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세운 것을 부수기도 하고 
내가 심은 것을 뽑기도 하는데, 이 땅의
모든 일이 바로 그렇다. 너는 자신을
위하여 무슨 위대한 일들을 찾고 있는데, 
그런 일들을 더 이상 찾지 마라. 내가 
정녕 모든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겠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러나 나는, 네가 
어디를 가든 너의 목숨을 구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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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칼과 굶주림과 흑사병으로 예루살렘을 벌한 것처럼, 이집트 땅에 사는 자들도 그렇게 벌하겠다. 이집트 땅에 들어와 사는 유다의남은 자들 가운데 피신자나 생존자는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들이 돌아가 살고 싶어 하던 유다 땅으로는 돌아갈 자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정녕 몇 명의피신자들을 빼놓고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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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네가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내가 반드시 너를 구하여,
네가 칼에 맞아 쓰러지지 않게 하겠다.
너는 나를 신뢰하였으므로 네 목숨을
전리품으로 얻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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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 당신은 어찌하여 당신들에게 예언자 행세를 하는 아나사람 예레미야를 꾸짖지 않습니까? 사실 그는 바빌론에 있는 우리에게, 아직때가 멀었으니 집을 지어 정착하고 과수원도 만들어 그 열매를 따 먹으라는말을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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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는가?"
하고 말해야지 더 이상 "주님의 짐이다." 하고 말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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