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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명화로 보는 남자의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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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
) l 2015-07-17 22:29
https://blog.aladin.co.kr/731727186/7656869
명화로 보는 남자의 패션
나카노 교코 지음, 이연식 옮김 / 북스코프(아카넷) / 2015년 7월
평점 :
`무서운 그림`의 저자 나카노 교코,를 믿고 머리를 식힐겸 이 책을 주문해 받았는데..깜놀했다. 너무 별로인 책은 100자평조차 안 올리는데, 책의 장정, 편집, 그리고 무엇보다 복사본의 복사본 보다 못한 도판 상태에..도저히 읽을 수가 없을 것 같다. 누구를 탓하랴. 호기심에 주문을 했던 내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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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15-07-1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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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이런 평도 올려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도 별로인 건 안 올리는 편이었지만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금요일밤이에요^^
그렇군요. 이런 평도 올려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도 별로인 건 안 올리는 편이었지만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금요일밤이에요^^
appletreeje
2015-07-1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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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흑...그래도 프레야님께서 공감을 해주시니 큰 위로가 되네요..ㅠㅠ 제 경우, 서재는 비공개가 아닌 이상 다른 분들과 공유가 되지만 그래도 개인적인 공간이라 생각하는 지라, 즐겁게 읽었다거나 인상 깊게 읽은 책들을 주로 올리는 편입니다. 물론, 의욕을 가지고 새 책을 출간한 출판사께는 너무나 미안한 마음도 있지만은, 이 책의 경우는...제 스스로를 쥐어 박고 싶을 만큼, 허탈했기에...그만, 100자평을 적게 되었습니다. 프레이야님! 편안한 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늘 고맙습니다!
으흐흑...그래도 프레야님께서 공감을 해주시니 큰 위로가 되네요..ㅠㅠ
제 경우, 서재는 비공개가 아닌 이상 다른 분들과 공유가 되지만 그래도
개인적인 공간이라 생각하는 지라, 즐겁게 읽었다거나 인상 깊게 읽은 책들을
주로 올리는 편입니다. 물론, 의욕을 가지고 새 책을 출간한 출판사께는
너무나 미안한 마음도 있지만은, 이 책의 경우는...제 스스로를 쥐어 박고 싶을
만큼, 허탈했기에...그만, 100자평을 적게 되었습니다.
프레이야님!
편안한 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늘 고맙습니다!
CREBBP
2015-07-1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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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감사합니다. 저도 이 책 읽을 뻔...
앗 감사합니다. 저도 이 책 읽을 뻔...
appletreeje
2015-07-1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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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흑...다른 분들이 읽으시면 또 다르고 즐겁게 보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그저..눈물만 나네요. ㅠㅠ
흐흐흑...다른 분들이 읽으시면 또 다르고 즐겁게 보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그저..눈물만 나네요. ㅠㅠ
CREBBP
2015-07-1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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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의 내용은 어떤가요
텍스트의 내용은 어떤가요
appletreeje
2015-07-1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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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는, 상식적으로 읽을 만한. ㅠ
텍스트는, 상식적으로 읽을 만한. ㅠ
지금행복하자
2015-07-1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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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평 너무 좋아요. 안 좋은건 안 좋다고 해야 진정한 비평이 아닐까요~ 제목은 호기심을 확 끄는군요~
이런 평 너무 좋아요. 안 좋은건 안 좋다고 해야 진정한 비평이 아닐까요~
제목은 호기심을 확 끄는군요~
appletreeje
2015-07-18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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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제목에 확 끌려서 구매를.^^
감사합니다.
저도 제목에 확 끌려서 구매를.^^
2015-07-1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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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5-07-1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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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후애(厚愛)
2015-07-1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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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함에 담아 두었던 책인데 삭제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오후되세요.*^^*
보관함에 담아 두었던 책인데 삭제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오후되세요.*^^*
appletreeje
2015-07-1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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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이 국판쯤이라 생각했는데 B6이었고, 그림당 2.5쪽의 글 무엇보다 도판 상태에 크게 실망을 했던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이 읽으시면 또 다르게 읽으실 수도 있겠지요~ 참 <자꾸 생각나>는 즐겁게 읽으셨는지요~?^^ 후애님께서도~편안하고 좋은 시간 되세요~*^^*
판형이 국판쯤이라 생각했는데 B6이었고, 그림당 2.5쪽의 글
무엇보다 도판 상태에 크게 실망을 했던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이 읽으시면 또 다르게 읽으실 수도 있겠지요~
참 <자꾸 생각나>는 즐겁게 읽으셨는지요~?^^
후애님께서도~편안하고 좋은 시간 되세요~*^^*
후애(厚愛)
2015-07-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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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생각나> 아껴가면서 조금씩 읽고 있어요.^^ 책이 두꺼워서 참 좋아요~ ㅎㅎㅎ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꾸벅 저는 다음 달쯤에 선물 드릴께요.^^;;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자꾸 생각나> 아껴가면서 조금씩 읽고 있어요.^^
책이 두꺼워서 참 좋아요~ ㅎㅎㅎ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꾸벅
저는 다음 달쯤에 선물 드릴께요.^^;;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appletreeje
2015-07-2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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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재밌게 읽으신다니~ 다행이예요~ 뭘 다음달에 선물을 주신다는 말씀을 하십니껴~?^^ 우리사이에 새삼스럽게 말이지 말입니다~ㅋㅋㅋ 이번주는 덜 더울 듯 해서, 좋습니다.^^ 후애님께서도~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ㅎㅎ 재밌게 읽으신다니~ 다행이예요~
뭘 다음달에 선물을 주신다는 말씀을 하십니껴~?^^
우리사이에 새삼스럽게 말이지 말입니다~ㅋㅋㅋ
이번주는 덜 더울 듯 해서, 좋습니다.^^
후애님께서도~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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