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열려라, 한국사 4 - 조선 전기 열쇠key를 찾아라! 똑똑 열려라, 한국사 4
고성윤 지음, 조승연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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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한국사 똑똑 열려라, 한국사 4. 조선 전기 열쇠key를 찾아라!






흥미롭게 한국사를 접할 수 있는 초등한국사 도서가 있는데요.

바로 상상의집 똑똑 열려라, 한국사 시리즈랍니다.

이번에 이 시리즈 네번째 도서가 새로 나왔어요.

조선 건국에서 임진왜란,병자호란까지 조선 전기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요.


제법 글밥은 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대화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편하게 읽을 수 있답니다.

손자인 산이가 질문하면 할아버지가 답해 주는 방식인데

할아버지와 산이의 대화를 통해 재밌게 우리의 역사를 알아가게 되지요.










똑똑 열려라, 한국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형식을 빌려 이야기 전개가 되고 있어서

역사에 친근하지 않는 아이들도 흥미롭게 읽고 역사적 사건들의 이해를 쉽게 도와주어요.

할아버지의 제안으로 한국사 유산 상속 게임을 시작하게 되고 역사속으로 산이와 할아버지는 떠나게 된답니다.

말로 변신한 만파식적을 타고 조선의 수도 한양으로 떠나는 할아버지, 산이 그리고 키맨!

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고려를 지키려던 정몽주는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에 의해 죽임을 당했어요.

고려가 무너지고 조선이 세워졌고 이성계가 왕이 되었죠.

고조선을 잇는다는 뜻에서 나라 이름을 조선으로 정한 거라고 하는데요.

나라 이름이 정했으니 법과 제도를 마련해야죠.

초기에는 조선을 세우는 데 공을 세운 신하들이 모여서 나라의 중요한 일을 의논했다고 해요.


산이 할아버지가 차근차근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데요.

산이가 물어보고 할아버지가 대답하는 형식이 반복되니 

옛날이야기를 듣는듯 편하게 역사이야기를 접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조선에서 가장 훌륭한 왕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왕은 바로 세종대왕이죠.

세종대왕이 세운 눈부신 업적은 정말 다양한데요.

세종대왕이 이런 많은 공을 세운데는 아버지인 태종이 왕권을 강화하고 나라의 기틀을 세웠기 때문이라고 해요.

태종은 공을 세워 힘을 가진 신하들 대신, 나라를 운영할 새로운 인재를 찾고자 교육과 과거 제도를 새로 정비했어요.

그리고 강력한 왕권을 세우기 위해 여러 제도를 정비했지요.

기존의 도평의사사를 대신하여 의정부를 최고 정치 기관으로 삼았고,

의정부 아래에 6조를 두어 나랏일을 나누어 맡겼다고 해요. 이 외에는 호패법, 신문고도 만들었답니다.


태종이 왕권을 다져 나라의 기틀을 마련해 놓은 덕분에 

후대의 왕들은 안정된 상황에서 나라를 다스릴 수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세종 대왕이 나라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었던 거구요.

인재를 기르고 학문을 발전시키고 천문학과 농업에 힘쓰고

한글 창제, 과학기구 제작, 영토 확장 등의 수많은 놀라운 업적을 세종 대왕은 세우게 된답니다.











조선의 건국과 발전에 이어 알아보게 된 내용은 조선 초기의 대외 관계인데요.

조선은 사대교린의 원칙에 따라 외교 정책을 펼쳤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명나라와 사대 관계를 맺어 사신과 조공을 보냈고

여진이나 일본과는 교린 관계를 맺어 사이좋게 지내다가도 강경하게 대하기도 했다고 해요.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들의 주요 내용들을 정리해주고 있어서 알고 넘어가면 좋아요.











여진과 일본에 대한 교린정책을 그림으로 잘 표현해주고 있네요.

대화로 진행되는 이야기인지라 내용 이해가 좀더 쉽고 

중간중간 상황을 잘 표현해주는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주는군요.










그리고 KEY POINT에서는 할아버지와 산이의 대화를 통해 알아가는 내용 외에 꼭 필요한 부분을 정리해주고 풀이해주고 있답니다.

좀더 알고 넘어가면 좋을 내용들을 담고 있어서 두루 두루 살펴보면서 역사지식을 넓혀주기 좋아요.












조선의 독자적 세계관,  천상열차분야지도와 칠정산에 대한 이야기도 좀더 깊이있게 만나게 되었는데요.

천문 현상을 관찰하고 예측하는 일은 하늘의 뜻을 알아차리는 대단히 중요한 일이였고,

천문 관측은 나라의 사업이었고 곧 왕의 권력을 나타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조선의 천문학 수준을 보여 주는 천상열차분야지도,

세종 대왕 때에 와서 천문 관측에 꽃을 피웠는데,

그 결과로 세상에 나온 게 바로 칠정산이고 조선의 현실에 맞는 역법을 제사한 책이라고 해요.











할아버지와 산이의 뒤를 따라 가다보면 조선 전기 사회에서 일어난 다양한 역사적 사건들을 만나보고

그 시대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에 성실하게 답해주는 할아버지가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자칫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한국사를 보다 쉽고 재밌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는것 같아 기분 좋더라구요.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정보 페이지에서는 보다 깊고 넓게 역사 사실에 대해 배우게 되고

열려라, 역사 문을 통해 앞에서 배운 한국사의 각 시대를 요약해주니 정리하고 넘어가면 기억에도 더 오래 남겠죠.











지루할때쯤 나오는 역사 속 숨은 사람 찾기~!!

누구나 좋아하는 숨은 그림찾기 놀이를 통해 잠시 쉬어가는 느낌도 들고 

쉬운 느낌이지만 역사 속 숨은 그림 찾으며 재미를 느껴볼 수 있어요.

난이도가 좀더 어려우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살짝 들었어요.











한국사 유산 상속 게임인만큼 산이는 역사의 현장에서 맹활약을 하게 되는데요.

황금 열쇠를 찾아 각 시대의 문을 여는 재미를 느끼며 한국사 지식을 쌓아 가도록 해요.

산이를 놀리고 테스트하기도 하는 키맨을 만나보는 즐거움이 있는데,

키맨은 이야기 속 낯선 유물이나 제도 같은 것을 잘 설명해주는 똑똑한 역사 여행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어요.












조선의 건국과 발전, 조선 초기의 대외 관계, 훈구파와 사림파의 격돌, 조선 사회의 모습,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총 다섯 레벨로 구성된 한국사 유산 상속 게임이 끝이 났어요.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산이는 다섯 개의 황금 열쇠를 찾아 역사의 문을 열 수 있었구요.

덕분에 우리는 조선 전기 시대로의 한국사 여행을 할 수 있었답니다.

역사는 어렵고 지루하다 생각하지 말고 열려라 한국사 시리즈를 읽으며

역사는 흥미롭고 재밌다는 것을 조금씩 알아갔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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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 자신감 초등 3단계 - 긴 글은 빠르게! 어려운 글은 쉽게! 독해력 자신감 3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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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 독해력자신감으로 초등독해력 UP!






무작정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독해력이 좋아지는건 아닌것 같아요.

이야기를 읽고 중심내용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능력은 전과목 공부에 필요한데요.

아이들의 독해력을 키워주는 초등독서논술 독해력자신감 열심히 풀고 있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하루 일정분량의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어 나가는 시간 갖다보면

우리 아이 독해력 자신감 쑥쑥 키워 나갈 수 있겠죠^^









하루 일정분량의 독해력 연습을 할 수 있는 것도 좋지만

다양한 종류의 좋은 글들을 읽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돼서 좋아요.

주민등록번호의 의미에 대한 내용인데 미처 몰랐던 내용들을 알게 되니 기분 좋더라구요.

간첩을 색출하는 방법으로 전 국민에게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되면서 사용하기 시작했다니 신기하더라구요.










3학년 둘째는 조금 긴 문장에서 중심내용을 찾는걸 힘들어해요.

엄마 마음엔 꼼꼼히 읽고 답을 찾으면 좋을텐테 하는 마음이지만

우리 꼬맹이는 성격이 급해서 대충 읽고 문제 푸는것 같아요.

우선 혼자 풀게 놔두고 다시 천천히 읽고 문제 풀면 정답 잘 맞추긴 해요.

좀더 시간두고 꾸준하게 연습하는게 중요한것 같긴 해요.












독해가 쉬워지는 낱말을 먼저 만나보면 앞으로 나올 지문의 이해를 도와준답니다.

모르는 단어의 뜻을 유추해보고 정확하게 확인을 해보다보면

아이의 어휘력도 쑥쑥 자라나겠네요.








윈도 브러시는는 감각적 표현을 사용하여 자동차의 유리창과 내 마음을 비유한 시예요.

문제를 풀려면 한번 읽어보면 조금 헷갈리는 부분도 있지만

다시한번 뜻을 생각해보면서 읽어 보도록 했어요.

내 마음의 얼룩진 생각을 말끔하게 지우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고 있답니다.

내용에 대한 이해가 조금 어렵다면 독해력자신감 정답과 해설 부분을 참고하면 좋아요.











쇠라의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의 점묘법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 보고 문제를 풀어 보았어요.

QR코드를 이용한 지문 읽기는 좀더 집중하여 듣기가 가득하답니다.

귀로 듣고 눈으로 한번 더 지문을 읽어보고 독해력 문제를 풀어 보았는데 두문제 틀렸어요.

속상한 것도 잠시 아이와 함께 지문을 다시 읽어보고 꼼꼼히 체크하면서 문제를 풀어 보았네요.

틀린 문제는 바로 확인하고 이해하고 넘어 가는게 좋겠죠.











새로운 낱말을 배우고 지문을 읽고 하루에 푸는 문제는 단 6문제~!!

부담없이 꾸준히 독해력 쌓는 연습하기 좋은 초등독해문제집 독해력자신감이랍니다.

지문을 쉽게 파악하도록 도와주는 6개 독해 기술로 

모든 지문을 빠르고 쉽게 읽어 내는 독해력이 생긴다고 하니 열심히 독해력자신감 풀어보아요.










초등독해문제집 독해력자신감 1단계에서 6단계!

쉽게 생각해서 학년으로 선택하면 되는데,

권장 대상과 글의 분량을 참고하여 선택하면 아이의 독해력 수준에 맞게 잘 선택할것 같아요.

전 6학년 딸아이가 있어서 6단계가 살짝 궁금해지고 

중학 비문학 독해 연습 문제집도 있어서 고민 좀 해보려구 해요.

아이 독해력 수준에 맞는 독해문제집 선택하여 홈스쿨 독해시작해보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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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스타실록 - 한반도를 빛낸 사람들, SNS와 TV로 읽는 삼국 역사 한국사 스타 시리즈
서지원 지음, 순미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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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서 추천! 삼국스타실록 한반도를 빛낸 사람들





아이들이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재밌고 친근한 구성의 한국사 도서를 만나보았어요.

바로 상상의집 삼국스타실록 한반도를 빛낸 사람들이랍니다. SNS와 TV로 읽는 삼국 역사인데요.

우리나라 역사를 딱딱하고 재미없는 것이 아니라 흥미로운 이야기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답니다.

역사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 주기에 좋은 초등역사도서예요.

초등 고학년 딸아이가 좋아하는 조선스타실록에 이어

이번에는 삼국의 스타들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삼국스타실록에서는 한반도를 위해 피 땀 눈물 흘린 삼국 시대의 스타들을 만나 볼 수 있어요.

신화가 된 첫 번째 왕, 나라의 전성기를 이끈 용맹한 영웅, 삼국의 학문과 예술을 퍼뜨린 문화인, 삼국 통일의 승리자와 패배자,

삼국 통일의 주역 신라인과 고구려의 후예 발해인, 신라 말 혼란기 속 주요 인물

이렇게 다양한 내용들로 나눠 삼국 스타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알에서 왕이 태어났다는 신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지요.

바로 이것은 하늘의 뜻에 따라 내려온 신성한 왕이 세운 나라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고구려에 알에서 태어난 왕이 있었다고 하니 바로 고구려 제1대 왕 주몽이랍니다.

유화 부인이 낳은 커다란 알에서 태어난 아이가 바로 주몽이지요

금와왕의 다른 왕자들은 주몽을 시기하고 미워했고 주몽은 발해를 떠나 새로운 나라인 고구려를 세운답니다.












신라 제1대 왕인 박혁거세 또한 알에 얽힌 신화의 주인공이지요.

알에서 태어났다니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건 기분탓일까요.

박혁거세는 열세 살 어린 나이에 신라의 왕이 되었고 알에서 태어난 알영과 결혼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낙랑의 침입을 물리치고 마한으로부터 공물을 바치라는 요구를 받기도 했답니다.

삼국이 성장한 배경에는 철기 문화 발달은 물론

율령 제정과 제도 정비, 이웃 나라와의 교류, 불교 수용을 이야기할 수 있어요.

삼국 시대의 인물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보게 되지요.











고구려의 전성기하면 딱 떠오르는 삼국 스타가 있었으니 바로 광개토 대왕이랍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은 한강 유역을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벌였고,

경제적, 지리적으로 유리한 곳인 한강 유역을 차지하는 나라가 전성기를 누리게 되지요.

고구려 제19대 왕인 광개토 대왕은 한반도를 넘어 중국 대륙도 차지하고 싶어했고

광개토 대왕의 일대기를 기록한 광개토 대왕릉비를 통해 고구려 영토를 살펴볼 수 있답니다.











신라 가야금의 명인인 우륵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가야금을 가야 가실왕의 왕명 하에 우륵이 만들었다고 해요.

가야금은 우리 민족이 만든 최초의 현악기라는 데 큰 의미가 있고

우륵은 신라의 음악 예술을 발달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신라 제27대 왕인 선덕 여왕~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이지요.

당나라 태종이 보낸 선물의 참뜻을 알아차렸던 일화가 있고

여왕의 권위를 보여 주기 우한 황룡상 9층 목탑을 짓도록 했죠.

현재는 황룡사 9층 목탑이 있던 자라의 흔적만이 남아 있답니다.

삼국 스타들의 연관 검색어, 업적, 주요 사건들을 정리해주고 있어 역사 흐름을 파악하기 좋고

이야기 곳곳에 주요 사건나 문화재 등 관련된 내용들을 추가로 설명해주고 사진자료들을 담고 있어

아이들의 내용을 이해하고 기억하기 좋도록 해주고 있네요.










신라 승려 원효의 해골물 이야기, 신라 장군 장보고의 청해진 이야기 등 

인물의 주요 업적과 유명한 일화들을 읽으면서 삼국 시대의 스타들을 만나고

또 그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갈 수 있답니다.


삼국 시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들을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SNS와 TV에서 만나는 것처럼 

이야기가 구성되다보니 아이들도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역사도서가 아닐까 싶어요.

저희 남매들도 조금 긴 책이지만 시간날때마다 꺼내 읽고 또 꺼내 읽는 만큼

흥미롭게 삼국 시대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다음에는 또 어떤 시대의 스타들을 만나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되는 한국사 스타 시리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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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의 작은 과학 2
나카가와 히로타카 지음, 오카모토 요시로 그림, 황세정 옮김 / 상상의집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상상의집 생활 과학 그림책 내 옆의 작은 과학 ② 망






상상의집 내 옆의 작은 과학 시리즈 두번째 책인 '망'을 읽어 보았어요.

아이들과 함께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더라구요.

유아들은 물론 초등 아이들까지 두루 읽기 편하네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우리 주변에 망이 이렇게나 많았는지 새삼 놀라게 되었어요.

다양한 망을 만나보고 역할에 대해서도 느껴보게 된 시간이었답니다.











귀여운 아이가 거미줄을 살펴보며 이야기가 시작이 되는데요.

어부 아저씨의 망에 꽁치가 어마어마하게 걸린 것을 보고

거미줄이랑 비슷하다고 이야기 하는 아이

망을 이용해 물고기를 잡은 어부 아저씨를 거미와 같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거미줄과 망 비슷하다 생각이 드는군요~ㅎㅎ











요즘같은 날씨에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방충망이잖아요.

방충망은 작은 벌레가 방 안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 주어요.

방충망 대신 창문를 닫아두면 어떻게 될까? 너무 덥겠죠.

방충망은 바람을 통하게 하고 벌레를 들어오지 못하게 하니 정말 좋은 망이 아닐까 싶어요.

방충망을 유심히 살펴보며 관찰하는 아이예요.

벌레보다 방충망의 칸의 크기가 작다는 것을 알게 되구요.

촘촘한 방충망 때문에 나비가 집에 들어와서 나가지 못했던 일들도 이야기하네요.

아이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망의 특징에 대해 하나둘 알아가게 되더라구요.











벌을 기르는 아저씨가 쓰고 있는 것도 망이예요.

아저씨는 왜 망을 뒤집어 쓰고 일을 하는 걸까?

바로 작업을 하는 동안 벌에 쏘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지요.

만약 망 대신 비닐이었다면 벌은 잘 보여도 숨쉬기 힘들었겠죠.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망을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책을 읽다보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 부분도 콕콕 찍어 풀어주고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관찰해보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겠더라구요.












베란다 벽에 붙은 매미를 잡기 위해 아빠는 급한 대로 망을 만들었어요.

비닐봉지를 빗자루 대에 철사를 묶어서 말이죠.

모양을 제법 그럴싸하지만 매미를 잡지 못한 아빠..

실패의 원인은 무엇일까?

그건 바로 비닐이 공기를 놓아주지 못해서랍니다.

매미채의 망이 공기를 놓아 주어야 매미를 잡을 수 있듯이

바닷속 물고기를 잡는 망도 물이 물고기를 밀어내지 않게 물을 놓아주기 때문에 

망으로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거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작은 망일지라도 다양한 과학의 원리가 숨어 있은 것 같아 

다른 망을 또 만나보고 과학의 원리를 찾아보고 싶더라구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인 배드민턴

배드민턴 채에도 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만약 채가 망이 아니라 널빤지라면 배드민턴공을 잘 칠 수 있을까요??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살펴보고 의문을 갖음으로써 

왜 망을 사용하게 되었는지 이유를 알게 된답니다.

우리 주변의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고 있는 망의 역할을 하나둘 알아가는 재미가 있네요.










코로나 때문에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 마스크에서도 망을 찾을 수 있고,

엄마가 겨울철에 짠 목도리에서도 망을 찾을 수 있어요.

또한 인터넷의 '넷'이라는 말도 망을 뜻하는 영어라는 걸 알 수 있답니다.

비상연락망에서의 '망'도 우리가 알고 있는 망과 같은 뜻이라니

망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는 내용들이 많아 책을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게 되더라구요.









 


석쇠, 마이크, 농구 골대, 바구니, 세탁 망. 배수구 뚜껑...

그러고 보니 우리 주변에서 망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종류 또한 많은데요.

망을 찾고 살펴 보다 보며 망이 대단하고 재밌는 거라는 것을 느껴보았네요.

지금부터 이야기 속 아이처럼 자꾸 망이 신경 쓰이기 시작할 것 같아요.

지루한 일상에서 상상의집 생활 과학그림책 재밌게 읽어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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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평설 2020.5 독서평설 2020년 5월호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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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초등독서평설 5월호 읽으며 독서습관 들이기 좋아!






어린이잡지 초등독서평설 5월호를 만나 보았어요.

어린이잡지는 재미와 더불어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어 도서관 가면 종종 읽어보는데요.

요즘 화제가 되는 뉴스거리도 만나 볼 수 있어 아이들과 읽고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아요.

도서관 가본지가 언제인지 집에 있는 책들을 반복해서 읽다보니 조금 새로운 읽을거리가 필요했는데

독서평설 5월호 만나게 되어 든든하기고 좋더라구요.

어린이논술 독서평설은 2018, 2019년에 이어 2020년 까지 우수 콘텐츠 잡지로 선정이 되었다니 

고민하지 않고 선택할 수 있는 잡지가 아닐까 싶어요.











다양한 분야의 읽을거리와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는 구성의 잡지라 자꾸 손이 가는 독서평설이예요.

자연스럽게 어린이잡지 읽으며 아이들의 독서습관도 들이기에도 좋더라구요.

목차를 보니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아서 관심있게 독서평설 읽게 되었네요.

내용들도 독서,토론, 진로,창의, 통합 사회, 통합과학 이렇게 나뉘어져 있더라구요.

독서 다이어리에 어떤 부분을 읽으면 좋을지 표시가 되어 있어서 참고하여

아이들 매일 매일 독서습관 들이기에도 좋답니다.

책읽기 좋아하는 아이들은 처음부터 읽어도 좋고

이제 막 독서습관 들이기 시작한 아이들은 

독서 다이어리처럼 조금씩 잡지 읽으며 재미를 느껴 보도록 하면 되겠네요.












빅 데이터? 빅 테이터! 하는데 정확히 무슨 내용인지 잘 몰랐는데

이번에 독서평설에 빅 데이터에 대해 자세하게 내용이 담겨 있더라구요.

조금 딱딱한 느낌의 글들은 아이들이 관심 가질만한 만화로 풀어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고 지식을 얻을 수 있겠어요.

적절한 흥미와 함께 전문적인 내용들도 담고 있어서 아이들 교과학습에도 도움이 많이 되겠죠^^











코로나19가 계속해서 이슈인만큼 코로나19에 대한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네요.

선별 진료소, 마스크 5부제 대한 내용도 있구요.

특히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되면서 약국 일일 도우미에 대한 진로 창의 내용도 있답니다.

코로나19로 바뀐 일상을 인식하고 우리가 신경써야 할 부분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19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겠다 다짐해봅니다.











추리 연재동화, 교과서 속 우리 옛이야기, 영어 속담 한마디, 수학 탐정 오다름 등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흥미로운 이야기거리가 나오니 잡지 읽는 재미가 솔솔~!!

전염병 감염자가 2차 감영을 시킨 경우 손해 배상에 대해 알아보기도 하고

감염볌에 관련된 법에 대해 더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아이에게 설명해주기 어려운 부분들을 전문적으로 설명해주니 

설명 못해줘 곤란함 격지 않아도 되니 좋은걸요~ㅎㅎ









미로 탈출 비법도 재밌었고 다른 나라의 의식주 생활 모습을 알수 있는 메뉴판 속 이야기도 흥미롭더라구요.

무더운 나라이기에 탄생한 야식인 말레이시아 사테라는 꼬치 요리에 대한 내용 재밌게 읽었어요.

사테와 더불어 어묵과 비슷한 요리인 오탁오탁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오탁오탁을 만드는 방법도 볼 수 있어 요리활동도 함께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동화와 함께 관심있을 법한 전문적인 내용, 재밌는 활동, 뉴스거리 등 

다양하고 유용한 내용들은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어 두고 두고 꺼내 읽기 좋겠어요.









동물은 선물이 될 수 없어에서는 어린이날 선물로 반려동물을 받고 싶은 친구의 이야기를 담고 있네요.

강아지가 선물이 될 수 없다는 것에 왜 그럴까? 하는 의문이 살짝 들었지만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보니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동물은 소중한 생명이지 물건이 아니라는 엄마의 말이 가슴에 쏙 들어 오더라구요.

반려동물을 키울 준비도 없이 귀엽다고 예쁘다고 덥석 반려동물을 키우는 건

반려동물도 사람도 행복한 일이 아니겠지요.

동물도 사람처럼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고

반려동물을 키우는데 있어서 좀더 신중하게 결정했음 하는 바램이네요.









안그래도 아이들 책 좀 사주려고 했는데 새로 나온 책들 소개도 되어 있어서 도움 받을수 있었어요.

딸아이는 소개된 책 중에 읽고 싶은 책이 있다고 해서 사주기로 약속을 했답니다.

독서평설 읽고 난후 워크북처럼 할 수 있는 초등독평 더하기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었던 내용 정리해보기에도 좋네요.


초등논술 독서평설 5월호 읽고 나니 

매달 어린이잡지 구독해서 읽는 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한 독서평설 읽으며 아이들 독서 습관 들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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