA 2017-09-13 17:4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 같은 책 본 이웃은 더 반갑^^
 
하나일 수 없는 역사 - 르몽드 역사 교과서 비평
고광식 외 옮김, 김육훈 해제,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획 / 휴머니스트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사료와 이미지 코드,
깡패 미국과 거리두기
스스로 자강하기
역사는
어제 먹은 콩나물을 찾기 위해 뒤적여
오늘의 똥을 확인해야만 하는 일이다.
그래야만 내일 먹거리에 대한
비전과 내 장기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다.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코드를 구글링한 것같은 명료함이 이 책의 장점이다.
단점은 프랑스의 라이프지 하이라이트 버전이라는 것.
참 캐미 돗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