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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령 ㅣ 생각의나무 우리소설 6
이순원 지음 / 생각의나무 / 200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2007년 4월에 구입했던 책이다
은비령이란 이름에 끌려 샀던 것인데 단편소설이다.....
한 책에 여러개의 단편들이 모여 한권의 책을 만들어낸다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근데...책도 읽을 때가 있는가보다
그때 잡았을땐 실망이 앞서서 그랬는지 읽혀지지가 않더니
어제부턴...손에 잡고 놓을 수 없을 정도로 나를 끌어당긴다(070901~2)
1. 수색, 그 물빛 무늬를 찾아서
2. 첫사랑2
3. 1968년 겨울, 램프 속의 여자
4. 은비령
5. 영혼은 호수로 가 잠든다
6. 말을 찾아서
7. 그 여름의 꽃게
8. 혜산 가는 길
위의 8개의 단편들이 하나 하나 큰 의미를 갖는다
작가의 진짜 이야기인 것 같은 것들도 있다
거의다 고향이 대관령 밑의 마을 이다........
마지막 혜산 가는 길 만 빼고........
그러나 모두 고향 이야기인것만은 확실하다
고향가는 길과 떠나는 길은 그것대로의 의미가 있을 것이다
난 고향에서 한번도 떠나서 살지 못해
그다지 큰 감명과 설움은 없지만.................
그런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보면....아마 푹~~~빠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