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론아, 내가 너를 잡으려고 올가미를 놓았는데
너는 그걸 모르고 걸려들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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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독수리처럼 높은 곳에 보금자리를 차려도
내가 너를 거기에서 끌어 내리리라.
주님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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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에서 도망치는 자는
함정에 빠지고
함정에서 올라오는 자는
올가미에 걸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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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세운 것을 부수기도 하고 
내가 심은 것을 뽑기도 하는데, 이 땅의
모든 일이 바로 그렇다. 너는 자신을
위하여 무슨 위대한 일들을 찾고 있는데, 
그런 일들을 더 이상 찾지 마라. 내가 
정녕 모든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겠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러나 나는, 네가 
어디를 가든 너의 목숨을 구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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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칼과 굶주림과 흑사병으로 예루살렘을 벌한 것처럼, 이집트 땅에 사는 자들도 그렇게 벌하겠다. 이집트 땅에 들어와 사는 유다의남은 자들 가운데 피신자나 생존자는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들이 돌아가 살고 싶어 하던 유다 땅으로는 돌아갈 자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정녕 몇 명의피신자들을 빼놓고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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