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이지 영어 Step by Step Book 2 : 문형 - 가장 알기 쉽게 배우는 초등 영어 Step by Step Book 2
방정인 지음 / 반석출판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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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한 입문편에서 배운 문장으로 단어, 문장으로 확장하는 데 활용할 수 있어요.

초등학교 4학년이 되는 큰 아들과 같이 하려고 했는데

인터넷으로 개학하여 수업을 듣고, 성경 필사한다고 바빠진 큰 아들.

어려워하지 않고 재밌게 잘 하는데 우선 순위에서 뒤로 밀면서 진도는 잘 안나가네요.

입문 편 보다는 흥미롭게 집중하고 반복해야 기억을 잘하고 시험도 잘 보내요.

 


CD가 들어있어요.

아직 들어보지 못했어요. 빨리 들어보고 싶긴 한데저도 그렇고 아들도 좀 바쁘다는 핑계로


목차를 보면 24장으로 되어있어요.짧은 문장으로 나와 가족,주변의 물건, 행동 등을 다루고 있어요.


알파벳쓰기. 영어 공부의 시작, 기본이죠.

대문자, 소문자 꾹꾹 눌러서 잘 써는데열심히 연습하고도 받아쓰기 시험을 보면 잘 기억이 안 난다고 해요. 왜 그럴까요?

마음이 콩밭에 가있어서빨리하고 게임하려는~


1장은 나는 소년이다 등으로 나를 설명하는 문장이네요.

처음은 자기 소개. 나는 소년이다. 내 이름은 ***이다. 직업 소개.


새로 나온 단어를 배워요. 1장은 전부 새로 나온 단어지만

우리 아들들 이름은 Sang-Min, Sang-Yun, Sang-Hyeon


패턴을 연습해요.

같은 패턴을 반복하면 자연스럽게 외워지고, 같은 상황에서 문장이 떠오르면 성공이죠.

큰아이는 쑥스럽다고 잘 안하는데

둘째(교회 워십짱)랑 막내는 조잘조잘 잘 따라해요.

Phonics가 중요해서 제가 읽어주지 않고 검색해서 원어민발음 들려줬는데

CD를 들려줘야 겠어요~

 

NOTE 문법적인 설명을 해줘요.

문법에 맞는 문장을 알아야 서로 대화가 되고 책을 읽어도 이해가 되요.

한글은 문법이 없는 거 같다고 쉽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우리가 하루 종일 말하고 듣고 읽고 쓰면서 자연스럽게 배운 거예요.

영어는 그렇게 하기 어려우니까 문법을 따로 신경 써서 배우고 익혀야 해요


연습문제로 앞에 내용을 잘 기억하는지 확인해요.

배운 건 꼭 시험을 통해 이해정도를 확인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요.

순서대로 할 필요는 없지만 진도를 빨리 나가야 할 필요도 없으니까요.

 

각각의 장이(Lesson) 길지 않고 어렵지 않은 단어와 문장들을 반복해서 공부할 수 있게 구성되었어요.

잠깐 옆에서 같이 봐주면 혼자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거 같아요.

언어는 반복이 중요하죠?

Book2을 반복해서(지루하지 않아 반복하는데 거부감이 없어요) 마스터 한 후, 그 다음 단계로 Step by step 공부할 예정이예요.

우리 함께 영어에 재미를 느끼고 수준을 향상시켜주는 이 책으로 기초를 튼튼히 해봐요.


이 리뷰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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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놈들이 온다 - 주류, 대세, 유행을 뒤바꾼 변종의 시대
세스 고딘 지음, 김정한 옮김 / 라이스메이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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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알려주는 변종의 냄새가 나는 인터넷사이트는 모두 들어가 봤다.

아직 내가 변종이 아니거나 내가 구성원을 자처할 부족이 결정되지 않아서인지 둘러보기만 했다.

저자의 의견에 동의한다.

일괄성,통일성,대량의 시대는 물러가고 있다.(mass)영속적인 것은 없다.다양성은 개성과 선택의 자유폭증의  결과이다.다양한 요구가 생기고 정규분포가 사라진다.

개인의 개성과 만족으로 시작되는 작은 차이가 공유되고 그 수요를 맞춰주는 생산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Outlier – Tribe?

저자의저서를 이번이 처음이지만 일관되게 주장되는 부분이 있고 그 주장은 전문가로서 관찰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다른 저작물도 읽기로 결심한다. 저작의 순서를 거꾸로 올라가 보자!변화에 대응하는 전문가의 자세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거의 모든 정보는 인터넷에. TMI? 선택하면 된다.

다수가 옳은가?정상-변종?

대중의 확보가 대기업의 목표였지만 더 이상 정규분포의 중간 부분을 차지 하는 대중은 사라지고 있다.

생존을 걱정하지 않는 수준의 부면 충분하다.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이질적이던 분양의 융합이 발생한다. Open innovation, Collaboration.

전형적인 모습을 채운다.가까이서 살펴보면 모든 사람은 하나 같이 변종이다.핵심은 가까이에서 살펴본다는 것이다.

평균이라 정확한 정보를 충분화 확보하지 못한 마케터들을 위한 것이다.

공장은 변종을 좋아하지 않는다.

변종의 탄생 ,매체 선택지,쇼핑 선택지의 폭발적인 증가

인터넷은 언제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는 만능매체이다.모바일은 최강의 변종 매체이다.

변종을 흉내내는 vs 변종을 배려한 개인 작품

변종을 찾아 움직이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

무리에 속하면 안심이 된다.사람들은 대중과 함께 할 때 스스로 위로를 받는다.

대중 시장의 신화는 무너지고 있다.

시장의 중간층에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 안전한 일이다.중간부분에 소비자가 별로 남아 있지 않다.끊임없이 분열을 거듭하고 있다.

우리가 속한 작은 집단이야말로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다.

거대한 대중 보다 작은 대중이 뜬다.

변종이 되어도 권력을 얻을 수 있고 즐거움을 배가할 있다.

아웃라이어. Community.

정상적인 중간 부분에 속하는 사람들이 기준에 순응하도록 강요한다.

교육 시스템 자체가 정상이기를 포기하고 변종을 포용하는 것이중요하다.아이들이 가진 특출한 재능을 찾아내어 격려하라.아이에게 맡기고 그냥 지켜보라.아이는 믿는 만큼 자란다고 한다.좋아하는 일은 열정적으로 한다.과한 욕심만 적당히 조절해주면 된다.

인간은 옳은 일을 하려는 본성을 타고났다.순응하는 것이 도덕적이라고 믿는다.권력이 도덕이다.변종은 비도덕적인 것이 아니다.정반합(正反合)

분열.화합하지 않으면 힘을 소멸한다.

의사소통.

당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부족을 위해,부족에 의해,그리고 부족과 함께 생산적이고 유용한 일을 하는 것이 앞으로 주어진 도전 과제다.

이 리뷰는 문화충전200%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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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강박증 - 강박증만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
권재경 지음 / 프로방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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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박증이 없는 듯하다.하지만 강박적이다.

이 책을 읽고자 했던 이유는 큰 아들이다.

ADHD 치료 차 상담을 받을 때 나의 행동이 아이에게 너무 큰 스트레스를 주고 아이가 강박증으로 손톱을 물어뜯는 건 같다.

그 말을 들은 후 잔소리를 가급적 안 하려고 한다.

이런 나의 행동이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쉽게 행동을 옮기기는 어려운 제안서이다.

무조건 따라하는 건 별 효과가 없을 듯하다.

저자의 말을 통해 의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follow!!!

강박증과 굿바이 할 수 있다.

저자의 강박증 선배로 후배들을 도와주는 직업을 가진 것에 강박증에 대해 고마워하고 있다.

강박증이 보내는 신호를 잘 인지하고 강박증을 수용하고 강박증 핑계를 대지 말고 잘 살자.강박증과 이별하자.행복하자.

강박증의 완치상태는?강박증으로 부터의 완전한 자유를 바란다면 강박증은 불치병이다.증상은 본질이 아니라 현상이다.

순차적이지 않고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큰 그림을 완성하는 6단계로 구성되었다.

강박증이 아닌 인생의 문제로 가져오길 바란다.

강박증으로 조기 전역.우울하고 무기력했다.

강박증을 인정

강박증의 완치에 집착하고 꿈꾸는 이상,강박증의 완치는 영원히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강박증- 강박행동,강박사고.핵심은 원하지 않는 생각과 행동이다.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는 생각과 행동

강박사고 때문에 생기는불안 ,불편,불쾌의 감정을 해소하기위해 하는 행동이 강박행동이다.

강박적 :자신만의 규칙이 분명한 경우이다.vs강박증

모든 향정신성 약물은 전두엽의 기능을 망가뜨린다.배려심,사고,느낌 등이 사라진다.

약은 강박증의 증상을 잠시 눌러 놓을 뿐이다.

환자의 우울증을 치료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라는 사람을 치료해야 한다.

인지행동치료에서 완치를 평가라는기준은 오로지 행동의 실행 유무이다. – 여부이다.(p075)

치료는 대증요법과 원인치료를 병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심리적이고 신경병인 강박증의 원인이 명백하게 밝혀진다면 그 것을 없애는 치료,차단하는 치료를 하면 원인치료가 되겠지만원인이 찾아질 떄까지 치료에 소극적일 경우 증상으로 인한 결과들이 더 큰 재앙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변화를 원한다면 자신의 문제와 그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한다.

강박행동을 하게 만드는 배후조정자.그 부정적인 정서를 찾아 차단해야 만한다.

강박증은 엉킨 실타래다. 결자해지(結者解之) – 자신의 행동의 결과이다.

강박증은 애착장애이다.건강한 애착대상을 다시 발경하고 애착의 대상을 옮겨 놓아야 한다.

의존이 되어 스스로 조절이 어려워진 상태 중독

강박행동을 하는 이유는 불완전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강박증은 중도장애다.

강박증은 알레르기 때문이다.피하라는 신호이고 감당할 자신이 없다는 마음의 표현이다.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도망치려는 강력한 몸부림이 강박증으로 나타나고 있을 뿐이다.

욕구불만으로도 강박증이 생긴다.

원자아(I),초자아(Supereg),현실적인 나(Ego) – 갈등,타협 형성 결과의 하나가 강박증이다.

생각이 바뀌면 강정도 바뀐다.

상처받은 내면 아이.(自兒)

감정자유기법(Emotional Freedom Techniques) – 감정이 조절되면 생각 또한 힘을 잃게 된다.

강박행동을 멈춘다.대체 행동. 습관은 바뀌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습관으로 대체하는 것이다.

근본적인 불안요인을 찾아서 해결해야 한다.

강박증은 일상 생할에서 퓨즈역할을 한다.강박증이라는 증상의 도움없이, 힘들었던 직장을 그만둘 수 있고,벅찼던 집안일을 조절할 수 있고,하기 싫었던 그 일을, 하기 싫은 것이었다고 솔직하게 인정할 수 있게 될 때 강박증은 당신의 곁에 머물 필요가 없다. 강박증을 핑계로 삼지 말자.나의 행복을위해 떳떳하게 말하고 결정하고 행동하자.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가 있기를 바라는 것은 미친 짓이다.

강박증은 습관의 병이다.행동해야 한다.한 번으로 안 된다.매일하고 꾸준히 해야 한다.그래서 습관이 되어야 한다,

신념은 진실이 아니다. 스스로가 규정한 믿음일 뿐이다.할 수 있다는 신념은 시도하게 만든다.도전하다 보면 잘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성공의 확률도 커진다.긍정 미래 상상하기.내가 나를 믿지 않는다면 누가 나를 믿어주겠는가?실패는 누구나 하지만 재기는 실패를 발판으로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가능하다. 실패 한번했다고 모든 것이 끝나지 않는다.좀 살기 힘들어질 뿐이다.

당신은 실패자가 아니라 능력자다.

굿바이강박증,변화의 6단계 프로세스(p167)

강박증에서 벗어나려면 그 이유부터 찾아라.절실함.이유가 있으면 바뀐다.이유를 찾아내면 핑계가 사라진다.

무조건적인 공부를 멈춰라.원하고 달성할 수 있은 목표를 세우고 그만큼만 공부하고 그 결과에 대해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위험지대를(강박증이 있어서 할 수 없다) 벗어나 안전지대에(강박증이 있어도 할 수 있다.)머물게 된다.

강박증이어서 해오던 것들을 과감하게끊어내겠다는 것을 결단하라.

각각 쓰임에 맞는 도구가 따로 있다.망치를 들고 자르려고 하고 칼을 들고 박으려고 하면 이상해진다.아무 것도 안되고 인생이 꼬인다.

강박증도움현실도피가능(?)-을 포기해야 한다.

무엇을 굳게 믿는 마음은 위대하다.He can do, it She can do it, why not me. I Can Do It~

강박증은 가짜~!!!

질문의 순서를 바꾸면 삶이 바뀐다.– Why(사명) How(방법) What(직업)?

가슴 뛰게 하는 일..

열등감은 신호다.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면 채워서 변하라는 메세지.

Only One~내가 지향하는 목적지다.누구나 다 최선을 다한다. Best One은 많고, DO My Best는 차고 넘치지만 Only one은 나하나다.

후기

강박증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었다.괴롭고 불편하고 우울했다면 그저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A에 집중하면 자연스레 B에 대한 생각을 잊게 된다.내가 하고 싶은 것,내가 이루고 싶은 것,내가 살아가야할 이유 등에 집중.

강박증이 남아있어도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게 일상생활을 할 수있다.

강박증선배라는 것에 신뢰감.동병상련(同病相憐). 약간 흔들릴 뿐 다시 오뚝이처럼 삶의 중심을 찾아가는 선택.본인의 경험담은 그 어떤 것 보다 강한 신뢰감을 준다.

내가 행복해져야 강박증이 없어질 수 있다.(p260) 강박증때문에 행복하지 않은 게 아니라 행복하지 않기 때문에 강박증이 있는 거이다.큰아들이 손톱을 물어뜯는다.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된다고한다. 그 부분은 혼나도 고쳐지지 않는다.눈도 심하게 깜빡인다.강박증을 만들어준 부모라 미안하다.이젠 잔소릴덜한다.와이프는 여전하지만.아이의 눈으로 아이의 기준을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아이와 많은 얘기, 놀이를 하는 시간을 늘이려고 노력한다.많이 좋아졌다. 아이의 강박증은 아이가 스트레스받지 않고 편안하고 행복해야 사라진다.

이 리뷰는 북카페 책과콩나무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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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괜찮아
니나 라쿠르 지음, 이진 옮김 / 든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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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근본에 대한 그리움.

내가 믿었던 것들에 대한 배신.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이런 상황과 충격에서 도망친 마린과 그런 마린을 사랑하는 메이블과 메이블 가족들의 이야기.

그 고통에서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고, 두려움으로 정상적인 삶과 행복한 삶에서 멀어지는 마린을 구원한다.

전체적으로 어둡다.

점점 어두워지다가 끝부분에 밝고 포근한 느낌으로 반전.

이야기는 극적인 반전을 보여주면 끝난다. 그 뒷 부분은 상상에 맡겨주는 건가?

두 소녀 아니 두 숙녀 모두 우린 괜찮아라고 말 하는 happy ending~ 어떤 식으로 끝나는 것이 happy ending일까?

소설이라고 해서 쉽게 읽혀지는 책은 아니다.

마린세살에 엄마를 잃음. 항상 엄마를 궁금해함. 수녀원 학교. 할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모두에게서 도망쳐 뉴욕으로 간다.

할아버지 부인과 딸을 잃음. 물에 빠져 돌아가심. 장례식을 하지 않음. 시체를 찾지 못했다. 외로움에 거짓을 만들며 죽은 사람들과 함께 살았다.

메이블 마린의 절친이다. 숨어버린 마린을 찾아 뉴욕으로 왔다. 크리스마스를 가족과 함께 보내자고 마린을 데리러 온 게 목적이다.

한나 마린의 룸메이트

제이콥- 메이블의 좋아하는 친구

할아버지의 죽음에 슬픔에 빠진 마린을 걱정한 메이블의 연락에 뭐라고 답해야 할지 몰랐다는 마린.

에나 아주머니 메이블의 엄마. 마린의 초상화를 그려줌

클레어 마린의 엄마

할아버지는 종교를 반대하는 사람이지만 이런 크리스마스트리 같은 볼거리를 무척 좋아했다.

40시간을 날아 마린을 데리고 집으로 가려는 메이블.

기숙사로 마린을 찾아왔다.

메이블과 마린 사이는 시간이 흘러 예전 같지 않다.

눈이 오고 전기가 나가 관리인 숙소로 피신했다

모래위에서 추운 바람을 맞으며 위스키를 마시고 키스하고 서로의 몸을 만지던 기억. 메이블을 사랑하는 마린. 살갗엔 서로를 간직하고 있어. 이 후 학교에서 마주칠 때마다 얼굴을 붉혔다. 충동적이었지만 잘 못은 아니었다.”너 좋았어? . 나도.” 실제 느낌은 진정으로 살아있는 것 같았다. 그 떄 우린 너무 순진했고 순진하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어 위험했다.

잠시 후면 메이블과 한 침대에 같이 눕게 된다. 메이블에게 상처를 주었다. 어깨에 손을 얹었다. 메이블의 손이 손안에 있다. 일어나 앉았다. 마린은 모텔에서 울부짖던 여자와 똑같이 혼자인 현실이 가장 끔찍하고 두려웠다. 중립지대인 타인의 집. 마린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잠을 청한다. 서로 꼭 안는다. ‘우린 괜찮다.’

아침에 깨어 기숙사로 이동. 꽁꽁 언 몸을 녹이기 위해 샤워~

나는 메이블의 행복 속에 함께 머물러보려 애쓴다.

아주 깊은 유대감을 느끼는 경우 로맨스는 하찮아질 뿐이다.  할아버지 옆에는 외로운 마린이 있었다.

서로 없는 미래를 연습하는 것 같았다. 할아버지의 양말속에 피 묻은 손수건 6. 목이 잠기고 가슴이 아팠다.

대학 입학 서류 등을 전해주시는 할아버지. “선원, 넌 늘 영리한 아이였어.”

메이블이 없을 때에만, 가장 어둡고 고요할 때에만 생각했고 그런 생각이 떠오르면 이내 밀어냈다. 부정해온 것들이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했다. 막상 진실이 닥쳐오자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 것이다.

마린은 엄마를 꼭 닮았다.

나는 메이블을 사랑하지만 다시 돌아갈 수 없다.

외출했던 할아버지가 돌아오지 않는다. 15년 동안 들어가지 않았던 할아버지 서재. 전부 할아버지 필체의 편지들. 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치고 메이블의 부모를 피해 택시를 타고 사라진다. 핸드폰과 지갑, 엄마 사진을 가지고 공항으로 갔다. 뉴욕으로 와 모텔에 묵었다.

메이블은 메이블일 것이고 나는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야 할 것이다.

나의 마음속에서 우리는 계속 끝나고 끝난다. 나는 이 순간 머물려고 애쓴다. 머물 수 있는 한 최대한 오래. 나는 잘 못된 선택을 하고 있다.

한나와의 첫 만남. 노숙자(?) 인상에 놀란 한나. 샤워를 하고 빨래를 하고 한나 부모님의 도움으로 기숙사 방을 꾸민다.

나는 나의 외로움이 두려웠다. 아무 의미도 없을까 봐 두려웠다.

메이블의 가족이 기숙사로 왔다.

메이블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죽은 사람과 비밀의 방에서 산 할아버지.

에나 아줌마는 마린의 엄마가 되고 싶다고 말하고 마린을 꼭안는다.

그렇게 느끼고 싶었던 엄마를 느끼는 마린.

이 리뷰는 몽실북클럽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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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도 옷이 필요해 마음 추운 날, 마음코트 - COT프로세스로 배우는 권영애 선생님의 자존감 UP! 셀프 힐링 워크북
권영애 지음 / 아이스크림(i-Scream)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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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 : 내 마음을 돌보는 공감 돋보기.

Observe : 내마음을 살펴보는 관찰 망원경

Try : 내 마음을 바꾸는 무지개 안경

마음코트 입기 1~31 워크북?

설명대로 직접 쓰면서 나의 마음을 COT하는 나만의 책이 완성된다.

한번 쭉 읽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이 책의 글들을 정리하는 수준의 서평이라 송구하다.

이 책에 담긴 저자의 생각을 어느 정도 이해했을까?

두번째 읽으면서도 작성하지 못한 부분이 많다.

나의 생각의 틀이 깨어지지 않은 탓일 테다.

생각하지 않던 질문에 답을 못하고, 남겨진 빈칸에 자존심이 상한다.

이미 경이로운 존재로 태어났지만, 존재감이나 자존감, 자기자비을 갖고 성장하는 것과는 거리간 먼 경쟁, 비교, 평가 속에서 살아왔다.

나를 받아들이고 사랑하자.

빈 칸을 채워 나가기 위해 또 읽게 된다.

채우는 게 목표가 아니다. 이해하고 저자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어느정도 일치하길 바라는 맘이다.

Part 1 내마음의 온도를 느껴보세요.

한사람은 변하는 역할로 사는, 변치 않는 존재입니다.

역할 자아(열매, 줄기와 잎) vs 존재 자아(뿌리) – 소중한 것은 잘 보이지 않는다. 뿌리가 튼튼해야 나무는 그 생명을 유지하고 그 생명 속에 성장하면 잎을 내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속을 채워 뿌리를 깊이 내리는 것이 보여지는 것의 소중함과는 비교불가 필수불가결한 나.

현재를 살면 생각이 줄고 몸의 감각이 늘어난다. 후회, 두려움을 멈출 수 있다.

내 마음을 잘 안아줘야 내 사랑하는 이들이 아프지 않아요. 짜증이 많아지고 소중한 사람에게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 경우가 생긴다. 나를 사랑할 줄 알아야 타인도 사랑할 줄 안다.

존재감, 자존감, 자기자비

Part 2 내 마음을 녹일 선물 하나, ‘공감 돋보기

내마음의 봄을 만들 수 있는 힘은 나에게 있다. 추운 겨울이 와도 곧 따뜻한 봄이 옴을 믿어요.

마음은 원래 내가 아니다. 손님이다. 손님과 주인을 알아차리게 하는 마음 코트

나를 안아주는 마음 코트

이의인정. 어렵다. 이해하기 힘들지만 자꾸 해보면 도움이 될 거 같다.

친구에게 살갑게 하고 있는 말들 나에게 하고 있나요?

알아주지 않는 시간은 버텨온 나를 칭친한다.

노력할 수 있는 부분, 노력했음에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을 받아들이는 게 성장이다. 뭐는 내가 노력하면 다 잘되고 다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다. 노력해서 바뀌는 건 나뿐이고, 노력해도 바뀌지 않아 받아들이는 건 나를 제외한 타인과 환경이다. 이걸 알아가는 과정이 성장과정이라는 말?

Part 3 내마음을 보여줄 선물 하나, ‘살핌 망원경

내 마음 세상을 몸으로 바꾸어 주는 것이 마음 챙김이다. 힘든 마음을 잠시 쉴 수 있게 내 몸으로 데려와야지. 오감으로 집중하는 것, 바로 마음을 쉴 수 있게 돕는 지름길이다.

인생의 모든 일들이 사실10%, 스토리가 90%. 사실과 스토리를 구분하는 힘.

회복탄력성, 관찰하는 자아.

, , , (나야행사) – 의도적으로 긍정적인 해석

<상처 받은 내면아이 치유> 자아를 自我라 부르는 이유? 아이()

자아를 알아차리고 돌보고 품어주는 일은 자기 돌봄이에요.

자아는 사랑받고, 이해 받고, 존중받으며 진짜 어른이 됩니다.

쓸모로서의 나와 존재로서의 나

너는 어제보다 더 나아지고 있어. 어제 보다 더 잘하고 있어!

Part 4 내마음을 녹인 선물 하나, ‘무지개 안경

내가 내 삶의 주인공이 된다는 것은 어떤 자극을 받을 때 긍정 되가 먼저 반응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모든 관계는 존재감을 주고받는 특별 무대다. 내 옆에 한 사람에게 존재감을 선물할 수 있다. 내가 받고 싶은 대우를 상대방에게도 한다. 존재감을 인정받고 싶으면 상배방부터 존재감을 인정해줘야 한다. 방법은? 있는 그대로 소중하게 대접하기.

내 삶의 이야기를 쓰러 이 세상에 왔다.

이 세상에 남기고 싶은 3가지 의미는?

화양연화(花樣年華)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표현하는 

나는 언제 누구에게 화양연화를 주었나요? 우린 항상 받기만을 바라는 아귀인가? 이런 생각을 하지 못하고 이런 글을 읽을 때마다 뒤통수를 맞는 듯하고 얼굴을 불타오를까? 얼마나 살지 모르겠지만 자주 생각하고 고민하고 그런 삶을 살도록 해야 겠다.

어떤 순간에도 나만의 사람, 사람은 나이다.

I accept all the parts of myself.

겐샤이 - 누군가를 대할 때, 그가 스스로를 작고 하찮은 존재로 느끼도록 대해선 안 된다’

셀프 만트라

삶에서 만난 20% 배움?

인생의 마지막에서 배울 것은 죽음까지 받아들임이다.

Story doer 삶의 의미와 가치를 행동을 실천하는 사람.

이 리뷰는 몽실북클럽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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