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유튜브 채널은 따로 있다 - 네이버 대표 크리에이터 카페 <나는유튜버다> 강차분PD가 알려주는
강차분PD 지음 / 한빛미디어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성공하는 #유튜브 #채널 은 #따로 있다 #떡상 #구독자 #콘텐츠

유튜브는 구독자 수에 비례해서 광고비를 받는다. 구독자가 많을수록 수익이 많이 나는 구조라고 볼수 있다. 성공하는 유튜브 채널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채널도 있다. 유튜브를 시작하는 사람들이나 현재 유튜버로 활동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할수 있다.

유튜브를 시작하기 전에 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다. 돈이 목적일때와 돈이 목적이 아닐때로 나뉠수 있다. 돈이 목적이 아닌경우는 기록, 취미, 아카이빙으로 활용할수 있을 것이다. 돈이 목적일때는 수익의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는데 구글수익, 광고 수익, 사업홍보, 개인 브랜딩으로 나뉠수 있다. 돈을 목적으로 한다면 기획을 철저히 해야 한다. 꾸준히 생산할수 있는 콘텐츠 주제도 중요하고 마이크 음질, 엄청나게 큰 음식으로 먹방을 이용한 구독자 확보, 야외나 산속등 장소 변경을 통해서 컨셉을 잡아 볼수도 있다. 혼자 방송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에 다른 사람을 통해 선순환 할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보는 것도 방법이다. 사업형으로 유튜브를 이용할수도 있다. 물론 홍보에만 집중하기보다 재미+홍보가 겸해야 구독하는 사람이 많아질 것이다.


책에는 고갈되지 않는 콘텐츠 주제를 찾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주제와 품질 이 두가지를 잡는다면 유튜브에서도 선방할수 있지 않을까? 구독자로부터 주제를 찾는 방법이 있다. 탐사, 인터뷰, 실험등이 이에 해당한다. 요즘 부업이 인기가 많아서 인터넷 부업을 해보고 실제로 입금이 되는지 돈을 벌수 있는지 테스트해보는 유튜버도 본것 같다. 이처럼 구독자들이 궁금해 하는 것을 실제로 실행에 옮겨보는 것은 상당히 인기를 얻을수 있을것이다. 한가지 주제에서 여러가지 주제로 가지를 치는 방법도 있다. 주제를 확장시키는 것이다. 또 모방을 통해 주제를 선정해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미 나왔던 주제를 재해석해보는것도 재미있게 보는 구독자들이 생겨날 것이다.

유튜브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고 콘텐츠도 엄청나게 많아졌다. 이런 바다같은 곳에서 어떻게 하면 잘 할수 있을지를 알려주는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책이다. 유튜브를 제대로 하고 있지는 않지만 쉽고 재미있게 읽어보았다. 유튜브를 하려면 장비도 필요한데 무작정 비싼 장비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장비를 우선순위로 선정해서 하나씩 준비해 가는 것도 설명하고 있다. 유튜브를 준비하기 전 일독이 필요하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 가족은 바람길 여행을 떠났다 - 한달 간의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가족 여행기
김주용 지음 / 대경북스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 #가족은 #바람길 #여행 을 #떠났다 #가족 #여행기

가족 여행기로 채워진 책이다. 책의 겉 표지만 봐도 배낭여행하는 가족이구나를 느낄수 있다. ​


​더는 못하겠어

직장과 가정을 분리하지 못했다. 직장에서는 완벽하게 일을 처리해야 한다는 강박감에 빠져 살았다.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았다. 남들보다 앞서기를 원했다. 그러다 보니 주변의 작은 반응에도 예민해졌다. 겉으로는 여유롭고 성실한 전문가처럼 보이고자 거짓 된 가면을 쓰고 살았다.


중견 교사의 문턱에 선 2018년 여름.

갑자기 온몸이 아팠다. 수업 도중인데 숨 쉬기조차 힘들었다. 과호흡 증상이 찾아와 화장실로 달려갔다. 어떻게든 변기를 붙잡 고 숨을 몰아쉬었다. 돌아와 다시 수업을 하려는데, 이번에는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팠다. 다시 화장실로 달려가 변기 앞에 무릎을 꿇 었다. 나오지도 않는 구토를 반복했다. 그러면서도 '오늘 왜 그러 지?" "피로가 겹쳤나?"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런데 다음 날 도 그 다음 날도 과호흡과 두통, 구토는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심 해졌다. 몸이 아프니 아무런 의욕이 생기지 않았다. 매일 직장에 가지만 내가 아닌 다른 이가 자리만 채우는 것 같았다.

​일상이

주말에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아니,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더는 못하겠어. 살려줘. 제발.'

퇴근 후 아내에게 그동안 있었던 일들에 관해 이야기했다. 아내 는 당황했지만 "일 중독으로 번 아웃이 온 것 같아."라고 말해 주 었다.


"그럼, 어떻게 하고 싶어?"

"나... 쉬고 싶어. 그런데 돈이 걱정이네."

아내는 한참을 생각하더니 통장과 저금한 돈을 확인했다.

"여보, 반년 정도 육아 휴직을 해요. 육아 휴직 수당이랑 저금한 돈으로 반년 정도는 어떻게 버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내가 고마웠다. 주저 없이 휴직했다. 막상 휴직하고 나니 갑자 기 생긴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가 관건이었다. 교직 생활 중에는 시 간에 쫓겨 일만 했지. 시간이 남아 고민인 적은 없었기 때문이다. 시간이 남으니 오히려 더 불안했고, 여러 생각들로 머릿속이 복잡 했다. 잡생각을 지우고 무언가 집중할 것이 필요했다.

문득 그림을 그리고 싶어졌다. 지금까지 한 번도 그림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었기에 무작정 화실로 찾아갔다. 선생님께 긁적일 정 도면 된다고 말씀드렸다. 매일 2~3시간씩 화실과 집에서 그림을 그렸다. 두 달 정도 그림을 그리니 잡생각도 들지 않고 드로잉하는 즐거움에 빠지게 되었다. 그것도 잠시, 그림을 그리는 순간이 지나 면 다시 잡생각이 나를 괴롭혔다.

"그런데 아빠는 우리 네 가족이 한 달 정도 외국으로 배낭 여행 을 갔으면 좋겠어. 그럼 유치원, 학교, 학원 다 빠져야 하는데 괜찮 을까?"

"좋아요! 근데 친구들 못 만나는 건 조금 아쉬워요."

두 딸도 여행에 찬성해서 한 달간 결석하기로 하였다. 갑작스럽

게 일이 벌어지는 동안 나를 믿어 준 우리 가족들이 정말 고마웠다. 비행기 표를 끊었다. 말레이시아 랑카위 IN- 싱가포르 OUT. 기간은 2018년 11월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이렇게 한 달 동 안 말레이시아 북쪽에서 남쪽 끝인 싱가포르까지 우리 가족만의 배낭 여행이 시작되었다.


— 작가의 말 中



책의 겉표지부터 재질이 일반 책과 좀 다른걸 느꼈다. 운동화나 옷에 사용하는 세무 재질같은 촉감이 느껴졌다. 저자는 장애 학생을 가르치는 특수 교사이다.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 학교에서는 정말 일을 잘했고 부장역할도 하다가 번아웃이 와서 아내와 의논후에 휴직을 결정했다. 취미로 시작한 그림 그리기는 책에 싣을 정도로 잘 그리는 수준까지 되었다. 나도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어렷을 적에는 미술시간이 재밌고 그래서 열심히 그렸었는데 지금은 붓을 잡아본지가 언젠지 싶다. 요즘엔 태블릿도 잘 나와서 태블릿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아이패드가 그림 그리기에 더 인기가 있는 것 같아서 일단 아이패드를 준비하긴 했는데 아직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려보지 않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나도 해볼수 있겠다. 나도 연습하면 이정도 그릴수 있을것 같다. 풍경이나 상황을 설명하는데에 글보다 그림이 정말 전달하는데 쉬울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글로 상황이나 풍경을 묘사하려면 길게 쓸수 밖에 없을 것이다.


랑카위 -> 페낭 -> 쿠알라룸푸르 -> 말라카 -> 조호르바루 -> 싱가포르 일정으로 그랩도 타고 기차도 타고 배도 타고 정말 배낭여행으로 떠났다. 우리 가족도 바로 이번주에 월~목 일정으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여행 다녀오고 나서 이 책을 보니 정말 감회가 남다르다. 짐도 딱 적당히 가져간것 같다. 1인 1캐리어. 우리 가족 경우엔 수영에 필요한 물품들도 많아서 짐을 많이 가져갔다. 우리 가족도 배낭여행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한달이라는 긴 시간동안 가족들이 24시간 붙어 있는 경험을 한다는 건 정말 큰 각오를 하지 않으면 불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둘이 잘 놀다가도 티격태격 하고 뛰어다니고 정신이 하나도 없을텐데 한달 동안의 배낭여행이라니 쉽지 않은 결정과 여정이겠지만 많이 부럽다.


멋진 삽화가 그려진 가족 여행책. 이런 책을 나도 만들어 보고 싶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흔, 나는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 - 영끌족과 40대에 은퇴를 꿈꾸는 파이어족에게 꼭 필요한 투자 이야기
현영호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흔 #나는 #경제적 #자유 를 #얻었다 #영끌족 #파이어족 #투자

경제적 자유는 어떨때 이루었다고 할수 있을까?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가 일하지 않아도 따박따박 수입이 들어올때를 의미하는게 아닐까 싶다. 그러기 위해선 내가 일하지 않을때에도 나를 위해 대신 일해줄 시스템이 되어 있어야 한다. 시스템은 부동산이 될수도 있고 쇼핑몰이 될수도 있고 자판기가 될수도 있다. 요즘은 부업이 붐이라 내가 알지 못하는 더 다양한 시스템이 있을수 있다.


재정적인 독립을 바탕으로 한 조기 은퇴는 직장인뿐 아니라 생계를 위해 일해야 하는 자영업자까지 대부분 사람들의 꿈이라 고 할 수 있다. 최근에 FIRE(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Farty) 족이라는 신조어가 세대를 막론하고 광풍처럼 회자되고 있어서 마 치 최근에 생긴 신조류처럼 느낄 수도 있지만, 사실 이 꿈을 꾸는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존재해왔다. 조기 은퇴가 그랬고 훨씬 더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소작농을 탈피하기 위해 내땅 한평 이라도 소유하고자 평생을 피땀 흘렸을 우리 선조들이 그랬다.

이렇듯 많은 사람들이 오랜 세월을 꿈꿔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까지는 이 꿈을 이루기 위한 제대로 된 지침서나 경험서를 찾아보기 힘들다. 그래서 대부분은 그 꿈을 애써 외면하고 살거나 손에 잡 을 수 없는 신기루 정도로 치부하거나 혹은 용기를 내서 오랜 세월 노력하다가 결국은 좌절하는 경우를 직간접적으로 많이 보아왔다.

파이어의 꿈을 이루는 방법은 부동산, 주식, 펀드, 가상화 폐 등에 투자하거나 창업하는 등 다양하지만 각자의 성향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 성공 가능성이 높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은 후에는 그와 관련된 법규 시장 변화 등을 계속 주시하고 예산에 맞는 대상을 찾아 적절한 타이 밍에 실행에 옮기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 대부분의 투자가 그렇지만 부동산의 경우에는 특히 긴 호흡 으로 투자해야 성공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높다.

이에 맨주먹으로 시작해서 40대 후반에 파이어족으로의 변 신에 성공한 우리 부부의 이야기를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 고자 한다. 이 책은 파이어족이 되고자 하는 열망은 있지만 엄 두를 내지 못하는, 그런 것은 금수저만 이룰 수 있는 것이라 생 각하고 일찌감치 포기한 노력은 했지만 수없이 실패한 혹은 사 회 초년생으로 하루빨리 파이어족이 되고 싶은데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또 그 가능성에 대한 확신과 꿈을 이룰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하 여 지금보다는 많은 사람이 파이어족이 되거나 보다 안정적이고 행 복한 노후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에, 비록 초 라한 성취와 일천한 글솜씨지만 용기를 내서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

— 작가의 말 中

저자는 결혼하면서 최대한 모은 2천여만원의 돈으로 5500 노원의 18평 아파트를 매수했다. 잘 모르는 상태에서 단지 월세 전세를 살지 말고 아파트를 구해보자는 마음으로 구입한 것이였다. 보통 시작은 전세로 많이 시작하는데 저자는 빨리 매수를 통해 자가주택의 꿈을 이루었다. 중국 파견이 잡히고 처음으로 구매한 아파트를 매도 했는데 5300 정도의 금액에 팔아서 약간의 손해를 봤다. 차라리 전세를 줬다가 입국후에 팔았으면 어땠을까?그 후 두번째 는 1억 2,500만원으로 강남 입성 하였다. 강남의 아파트라 세배 가까운 가격에 매도하였다. 지금의 강남 아파트는 넘사벽이긴 하다.

저자는 아파트, 토지, 타운하우스, 오피스텔에 이어 상가 투자까지 하게 되었다. 상가와 강릉의 소형 아파트 5채를 통해 저자는 파이어족의 꿈을 이루었다. 재정적으로 독립할수 있다면 그 삶은 어떨까? 회사에 출근하기 위해 아침부터 서두르지 않더라도 되고 커피숍에서 하루동안 시간을 보내며 지내도 된다. 수입은 계속 들어오게 되니 말이다. 재정적으로 자유로워진다는 것은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뀌게 됨을 의미한다. 저자처럼 제주도 1년 살기도 할수 있고 강원도 1년 살기도 할수 있다.

저자는 운만 좋았을까? 강남입성을 일찍해서 몇배 오르는것을 맛보았기 때문에 파이어족에 빨리 도달할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의 투자하겠다는 마음과 의지가 없었다면 강남입성은 어려웠을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파이어족을 꿈꾸지만 꿈에 그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나역시도 마찬가지다. 파이어족이 되기 위해 움직여야 한다. 경제적 자유를 다시 꿈꾸어 본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문법이 시급합니다 - 시험점수 쑥쑥 올리는 응급처방전
케네스 채 지음 / 또다른우주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문법이 #시급합니다 #시험점수 #쑥쑥 #올리는 #응급처방전


​영어공부는 중고등학교 대학까지 해서 10년 넘게 했는데 10초도 못한다면 왕초보 영어~ 라는 CF 도 있다. 10초도 정말 못하는 것 같다.


문법을 이해하는 것이 외국어 학습의 지름길입니다

영어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 이유

성인이 된 이후의 시간은 한 마디로 영어와 함께한 삶이었습니다. 스무 살에 중고생을 가르치는 영어 과외를 시작했고, 호주 어학연수와 네덜 란드 교환학생 과정을 거쳐 기업에 취업했습니다. 원자재를 운송하는 해운회사에서 해외 업무를 담당하며 세계 각국의 거래처와 늘 영어로 소통해야 했습니다. 그러다가 아예 미국으로 유학 가 대학원에서 영어 교육학을 전공하고 석사학위 취득 후 학원강사로 전업했습니다.

스무 살이 되기 전까지 제가 접한 영어는 학교에서 배우는 입시영어가 전부였습니다. 성인이 되고 나서 영어권 국가에서 공부할 기회가 있 었던 저 같은 사람에게도 영어 학습에 관한 한 아주 부러운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다양한 영어 콘텐츠를 접하고 해외에 장기간 체류해서, 특별히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영어가 입에서 술술 나 오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만 영어를 배운 순수국내파에게는 그들이 더욱더 선망의 대상이었을 것입니다.


소설처럼 술술 읽으며 영어의 세계로 빠져드는 책

그동안 다양한 연령과 수준의 학생들을 현장에서 가르쳐 본 경험에 기초해 이 책을 썼습니다. 자주 쓰지 않는 문법, 중요도가 떨어지는 문법 은 과감히 생략했습니다. 영어 문장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문법, 각 종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문법 위주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 수업 시 간에 중요하다고 몇 번이고 강조하는 내용만으로 구성했습니다.

이번에는 문법책을 독파하리라 결심해도 대부분 교재 앞부분만 열심 히 공부한 흔적이 남아 있고 끝까지 하기는 어렵습니다. 학원에 다니거 나 과외를 받거나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 선생님과 함께 교재를 끝까지 공부 하기는 해도 막상 자기 것으로 소화한 학생을 찾기는쉽지 않습니다. 문법은 암기하는 것보다 전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부담 없이 소설책처럼 술술 읽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은 공부시간을 정하고 필기도구를 준비한 후 책상 앞에 앉아 공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시간 날 때마다 소파에 엎드려서, 밥이나 간식을 먹을 때, 또는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가볍게 읽으면 됩니다. 소설에 빠져들려면 주요 인물들을 알아야 하고, 어떤 배경인지, 무슨 사건이 일어난건지 파악해야 합니다. 그렇게 소설 속 세계에 익숙해지면 그 다음부터는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이 책 역시 문법의 주인공인 품사. 그리고 품사가 서로 관계를 맺는 방식인 문장 형식을 이해하며 영어의 세계에 자연스럽게 입문하도록 구성했습니다. 문법에는 반드시 암기해야 하는 부분이 있지만, 일단은 그냥 넘어가도 됩니다. 미술작품을 바라보듯 큰 그림을 먼저 이해한다 음 디테일을 보아야 합니다. 전체 스토리를 파악하고 나면 일부 내용을 암기하는 것은 훨씬 쉬워집니다. 이 책을 끝까지 술술 읽고 나서, 다시 한 번 책을 펼치고 암기할 부분만 복습하고 나면, 단언컨대 영어의 기초 가 잡히고 성적이 올라갈 것입니다. 그렇게 많은 돈과 시간을 영어에 쏟 아부어도 막상 영문법책 한 권을 제대로 뗀 사람은 의외로 드물기 때문 입니다.

책에 등장하는 예문은 되도록 쉽게 해석할 수 있는 것들로 썼고 설명 한 문법이 실제 영어 문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주기 위해 다소 투박하더라도 직역을 했습니다.

학생들이 영어 문법을 어려워하고 힘들어 할 때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게 설명해서 기억에 잘 남게 할지 오랫동안 고민해왔습니다. 또 문 법을 영어 문장 속에 어떻게 자연스럽게 녹여 활용하게 할지 연구해왔 습니다. 이 책은 오랜 세월 고민하고 연구한 결과물입니다. 좀처럼 실력 이 늘지 않아 영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기초를 닦을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이 한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수고와 정성을 아끼지 않은 도서출판 또 다른 우주 백지선 대표님과 늘 굳건한 믿음과 응원으로 제게 힘을 주는 가족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2022년 12월 케네스 채


— 작가의 말 中


요즘은 영어 배우는 시기가 빨라져서 유아기나 초등시기부터 시작하는 영어공부. 문법공부는 요즘에도 뒤로 밀린다고 한다. 중고등학생 다수가 영문법을 어려워한다. 나때도 그랬는데 지금도 여전히 영어 문법이 어려운가보다. 토익 시험을 준비하는 대학생들도 영문법이 어려운 법이다. 어떻게 보면 영어 원서를 많이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원어민처럼 영어를 습득하면 되지 왜 영문법 공부가 필요하느냐 묻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

저자가 만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은 She must have left for Paris yesterday. 문장을 그녀는 어제 파리를 떠나야만 했다로 해석했다. 제대로 해석하면 그녀는 어제 파리로 떠났음에 틀림없다가 맞는 해석이다. 파리를 떠나야만 했다는 의무가 아니라 틀림없다는 강한 추측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이런식의 해석은 맞기도 하지만 안될때도 있다. 이 상태에서 원서를 읽으면 책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수 없게 된다. 나도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해본것 같다. 아직 문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 해석조차 제대로 못하는 것이다. 해석이 안되니 토익등의 문제를 풀때도 제대로 답을 맞출수 없었다. 문법을 이책을 통해 공부하면 좀 쉽게 익힐수 있을것 같다. ​

영어 영문법을 알려주는 책이면 연습장을 꺼내서 적을 준비부터 하게 되는것 같다. 그만큼 우리는 영문법을 암기형식으로만 알고 그렇게 배워왔다. 이 책은 영어과외도 해봤다가 외국에서 영어 공부를 하고 온 저자가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고 쓴 책이다. 술술 소설책 읽듯이 읽을수 있도록 되어 있다. 막 암기하면서 보는 그런 문법책이 아니다. 소설처럼 읽으며 영어의 세계에 빠져들어 보자.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60일 영어 습관 - 영어가 입에 착 붙는 4단계 학습법!
최근영(에린)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60일 #영어 #습관 #영어가 #입에 #착붙는 #4단계 #학습법

영어 공부하는 책이다. 문법, 말하기, 듣기, 쓰기를 다 배우는 책이다. 날마다 부담없이 소화할수 있는 양이고 문법, 말하기, 듣기, 쓰기를 다 배울수 있다니 대단한 책이다.


Hi, everyone!

여러분 안녕하세요~ Erin입니다!

이렇게 알찬 도서를 선택하신 현명한 여러분을 위해 총 60일 동안 여러분이 무엇을

얻으실 수 있고, 또 어떻게 효율적으로 학습하실 수 있는지를 말씀드리려고 해요!

1. 영어습관들이기

몇 년 전 한국으로 귀화한 미국 국적 연예인 분이 가족이랑 미국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공항 검색대에서 간단한 영어 질문을 통과하지 못해 통역을 불러야만 했던 일화를 들어보신 적 있나요? 언어는 단 10분이라도 꾸준히 매일 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그러면 머릿속에서 문장을 만들어 내는 시간과 그것을 입 밖으로 뱉기까지의 시간이 점점 짧아지게 되죠. 하지만 하루에 공부를 두 시간 했다고 며칠 또는 몇 주를 공부하지 않으면 다시 맨 처음 상태로 돌아가게 되어버린답니다. 그래서 60일 영어 습관은 부담스럽지 않은 양을 날마다 학습하면서 여러분이 매일 영어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실 수 있도록 구성된 최적의 도서라고 자부할 수 있어요!

2. 시제 다지기

10년 넘게 회화 강의를 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점이 바로 '시제'였어요. 아무리 멋진 영작 능력과 훌 륭한 발음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너 어제 뭐 했어?" 또는 "이번 주말에 뭐할 거야?" 라는 질문 에 매번 "나는 친구들을 만난다. 짜장면을 먹는다."처럼 단순 현재 시제로만 대답한다면 당연히 소 통에 한계가 있겠죠? 그래서 이 책에서는 시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어요. 입을 떼려면 일단 '주 어+동사로 시작하는 영어의 어순에 맞춰 영작해야 하는데, 이때 중구난방으로 문장을 만들어보 는 것이 아니라 그날그날 학습할 시제에 맞춰 확실하게 그 시제의 쓰임을 알고 어순을 익히며 완벽 한 영어 문장을 구사할 수 있도록 도와드려요!

3. 필수 문법만 쏙쏙 골라 훈련하기

언어를 공부하다 보면 어느 날 문득 배울 게 너무 많다는 생각에 마치 망망대해에 떠 있는 듯한 느 낌이 들 때가 있죠?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이 도서가 여러분이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지침서 가 될 거예요 회화에 필요한 필수 문법들만 쏙쏙 골라서 알차게 담았으니 저만 따라오세요~

4. 문법+ 말하기 + 듣기+ 쓰기

"아니, 날마다 조금씩 부담 없이 소화할 수 있는 양이라면서 이 네 가지가 다 가능하다고?" 네, 가능합니다! 어떤 언어든 '문법, 말하기, 듣기, 쓰기' 이렇게 네 가지 영역은 한쪽에 치우침 없이 고르게 발달시켜 줘야 하거든요~ 하루 학습 분량에 깔끔한 문법 정리, 말하기 훈련, 듣기로의 확 잘 거기에 쓰기까지 모두 담고 있으니. 일단 1일 차부터 먼저 시작해보세요! 탄탄한 학습 구성에 믿음이 확 가실 거예요~

5. 안 그래도 좋은 교재를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면?

영어 공부 혼자 하려면 힘드실 수 있잖아요~ 톡톡 튀는 저 Erin의 음성 강의를 들으면서 학습하시 면 많은 도움이 되실 거예요! 더불어 이 책의 내용에 해당하는 유료 강의도 시원스쿨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니 저와 함께 날마다 신나는 영어 공부를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Now or never!

더는 미루지 마시고 Erin과 함께 오늘부터 영어 1일 go! 지금 바로 출발합니다.

— 작가의 말 中




1일차에 문법, 말하기, 듣기, 쓰기를 하고 2일차에도 문법, 말하기, 듣기, 쓰기를 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날에는 어렵지 않은 단순 현재 시제 평서문으로 시작한다. 저자의 무료 음성 강의도 QR 코드를 통해 지원한다. 한페이지에 문법 설명을 간단히 하고 말하기도 한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말하기는 원어민 mp3 가 QR 코드로 제공된다. 듣기는 2페이지로 구성되어 있고 대화문 듣기가 QR코드로 제공된다. 대화를 듣고 빈칸을 채우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쓰기는 아예 한국어 문장만 있고 나머지를 다 쓰는 것이다. 쓰기를 통해 확실히 내것으로 만드는 방식이다. 제대로 하루하루 지켜서 공부한다면 영어 공부가 꽤 될것이라 생각된다.




2일차는 단순 현재 시제 부정문 이다. 이런식으로 레벨을 한단계씩 높여서 하루하루 진행하는 방식이다. 부정문은 일반동사 앞에 don't 를 넣고 3인칭 단수일때 doesn't 를 넣어준다. 문법 설명 끝. 말하기로 넘어간다. 천천히 4번 말하고 원어민 속도에 맞춰 4번 말한다. 세심하게 체크 란도 있어서 체크해 가면서 해볼수 있다. 들으면서 채워가는 듣기 시간. 2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지만 한쪽은 문제를 푸는 면이고 한쪽은 정답과 해설이 있는 페이지이다. 쓰기는 직접 쓰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QR 코드가 따로 없다.




시간을 내서 무언가를 배우거나 하는게 참 쉽지 않은듯 하다. 어제 컴활필기 시험을 봤는데 공부할수 있는 시간이 적어서 기출문제만 열심히 풀어보고 시험에 도전했다. 직장인은 영어공부도 짧게짧게 시간내서 공부하는게 맞다고 본다. 긴 시간을 내기가 쉽지가 않다. 이런 상황에 맞는 영어 교재라고 생각한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