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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압축 성장의 기술 - 직장에서는 절대 가르쳐 주지 않는 회사 밖 성장 공식
김미희 지음 / 푸른숲 / 2022년 12월
평점 :
#내인생 #압축 #성장의 #비밀 #회사밖 #성장공식
회사에서는 가르쳐줄수 없는 회사 밖의 성장공식이다.
당신의 결핍을 응원하라
도대체 무엇이 사회에서의 생존과 성공을 결정하는 것일까?
오랜 대기업 생활을 거쳐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M&A 후 연쇄 창업을 하는 십여 년 동안 수없이 과거의 나와 세상의 편견과 환상 을 깨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이유를 알 수 없었다.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뿐 아니라 스타트업 투자자 MBA 교수, 경제 경영 컨설턴트 등은 공통적으로 사업의 성공 공 식에 대해 크게 세 가지 정도로 의견을 모은다.
바로 자본력, 인프 라, 팀의 역량이다.
우리는 사업의 성공 공식에 해당하는 핵심 요소를 모두 넘치 게 가지고 있었다. 우리 팀은 하버드대 박사 과정 중인 분들이 인 턴으로 올 만큼 전 세계 전도유망한 인재들이 모두 모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팀장부터 인턴까지 최고급 학벌과 스펙으로 똘똘 뭉친 수준급 역량을 갖고 있었고, 무슨 시도든 다 해볼 수 있 는 탄탄한 투자금, 전 세계 200여개국에 수많은 지사와 대리점으 로 이미 구축돼 있는 상상을 초월하는 인프라까지 갖추고 있었다. 그러나 이 세 가지는 결코 성공을 보장해주지 않았다.
대기업 안에서 만들어진 그렇게 수많은 서비스가 안타깝게 종료되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그동안 유수의 전문가들이 제시한 성 공공식이 언제든 깨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따라서 이 책의 내용은 스타트업 창업에 관한 조언을 담은 이 야기가 아니다. 1%가 아닌 99%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발목 을 잡던 결핍을 오히려 어떻게
발판 삼아 뛰어오를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모든 것이 풍족한 대기업에서 그 많은 실패를 두 눈으로 지켜 봐야 했다. 나는 결핍으로 점철된 실패의 결정체였던 평범 이하의 사원이었다. 그런데 나 같은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결핍을 채우고 성장할 수 있었을까?
아버지의 사업 부도 이후 기초수급 학생으로 살아온 결핍의 학창시절, 그리고 열번도 넘게 공모전이란 공모전은 다 떨어지며 만년 투자로 살았던 분노의 대학 시절 존재감 없고 온갖 콤플렉스 로 방황하던 평범한 회사원 시절 그때의 나는 확실히 지금의 나 와는 다르다. 그때의 결핍, 분노, 콤플렉스를 바탕으로 또 다른 나 를 만들어냈다. 지금의 나는 인생관 사고의 패턴 생활습관까지 모 든 것이 대기업 사원 시절의 나와는 송두리째 달라졌다.
최근 삼성 그룹, 현대 그름을 포함한 여러 대기업과 공기업 대학생 대상 스타트업 강연 등에서 정말 많은 이를 만났고 그들에 게서 각자 다른 형태의 결핍을 지켜보았다. 내 이야기를 통해 새로 운동력과 희망을 얻어가는 그들을 보며 용기를 내어 이 책을 써본 다. 특히 성장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내 경험이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2022년 겨울 김미희
— 프롤로그 中
압축 성장을 위한 다섯가지 스텝
저자는 삼성전자에서 오랫동안 일하다가 나와서 창업하여 대박을 터뜨렸다. 삼성이라고 하면 우리나라 1위 기업인데 안정적이고 연봉이 높은데도 퇴사를 결심하였다. 성공을 자신하지 못하였지만 사내 공모전에서도 떨어진 아이템이였음에도 퇴사해서 동일한 아이템으로 세상에 선보였다. 성공 확률도 낮고 목표도 뚜렷하지 않았지만 철저한 준비로 실패를 대비했다. COO(최고운영책임자 Chief Operation Office) 와 CTO(기술 총괄 Chief Technology Officer) 를 영입하고 정부지원으로 인턴을 채용하고 10평도 안되는 사무실에 컴퓨터 네대로 시작하였다. 앱스토어에 등록하고 승인을 받았다. 한주 한주가 지났지만 이용자수는 늘지 않았다. 한달이 지나고 5개월이 지나 1억원의 매출을 달성할수 있었다고 한다. 매출은 2017년 월 1억원대에서 2년만에 월 10억원대 직원수도 여섯명에서 70명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2021년까지 영어회화 부문 인기투표 1위, 브랜드 대상 수상까지 했다.
회사를 운영하면 수많은 문제에 부딪친다고 한다. 어떤 것에 먼저 집중할 것인가? 효율적인 의사결정과 합리적 비용산출 면에서 신중하게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다. 저자는 우선순위 원칙을 먼저 정했다. 고객우선 두번째는 비즈니스 임팩트이다. 세번째는 개발비용 순이다. 그리고 각각의 가중치를 매겨 우선순위로 정하는 척도로 활용을 했다. 어떤 업종이던 우선순위 원칙을 잘 정립한다면 생산성과 효율성은 보장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100만명의 고객보다 100명의 팬을 만들자는 원칙으로 팬을 만들기에 집중했다. 팬의 활동을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튜달이 라는 캐릭터로 영어 고민을 응원해 주고 싶었다고 한다. 이처럼 고객입장에서 생각하고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도 고객의 입장에서 관점을 바라보며 일을 한다면 많은것이 달라질 것이라 생각한다. 창업자에게만 필요한 책이 아니라 관점을 바꿀수 있는 책이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