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노블 Graphic Novel 2014.6 - 영화같은 만화 그래픽 노블 100, 창간호
피오니(월간지) 편집부 엮음 / 피오니(잡지) / 2014년 6월
평점 :
품절


그래픽 노블을, 처음 만났던 것은 1998년에 <쥐>와 <죽음의 행군>, 이었다. 그리고 근래에 보슬비님 덕분에(`담요`) 다시 그래픽 노블의 매력에 흠뻑 빠진 듯 하다. 이 책은, 그래픽 노블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그래픽 노블을 시작할 모든 사람들에도 꽉차고 알찬, 즐거운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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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3 00:5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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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3 07: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6-14 03: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6-15 08: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6-18 19: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6-18 19: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보슬비 2014-06-19 18:06   좋아요 0 | URL
아.. 이런책이 있다니 정말 궁금해지네요. ^^

저도 나무늘보님 덕분에 '죽음의 행진'을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목차보니 읽은 책들도 있고, 읽을책들도 있고...

창간호인것을 보니 계속 나오는건가봐요?

appletreeje 2014-06-19 23:31   좋아요 0 | URL
50편의 그래픽노블,에 대한 짧지만 비중감 있는 일종의 개요서인데요
그 개요가, 엄청 압축파일 처럼 알차고 꽉차 있어 한층 그래픽노블에 대한
집착(?)을 강하고 행복하게 나침반처럼 이끌었던 그런 창간호지요.


그래픽노블,이라는 용어도 모르고 예전에 저 책들을 읽었는데
보슬비님 덕분에, 다시 그래픽노블의 매력에 흠뻑~빠지게 되어 너무나 즐겁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예~이번 창간호에 이어 다음 번에는 나머지 50편에 대한 소개를 한다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큽니다!




단발머리 2014-06-24 09:31   좋아요 0 | URL
지난 번에 appletreeje님 방에 놀러와서 시 읽었을때는 '버들치'가 좋았는데, 오늘은 '우체부 김판술'이 좋네요~~~ 역시, 시는 읽을 때마다 다른 감흥을 줘요.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한 편을 금방 읽을 수 있지요^^

appletreeje 2014-06-25 04:47   좋아요 0 | URL
정말 그런 듯 싶습니다~ㅎㅎ 어느 때는 이 시가 좋았는데
또 다시 읽다보면 다르게 좋은 시들을 만나게 되지요.^^
시가 주는, 즐거운 매력 같습니다~
저도 너무 길고 난해한 시들보다는, 금방 읽을 수 있고 시의 풍경이 절로
떠오르는 시들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단발머리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