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제발 너희는저마다 악한 길에서 돌아와 너희의 길과 행실을 고쳐라.
그들은 모두 고집 센 반항자들이요헐뜯고 돌아다니는 자들로 구리와 쇠붙이에 지나지 않는다.모두 썩어빠진 짓을 저지른다.풀무질을 세게 하고납이 불에 녹아도제련은 헛탕만 칠 뿐이니악인들이 없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때에 그들은 예루살렘을 ‘주님의 옥좌‘라 부를 것이고, 모든 민족들이 주님의 이름을 찾아 예루살렘에 모일 것이다. 그러고는 더 이상 자신들의 악한 마음을 고집스럽게 따르지 않을 것이다.
그들 앞에서 두려워하지 마라.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구해 주리라.
너의 의로움이 네 앞에 서서 가고주님의 영광이 네 뒤를 지켜 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