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릇 뚝딱! 골고루 아이 밥상
최상희 지음 / 나무수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한 그룩 뚝딱! 골고루 아이밥상, 간편하게 만들수 있어 활용도 굿!!

 

 

주부이자 엄마의 영원한 숙제가 바로 '오늘은 뭐 먹지?' 가 아닐까 싶어요.

한참 자라나는 아이들 영양을 책임져야 하기에 더욱 고민이 되는 요즘인데요.

특히나 얼마전 두 아이 모두 겨울방학에 들어간지라...

삼시세끼 꼼짝없이 챙겨야 하는 엄마라서 메뉴 항상 고민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도 요즘 금별맘님 레시피를 참고해서 열심히 아이들 밥상 챙기고 있는데요.

한 그룩 뚝딱! 맛있게 먹어주는 아이들 보면 미소가 절로 지어지더라구요.

 

 

 

 

 

 

 

 

엄마가 후딱 만들고, 아이는 뚝딱 먹는 밥. 국. 반찬. 간식 레시피가 가득한 요리책이네요.

3살부터 11살 아이들에게 먹이면 좋을 금별맘의 꿀맛 레시피가 담고 있어서...

오늘은 뭐 먹일까? 하는 엄마의 숙제를 덜어주니 조금 수월하네요.

요즘 끼니때만 되면 이 책을 꺼내 휘리릭 훑어보는 제 자신을 만나볼수 있답니다.

아무리 영양도 풍부하고 맛있는 음식이라도 조리법이 복잡하면 도전조차 하지 않게 되는데요.

이 요리책은 초보 엄마, 초보 아빠, 위킹맘대디, 육아대디도  아이의 밥상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밥상 메뉴로 구성이 되어 있어 활용도가 높답니다.

요리 초보인 엄마도 편하게 보고 따라해볼수 있는 금별맘님 레시피가 들어 있는데요.

아이가 잘 먹는 요리법을 알려준다니 기대가 되더라구요.

 

 

 

 

 

 

 

 

 

채소, 해산물, 고기와 아이들이 친해지도록 다양한 꿀맛 레시피를 담고 있는데요.

불 세기 조절과 익히는 시간만 정확히 알면 초보도 능숙하게 요리를 할 수 있는 만큼

요리의 기초부터 숙지하고 넘어가면 좋을것 같아요.

계량하는 방법, 재료 손질하는 방법, 육수 만드는 법도 소개가 되어 있더라구요.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서

간편하고 쉽게 조리해서 먹일수 있는 레시피들로 많이 구성이 되어 있네요.

표고버섯볶음밥, 브로콜리수프, 날치알볶음밥 등 아이들 한그릇 요리들도 소개되어 있고

 

 

 

 

 

 

 

 

 

 

참치마요덮밥, 달걀말이밥등 아이들의 좋아하는 메뉴들도 만나볼수 있답니다.

늘 볶음밥을 해서 계란을 얹어 먹기만 했는데...

볶음밥을 안에 넣어 계란말이를 하면 좀더 색다르게 먹일수 있다는 생각을 왜 못했을까요??ㅎㅎ

같은 재료지만 아이디어를 살짝 더하면 아이들도 엄마들도 만족하는 레시피가 되는것 같아요.

조만간 달걀말이밥은 한번 해먹으려고요~ㅎㅎ

 

 

 

 

 

 

 

 

 

밥이나 죽, 수프 레시피는 물론 따끈한 국물을 맛볼수 있는 탕, 국 찌개

그리고 밥 한그릇 뚝딱 해치우게 하는 엄마표 반찬 레시피도 소개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잘 먹는 반찬은 따로 있듯이...살펴보니 맛있는 반찬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사진을 보면서 따라해보는 재미가 솔솔~!!

 

 

 

 

 

 

 

 

 

영양만점 한끼 식사를 책임지는것은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 메뉴들도 소개되어 있네요.

간식으로 좋을 메뉴들이 가득하니 한동안 아이들 간식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아요.

금별맘님 레시피 참고해서 후다닥 영양간식 만들어주면 뿌듯한 마음 가득하겠죠^^

 

 

 

 

 

 

 

 

 

 

 

아이를 시작으로 엄마까지 한참을 아프고 나니 냉장고가 텅텅 비어 있더라구요.

아이들 먹일 반찬은 해야겠다 딱히 생각도 나지 않아서...

<한 그릇 뚝딱! 골고루 아이밥상> 책을 훑어보다 딱 걸린건 어묵볶음~~

 

 

 

 

 

 

 

 

 

만만한 아이들 반찬이라 고민없이 만들게 되었는데...

어묵과 함께 당근, 양파까지 넣어 영양도 챙기고 맛도 챙길수 있었답니다.

정말 간편하게 볶기만 하면 되니 밑반찬 만들기 어렵지 않았어요.

 

 

 

 

 

 

 

냉장고 구석을 차지하고 있던 먹다 남은 두부도 꺼내서

후라이팬에 굽고 간장양념해서 달콤짭조름한 두부조림도 만들어 보았어요.

두부조림도 얼마나 오랫만에 만들었는지~ㅎㅎ

간장으로 양념하니 맵지 않아서 더욱 아이들이 잘 먹었던것 같아요.

 

 

 

 

 

 

 

 

요거 요거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시지채소볶음~!!

요것만 있어도 밥 한그룻 뚝딱하는 반찬이잖아요.

평소 먹지 않는 채소를 듬뿍 넣어 건강한 밥반찬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역시나 아이들 소시지채소볶음 맛있게 잘 먹어 주었네요.

정말 한그릇 뚝딱해서 기분 좋았답니다!!

 

전체적으로 쉽고 후다닥 만들수 있는 레시피로 구성이 되어 있다보니

요리 초보들도 부담없이 따라 만들수 있어서 좋은 온가족 요리책이랍니다.

요즘 아이들 메뉴 선정은 금별맘님 레시피를 참고하고 있답니다.

늘 숙제였던 메뉴고민 덜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네요~^^

겨울방학동안 열심히 들춰보고 따라 만들어보면서 아이들 식단 챙겨야겠어요.

다음에는 또 무얼 만들어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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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깡통 집 햇살어린이 48
김송순 지음, 유연경 그림 / 현북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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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햇살어린이 48. 아빠의 깡통집

 

 

 

 

현북스 햇살어린이 48번째 이야기 <아빠의 깡통집> 을 만나봅니다.

깡통집에 살고 있는 아빠 그리고 방학동안 아빠의 집을 찾은 찬우의 이야기예요.

덥수룩한 수염의 찬우 아빠는 깡통집에서 환하게 찬우를 반겨주고 있는데요.

깡통집 주변으로 오리와 고양이의 모습도 보이네요.

이야기를 읽기전에는 책표지에 어떤 그림이 그려져  있는지 신경쓰지 못했는데..

이야기를 다 읽고나니 오리, 고양이며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까지도 눈에 쏙 들어 오더라구요.

주인공들의 모습을 모두 담고 있는것 같아 다시 눈여겨보게 되네요.

 

 

 

 

 

 

 

 

마음 한구석에 아픔을 가지고 있는 아이...찬우...

하지만 그 아픔을 헤아려주고 다독여주는 사람은 없지요.

그래서 늘 불안하고 어두운 표정을 지닌 아이가 아니였나 싶은데요.

찬우는 겨울방학동안 아빠의 집에 머물기로 했지요.

물론 찬우가 원한것도 아니고 어쩔수없는 선택이였지만 말이예요.

그래서 적응하기 더욱 힘든 모습의 찬우였답니다.

아빠 그리고 바보 삼촌까지 찬우의 마음에 드는건 하나도 없었어요.

그리고 첩첩산중 속 아빠의 컨테이너 집에서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서 더욱 그랬을지도요.

 

 

 

 

 

 

 

 

 

컴퓨터 게임만 하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하고 엇나가는데도

노랑머리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고

찬우는 자신의 아픔을 아빠에게 말하게 되었지요.

그러면서 조금씩 마음을 풀어나가고 아빠와의 관계도 달라지기 시작한답니다.

 

 

 

 

 

 

 

 

찬우 아빠는 산속에서 오리농장을 운영하고 있지요.

매일 매일 삼촌과 오리들을 돌보며 지내는데요.

그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 찬우지만...

찬우가 다치게 한 새끼오리를 보살피면서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고

자신을 괴롭히는 노랑머리에 대한 두려움도 떨쳐내기 시작한답니다.

아픈 오리를 돌보며 오리에 대한 애틋함이

자신의 마음을 더욱 따뜻하게 한다는 것을 찬우는 알아가는듯 하더라구요.

 

 

 

 

 

어느덧 오리를 돌보는 일에 익숙해진 찬우...

그리고 찬우와 함께하며 그동안의 아픔과 오해를 풀어나가는 찬우의 아빠~

아픈 구석이 많은 아이이지만 아빠와 깡통집에 살면서

아픔을 조금씩 치우해가며 성장해가는 모습이 기특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아픈 자신의 마음을 터놓을 가족이 없어서 더욱 힘들었을지도 모른 찬우~

가족의 관심이 한참 필요할 나이지만 그렇지 못한데에서 느꼈을 아픔과 두려움...

하지만 자신이 쳐놓은 울타리를 벗어나 조금씩 다가가고 마음 여는 모습을 느낄수 있어서

다행이다 생각이 들고 앞으로의 변화를 더욱 응원해주고 싶었답니니다.

존중받으며 사랑받고 자라나야 할 어린이들이라는 것을 항상 잊지않고 마음 써야겠다 다짐해봅니다.

 

 

 

 

- 본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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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2 (초등 3~4학년군) - 교과서 수록 작품 읽기 2단계, 3.4학년 개정 국어 교과서를 반영한 국어왕 시리즈 6
강효미 지음, 문지현 그림 / 상상의집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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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 개정 국어 교과서를 반영한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상상의집 국어왕 시리즈는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아이들의 국어실력을 높이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들로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그 중에서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3.4학년 개정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이 수록되어 있는데,

작품마다 강조하는 요소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 그에 맞게 이야기를 읽어볼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은 초등 1.2학년을 시작으로 중학교 1학년까지..

한 학년군의 교과서 수록작을 살펴보도록 하고 있답니다.

4학년 올라가는 딸아이와 함께 읽으려고 교과서 수록 작품 읽기 2단계를 선택했지요.

 

 

 

 

 

 

 

 

등장인물은 누구일까?, 등장인물이 무슨 말을 했을까?, 등장인물은 어떤 행동을 했을까?,

어디에서 일어난 일일까?, 어디에서 어디로 이동했을까?,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이 책은 작품을 해제하지 않고 단 한가지 핵심 질문을 던짐으로써

작품의 본질을 바로 이해하고 감상하도록 하였다고 해요.

질문을 먼저 살펴보고 이야기를 읽으며 답을 구하다보면

좀더 집중해서 이야기를 읽게 되고 핵심을 자연스럽게 파악하게 되어

좀더 효율적인 읽기가 가능하겠죠^^

 

 

 

 

 

 

 

 

 

제일 처음에 나오는 질문은 '등장 인물은 누구일까?' 예요.

책을 읽으면서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아마도 등장 인물을 파악하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떡은 누구의 것' 에서 등장인물이 누구인지 생각하면서 읽어 보면 되겠죠.

교과서 수록작, 세계 명작, 탈무드, 이솝우화, 전래동화, 신화와 전설 등의

여러가지 작품들이 담겨 있답니다.

짧은 이야기들이라 가볍게 읽고 정리하기에 좋더라구요.

 

 

 

 

 

 

 

 

떡이 하나 남았는데 서로 먹기 위해서 내기를 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이야기

조금씩 양보해서 먹으면 될텐데..결국은 고집을 부리다 모조리 도둑을 맞았는데요.

떡 하나를 차지 하기 위해 도둑이 와도 입을 꾹 다물고 있다가 도둑을 맞았다니 정말 어리석네요.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누구인지 한번더 살펴보고,

함께 배우고 넘어가면 좋을 사자성어 '어부지리' 에 대해 설명도 담겨 있네요.

가볍게 이야기를 읽고 핵심 질문에 대해 이야기해보면서 작품의 본질을 이해해봅니다.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시 깊이 읽기, 신나는 명화 읽기 등을 만나볼수 있는데요.

국어 교과서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미술 작품에 숨은 이야기, 노랫말에 숨은 이야기도 읽도록 하고 있네요.

읽는 것의 범위를 텍스트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비주얼로 그 범위를 넓혀

창의적이고 통합적인 사고를 유도한다니 하나도 놓치지 않고 읽고 활용한다면

아이들의 사고와 생각을 넓히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 기대된답니다.

교과서 외의 이야기는 잠깐 쉬어가는 타임으로 여겨도 좋을것 같아요.

 

 

 

 

 

 

 

 

교과서 속 이야기와 교과서 밖 이야기로 표시가 되어 있지만 굳이 신경 안쓰고 편하게 읽으면 되어요.

알고 있던 이야기들도 나오고 새롭게 만나본 이야기도 있다보니 재밌게 읽어 내려갈수 있더라구요.

교과서 작품을 꿰뚫는 20가지 창의 질문을 만나볼수 있는데...

처음부터 순서대로 책을 읽어도 되고 읽고 싶은 부분을 찾아 읽어도 좋고요.

이제 막 시작한 겨울 방학동안 조금씩 읽다보면 한권 마무리하는건 금방일것 같은데요.

올 겨울방학에는 그동안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못했던 책 읽기도 자주 하고 그래야겠어요.

 

 

 

 

 

 

 

어디에서 일어난 일일까?

'오리를 판 김선달' 은 어디에서 일어난 일일까?

대동강 물을 팔았다던 봉이 김선달이 오리도 팔았나 보네요~ㅎㅎ

강에 있는 오리가 마치 자신의 것인냥 다른 사람에게 파는 김선달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이야기를 읽고 어디서 멀어진 이야기인지 쉽게 찾아볼수 있답니다.

그림과 함께 짧은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고 재밌는 책읽기를 할 수 있네요.

이야기 속 교훈도 얻을수 있고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책 읽기네요.

 

 

 

 

 

 

 

 

역사 깊이 읽기에서는 고려의 무역한 벽란도에 대해서

신나는 과학 읽기에서는 버뮤다 삼각 지대 미스터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네요.

음악, 미술, 역사, 과학에 숨은 이야기가 중간중간 나오고 접하면서

스팀 국어 활동으로 이어지니 더욱 알찬 구성의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이랍니다.

읽을 거리가 풍부해서 더욱 좋았던것 같아요~^^

 - 본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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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선거 - 리더십 생활학교 약속교과서 2
장한애 글, 강은옥 그림 / 상상의집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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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생활학교 약속교과서 ② 리더십 왕따선거

 

 

 

 

상상의집 생활학교 약속교과서 시리즈 중의 한권인 <왕따선거>를 읽어 보았어요.

'생활학교 약속교과서' 는 나 자신과의 약속에서부터 모두를 위한 약속까지,

생활 가까이의 약속들을 담아낸 동화시리즈예요.

끈기, 리더십, 근면, 언어 습관, 시간 약속, 정직 등 생활 속의 약속을

국내 유수의 작가진이 생생한 이야기와 재밌는 그림으로 꾸렸다고 해요.​

만나보니 한참 호기심 많은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 좋은 시리즈더라구요.

작심 삼일만 3년, 말꼬랑지 말꼬투리, 새콤달콤 거짓말 사탕 등

이미 이 시리즈의 책들을 읽어 보았던지라...더욱 읽고 싶었던 책이였는데요.

울 딸아이가 읽고 싶다고 해서 선택한 책이기도 하지요.

 

 

 

 

 

 

 

 

 

왕따선거라니 왠지 제목에서 무서움과 외로움이 느껴지기도 했는데요.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허준서예요.

무척이나 평범하고 있는듯 없는듯 조용하게 자기 일만 하는

다른 친구들이 뭘 하든 관심이 없는 아이이지요.

하지만 준서가 선생님과 아이들 앞에서 중요한 약속을 하게 되는데요.

과연 그 약속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잘 지켜 나가는지 궁금해하면서 책을 읽어 보았답니다.

우연히 감옥상자에서 발견한 '후보' 라는 쪽지에 자신의 이름이 적혀 있는 것을 보고는

불길한 예감을 하게 되는 허준서~

자신과 예나 그리고 영민이 바로 반장 후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해병대를 나온 담임선생님 덕분에 더욱 힘들거라는 반장의 역할...

정말 그 쪽지에 적힌 후보가 반장 후보인걸까??

 

 

 

 

 

 

 

 

 

 

자기가 읽고 싶었던 책이라 그런지 더욱 집중해서 책을 읽는 딸아이예요.

씻고 나서 잠자리에 들기전에 왕따선거를 읽어 봅니다.

천천히 읽는가 싶더니 어느새 이야기에 푹 빠져 속도감있게 책을 읽더라구요.

동생 공부하는거 챙겨주고 그랬더니 어느새 다 읽었다고 하네요.

재밌다며 다음에 또 읽고 싶은 책 사달라며~

기분좋게 이야기하는 딸아이를 보니 새로운 책을 건네준 저의 마음이 뿌듯하더라구요.

 

 

 

 

 

 

자신이 반장 후보로 거론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찬찬히 반장 후보를 살펴보는 허준서~

도대체 자신이 왜 반장 후보에 오른지 알수 없고

반장이 되지 않기 위해 다른 후보 아이들을 찾아 반장이 되라고 권하기 시작하지요.

 

 

 

 

 

 

 

 

다른 사람들 앞에 나서기 좋아하는 왕예나에게 반장선거에 나가보라며 설득을 하는데요.

준서와 동구 그리고 영민이는 '왕예나 반장 선거운동 본부' 줄여서 '왕본부'의 선거운동원이 된답니다.

흔쾌히 반장 선거에 나가겠다는 예나 덕분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준서는

앞으로 일어날 일은 상상을 못했을텐데요.

 

 

 

 

 

 

 

 

준서의 예상과는 달리 예나랑 친한 친구인 소미의 추천으로 결국 준서는 반장 후보에 오르게 되었고

얼떨결에 한 공약에 아이들의 마음을 빼앗은 걸까??

준서가 결국 반장이 되었답니다.

반장이 안 되려고 그렇게 노력을 했는데 말이죠.

이제 정말 어쩌죠?? 이제 왕따 반장이 되는건 시간 문제겠어요^^;;

 

 

 

 

 

 

 

 

역시나 반장의 자리는 쉬운게 아니였어요.

선생님과 아이들 사이에서 역할을 한다는건 참으로 힘들었지요.

자신이 하고 싶었던 반장도 아니였는데..

선생님께 혼이 나는 경우도 많고 아이들에게 싫은 소리도 들어야 하니 준서는 더욱 화가 났던것 같아요.

하지만 이왕 반장이 되었고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겠다던 공약을 지키기 위해

조금씩 달라져가는 준서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고 응원하고 싶었답니다.

아이들이 생활하는 교실에서 벌어지는 일들이라 더욱 공감하면서 읽을수 있었어요.

딸아이도 이야기에 푹 빠져 읽을수 있었던건 바로 그 때문이겠죠.

글밥도 적당하고 그림도 유쾌하게 그려 있어서 편하게 볼 수 있었답니다.

 

 

 

 

 

고민상자에서 발견하게 된 아이들의 고민은 바로 매일 매일 일기를 쓰는 것!!

일기를 쓰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위해 학급회의 시간에 건의 사항으로

일기 쓰는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된답니다.

왕본부 아이들이 미리 준비를 하여 의견을 내지만 선생님의 반격도 만만치가 않아요.

일기를 안 쓰기는 커녕 선생님도 함께 매일 매일 일기를 쓰게 되었는데요.

선생님의 일기를 읽고 아이들이 달아둔 글들이 참 센스있고 재밌어서 한참을 웃으며 봤던것 같아요.

덕분에 선생님과의 거리도 줄이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고요.

 

 

 

 

 

 

 

 

한동안 일기 쓰기는 계속되었고...

점점 지쳐가던 아이들은 새로운 계획을 세우게 되지요.

그건 바로 반 일기장이예요.

매일 매일 개인별로 쓰던 일기를 반 일기장에 서로 번갈아가면서 일기를 쓰는거지요.

그러고 보니 예전에 우리가 학교 다닐때에도 이런 일기장을 썼던 기억이 있어요.

마치 편지를 쓰듯 일기를 돌아가면서 쓰면 부담감도 줄고 재미도 있을테니깐요.

그리고 친구들과의 사이도 더욱 좋아질것 같고요.

선생님은 아이들의 생각에 깜짝 놀라 당분간 반 일기장을 써보는걸 허락해주셨네요.

처음의 걱정과는 달리 왕따 반장이 아닌 아이들의 생각을 모아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리더십을 가진 멋진 반장이 되어가는 허준서네요.

얼떨결에 했던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멋진걸요!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 노력하는 친구들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어요.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준서와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약속은 꼭 지켜야 하는걸까에 대한 답을 찾을수 있겠죠^^

 

 

 

 

- 본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활용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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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내 몸이 달라졌어! 돌고 도는 세상 4
김미애 지음, 심창국 그림, 정관영 감수 / 상상의집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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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돌고 도는 세상 4. 인체편 두근두근 내 몸이 달라졌어!

 

 

우리 몸에 대한 지식을 쌓을수 있는 재밌는 상상의집 책이예요.

이번에 새로 출간되서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는데 읽어보게 되었네요.

자칫 어려울수 있는 인체에 대해 쉽게 풀어내준 이야기라 아이랑 재밌게 읽을수 있었어요.

책표지를 보니 캐릭터들이 참 익살스럽게 표현이 되었는데요.

예쁜 그림 좋아하는 울 딸아이는 못생겼다 그러더라구요..ㅎㅎ

그래도 재밌게 책 읽고 지식 쌓았으니 그걸로 만족해야겠지요^^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원준이예요.

짝꿍을 바꾸는 날, 씩씩하고 귀여운 채빈이랑 짝꿍이 되어 기분이 좋은 원준이지요.

 

 

 

 

 

 

 

채빈이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원준이지만

체육 시간에 장애물 달리기 연습을 하다 그만 넘어지고 아이들의 웃음거리가 되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원준이는 뜀틀 뛰기를 하다가 뜀틀에 주저앉고 말았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만나게 된 건강 요정 두근이~!!

두근이가 원준이의 몸을 튼튼하게 도와준다고 하는데요.

원준이는 과연 변할수 있을까요??

 

 

 

 

 

 

 

 

 

이야기 중간중간 아이들이 좀더 알고 넘어가면 좋을 인체 상식을 담고 있어요.

우리 몸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근육은 어떤 일을 하는지

쉽고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지요.

처음에는 조금 내용이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조금씩 읽고 이해하다보면

인체에 대해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되겠죠^^

 

 

 

 

 

 

 

 



초등 3학년인 울 딸아이는 책 두께가 조금 있다며 읽기 싫다고 하더니..

첫장 읽어보고는 재밌다며 쭉 읽어 내려가더라구요.

물론 중간중간 나오는 인체에 대한 설명은 지나쳐 가더라구요.

다음에 또 읽은 기회가 있으리라 믿고 그냥 이야기만 있으라고 했더니

정말 후다닥 한권 읽어주시네요.

 

 

 

 

 


 

 

 

운동회에서 일등을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하는 원준이~

1단계 걷기를 시작으로 하여 2단계 뛰기까지 열심히 운동을 하는 모습이에요.

운동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걸 알게 된 원준이는

좀더 열심히 날마다 운동을 했답니다.

옆에서 함께 원준이를 격려해주는 두근이의 모습이 참 귀여운걸요~ㅎㅎ

 

 

 

 

 

 

 

 

 

몸 속 노폐물은 어떻게 될까요?

우리는 음식믈 먹고 소화시켜 에너지를 얻고 나서 생긴 필요없는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데요.

이 과정을 배설이라고 한다는 것을 알수 있어요.

배설 기관에는 콩팥과 땀샘 등이 있다는 것도요.

추울때 오줌을 자주 누는 건 날씨 때문에 땀을 적게 흘려서 그렇다고 해요.

땀으로 나가는 수분이 적기 때문에 대신 오줌으로 내보내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드디어 운동회날 장애물 달리기를 하게 된 원준이~

심장이 튀어 나올것 같지만 마음을 굳게 먹고 출발선에 섰답니다.

그리고 이어진 장애물 달리기에서 채빈이가 넘어지는 실수를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린 원준이와 채빈이예요!!

끝까지 최선을 다한 모습에 모두들 손뼉을 치며 응원을 해주었지요.

두근이도 기뻐서 소리를 쳤답니다.

 

 

 

 

 

 

 

 

감각을 느끼는 기관에는 눈, 코, 귀, 혀, 피부 다섯가지가 있어요.

각 기관을 통해 자극을 알아차리고 느끼는데요.

사물을 보는 눈, 냄새를 맡는 코, 소리를 듣는 귀, 맛을 느끼는 혀, 감각을 느끼는 피부에 대해 알아 볼 수 있었답니다.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관심 가지며 읽어볼 수 있겠죠.

 

 

 

 

 

 

 

 

 

넘어진 자신을 일으켜 끝까지 함께 달린 원준이가 멋있었는지

채빈이는 원준이에게 같이 밥을 먹자고 하는데요.

달리기도 잘하고, 밥도 씩씩하게 잘 먹는다며 원준이을 칭찬하는 채빈이 엄마!

채빈이를 좋아하는 원준이가 채빈이에게 멋진 모습 보여줘서 너무 기분 좋을것 같아요.

 

 

 

 

 

 

 

 

열심히 운동을 해서 좋은 결과를 얻었던 원준이의 모습을 보면서

운동이 얼마나 좋은지 아이들도 알수 있었겠죠^^

우리 몸의 기관들이 잘 움직이기 위해서 꾸준히 운동을 하는게 좋은데요.

쑥쑥 크고 마음도 튼튼해지는 운동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알아보기도 하며

이번 겨울에는 꾸준히 운동하는 아이들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우리 몸에 대해 꼼꼼히 알고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서서 알아본 좋은 시간이었네요.

 

 

 

 

- 본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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