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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별이 빛나는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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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
) l 2015-12-04 21:39
https://blog.aladin.co.kr/731727186/8010625
별이 빛나는 크리스마스
ㅣ
신나는 새싹 23
소피 드 뮐렌하임 글, 에릭 퓌바레 그림, 권지현 옮김 / 씨드북(주) / 2015년 11월
평점 :
한 없이 고요하고 잔잔한 이 책을 읽으며, 또 다시 눈물을 글썽였다. 서로를 원수처럼 여기는 두 부자들이, 본의 아닌 우연한 경쟁심에.. 헐벗고 굶주린 두 아이에게 행한 선의(?)가 피어날 때마다, 깜깜한 밤하늘에 빛나는 밝은 별들이 태어났다.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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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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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5-12-0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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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5-12-0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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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5-12-0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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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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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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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5-12-08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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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5-12-08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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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5-12-05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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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5-12-0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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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5-12-0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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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별이 빛나는 까닭이 다 있겠지요
하늘에 별이 빛나는 까닭이 다 있겠지요
appletreeje
2015-12-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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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마다 제각기~ 하늘에 별이 빛나는 까닭이 다 있겠지요.^^
사람들마다 제각기~
하늘에 별이 빛나는 까닭이 다 있겠지요.^^
2015-12-0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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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5-12-0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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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2015-12-0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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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서니데이님 댓글을 읽고나서 다는 댓글) 트리제님, 오늘은 일요일이예요. 거의 다 지나고 있는 일요일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 곧 크리스마스트도 다가오는데 트리는 장식하셨나요. 별이 빛나는, 이란 말도 아름다운데 거기다 크리스마스라니.. 제목만으로도 울컥.ㅠㅠ
(위에 서니데이님 댓글을 읽고나서 다는 댓글)
트리제님, 오늘은 일요일이예요. 거의 다 지나고 있는 일요일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 곧 크리스마스트도 다가오는데 트리는 장식하셨나요. 별이 빛나는, 이란 말도 아름다운데 거기다 크리스마스라니.. 제목만으로도 울컥.ㅠㅠ
appletreeje
2015-12-0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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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서니데이님 댓글을 읽고나서 다는 댓글 2) 컨디션님, 오늘은 월요일이예요. 새롭게 시작하고 있는 월요일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 곧 크리스마스트도 다가오는데 아이들이 장대처럼 커버려서 트리 장식도 안하고 등짝만 시려오네요.ㅎㅎ 예~ 별이 빛나는, 이란 말도 아름다운데 거기다 크리스마스라니... 정말 왠지 울컥합니담..^^ 기분 좋은 월요일, 즐거운 한 주 되세욤~
(위에 서니데이님 댓글을 읽고나서 다는 댓글 2)
컨디션님, 오늘은 월요일이예요. 새롭게 시작하고 있는 월요일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 곧 크리스마스트도 다가오는데 아이들이 장대처럼 커버려서
트리 장식도 안하고 등짝만 시려오네요.ㅎㅎ
예~ 별이 빛나는, 이란 말도 아름다운데 거기다 크리스마스라니...
정말 왠지 울컥합니담..^^
기분 좋은 월요일, 즐거운 한 주 되세욤~
2015-12-0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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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5-12-0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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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5-12-0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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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5-12-0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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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5-12-0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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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5-12-0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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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5-12-0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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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5-12-0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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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5-12-1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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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5-12-12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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