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갚은 호랑이, 토끼와 자라 - 새샘명작동화 8
신예영 엮음 / 새샘 / 2001년 5월
평점 :
절판


이제 글을 익히기 시작한 서준이가 너무도 좋아하는 책

한권씩 사주던 책이 책꽂이에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다.

제목이 같아도 새샘동화가 좋다면서 새샘동화만을 선택하는 아이

아마도 책의 귀여운 그림과 선명한 색감이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암튼 울 서준이 전래동화는 새샘으로 준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