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하루 독해 2단계 2B : 1~2학년 - 기초 학습능력 강화 프로그램 똑똑한 하루 독해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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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국어문제집 똑똑한하루독해로 여름방학 초등독해 걱정없지요.






무더운 날씨로 여름방학이 왠지 더 길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방학동안 아무 생각없이 신나게 놀기도 하고 그동안 못 읽었던 책도 있고요.

마냥 신나게 놀 수는 없으니 나름 계획 세워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지요.

2학기 수학도 조금씩 공부하고 있고 바른 글씨 쓰는 연습도 하고 있는데,

아이들 독해실력은 어떻게 길러줘야 할까 고민하다가 

초등독해서 천재교육 똑똑한 하루독해를 활용하게 되었어요.

 어휘력 강화로 쉬운 독해를 시작할 수 있는 초등국어문제집 똑똑한 하루독해라고 해요.











학습 내용 및 문제 유형표로 매일 어떤 학습을 하는지 하루 공부량을 체크하며 공부 계획을 세워 실천할 수 있답니다.

독해 문제 유형표 체크를 통해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도 알 수 있고

틀린 어휘 체크를 통해 헷갈렸던 어휘를 다시한번 짚어 보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겠네요.











초등독해서 똑똑한 하루독해 한권은 총 4주 분량으로 부지런히 학습한다면 한달에 마무리할 수 있는 교재더라구요.

이번 여름방학은 특별히 두달인지라 방학동안 똑똑한 하루독해 여유있게 마무리할 수 있겠군요.

매주 무엇을 배우는지 대략적인 소개가 되어 있어서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 내고 있네요.

천재교육 초등독해서의 분위기를 보니 다른 독해서와 다르게 실생활에 관련된 내용들을 많이 담고 있어서

오히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실질적인 생활내용을 배울 수 있으니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모든 과목 공부의 기초가 되는 독해 실력을 기르기 위해 꾸준하게 교재 풀어보고 있어요.

딱 하루 공부량이 정해져 있다보니 아이도 스스로 초등독해서 풀더라구요.

주어진 지문을 읽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 봅니다.

여러 영역의 글을 찬찬히 읽는 것만으로도 독해의 기초를 쌓아갈 수 있을것 같은데요.












똑똑한 하루독해는 특히나 어휘 부분에 중심을 두고 있는것 같아요.

글을 읽을때 모르는 어휘가 있으면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잖아요.

어려운 어휘에 대한 풀이를 따로 담고 있어서 본문내용을 이해하기 수월하답니다.










글에 쓰인 낱말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익혀 볼 수 있도록 어휘 문제를 담고 있더라구요.

비슷한말, 반대말 등 관련 어휘를 학습하면서 어휘력을 단단하게 키워 나갈 수 있겠네요.

울 둘째는 특히나 어휘력이 부족한데 독똑한 하루독해로 어휘력도 잡을 수 있을것 같아 기대되네요~ㅎㅎ











독해 게임이라고 하니 왠지 더 재밌을것 같은데요.

게임 형식의 창의, 융합 문제로 독해력을 넓히고 창의, 융합 능력도 키울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아이도 게임이라고 하니 흥미롭게 문제를 풀어 나가더라구요.

독해-어휘-게임으로 하루 학습량이 구성되어 있어서 좀더 재밌게 학습을 해볼 수 있답니다.













열심히 주어진 글을 읽고 문제를 차근차근 풀어 나가는 초등 2학년~!!

처음이라 그런지 조금 느리긴 하지만 그래도 문제 읽고 잘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 보이니 기특해요.

재밌게 풀어 나가는 모습을 보니 아이도 똑똑한 하루독해 마음에 드나 보네요.












지문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QR코드가 있어 활용해보아요.

지문을 읽어 주기도 하고 관련된 정보를 좀더 알려 주기도 해요.

QR코드 찍으면 나오는 내용들을 살펴보는 재미로 지루할 틈이 없네요.












한주의 마무리는 생활 어휘와 생활 한자 공부로 해요.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지문을 예로 들고 있어서 실용 독해를 해 볼수 있고요.

글에 실린 한자를 따라 쓰며 한자를 배워볼 수 있답니다.


한주를 알차게 마무리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생활 속 독해, 생활 어휘, 생활 한자까지 실생활에서 만나볼 수 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기에

하루하루 다양하고 즐거운 독해를 할 수 있는 똑똑한 하루독해 랍니다.

초등국어문제집 똑똑한 하루독해로 여름방학 열심히 독해실력 쌓고 있어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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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품은 착한 디자인 상상의집 지식마당 12
김대호 외 지음, 허경미 그림 / 상상의집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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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지식마당 12 지구를 품은 착한 디자인






삶을 살아가면서 소비하는 물건이 참 많은데요.

우리는 물건을 하나 구입할때 많은 요소를 고려하게 되잖아요.

어차피 물건을 구입할꺼라면 우리 아이들과 지구를 위해 

지구와 환경을 고민한 디자인 물건들을 구입하고 사용하는 건 어떨까요??

상상의집 지식마당 12번째 책인 <지구를 품은 착한 디자인>에서는 

생각을 뒤집고 지구를 지키는 착한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물건을 쓸 때 생기는 쓰레기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방법이나 물건을 덜 쓸 수 있도록 디자인 된 물건, 

한 가지 쓰임을 다하고 다른 쓰임으로 두 번째 생을 사는 물건 등을 만나볼 수 있지요.





 







네모난 휴지

굴러가는 물통, Q드럼

새 먹이가 되는 일회용 접시

바람을 채워 넣은 소파

페트병, 물, 세제로 빛나는 전구

넛지 디자인

한옥의 들어열개 문


이렇게 총 일곱개의 파트로 나뉘어 지구를 품은 착한 디자인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는데요.

물건의 이름만으로도 어떤 것일지 상상이 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는 것들도 있어서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펼쳐 보았네요.












첫번째로 네모난 휴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네요.

풍족한 시대에 살다보니 항상 사용하는 물건을 아껴써야 한다는 생각을 덜하게 되는데요.

푸름이는 늘 아껴쓰라는 잔소리를 하는 누나를 골려주기 위해 

두루마리 휴지를 온 몸에 칭칭 감아 미라로 변신했네요.

마구 마구 휴지를 사용하는 푸름이를 위한 누나의 대책은 바로 네모 휴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둥근 두루마리 휴지가 아니라 각이 잡힌 네모 두루마리 휴지를 사용하니

잘 풀어지지 않아 툭툭 끊기니 휘리릭 휴지가 풀릴 걱정이 없지요.

작은 불편함으로 휴지를 덜 쓰게 되는 착한 디자인의 제품이네요.

무심코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것도 한번더 생각하고 사용하는 습관을 길러야겠어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물건 사용에 대해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네요.

그리고 일상에서 만나볼 수 있는 착한 제품들에 대한 소개도 되어 있어서

이왕 사용하는 제품 지구가 덜 아플 수 있도록 선택해서 활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일회용 컵보다는 텀블러를,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작은 실천 어렵지 않아요.












지구와 환경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해서 물건을 만드는 회사들도 많더라구요.

새먹이가 되는 일회용 접시는 물론 물에 녹는 쇼핑백이 있네요.

옥수수 전분과 잡초나 낙엽 같은 쳔연 퇴비를 활용해 만든 쇼핑백은

사용한 후 그대로 물에 녹여 하수구를 통해 흘려보내면 된다고 하니 신기하더라구요.

일회용이지만 쉽게 분해가되어 자연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노력이 계속되어야겠지요.












아직도 지구촌에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불편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 지역에서 사용하고 있는 페트병 전구는 페트병에 물과 세제를 넣어 만든 것이라고 해요.

정말 간단하게 만든 페트병 전구이지만 불빛이 필요한 곳에는 소중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재해 지역에 조금 더 효율적으로 빛을 공급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을 고안하여 

태양광과 비닐봉지를 이용한 램프를 디자인했다고 해요.

또한 미국 사회적 기업인 언차티드플레이에서 개발한 전기 생산 축구공 소캣 볼도

적정 기술을 융합한 그린 에너지 디자인 제품이랍니다.

이렇게 작지만 실용적인 아이디어로 그린 에너지를 활용한 기술들이 연구되고 있다니 정말 다행이다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나라도 물부족 국가라고 하지요.

물이 없다면 우리의 생활이 어떻게 될까요??

목이 말라도 물을 마시지 못하고 씻지도 못할테니 상상도 하기 싫은데요.

물을 아껴쓰는 방법은 많이 알고 있지만 실천이 쉽지 않은데

자연스럽게 자각하고 절약하는 습관을 가질수 있는 제품의 효과가 있다니 흥미롭네요.

부드러운 개입을 통해 타인의 선택을 유도한다는 의미의 넛지 효과

일상에서 쓰는 물건들에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어 줄 요소를 담은 넛지 디자인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정수기 물통에 지구를 그려 넣는다던지 화장지 케이스에 지도를 그려 넣어 사용할때마다 경각심을 가지게 되지요.

이런 작은 아이디어로 지속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면 정말 뿌듯할것 같아요.


우리가 살아가고 미래의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를 지키기 위해 창의적인 상상력을 발휘해보는 건 어떨까 싶어요.

따뜻하고 독특한 발상으로 지구를 살리는 7가지 착한 디자인 이야기로

다시금 지구와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고 지키기 위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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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우화 가면 놀이 - 뜯고 쓰고 즐기는
상상의집 편집부 지음 / 상상의집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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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고 쓰고 즐기는 이솝 우화 가면 놀이 재밌어요!!






기나긴 여름방학이 시작되었어요.

저희 학교는 이번 여름에 화장실 공사로 유난히 더 긴 방학을 보낼 예정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하루 하루 보내는게 힘든 요즘이네요.

나름 놀기도 하고 공부도 하며 시간을 보내긴 하는데

그래도 집에서 시간 보내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니더라구요.

아이들 흥미롭게 활동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하던 차에 상상의집 만들기 책이 도착했답니다.

초등 아이들에게 이솝 우화 가면 놀이 만들기 책이라 조금 시시해하지 않을까 걱정이 들기도 했는데,

괜한 걱정을 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만큼 아이들의 반응이 아주 좋았어요.











책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뜯고 쓰고 가면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활동책이랍니다.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이솝 우화 이야기 카드가 들어 있답니다.

총 18편의 이솝 우화를 만나 볼 수 있는데요. 

간략하게 이솝 우화가 소개되어 있어 가볍게 고전을 감상하고 아이들 인성도 키울 수 있겠죠.

이솝 우화 이야기를 만나고 난 후 이야기 속 등장인물을 가면으로 만들어 놀이할 수 있는 구성이예요.

가면을 쓰는 방법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상황에 맞게 선택하여 만들면 되겠죠.













여우, 사자, 공작새, 사슴 등 다양한 가면들이 있어요.

앞면은 동물의 모습이 그려져 있고 뒷면에는 아이들 마음대로 색칠하여 나만의 가면으로 꾸밀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나만의 가면을 만들어 쓰고 역할놀이 즐긴다면 재미가 더해질것 같은데요.

이솝 우화 속 동물들이 어떻게 그려지고 있는지 간략한 설명도 적혀 있어

좀더 이솝 우화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짝수 페이지는 동물 가면을 쓰고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가 소개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즐겨 보는 것도 좋겠죠.












뒷쪽에 이솝 우화 이야기 카드를 떼어내어 활용하면 되는데요.

카드로 휴대성이 좋아 언제 어디서든 꺼내 이솝 우화를 즐길 수 있지요.

이솝 우화를 통해 삶의 지혜와 교훈을 깨닫고

가족, 친구와 함께 역할 놀이를 하며 사회성을 키워 보아요.












16개의 동물 가면을 만들고 쓰고 놀이할 수 있어요.

여러 가면 중에 어떤 동물 가면을 제일 먼저 만들어 볼까 아이들은 고민하더라구요.

초등 2학년 아들은 고양이를, 초등 5학년 딸래미는 생쥐를 선택했어요.

초등 아이들이지만 재밌게 동물 가면 놀이를 했다죠^^











점선대로 떼어내고 마음껏 동물 가면을 색칠해봅니다.

어떻게 꾸밀까 고민하면서 가면을 완성해가는 아들이네요.

색칠을 다 하고 난후 고무줄을 이용해 귀에 걸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어요.

직접 만든 가면이라 그런지 더욱 애착을 갖는것 같더라구요.










 


양면으로 활용할 수 있으니 더더욱 재밌는 고양이 가면~!!

고양이와 생쥐가 되어 아이들은 한바탕 역할놀이를 했다죠.

처음에는 고양이가 생쥐를 잡으러 갔지만,

어느 순간 전세역전이 되어 생쥐가 고양이를 잡으로 갔지요.

심심하던 찰나에 이솝 우화 가면 놀이 만들기 책 꺼내 한참을 재밌게 놀았답니다.

하나 만들고 나니 또 만들고 싶다며 서로 하나씩 가면을 더 만들었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던 이솝 우화 가면 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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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당 대(vs) 구워뜨 - 골목 맛집 사수 대작전 상상의집 중학년 생각읽기
강효미 지음, 박정섭 그림 / 상상의집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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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맛집 사수 대작전 빵이당 vs 구워뜨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생각하는 힘을 길러지는 상상의집 책이지요.

빵이당 vs 구워뜨 이 책은 예전부터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는데 이번에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제가 예상한 내용과는 좀 다르게 전개가 되어 신선한 느낌이 들었어요.

딸아이도 다 읽고 난후 재밌지만 뭔가 좀 이상하다 하더라구요..ㅎㅎ

아마 현재와 미래를 왔다갔다 해서 일까요??










빵이당은 우봉이네 빵집이예요.

40년 동안 한 자리에서 빵집을 해왔지만

어느날 빵이당 앞에 구워뜨 베이커리가 생기면서 가게에 손님이 뚝 끊기게 되죠.

경쟁 빵집이다 보니 우봉이와 구워뜨 베이커리의 아들 오도독은 사이가 좋지 않아요.

더군다나 한반이 되어 둘은 보기만 해도 으르렁거리죠.











우봉이네 동네 기존의 가게들이 새로 생긴 가게들 때문에 손님이 뚝 끊겨

사장님들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같은 업종의 가게가 생기면 기존의 가게가 영향을 받는게 당연하지만

서로 경쟁하면 잘 살아가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무분별하게 생기는 가게들로 많은 문제들이 벌어지곤 하는데

그 문제들을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우봉이네 빵이당를 위헙하는 구워뜨 베이커리에 어마어마한 비밀이 숨어 있다는데요.

바로 오도독네 빵집을 비롯하여 새로 생긴 가게들은 2092년 미래에서 왔다고 해요.

단순하게 새로 생긴 가게가 아닌 미래에서 왔다니~!!

골목 상권을 위협하는 구워뜨를 비롯한 가게들은 미래에 본사가 있다고 하네요.

구워뜨의 새로운 비밀을 하나씩 알게 되는 우봉이...

우봉이와 오도독의 사이는 점점 나빠지는듯 해요.











 


제목을 보고 재밌을것 같다며 상상의집 책을 집어든 아들

아직은 글밥이 작은 책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이제 슬슬 글밥이 있는 책으로 넘어갈 단계라

슬슬 문고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 같더라구요.

재밌는 상상의집 책들과 함께 책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래봅니다.











미래의 검은 마을에서 살다가 타임비즈니스와의 계약으로 현재에 빵집을 내게 된 오도독아빠

수입의 3분의 1을 낸다면 힘든 미래의 생활은 그만, 돈도 많이 버는 현재의 삶을 살아갈수 있다고 해요.

만약 이런 비밀을 누군가가 알게 된다면 다시 검은마을로 돌아가야 하는 미래인들

현재와 미래를 오가는 설정이 흥미롭고 앞으로 전개가 될 내용이 궁금하네요.

자진해서 미래로 떠난 우봉이..그리고 그 이야기와 비밀들을 말할 수 없었던 오도독...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거리던 우봉이와 오도독의 관계도 서로를 이해하면 좋아지는듯 하네요.











타임비즈니스에서 돈을 벌기 위해 마구잡이로 미래인들을 보내게 되고

기존 새로운 가게들도 어려움을 느끼게 된답니다.

검은 마을 사람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래로 돌아가게 되는데요.


언제 그랬냐는듯 아무렇지 않게 하루를 시작하는 우봉이네

과연 현재와 미래에 있었던 일들은 꿈이었을까??

흥미롭게 이야기가 전개되면서도 현재의 문제점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아요.

기존의 가게랑 새로 생기는 가게랑 올바른 경쟁을 통해 서로를 좀더 이해하고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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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으로 배우는 인성 한자 고전으로 배우는 인성 한자 2
허시봉 지음, 김영신 그림 / 상상의집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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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명심보감으로 배우는 인성 한자






고전으로 배우는 인성 한자 두번째 <명심보감으로 배우는 인성 한자>예요.

명심보감은 조선 시대 어린이들이 학문적인 소양을 갖추고 도덕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필수 교양서로 읽었다고 해요.

명심보감은 판본마다 분량과 내용에 차이가 있지만 공통적으로 선행, 천명, 효행, 마음가짐, 인성, 배움, 언행 등

사람이 마땅히 지키고 행해야 할 도덕적 의리를 말하고 있는 만큼 우리 아이들이 읽으며 도움 받을 수 있겠죠.

이 책은 명심보감에서 뽑은 명언들을 비유로 풀어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하고 있다보니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고전을 부담없이 읽고 받아 들일 수 있겠네요.












1장 좋은 일 하기부터 2장 부모님께 효도하기,3장 몸가짐 바르게 하기, 4장 좋은 마음 찾기,

5장 부지런히 공부하기, 6장 마음 살피기, 7장 친구 사귀기, 8장 하늘의 뜻 알기로 구성이 되어 있네요.

아이한테 해주고 싶은 말들을 모두 담고 있는것 같은데,

아이들도 스스로 읽고 공감하고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착한 일은 욕심내고 나쁜 일은 멀리해요.

見善如渴하고 聞惡如聾하라.

又曰 善事須貪하고 惡事莫樂하라.

착한 일을 보거든 목마른 것같이 하고, 악한 일을 듣거든 귀 먹은 것처럼 하라.

또 말하였다. 착한 일은 모름지기 탐내야 하고, 악한 일은 즐겨 해서는 안 된다.


명심보감 속 나오는 한자들에 대한 뜻과 음도 나오고 있고,

명심보감 속 한 문장을 해석해주고 있네요.

한문이라고 자칫 어려워할 수 있지만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이해를 도와준답니다.











명심보감 하나 더 에서는 다른 좋은 문장을 담고 풀이해주고 있답니다.

명심보감 원문 중에서 함께 생각해 볼 만한 내용들을 선택하여 소개하고 있어

하나씩 읽고 생각해보는 시간 가질 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명심보감 문장 읽으며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 가져봅니다.










어휘 깊이 생각하기 부분에서는 아이들의 어휘를 길러 줄 수 있는 부분이예요.

우리가 알고 있는 한자에 대한 뜻 풀이와 함께 재밌는 이야기가 담겨 있더라구요.

영계는 병아리보다 조금 큰 어린 닭을 뜻하는 연계(軟鷄)에서 비롯되었다고 해요.

연계라는 표현이 발음하기 쉽게 영계로 바뀐거라니 또 하나 알게 되었네요.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좋은 <명심보감으로 배우는 인성 한자> 네요.

한 쪽 한 쪽 읽다보니 재밌더라구요.










 

 


남 탓은 쉽고 자신을 돌아보는 건 어려워요.

봄에 씨를 뿌리지 않으면 가을에 거둘 것이 없어요.

의리 없는 친구는 멀리하세요.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아요.


이 책은 어디를 펴도 좋은 글귀가 가득 담겨 있어요.

명심보감에 대한 풀이를 읽다보면 가슴 한켠이 따뜻해지더라구요.

명심보감 읽으며 자신의 행복 뿐만 아니라 함께 행복해지는 법을 배워 나가도록 해요.

인성도 기르고 한자도 배우기 좋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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