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읽는 것이 쉬운사람들은 아주 쉽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겐 성경읽기가 너무나 힘이든다. 그런데 성경읽기와 그 시대 상황과 성경에 등장하는 음식을 한눈에 해결할 수 잇는 책이 있다. 이 책 맛있는 성경이야기가 그것이다. 성경안에 나오는 음식들 대부분의 사람들이 크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지나가버릴것이다. 그리 대수롭게 여기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성경읽기도 버거워 하는 사람들이 언제 그 안에 나오는 음식들을 신경쓸 수 있겠는지. 그냥 단순하게 말씀만 소중히 받아들일려고 노력하는 것만해도 힘이 들다. 그런데 이책은 성경에 나오는 음식과 그 음식을 만든 사람이 어떻게 하였을 것이다라는 것을 과정을 통해서 설명해주고 요즘 음식으로는 이럴 것이다라는 예시까지 들어주면서 고귀한 음식들을 일러준다. 그리고 그 준비과정을 찾는 것을 따라가다보면 성경읽기도 금방이다. 게다가 성경말씀과 그 당시의 상황이 영화의 장면처럼 펼쳐 진다. 발자취를 따라가게 되고 그 상황을 이해하게 되니까 성경의 말씀도 쉽게 다가온다. 보통의 책 읽기는 보통 상상과 함께 하게 되면 이해력이 빨라진다. 그만큼 그 상황을 꽤뚫어 볼 수 있게되면 상황이 눈앞의 현실이 된 듯 하다. 그래서 책읽기도 재미있고 흥미도 생기게 된다. 어느 한가지 음식이 나오면 그 음식은 지금의 어떤 곡식이고 어떤 콩이다에서 끝나지 않고 그 콩의 유래와 콩이 어떻게 해서 그 시대 그 상태로 존재하는지 까지의 과정을 설명해 준다. 포도도 그렇게 이야길 해준다. 전반적인 것을 먼저 이야기 해준다. 포도는 인류 최초의 음식이었단다. 그 포도가 성경 초반의 밥상에 빵이랑 항상 올라가는 음식이란다. 그 포도가 상황에 따라 포도주로도 변화되어서 올라가고 말린 포도인 건포도로도 올라간단다. 그래서 이스라엘처럼 사막에 사는 사람들의 건강을 함께 도와줬단다. 그것을 이야기하면서 말린 과일종류도 다양하게 보여준다. 무화과도 말린 과일 음식중 하나이다. 그렇게 세세히 설명을 해주면서 현대에선 어떠한 음식으로 변화 되었을 거라는 이야기도 해준다. 그러면서 최근과 가장 비슷한 음식들을 만들 수 있도록 요리법까지 알려준다. 그럼 성경에서처럼 만들어서 먹음 그 때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들것이다. 최후의 만찬 음식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며 예수님이 드셨던 음식을 비슷하게나마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해서 그 음식을 장만 했던 사람의 상황을 연출해 보면 성경속의 생활이 멀리 있지만은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