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주지 않고 할 말 다하는 말솜씨 - 똑같은 말이라도 이렇게 해야 마음이 다치지 않지
허야거 지음, 김경숙 옮김 / 센시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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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과 시기에 적절한 말솜씨로 공감을 얻어내자.

17개의 Talk point가 있다.

이 것만 잘 이해하고 염두에 두고 연습하여 몸에 익힌다면 말로 인한 문제에 얽히지는 않을 것이다.

쓸데없는 말도 상처를 줄 수 있다. 지루하게 만든다. 명심하자.

같은 의미라도 장소, 상대방과의 관계 등을 고려하여 잘 맞는 말을 쓰도록 노력하자.

말 한 마디 한 마디 신경 쓰고 내 마음과 의견을 말하지만 듣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하는지 생각하자.

한 번에 배워서 잘 쓸 수 있으면 좋겠지만 쉽지 않다.

이 책을 가까이 두고 자주 읽고 행동하자.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다.

말은 누군가를 감동시킬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도구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무기로 사용될 수도 있다.

말 실수를 많이 하는 사람은 말을 많이 하든 적게 하든 같은 실수를 되풀이할 확률이 높다. 애당초 어떻게 말하는 것이 좋은 지 몰라서다. 자신의 의도를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말 솜씨를 가지고 있지 못해서다.

인간관계의 핵심은 공감과 소통이다.

말은 마음을 이해하고 이해시키는 도구일 뿐이다.

자기도 모르게 상대가 모욕적으로 느낄 수 있는 말을 할 뿐. 무심코 던진 불편한 말

듣기 좋은 말.

착한 씨앗을 뿌리면 착한 결과를 얻는다.

일방적으로 소통하려 들면 주변의 친구들의 하나 둘 떠나게 될 것이다. 저속한 말, 배려하지 않는 말, 불평, 고압적인 말, 공허한 설교, 뜬 소문을 퍼뜨리는 것, 자기 중심적인 사람, 말과 실제가 다른 경우, 야박한 말,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논쟁광, 잘못을 깨닫지 못하는 고집불통으로 인해 주변인들을 떠나게 만든다.

말버릇은 사람의 사고방식을 무의식적이고 습관적으로 드러낸다. 신뢰도를 크게 떨어뜨린다.

Talk point 1 주의해야할 말 버릇(p32~34)

Talk point 2 잘못된 말 버릇 줄이기(p35~36)

나쁜 말뿐만 아니라 쓸데 없는 말도 다른 사람의 감정에 상처를 줄 수 있다. 말은 그 뜻을 상대방에게 전달된는 것만으로 족하다. 쓸데없는 말로 다를 사람을 성가시게 하는 사람. 혹시 나인가? 요즘(?) 말을 많이 하게 되는데 듣는 사람이 지루해하는 게 느껴진다. 간결하게 말하자. 계속되는 이야기에 지치지않고 신난 사람은 말하는 사람 자신 뿐이다.

달변가는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있지만 억지를 부리는 사람은 조롱거리가 된다.

마음의 교류가 중요하다.

칭찬은 과유불급. 진심을 담은 칭찬은 적당한 선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구체적으로 칭찬해야 진정성을 전달할 수 있다.

과도한 자랑은 설사 사실이더라도 허풍으로 보인다. 라떼는 말야~’ 그때는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과거에 집착한다는 느낌을 준다. 현재는 말이 필요 없다. 눈으로 확인시켜주면 된다.

듣기 좋은 정보만 남기고 나쁜 정보는 지우는 경향이 있다.

말하는 솜씨도 비주얼의 영역에 속한다. 평소에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자.

자신에 대한 비판은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 각자 자신의 잘못을 솔직히 인정할 때 불필요한 논쟁을 피할 수 있다.

말이 온화하고 몸이 친화하고 마음이 온화해야 한다.

상대를 귀찮아 하는 말투는 상대의 감정에 큰 상처를 준다.

조급한 마음을 잘 다스려야 이길 수 있다.

로젠탈효과.

현명한 부모는 절대 자녀를 바보라고 부르지 않는다.

따듯한 말 한마디. 사후제갈량이 되지 말자.

인간관계의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다. 상대의 관심사에 내 관심을 표현할 수 있다. 평소에 관심을 표현해야 한다. 갑자기 관심을 표현하면 왜 그럴까?궁금해 하여 다른 의도가 있지 않을까? 의심하게 된다.

Talk point 3 쉽게 화내는 성격은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p85~87)

감정은 내가 잘 조절한다면 나에게 더할 나위 없는 인생의 조력자가 되지만, 제멋대로 변덕을 부리게 내버려둔다면 인생 전체를 송두리째 흔드는 골칫덩이가 될 수 있다. 무조건 참고 억제하는 의미가 아닐 것이다. 감정을 잘 표현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화도 잘 내면 나에게 득이 된다. 말로 표현하는 것, 인상이나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 모두 다 중요하고 적절히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할 수도 있다.

우리 주변의 사람들은 항상 관심과 사랑으로 대해야 할 가족이자 친구이다.

충동적인 감정은 대뇌의 원활한 기능은 방해한다.

잔소리는 관계를 망친다. 잔소리는 아무리 좋게 부드럽게 해도 잔소리일 뿐이다.

Talk point 4 누군가 꼴 보기 싫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p104~106)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내기준에 따라 섣불리 결론 내리는 것을 삼가야 한다. 끝까지 듣고 말하자.

이심전심, 역지사지의 공감능력을 발휘하면 상대도 나도 기쁘다.

성공의 비결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상대의 입장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사고하는 것이다.”

Talk point 5 열등감을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p113~115)

모든 관계는 완벽하게 끝까지 유지하기는 어렵고 그럴 필요도 없다. 거절한다고 해서 관계가 나빠지는 경우는 많지 않다. 간단명료하게 거절의사를 전달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거나 거절을 수용하는 것은 모두 자신감과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거부 민감성.

거절은 무책임하거나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 아니다.

Talk point 6 어떻게 거절해야 할까?(p131~133)

Talk point 7 연인관계로 발전하기 바라는 상대를 거절하는 법(p135~137)

부탁을 거절할 때 확실하게 의사를 밝히되 상대에게 대안이나 출구를 제시해주는 것이 좋다.

관심과 공감의 말을 먼저 전하자.

Talk point 8 상대의 관점에서 대화하기(p143~144)

사건의 진상을 확실히 알았더라도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성급히 비판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개인적인 감정이나 이해에 따라 비판해서는 안된다.

샌드위치 전력 : 칭찬-비판-칭찬

Talk point 9 직원을 어떻게 비판할 것인가?(p159~161)

극단적인 말은 상대는 물론 자신에게도 좋지 않다. 스스로 퇴로를 막아버리는 꼴이기 때문이다.

Talk point 10 부하 직원의 잘 못을 지적할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p164~165)

질책은 한번으로 충분하다.

밀어붙이지 말고 리드하자.

상대를 존중하고 상대의 생각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되 가르치려 들면 안된다.

Talk point 11 상대를 존중하면 대화를 이끌기(p173~174)

상사에게 제안할 때는 무턱대고 돌진하지 말라는 원칙을 명심해야 한다. 이런? 큰 실수를 했네요. 2월말에 공장이전에 따른 인력이탈 최소화 방법으로 시험실 운영 방안을 메일로 제안했는데, 큰 결례였네요. 거절당하지 않았지만그 답메일에 더 큰 실망하여 추가 논의는 하지 않은 상태인 게 오히려 다행스럽네요. 원칙을 지키고 예의를 갖춘 제안으로 변경해봐야죠.

Talk point 12 상사에게 제안할 때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까?(p183~185)

Talk point 13 어떻게 상황을 원만하게 수습할 수 있을까?(p191~194)

상대방이 새로운 제안을 받아들이게 하려면, 이 제안을 통해 상대가 나아 똑 같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기대하게 해야 한다.

Talk point 14 서로 이익이 된다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p198~199)

상대의 기호를 고려하여 설득한다. 상대방의 마음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핵심이다.

민감한 대화를 할 때 단정 짓는 말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에두른 말이란 말하는 사람이 언어, 지식, 교제 기술, 경험, 환경 등을 빌어 우회적이고 완곡한 방식으로 요점을 지적해서 상대에게 깨달음을 주는 말이다.

말투뿐만 아니라 적절한 표정과 동작을 사용해 대화를 풍성하게 한다.

표정과 안색을 살펴 상대의 의중을 파악한다.

사람의 마음을 살피는 데는 눈동자보다 좋은 것이 없다.

Talk point 15 눈빛을 통해 상대의 의중을 읽는 요령(p219~223)

미소는 교감을 돕고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며 갈등을 완화할 수 있다.

Talk point 16 나쁜 버릇을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p224~225)

목소리 또한 감정의 변화에 따라 달라진다. 성격과 인품을 암시하기도 한다.

몸짓 언어 중에서 가장 풍부하고 뛰어난 표현력을 지닌 것이 바로 손동작이다.

친밀거리 15~44cm

친구거리 76~122cm

사교거리 120~370cm

공적거리 370~760cm

Talk point 17 농담할 때 주의할 사항(p252~253)

사과는 인간관계의 균열을 회복하고 긴장된 관계를 완화시키는 데 꼭 필요한 요소이다. 진정한 사과는 인품과 교양을 드러낸다. 언행일치가 중요하다.

이 리뷰는 몽실북클럽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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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서 바삭 바삭 바삭!
달로 지음 / 오마주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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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북극 곰, 페리 페리는 어떤 동물일까요?

잘 모르겠어요~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펭귄이라고 하네요~ 그 말을 듣고 보니 펭귄 맞아요~^^

두더지 두비두비, 펭귄 페리페리, 북극곰 고마로 구성된 셋

바삭 바삭은 달콤한 냄새가 나는 달을 먹는 소리~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에

바닥에 떨어진 달을 만져본 최초의 두더지(두비두비)

달콤한 냄새, 한입만 먹어보자, 야금야금 다 먹어버렸네

아이들도 엄마 몰래 과자를 먹다가

하나씩 먹었는데 세 개가 순삭~

하나는 티가 안 나지만 세 개는 티가 나죠~

당황하는 아이들~ 귀여워서 혼내진 않아요.

, 부스러기를 흘리거나 봉지를 잘 버리지 않으면 혼나죠~

딸꾹질 하면서 둥실 떠가는 두비두비

두비두비를 잡아주는 페리페리, 고마도 같이 둥실 떠오른다

두비두비가 트림을 하고 다 같이 떨어져요

눈밭이라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네요.

달이 없어졌으니 달을 만들어 보자

달의 맛을 떠올려, 빛나는 쿠키 맛

나무 가지 끝에 걸린 달 빛, 손이 닿지 않아요

달 빛을 담고 있는 호박, 달걀, 달 맞이 꽃으로~

두비두비네 집에서 셋이 만들어요

많이 만들어서 친구들에게 나눠주자

맛있게 구워 셋이 같이 먹어요.

오늘밤에는 보름달을 띄어 놓자.

달에 셋의 손자국이 남았네요

이제 친구들에게 달을 선물하러 가자.

달을 사라지게 한 두비두비를

도와 새로 달을 만들고

친구들과 나누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도움과 나눔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어요.

서로 도우면 어려운 일도 해결할 수 있고,

친구들과 사이 좋게 나누면 행복은 더 커지죠~

이 리뷰는 북카페 책과콩나무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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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고 슬픈 팩트 라임 그림 동화 23
조너 윈터 지음, 피트 오즈월드 그림, 양병헌 옮김 / 라임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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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사실을 외면한다.

특히 인정하기 싫은 사실

아메리카 대륙을 콜럼버스가 발견했다고 배웠지만 사실이 아니다

쓰레기가 자꾸 쌓이면 지구가 위험하다.

사실이지만 쓰레기를 줄이려면 우리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외면해요.

사람 때문에 지구가점점 더워지고 있어.

지구 온난화.귀 기울이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

듣기 싫은 사실을 외면하면 가짜가 진짜인 것처럼 활개친다.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어떤 게 진짜이고 어떤 게 가짜인지 분별하기 어려운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말하는 사람이 이기적인 생각으로 진실을 왜곡하기 때문이다.

말하는 사람이던 듣는 사람이던 사실을 받아들이고 거짓을 말하거나 듣지 않도록 노력하면 팩트는 더 이상 작아서 외면당해서 슬프지 않은 것이다.

내이름은 팩트

아주 작아서 슬플 때가 많다.

낯선 사람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라고 윽박질렀지만

거짓말을 할 수 없어요.

상자에 갇혀 땅속에 묻힌다.

그 상자안에 다른 팩트들도갇혀있었어요

우리가 한 목소리를 내자 힘이 아주 세어졌어요

밖으로 나가고 싶었어요

그사이 상자 밖세상에서는

가짜들을 만들어서 마구퍼트리고

가짜들은 자신들이 팩트라고 우겼어요

가짜들이 쑥쑥 커졌어요

팩트 수색대가 이상한 낌새를 알아채고

혹시 어딘가에 몽땅 묻어 버린 거 아냐?”

어디선가 우리가 진짜 팩트야.” 조그마한 소리를 듣고

진실을알고 싶다는 의지 하나로 깊숙이 파내려 갔어요.

팩트 수색대가 상자를 찾아내고

어둠속에서 상자를 끌어올리고

팩트들을 밖으로 내보내 주었어요.

가짜들을 커다란 통에 꽉꽉 담아

트럭에 실어 멀리 보냈다.

팩트는 팩트야.

큰소리로 말했고 더 이상 슬프지 않았어요.

팩트는 팩트야

우리는 한 목소리로 목청껏 외쳤어요.

지금도 가끔씩 외면당하지만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 사람들이 있는 한 나는 꿋꿋이 존재할 거다

나는 팩트니까요!

이 리뷰는 우리아이책카페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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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만큼은 수포자가 아니었으면 - 수학 강사 20년, 신나는 아름쌤이 전하는 초등 수학이 좋아지는 7가지 비법
한아름 지음 / 에이원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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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수학 선생님의 조언들이다.피가 되고 살이 될 것이다.

영포자, 국포자는 없는 데 왜?수포자라는 단어는 존재할까?

수학은 국영수라는 초중고등학교의12년 교육 과정에서 공부 잘하는 아이 못하는 아이로 나누눈기준이고,대학입시에서 합격/불합격을 결정하는 과목 중 하나이다. 어려워서 아니면 흥미를 잃어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고,영어나 국어도 포기하는 아이들이 있지만 그런 식으로 표현하지 않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과목이던 포기하는 아이들이 있다.수학을 포기한 아이들이 가장 많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든다. 또 수학을 포기하지 않으면 좋은 성적을 받아 경쟁에서 이길 수 있기 때문이기도하다.

수학은 논리적이다. 수학을 잘하는 아이는 다른 과목도 잘 한다.

늦은 시기는 없다. 기초공사를 튼튼히 하자. 기본개념을 잘 잡아주고 시간을 줄이기 위해 반복적으로 연습하자.

아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도록 놀이와 결합시켜보자.(놀이수학,수학동화,보드게임 등)

믿어주고 기다려 주자.

수포자를 만드는 건 조급증에 빠진 엄마들이 아닐까?

선행학습을 시키고,학원이나 과외를 시키고 좋은 성적이 나오길 바라면서 전전 긍긍한다.

다른 아이들과 지속적으로 비교한다. 귀도 팔랑거리고 얇다.

가장 중요한 기준은 우리 아이이다.

수학을 다섯 글자로 말하면?

확언의 힘,말하는 대로의 힘을 믿는다.

무조건 모르겠다가 아니라 정확히 질문하는 것을 연습하는 것.하나의 질문이 세상을 바꾼다.

선생님의 인품과 경력이 최우선 조건이다.선생님이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특별히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라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은 의무감으로 전락하기 쉬운 과목이다.

손으로 직접 출고 반복하고 오답을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실력이 쌓이는 과목이다.내아이를 잘알아야 한다. 부모의 목적의식이 아니라 아이의 현재 상태와 발전 가능성,부족함을 파악하여야 한다.그 다음은 믿음이 중요하다.

최소의 학원과 자기 주도학습 시간을 충분히 갖는다.

해야 하는 일의 당위성은 하고 싶은 일의 즐거움을 이기지 못한다.

수학은 계통학습,단계별 계단식 학습이다.

수학공부가 즐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서술형이 수포자가 되는 지름길로 인도하게 된다.

남들보다 조금 더 잘하는 일, 희소성을 가질 수 있는 일을 선택해야 한다.

성공의 경험과 하고 싶다는 마음.문제를 맞힌 아이에게 놀라움을 표현하는 액션,

혼자 가면 멀리 갈 수 없고 생각하면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내가 좋아하는 일과 잘 하는 일을 고민하는 아이.

놀이수학.한약과도 같다.수학이 점점 어렵다고 느껴질 때 다양하게 길러주는 힘을 발휘한다.

기본 개념에 대한 기본기가 부족하다.수상의 모든 개념에도 고유한 의미가 들어있다.기본이 가장 중요하다.기본적인 단계를 잘 다지지 않고 상위로 올라가는 것은 사상누각과 같다.

개념을 이해했다면 속도와 정확도를 위해 훈련으로 익히는 시간도 반드시 필요하다. 반복이 필수인 과목.암기 이전에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수학동화나 동영상 학습을 통해 즐겁게 반복하며 개념을 완전이 내 것으로 만들어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개념 노트 만들기.

Who What Why 도메인,누가 무엇을 왜 하는가?

생각하는 힘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대체로 많은 아이들이 서술형을 두려워하고 싫어한다.

내 아이의연재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최우선.

수학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은 재미가 없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지기 주도 학습은 절대로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고등학생 정도 되야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상위권학생들에게 적합한 방법이다.

보드게임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전략적인 사고를 하게 한다. 이해력과 표현력 그리도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운다.아이의 장단점 등 새로운 모습을 발견한다.

자존감은 작은 성공의 결과들이 축적되어 어는 정도 임계점을 넘었을 때 생성되어 유지된다.메타인지는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기도 하다.

수학은 소통의 학문이다. 수학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기 위함이다.

수학을 좋아한다?진정성이 결여되어 있지는않는지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수학은 쉬워야 한다.쉬워야 재미있고 재미있어야 오래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다.재미있으면 몰입도가 최고가 된다.무리하지 않고 진도에 맞춰 문제를 풀면서 즐겁게 탐구하는 능력을 키우자.

연령별 발달 단계에 따른 계단식 학습.

파악된 자신의 결함을 채우며 다음 라운드를 준비라는 것이 경시대회의 진정한 목적이다.

자기에게 꼭 맞는 한 권의 문제집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데 제법 오랜 시간이 걸린다.완벽하게 이해된 후 한단계 높은 다음 문제집으로 넘어가야 한다.양보다 질이 우선이다.

매일 실천하는 소소한 습관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작은 목표를 정한다.

수학은 이해의 학문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 호기심을 자극시켜 주자.

반학기 정도의 선행은 학기 중 깊이 있는 유형과 심화 학습의 토대가 되며 자신감 있는 수학왕을 준비하는 과정이 될 것이다.

남산탐구학습관,청소년 수학 체험관,수학 박물관

단계별 풀이 방법이나 과정을 탐구하는 동안 아이의 실력이 향상된다.

절대로 문제를 서둘러 풀지 않는다.국어가 중요하다.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개념의 이해와 개념의 완성 문제를 풀 수 있는 것과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차원이 다른 개념이다.

방학은 선행학습보다는 복습의 시간으로.아이들의 선택과 의견이 제일 중요하다. 억지로 하면 재미없다.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자극적이고 흥미로운 요소들이 재미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게임을 좋아한다.

책 읽기는 모든 학습의 기본이다.

매일 꾸준히 오래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서술형 문제라도 스스로 단락은 나누고 요약 정리~

경력과 경험이 많은 선생님.

성실히 노력한 만큼 결과가 보이기 시작하니 수학의 재미를 느끼고 스스로 더 많은 공부를 하는 아이가 된다.

개념을 이해하고 단계별로 공부하고 알 때까지 반복하고 개념노트를 만들자.

숙제를 확인하고,아이를 칭찬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며 선생님과 소통하여야 한다.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아이의 공부에 대해선 선생님을 신뢰하고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아이를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것도 필요하다.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하게 봐주어야 한다. 스스로의 힘으로 꾸준히 오르도록~

본인의 상태를 가늠해보는 과정은 중요하다.

세상 속 수학을 하나씩 찾아가는 재미를 느끼면 수포자가 될 가능성은 줄어든다.

이 리뷰는 문화충전200%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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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은 무엇으로 사는가 - R&D 경영인이 말하는 조직 문화로 혁신하는 길
유진녕.이성만 지음 / 미래의창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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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화학의 연구소 출신의 두 저자의 경험이 담긴 책이다.누구나 LG 화학연구소의 성과와 역량은 인정할 것이다.선도형 기술 개발이 요구된다.연구원,조직,리더십과 조직문화에 대해 경험과 이론적인 바탕을 둔 스토리를 이해되는 범위에서 완전히 흡수하여 우리 조직을 바꾸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나의 자리에선 불가능할 수 있지만 지레 포기하면 변화는 없다.상사와회사는 못 바꾸지만 나와 동료,후배들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회사문화,조직문화 아무도 얘기하지 않지만 반드시 해야만 하는 그 무엇,아무도 하지 않지만 하지 않으면 견딜수 없게 만드는 그 무엇.조직장의 성격.

조직의 성과를 좌우하는 것은 조직문화다. 동감.리더 혼자 동분서주해도 불가능,명확한 목표가 있어서 조직이 동참하지 않으면 불가능,소통은 조직문화를 만드는 하나의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조직 구성원이 공감하고 동참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이 가장 우선순위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행복한 조직에서 행복을 위해 일하는 것?거부할 사람인 있는가?

벽이 없고 표정도 밝고 잘 웃는다.

조직이 추구하는 방향,그 조직을 이끈 리더의 성격과 품성이 만들어낸 결과물.

비전,채용,투자,지원

자율과 창의에 기반한 혁신,협업을 통한 혁신,도전하는 문화.

도전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실패를 용인해야 한다.

제조업의 근본이고 지속적인 경쟁력의 원천은 기술역량 즉,공장 현장의 생산기술과 R&D.제품의 life cycle에서 보통은 선도하기 보다는 뒤따르고 시장을정리하는 경우가 많다.연구 개발을 등한시한 결과이다.자체 기술보다는 베끼기에 머무르는 제품 개발.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하는데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붕괴된 시장의 청소부로 전락한다.지속적으로 신제품이 시장을 선도하는 수준으로 아님 적어도 2-3등으로는 나와줘야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빠른 추격자 전략.선도형 제품 전략.

기술혁신은 조직문화의 결과이다.

빠른 추격자 전략은 지속적인 성장을 담보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선도형 제품전략을 동시에 조화롭게 추진하는 양손잡이 연구 개발 전략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미래기술 혁신 전량이어야 한다.

창의는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몰입할 때 발현된다.

제품의 사업화를 위한 기술혁신

협업을 통한 기술 혁신(Open innovation, Not Invented Here 극복)

와해성 혁신 성능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혁신.

연구원의 6가지 특성(p46)에 따는 바람직한 조직문화 구축의 방향은 자율과 창의,협업과 도전의 문화.

과도하게 구체적인 전략은 낭비다.본질에 관한 큰 그림을 그리는 정도면 충분하다.

콘센서스미팅 전략의 공유로 민첩한 대응이 가능하다.품질분야에서 일하면서 R&D 부서와 협업을 하는 입장에서 보면 정보의 공유를 기대하기 어렵다.기술이전이라는 개념도 부족하여 googling으로 분석법 문헌 서치한 결과를 제공해주는 연구소의 역량에 혀가 내둘러진다.그런일은 나도 할 수 있는데, 그 분석법 검증은 한건지?경영진의 성과위주 마인드로 제너릭만 하는 회사다 보니 더 높은 수준을 기대한 내탓으로 하고 더 이상 요구하지 않는다.조직은 소통도 협력도 안 되는 조직으로 그 끝이 보인다.

연구 전문가가 많은 기업이야 말로 지속해서 발전하는 기업이될 수 있다.

상사의 행동과 생각을 읽을 수 없다면 매일 살얼음 판일 수밖에 없다.

연구원에게 지식은 성장의 양분이며 자존감은 성장의 뿌리이다.

구성원들의 집단 지성을 활용하라.정보의 유출 차단을 위해 보안에 치중할 것인가?정보의 공유를 통한 협업에 치중할 것인가?얼마전 kick off meeting에서 BD, R&D 이사의 발표내용이 기억난다,전자에 치중해 공개된 내용은 하나도 없다.그 시간이 아까웠고 능력이 대단하셔서 홀로 해결가능하신 걸로 인정해 드리기로 했지만 글쎄?

협업하는 조직으로 변화는 평가항목으로 반영시키는 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하다.기반기술을 지원받는 시스템의 운용도 바람직한 방법이다.

실패를 받아들이는 방법.조직이 실패를 용인한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제도적으로도 실패이후를 보장받을 때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게 된다.

결과주의와 성과주의 성과는 과정과 결과의 합이다.용어정의가 이렇군요.과정은 배제한 채 결과만 평가하는 것을 성과라고 하던데그 분들이 잘 못 알고 있네요.과정을 잘 살피는 제대로된 성과주의를 표방해야 한다.

신규 과제 탐색 그룹.

올바른 조직운영의 출발점은 공유가치가 되어야 한다. 70

연구조직이 추구하는 목표의 기반이 되는 것은 사업 전략이다.

퇴사자의 70%가 상사 때문이다.조직구조를 설계할 때 갈등 요소를 줄이고 의사를 빨리 결정할 수 있도록 가능한 수평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연구조직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인재다.선배의 권유?근무중인 지인을 통한 정보. 좋은 조직 문화가 있거나 자신이 성장할 수있는 기업이라고 판단하면 입사를 결정한다.

상사의 진정성있는 인정.개인적 고충을 배려해주는 상사가 있는 직장을 쉽게 떠나지 않는다.

신뢰형성이 평가의 부정확성과 구조적 한계를 일정 부분 극복하게 한다.평가자는 부지런해야 한다.평가자와 피평가자의 눈 높이를 맞추는 게 가장 중요하다.어떤 기준을 적용하는지?지금의 상태는 어떤 평가인지 주기적인 feedback을 통해 눈 높이를 맞출 수 있다.이론적으론~

부하에게 잘하는 사람이 제대로 된 사라일 확률이 매우 높다.

연구소의 역할은 현 사업의 경쟁력확보와 미래 신사업을 위한 기술혁신이다.

개인성과에 차별을 두는 상태평가와 동료의식이나 협업을 유도할 수 있는 절대평가를 적절히 동시에 구사하는 평가시스템이 필요하다.

연구원의 이동도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조직의 전체 성과를 크게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이동을 허용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조직 전체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다.

큰 그림을 그리면서세세한 부분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개발과제의 리뷰에만 몰두하여 연구 책임자들의 역할을 제한한다든지,전략만 만들고 디테일은 전혀 모르는 편협한 기술 경영자가 되어서는 안된다.조직 운영의 여라 요소를 빠뜨리지 않고 조화롭게 챙기는 것이 핵심이다.

때로는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배려와 사랑이 구성원의 헌신을 이끌어낸다.비효율적을 보이는 효율적 연구 개발 조직이야말로 오랫동안 함께 갈 수 있는 조직의 모습이다.

의도된 방임.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한 설득으로 동기 부여.

기본적으로 리더는 부하를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애정이 있는 따끔한 질책.언행은 신뢰를 바탕으로 신중해야 한다.

인정받는 리더의 조건으로 열정,실력,자기 혁신을 위한끊임없는 노력, 타인의 역량을 동원해내는 능력이 요구된다.

전임자의 유산을 잘 계승 발전시키는 노력과 실용적 리더십이 필요하다.모든 리더는 누구나 전임자가 된다.

추진력은 목표에 대한 집요함이다.

지속가능성을 위한 조직원의 심리적 안정감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변화한 환경에 발맞춰 정도를 지키면서 합리적이고 가슴이 따뜻하며 목표에 대한 집요함이 있는, 추진력이 좋은 리더들이 많아져야 한다.

유연한 사고,중용.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외국의 선도 회사가 개발한 제품의특허를 피해 자체 개발하는 것.현재의중소 제약 기업의 연구소 행태가 여기에 머물 것으로 생각된다.

선도적인 연구개발을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고 키우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하다.조직이 커지면서 구성원 간의 처우와 호칭 등의 문제로 인한 갈등이 생길 수 있다.역지사지로 생각하도록 설득하여 신뢰를 구축하고,협력하여 성과는 더 커지게 된다.

비전과 공유가치.

구성원의 마음을 사라.마음은 돈으로 살 수없다.멈춤과 돌아봄,배려가 필요하다.각자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다르다.리더로서 최대한 노력해서 구성원들이 편하게 성의껏 일할 수 있도록 해준다면? 마음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일관성 있는 지시를 하라.본인의 policy가 있어야 흔들리지 않는 지시를 한다.역량도 필요하다.오락가락한 지시는 신뢰를 잃게 되고 구성원의 일에 대한 의욕도 떨어뜨린다.공부하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솔선수범하라.말로만 일하는 리더는 뒷담화를 듣게 된다.최소한 내가 하지 못하는 일 시키지 말고, 함께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미래를 준비하라.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건 힘들다.어느 분야든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이다.미래 성장 동력이라는 말을 듣는다.그게 뭘까? 원천기술이다.원천기술은 어떻게?성과주의를 탈피하는 연구조직의 활성화 아닐까?구호에 머물지 말고,인재 경영을 해야 한다. 조직내 경쟁은지양하고 외부와의 경쟁에서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all-in하면 될 듯하다.

이 책이 located in KOREA, 우리나라기업 부설 연구소 뿐만 아니라 국영,학교의 연구소까지 모든 연구소에 비치되어 경영진,연구소장부터 필독서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 리뷰는 북카페 책과콩나무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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