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와 이미지 코드,
깡패 미국과 거리두기
스스로 자강하기
역사는
어제 먹은 콩나물을 찾기 위해 뒤적여
오늘의 똥을 확인해야만 하는 일이다.
그래야만 내일 먹거리에 대한
비전과 내 장기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다.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코드를 구글링한 것같은 명료함이 이 책의 장점이다.
단점은 프랑스의 라이프지 하이라이트 버전이라는 것.
참 캐미 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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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lmA 2017-09-13 17:4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 같은 책 본 이웃은 더 반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