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문장] 나는 단호하게 살기로 했다

당신의 허락 없이 아무도 당신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할 수 없다.
ㅡ엘리너 루스벨트 Eleanor Roosevelt - P149

[오늘의 한문장] 은총 성경 쓰기 : 호세 ~ 말라

과수원 한가운데
숲 속에 홀로 살아가는 당신 백성을
당신 소유의 양 떼를 당신의 지팡이로
보살펴 주십시오. - P-1

[오늘의 한문장] 은총 성경 쓰기 : 호세 ~ 말라

정녕 모든 민족들은
저마다 자기 신의 이름으로 걸어가지만
우리는 주 우리 하느님의 이름으로
언제까지나 영원히 걸어가리라. - P-1

그래서일까. 이제 와 누군가 내게 행복이 뭐냐 묻는다...

그래서일까. 이제 와 누군가 내게 행복이 뭐냐 묻는다면 이렇게 답하고 싶다.

"불행이 없는 상태." - P280

[오늘의 한문장] 은총 성경 쓰기 : 호세 ~ 말라

"이렇게 사느니 죽는 것이 낫겠습니다." 그러자 하느님께서 요나에게 물으셨다. "아주까리 때문에 네가 화를 내는 것이 옳으냐?" 그가
"옳다 뿐입니까? 화가 나서 죽을 지경입니다." 하고 대답하니,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가 수고하지도 않고 키우지도 않았으며, 하룻밤 사이에 자랐다가 하룻밤 사이에 죽어 버린 이 아주까리를 그토록 동정하는구나! 그런데 하물며 오른쪽과 왼쪽을 가릴 줄도 모르는 사람이 십이만 명이나있고, 또 수많은 짐승이 있는 이 커다란 성읍 니네베를 내가 어찌 동정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 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