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스물일곱, 너의 힐을 던져라 - 20대 女의 꿈과 성공법
임희영 지음 / 베스트프렌드 / 2009년 10월
평점 :
품절



우리들은 흔히 직장을 구하는 나이가 되면 평생을 구할 직장을 구한다. 그런 모습들을 보아왔구 그런 사고를 가졌으면 당연히 해야 하는 순서라고 생각한다. 그 사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기에 특별하지 않는 몇몇 사람들은 단순히 회사나 은행을 선택해서 들어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꿈이 뭔지도 모른체... 아님 꿈을 저 밑바닥에 차곡차곡 눌러서 꼭꼭 숨겨둔채 삶을 살아간다. 본인이 주체가 되어 살아가는 것 보단 살아져 간다라는 표현이 더 맞을 것이다.

이 책을 쓴 저자는 그런 것을 과감히 떨쳐 버리라고 이야길 한다. 본인도 그 같은 절차를 밟아 쇼핑호스트를 하였단다. 하지만 쇼핑호스트가 계약직인 관계로 멀쩡히 잘 지내다가도 다음해에 재계약이 되지 않아서 본인들의 일을 정리하는 사람을 옆에서 보았단다. 그래서 본인도 쇼핑호스트에서 오래 갈 수 있도록 많은 자기개발을 하였단다. 그렇지만 그 직업특성상 오래 있을 수 없다는 결론하에 다른 쪽으로 눈을 돌렸고 성공을 하게 되었단다. 그래서 후배들에게 꿈을 찾는 길을 알려주고 싶어 일년이란 시간 동안 준비해서 책을 내 놓았단다. 게다가 뒤편에는 본인이 직접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간단한 레시피도 담겨져 있다.

본인의 성공담과 꿈을 찾는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한다. 좀더 쉽게 꿈을 찾는 길을 가르쳐 주는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처음 직장을 끝까지 고집하지 말고 직장을 밑바침으로 삼아 평생 꿈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찾았으면 한다. 이 말엔 나두 동감을 한다. 사람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좋은 대학을 가서 대기업에 취직해서 평생 살고  싶어한다. 그렇지만 취직이라는 것도 어려울뿐더러 취직해서도 본인이 주체가 되어서 직장생활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런 사람들은 오히려 어린 20살 부터 사회경험을 많이 하여서 본인의 길을 찾아 가길 바란다. 그럴려면 보는 것도 많아야 할 것이다. 직업이란 우리가 생각할 수 없이 많이 존재하니까 말이다. 그냥 남들 다가는 직장에 취직하려니 취직이 어렵지 남들 가지 않는 곳에 본인이 간다면 기필코 성공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하나 포인트는 책 뒤편에 다양한 소식을 알려주고 있다. 유학가고 싶은 이들에겐 유할 갈 수 있는 방법을.. 파티를 주최하고 싶은 분들에겐 파티를 꾸밀수 있는 방법을..게다가 여자들이 가지면 좋을만한 직업까지 소개해준다. 많이 알아야 다양하게 준비 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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