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이 책을 들고 마술을 한다. 엄마 보세요... 눈이 있죠? 짜잔 코가 있죠?...
아이의 마술을 보며 가족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합니다. 처음에는 한글로만 놀이를 하더니 하루하루 지나면서 단어가 익혀지는 듯 하네요.
놀이로 시작하는 학습 너무 재미있어 해요.
아이들 놀이책으로 너무 좋아요^^
어린아이에게 선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엄마나 아이나 들에 핀 식물을 보고 이름을 모르기는 마찬가지~~
이 책을 같이 보여 길에 피어있던 식물을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다.
이제 글을 익히기 시작한 서준이가 너무도 좋아하는 책
한권씩 사주던 책이 책꽂이에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다.
제목이 같아도 새샘동화가 좋다면서 새샘동화만을 선택하는 아이
아마도 책의 귀여운 그림과 선명한 색감이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암튼 울 서준이 전래동화는 새샘으로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