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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마지막 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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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
) l 2013-06-11 14:21
https://blog.aladin.co.kr/731727186/6409719
마지막 휴양지
로베르토 이노센티 그림, 존 패트릭 루이스 글, 안인희 옮김 / 비룡소 / 2003년 4월
평점 :
모든 것은 때가 있나 보다. `마지막 휴양지`,가 무채색에서 빛으로 물들어 가듯 말이다. 나의 마지막 휴양지,란 어디일까? 생각해 보다 환하게 웃는다. 내가 내게 어깨를 두드려주고, ˝그래, 여행 잘 했어. 참 잘 하고 가는구나,˝ 싱긋 웃으며 나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 가는 지평선,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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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3-06-1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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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쉴 곳은... 누구나 스스로 가장 잘 알 테지요. 가장 사랑스럽고 가장 즐거운 곳.
마지막 쉴 곳은... 누구나 스스로 가장 잘 알 테지요.
가장 사랑스럽고 가장 즐거운 곳.
appletreeje
2013-06-1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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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지요. ^^ 가장 사랑스럽고 가장 즐거운 곳.
그렇겠지요. ^^
가장 사랑스럽고 가장 즐거운 곳.
하늘바람
2013-06-12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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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하고 참 잘 어울리는 책 같아요
님하고 참 잘 어울리는 책 같아요
appletreeje
2013-06-1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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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도, 다 참 잘 어울리는 그런 책인 듯 싶어요.~^^ 하늘바람님께도요.~*^^*
이 책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도,
다 참 잘 어울리는 그런 책인 듯 싶어요.~^^
하늘바람님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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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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