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리딩

포커스 리딩 -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글을 읽어라
박성후 지음 / 지니의서재 / 2024년 6월

#포커스리딩 #빠르고 #정확하게 #핵심 #읽어라

IQ보다 글 읽는 속도가 더 중요하다. 빠르게 읽으면 무조건 이긴다.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글을 읽어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근본적인 원칙

빠르고 정확한 고수들의 글 읽는 기술

더 빠르게 더 정확하게 핵심을 포착하고 이해하기

핵심 먼저, 중요한 것 먼저

이 간단한 기술을 가장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배울수 있는 것이

포커스 리딩이다. 이 책에 담긴 기술이 독자 여러분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 작가의 말 中

정보의 홍수 시대를 살아가면서 하루에도 얼마나 많은 정보들이 생겨나고 있는지 모른다. 이렇게 생성되는 정보의 양은 매일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이 늘어나게 된다. 디지털의 발달로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정보들이 생겨날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기하급수적으로 생겨나는 정보에서 우리는 어떻게 적응해 갈수 있을까?

두가지에 집중해야 한다. 글을 핵심을 정확하게 뽑아낼수 있어야 한다. 똑같이 글을 읽어도 핵심을 파악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이해도는 차이가 나게 된다. 글의 핵심을 뽑아낼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또 하나는 지식의 흡수와 활용 속도이다. 필요한 지식을 찾아내고 핵심을 활용하는 모든 과정까지 빠른 속도로 이루어져야 한다. 속도 경쟁에서 밀리지 않는다면 경쟁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

이 책에 나오는 여러 리더들은 많은 책을 읽고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고전을 통해 지혜를 쌓고 그것을 또 어떤 방식으로든 각자만의 새로운 것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책에서 목표를 분명하게 설정하라고 말한다. 목표 설정만으로 50% 는 달성한 것이다. 그리고 롤 모델을 찾아서 집중적으로 모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에는 방향을 잡기 어려울수 있는데 모방을 통한다면 보다 빨리 어느 수준이상으로 도달할수 있다. 롤모델이 될 책을 10권 선정하고 1년 동안 열번 이상 반복해서 읽고 소화하는 것이다. 그렇게 1년을 보내게 되면 내 자신이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

많은 책을 보고 싶은 욕심은 있지만 구체적으로 실천한 적이 없었던것 같다. 포커스리딩을 통해 책도 많이 읽고 그것들 내것으로 활용하게 된다면 나도 타이탄의 도구들처럼 많은 것들을 갖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책에서 알려주는 노하우를 계속해서 반복해 보아야겠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아마존 셀러 과외수업

아마존 셀러 과외수업 - 아마존 탑 셀러가 되기까지 7년간의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최신 개정판
안지수 지음 / 빈티지하우스 / 2024년 5월

#아마존 #셀러 #과외수업 #탑셀러 #월2억 #7년간노하우

계정 가입부터 소싱, 상품 리스팅, PPC 광고 전략까지 아마존 셀링의 A to Z

월 매출 2억 아마존 탑 셀러의 창업 노하우 대공개

아마존 셀러 과외수업 개정판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출간 이후 3년 동안 아마존 비즈니스를 더 성장 시킬수 있었던

추가적인 노하우를 최대한 담고 업데이트된 아마존의 최신 기능들을

모조리 적용하여 개정판을 출간하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2017년 아마존 입점 준비를 시작하여 2018년 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 현역 아마존 셀러 입니다. 7년차 아마존 셀러가 되었네요

처음에는 아버지께서 개발하고 판매하시던 제품을 해외마켓에 한번 판매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이베이에서 테스트 판매를 먼저 시작했습니다.

매출은 매우 적었지만 이베이에서 판매를 해보니 의외로 높은 해외 배송비를

지불하고도 구매하는 고객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8개의 전체 챕터에는 아마존 셀링을 위한 한번의 사이클이 모두 담겨 있으며,

이 과정에서 필요한 내용들을 이미지로 보여드리며 아주 상세하게 알려드릴

것입니다.

특히 개정판에서는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하여 리스팅을 쉽게 할수 있는 팁도

알려드리고, 더 다양해지고 강력해진 아마존 마케팅 툴을

사용하는 방법까지 실무적인 팁들을 보강하였습니다.

— 작가의 말 中

지금 아마존 셀링 관련 유튜브 영상, 강의, 책들도 다양해 졌다. 의구심을 갖는 분들도 있고 매출에 비해 순수익이 그리 높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저자는 어떤 시장에 진출할 것이냐는 질문에 아마존을 선택하게 될 것이라 이야기 하였다. 저자가 아마존을 선택하는 이유는 세가지이다.

아마존은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거대한 시장이고, 타사 경쟁 시스템이 따라잡기 힘든 FBA 라는 물류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또 자신의 브랜드를 키울수 있는 플랫폼이 아마존이라고 한다.

아마존 셀러의 유형을 선택할수 있다. FBM과 FBA 가 있는데 FBM 은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것이고 FBA 는 아마존 창고에 상품을 보관해 두었다가 주문이 들어오면 배송이 나가는 식이다. 배송비, 포장비, 기타비용 등의 수수료가 빠지고 셀러에게 정산이 되는 시스템이다. 쿠팡도 이런 시스템을 도입해서 진행하고 있다. 아마존은 미국이기 때문에 상품 배송에 몇일이 걸려 FBA 를 이용하면 더 짧은 시간에 배송이 가능할 것이다. 정책적으로 FBA 창고에 있는 아이템을 상위에 노출시킨다고 한다. RA 방식이라는 것은 처음 알게 되었는데 쉽게 이야기 하면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상품 페이지를 이용해서 재고만 채워 넣는 개념이다. 셀러가 힘들이지 않고 이미 리스팅된 제품과 똑같은 상품만 수급한다면 판매할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전체적인 흐름과 각각 과정의 세부적인 설명과 이미지로 아마존 셀러의 해야할 일에 대해 이해하기가 쉬웠다. 아마존에 어떤 상품을 판매할때 매출을 크게 낼수 있을지 궁금하다. 아마존 셀러는 국내 셀러보다 더 쉽진 않겠지만 시장이 다르기 때문에 매출이 발생한다면 매출을 크게 올리수도 있지 않을까?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페기, 불가능은 없어!

페기, 불가능은 없어!
슬라비아 미키.로이 미키 지음, 마리코 안도 그림, 김선영 옮김 / 스푼북 / 2024년 5월

#페기 #불가능은 #없어 #기니피그 #실화 #도전 #현실 #꿈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 마법같은 우정이야기

작가의 말

페기 불가능은 없어 는

우리 딸 엘리스와 엘리스의 친구인 기니피그 페기 사이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들을

바탕으로 쓴 이야기에요.

엘리스의 사랑을 받은 페기는 평범한 기니피그에서 아주 특별한 기니피그가 되었어요

엘리스가 페기에게 준 사랑은 작고 평범한 존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수 있는지

보여주었어요. 언뜻 보기엔 불가능한 일이 가능한 일이 될수 있다는 것을,

평범한 존재가 특별한 존재가 될수 있다는 것을 말이지요.

어려운 일은 있어도 불가능한 일은 없어.

그저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이야.

— 작가의 말 中

페기는 기니피그다. 쥐처럼 생겼는데 햄스터 종류인가 궁금해서 네이버에 검색해 보았다. 설치류에 속하는 동물이라고 한다.

남아메리카 대륙이 원산지인 설치류에 속하는 동물이다. 아프리카의 기니에서 오지도 않았고 돼지도 아니다.

피실험 동물인 '모르모트'가 바로 기니피그를 의미한다. 이렇듯 실험에서 자주 사용된다. 생쥐와 시궁쥐처럼 높은 번식률과 강한 생존력, 적당한 수명, 순한 성격 등 실험동물로써 최적의 조건 때문. 이 때문인지 근래의 웹상에서는 호갱 취급을 받는 소비자들이 자조적인 명칭으로도 사용하곤 한다. 흑우와 비슷한 용례.

나무위키

동물 보호서에 다른 동물들과 함께 있는 페기는 리사에 눈에 들기 위해 리사가 가까이 왔을때 이리저리 달리고 꾸잉 하고 소리 치는 노력을 했다. 결과적으로 리사에게 선택을 받았다. 리사는 페기라고 기니피그의 이름을 지어주었다. 페기는 리사와 제일 친한 친구가 되었다. 페기는 위층에 계단을 올라가는 도전을 계속했다. 리사가 앞발을 계단에 올리고 엉덩이를 들어주어 계단 한칸을 올라가 보고 나서는 한칸 한칸 맨 꼭대기 까지 올라갈수 있었다. 혼자서 계단을 올라갈수 있게 된 것이다. 기니피그 중에 계단을 오르는 기니피그는 없는가 보다.

설치류라서 전선도 갉아먹어보고 호기심에 플러그도 만져보고 하면서 전기도 먹고 그러면서 플러그와 전선은 만지면 안된다는걸 배워갔다. 바람을 빨아들이는 괴물 청소기도 가까이 하면 빨려 들어갈수 있으니 피해다닌다. 잠자리 시간이 싫은 페니는 숨죽이고 숨어 있었다.

작은 하네스를 입고 외출도 한다. 하네스를 입는 기니피그도 없나보다. 산책하면서 고양이도 만나고 까마귀도 만나고 하면서 페니는 세상을 또 배운다. 항상 살피고 고양이 까마귀는 피해야 한다는 것을 배운다. 패니라는 푸들 강아지를 만나면서 페니는 든든해 졌다. 패니 옆에 있으면 고양이도 까마귀도 페니를 함부로 하지 못한다. 패니는 페니의 슈퍼히어로 같은 존재가 되었다.

세상에 이런 동물이 대회에 나간 페니는 하네스를 입고 계단을 올라 대회에서 우승까지 하게 된다.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이런 페니같은 친구가 있다면 아이들은 정말 좋아할 것이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 이런 친구가 있다면 더 재미있는 일상을 보낼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아직 아이가 보지 않았는데 재미있게 읽을지 어떨지 궁금하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신에겐 12척의 배가 있나이다 - 상

신에겐 12척의 배가 있나이다 - 상
최인 지음 / 글여울 / 2024년 6월

#신에겐 #12척의 #배가 #있나이다 #이순신 #최인 #장편소설 #난중일기

이순신 장군 소설의 정수이자 모범답안 한시로 녹여낸 사랑의 감정과 전승전쟁

작품을 쓰면서

신에겐 12척의 배가 있나이다 는 장수 이순신을 문객이자 시인이며,

한 여인을 사랑한 순수한 인간으로 재조명한 소설이다.

본 작품은 일기체로 쓰인 난중일기를 바탕으로 몇명의 상상적

인물을 첨가해 사랑과 갈등과 사건을 보강했으며,

가벼운 대화체와 감성적인 시를 통해 딱딱한 역사적 사실을 소설적으로

풀어냈다.

— 작가의 말 中

​이순신 장군을 모르는 한국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일본이 수십대의 배로 쳐들어왔을때 불리한 조건에서도 1패도 허락하지 않았던 나라를 지켜낸 장군이다. 전쟁에만 능했던 것이 아니라 전쟁중에도 난중일기를 기록해서 당시의 상황을 자세하게 남긴것도 유명한 업적이라 할수 있다. 이 책은 일인칭 시점으로 이순신의 관점에서 기록되었다.

계속 전쟁을 준비하는 중이라 활쏘기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처음에는 60순을 쏘는데 1순이 5발이므로 300발을 쏘는 것이다. 손가락에 피멍이 드는것이 당연한 갯수이다. 그만큼 철저하고 치열하게 준비할수 밖에 없는 상황임을 알수 있다.

병선은 제대로 보수되지 않으면 군관들은 곤장을 맞았다. 숙련도가 낮은 병사들을 보면 훈련관에게 훈련강도를 높이도록 이야기 하였다. 일년내내 손발에 굳은살이 박힐 정도로 훈련했음에도 장군에게 훈련강도를 높이라고 이야기를 듣는다면 기분이 어떨까? 그러함에도 이순신장군은 온몸에 굳은살이 박히도록 훈련시키라고 명한다. 전쟁이라는 상황을 고려했을때 반복되는 훈련만이 승리의길이기 때문이다.

책에는 많은 시가 나온다. 그중 절반은 저자가 지은 시라고 한다. 그물을 던져 2000 마리의 숭어를 건져 안주 삼아 먹기도 하였다. 거북선 2척, 판옥선 23척, 부속선 17척, 수군은 5000명 vs 2000척에 20만군의 왜군과의 전쟁이다. 물량으로 보면 당연히 질수밖에 없는 전쟁이다.

책을 통해 당시의 상황을 상상해 볼수 있다. 안중일기를 통해 우리는 이순신의 인간적인 모습에 대해서도 알아볼수 있었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챗GPT 프롬프트 120% 질문 기술

챗GPT 프롬프트 120% 질문 기술 - 업무 속도 10배 향상!
ChatGPT 비즈니스 연구회 지음, 김모세 옮김 / 정보문화사 / 2024년 4월

#챗GPT #프롬프트 #120% #질문기술 #CHAT #GPT #업무속도 #10배 향상

챗GPT 의 프롬프트의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값이 달라진다. 10배 향상시키는 방법을 배워보자.

서문

ChatGPT 의 등장은 전세계에 혁명을 가져왔습니다. ChatGPT 등장 이전, 이러한 문장 생성 AI는 일부 연구자나 관계자들 사이에서만 알려져 있었습니다.

2022년 11월 공개를 기점으로 전세계에서 폭발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Chat GPT를 십분 활용해서 생산성을 향상시키고자 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프롬프트 작성 방법 입니다.

Chat GPT 의 능력은 프롬프트의 품질에 의해 크게 좌우되므로

이를 반드시 습득해야 합니다.

— 작가의 말 中

Chat GPT 로부터 원하는 답을 얻으려면 질문을 잘해야 한다. 어느정도 자세하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답은 많이 달라질수 있기 때문이다. 책에서 프롬프트 개선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완전한 문장으로 질문해야하고 역할을 부여해야 한다. 역할을 부여할때 뛰어난, 최고의 같은 문구를 붙이면 답변의 품질 조차 높아진다고 한다. 당신은 초등학교 교사 입니다 와 같이 역할을 부여하는 방법이다.

출력형식도 제안해 주는것이 정확도를 높일수 있다고 한다. 글머리 기호로, 표 형식으로 이런식으로 출력형식도 제안해볼수 있다. 적절하게 구분해서 질문할수도 있다. # 문장 이런식으로 글머리 기호로 작성할수도 있다. 여러차례 대화를 주고 받는 것도 효과적인 답변을 얻을수 있다. 한번에 정답을 얻으려고 하지 말자.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보다 정확하고 상세하며 ChatGPT 도 이해하기 쉽다고 한다. 프롬프트 마지막에 가장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정보가 부족하다면 저에게 질문해 주십시오. 라고 적는다면 ChatGPT는 부족한 정보를 질문자에게 알려주고 질문자는 부족한 부분을 프롬프트에 추가 할수 있다. 양방향으로 핑퐁하면서 좀더 답변에 대한 정확도를 높여가는 것이다.

실무에 어떻게 적용해 볼수 있을까? 질문을 하면 그에 대한 답을 하는 것은 알겠는데 실무는 어떻게 적용해 볼수 있을지 관건이다. PPT 발표를 한다고 가정해서 PPT 내용과 시간 배준에 대한 제안을 받아볼수 있겠다. 소요시간도 정해서 프롬프트에 알려주면 그 시간을 배분해서 내용을 생성해 준다. 면접도 연습해 볼수 있겠다. 면접분위기도 압박면접 식으로 연습해 볼수 있겠다. SNS 에서 상품 홍보 원고도 작성해 볼수 있다. 상품의 URL 를 입력하면 해당 페이지에서 상품 정보도 이용할수 있다. 틱톡이나 쇼츠에 대한 제작 아이디어도 제안 받을수 있다. 기획을 ChatGPT 로 도움을 받을수 있는 것이다. 업계의 미래기술에 대해서도 조사해 볼수 있고 주목할만한 혁신기술도 알아볼수 있다. 어떤 산업의 아이디어도 ChatGPT 로 구상해볼수 있다. <종료> 를 입력하기 전에는 <OK> 로만 대답하라고 한다면 긴문장도 입력이 가능하다. Chat GPT 를 카피라이터로도 사용할수 있다.

간단한 사용방법만 알고 ChatGPT 를 사용했었는데 보다 다양한 사용방법을 익힐수 있었다. 역시 설명서를 읽어봐야 그 상품에 대해 제대로 사용할수 있다. 활용범위가 무궁무진 하므로 ChatGPT 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읽으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프롬프트를 작성해 보면 도움을 많이 받을수 있을것이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