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비법

공부기술 학습기술 - 학생과 학부모가 꼬옥 알아야 할
구본선 지음 / 러닝소프트미디어 / 2006년 11월

이런 책 기다렸어요...얼마나 기다렸었는데...
예전에 나왔으면 나 지금쯤 한자리 하고 있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ㅎ

예전 학교 다닐때 공부는 안하면서 기술은 뭐 없을까라는 생각을 했었지요
공부 잘 하는 사람들 보면 은근히 비법이 무엇인지 궁금해 했었지요
근데..이 책을 읽고 나니 역시 공부는 열심히 해야 하는 거더라구요
물론 공부하는 방법을 나에게 맞게 잘 맞춰서 말이죠..

공부기술+학습기술...지금이라도 알게되어 다행이에요
저는 이제 필요없지만 울 꼬맹이한텐 필수 조건이죠
아직은 어려서 이렇게 기술까진 필요없지만 두고두고 보고 또 보고 해서 맞는 방법을 찾아 줘야겠죠..
꼬맹이 한테만 필수가 아니고 우리 어른들도 공부하는 법을 다시 배워야 할 듯 하네요
이 방법은 필히 학교 공부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 할 때도 필요할 것 같아요

이 책뒤 이 책 읽은 님의 소갯말에서 이런 말이 있네요
공부와 학습에 관련한 수 많은 책들 중에서 이 책처럼 개념의 정리가 논리적이고 이해가 쉬운 책을 접해 본 적이 없다. 이 책은 스폰지가 물을 빨아들이듯이 자연스럽게 공부방법과 학습방법에 대하여 몰입할 수 있게 해준다. 라고..
정말 잘 표현한 말인 것 같고 이보다 더해줄 말이 없을 것 같네요..
공부와 학습기술이 부족한 내가 봐도 이 책만 있음 공부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자신감을 심어줄 것 같은 예감이 든다는 거에요..뭐든 지침서가 있는 건 좋은 거 같아요

읽으면서 우리가 잘 못 알고 있는 것들도 알게 되었다. 모든 엄마들이 어쩌면 하면서..아닌줄 알아도 내아이만 빠지면 안될 것 같은 불안함 때문이라도 듣고 꼭 따라하는 것들이 쓸데없는 것이었다. 그것들은~~
   -  선행학습은 꼭 해야 한다
   -  학교보다는 학원이 더 잘 가르친다
   -  학원과 과외는 되도록 많이 할 수록 좋다
   -  일류대학교 출신의 선생님이 더 잘 가르친다
   -  공부는 돈을 들이는 만큼의 효과가 난다
   -  공부는 무조건 열심히 그리고 외워야 잘 하는 것이다
   -  성적이 좋지 않은 것은 머리가 나쁘기 때문이다

공감하는 말이더라구요.. 일류대학교 출신이 좋다고 과외도 일류대학교 재학중인 사람들을 택하잖아요. 괜히 내 아이가 가는 것이 아닌데도 배우고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괜히 어깨에 힘이 주어지는 나쁜 행동을 하죠.
하지만 공부는 본인이 주체가 되어야 하지요. 본인만 주체가 되면 책상에서 공부하는 시간은 그리 많지 않게 되고 집중력은 배가 되어 내 안에 축적되는 것이 많아 지는 거죠.

학습의 본질적인 개념은 이해를 하면서 기억을 하고 그 다음이 문제해결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학습과 사고는 기술이고 이 기술을 익히기 위해서는 연습과 훈련이 필요할 뿐이죠

성공적인 학습자들은 4가지 기본 사고 전략(1. 질문을 한다   2. 문제를 세분화 한다   3. 특정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4.진도에 따라 피드백한다) 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예습 + 수업 + 복습은 삼위일체를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학습의 효과가 배가 되니까.
잘 외울수 있는 방법은 반복적인 암기죠. 거기다 이해까지 더해진다면 내것으로 만드는것에 더 가깝게 다가가는 거죠

그리고 목표가 있어야 하고 꿈을 가져야 한다.
그 꿈이 있어야 꿈을 이루고자 노력을 하는 것이다. 그럼 공부하는 것도 능동적으로 하게 되는 것이다.

울 꼬맹이 한테 꿈을 심어줄 말을 해야겠는데.. 저도 예전에 분명한 꿈이 있었다면 달라졌을 까요. 너무 어린 나이에 현실을 파악하여 일찌기  포기했다는 게 문제겠죠.
이렇게 방법만 찾으면 되었는데....

이런 책 기다렸어요...얼마나 기다렸었는데...

예전에 나왔으면 나 지금쯤 한자리 하고 있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ㅎ

 

예전 학교 다닐때 공부는 안하면서 기술은 뭐 없을까라는 생각을 했었지요

공부 잘 하는 사람들 보면 은근히 비법이 무엇인지 궁금해 했었지요

근데..이 책을 읽고 나니 역시 공부는 열심히 해야 하는 거더라구요

물론 공부하는 방법을 나에게 맞게 잘 맞춰서 말이죠..

 

공부기술+학습기술...지금이라도 알게되어 다행이에요

저는 이제 필요없지만 울 꼬맹이한텐 필수 조건이죠

아직은 어려서 이렇게 기술까진 필요없지만 두고두고 보고 또 보고 해서 맞는 방법을 찾아 줘야겠죠..

꼬맹이 한테만 필수가 아니고 우리 어른들도 공부하는 법을 다시 배워야 할 듯 하네요

이 방법은 필히 학교 공부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 할 때도 필요할 것 같아요

 

이 책뒤 이 책 읽은 님의 소갯말에서 이런 말이 있네요

공부와 학습에 관련한 수 많은 책들 중에서 이 책처럼 개념의 정리가 논리적이고 이해가 쉬운 책을 접해 본 적이 없다. 이 책은 스폰지가 물을 빨아들이듯이 자연스럽게 공부방법과 학습방법에 대하여 몰입할 수 있게 해준다. 라고..

정말 잘 표현한 말인 것 같고 이보다 더해줄 말이 없을 것 같네요..

공부와 학습기술이 부족한 내가 봐도 이 책만 있음 공부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자신감을 심어줄 것 같은 예감이

든다는 거에요..뭐든 지침서가 있는 건 좋은 거 같아요

 

읽으면서 우리가 잘 못 알고 있는 것들도 알게 되었다. 모든 엄마들이 어쩌면 하면서..아닌줄 알아도 내아이만 빠지면 안될 것 같은 불안함 때문이라도 듣고 꼭 따라하는 것들이 쓸데없는 것이었다. 그것들은~~

- 선행학습은 꼭 해야 한다

- 학교보다는 학원이 더 잘 가르친다

- 학원과 과외는 되도록 많이 할 수록 좋다

- 일류대학교 출신의 선생님이 더 잘 가르친다

- 공부는 돈을 들이는 만큼의 효과가 난다

- 공부는 무조건 열심히 그리고 외워야 잘 하는 것이다

- 성적이 좋지 않은 것은 머리가 나쁘기 때문이다

 

공감하는 말이더라구요.. 일류대학교 출신이 좋다고 과외도 일류대학교 재학중인 사람들을 택하잖아요

괜히 내 아이가 가는 것이 아닌데도 배우고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괜히 어깨에 힘이 주어지는 나쁜 행동을 하죠.

하지만 공부는 본인이 주체가 되어야 하지요. 본인만 주체가 되면 책상에서 공부하는 시간은 그리 많지 않게 되고

집중력은 배가 되어 내 안에 축적되는 것이 많아 지는 거죠.

 

학습의 본질적인 개념은 이해를 하면서 기억을 하고 그 다음이 문제해결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학습과 사고는 기술이고 이 기술을 익히기 위해서는 연습과 훈련이 필요할 뿐이죠

성공적인 학습자들은 4가지 기본 사고 전략(1. 질문을 한다   2. 문제를 세분화 한다   3. 특정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4.진도에 따라 피드백한다) 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예습 + 수업 + 복습은 삼위일체를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학습의 효과가 배가 되니까.

잘 외울수 있는 방법은 반복적인 암기죠. 거기다 이해까지 더해진다면 내것으로 만드는것에 더 가깝게 다가가는 거죠

 

그리고 목표가 있어야 하고 꿈을 가져야 한다.

그 꿈이 있어야 꿈을 이루고자 노력을 하는 것이다. 그럼 공부하는 것도 능동적으로 하게 되는 것이다.

 

울 꼬맹이 한테 꿈을 심어줄 말을 해야겠는데.. 저도 예전에 분명한 꿈이 있었다면 달라졌을 까요

너무 어린 나이에 현실을 파악하여 일찌기  포기했다는 게 문제겠죠.

이렇게 방법만 찾으면 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