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머드로 변한 찰리 찰리 시리즈 3
샘 코프랜드 지음, 세라 혼 그림, 도현승 옮김 / 위니더북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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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시리즈이고 세번째 이야기.

전작들을 보지 못해궁금하다.

저자가 책 초반에 전작에 대한 독자들의 불만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동물로 변신하는 건 좋을까?

신기하긴 하지만 원하는 동물로 변신하지 못하는 건 위험할 수도 있지 않을까?

다행히 찰리는 동물로 변할 수 있는 방법과 다시 찰리로 변하는 방법은 잘 안다.

댄스 파티 전 딜런을 막을 방법으로 사자로 변하는 찰리.와우~사자를 생각하고 사자가 바라보는 초원을 생각하고 사자가 느끼는 느낌을 생각하니까~짜잔 사자로~

이젠 슈퍼히어로네요~^^

찰리 주인공. 슬프거나 화나는 생각을 하면 동물로 변한다. 원하는 동물로 변하지는 못한다.동물의 이름과 모양을 생각하지만 실패.동물의 생각이나 느낌을 생각하면 성공한다. 이번에도 다양한 동물로 변해서 사건과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끌고 간다.

플로라는 똑똑하고 찰리를 도와 곤경에 처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우건,모슨,데이지,롤라도 찰리가 변하는 걸 알고 있고,찰리를 도와주는 친구들이다.

딜런 전학와서 짝꿍이 된 찰리와 절친이었는데,2년 전 달팽이와 연관된 사건으로 찰리에게 복수하려고 꾸준히 준비하고 노력한다.

오해가 낳은 결과이다.아무리 친한 친구사이라도 고마움이나 미안함의 표현은 정확히 해야하다. 사과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충분히 받아들여지도록 진정성을 가지고 해야 하다,

찰리가 동물로 변하는 것을 알고 있는 딜런은

곰의 탈을 쓰고 동네와 동물원에서 여러 동물들을 납치하여 학교 지하실에 가둔다.

댄스 파티에서 이 모든 사건과 관련된 영상을 틀어 찰리가 동물들을 잡아먹었다고 덮어씌우고 찰리가 동물로 변하는 것도 폭로할 계획이다.

딜런이 음악을 끄고 가짜 사실들을 폭로하려는 순간 염소소리가 들린다.

지하실에 동물들이 있는 걸 확인한 모슨이 문을 잘 잠그지 않아 동물들이 나왔다.

댄스파티는 아수라장이 되었다.

피에 굶주린 펭귄들을 기억한 찰리는 딜런과 함께 식당 조리대 밑으로 숨는다.

딜런에게 같이 다니자고 말하는 찰리.찰리의 진심을 알고 받아들이는 딜런.

딜런을 포함한 5인조 무리 탄생.첫번째 임무는 동물들 잡아 정리하기.

딜런은 찰리가 변신하는 영상을 삭제한다.

결국 매머드로 변하는 찰리는 이 책에서 안 나오네요.

아빠와 형과 새아파트에서 주말을 보내고 새로 변신해 하늘은 나는 찰리~

에필로그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아요.

전작을 읽어야 할 수 있나요?

이 리뷰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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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로봇 로키 라임 어린이 문학 33
안드레아스 휘깅 외 지음, 니콜라이 렝어 그림, 전은경 옮김 / 라임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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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을 잘 안 읽던 삼형제 중 두녀석이 책을 들고 손에서 놓지 않을 정도로 재밌어요.

막내는 글을 아직 몰라 둘째 형아가 소리 내어 읽어 줬어요.

가까운 미래에 우리 곁에 올지도 모르는 AI로봇

두려움에 거부할 게 아니라 잘 알아가면 된다고 생각해요.

과학적인 사실에 근거하고 인류와 로봇, AI의 공존의 밝은 모습을 다루는 이런 종류의 책이 아이들과 어른들을 대상으로 많이 써졌으면 좋겠어요.

물론 긍정적인 면과 밝은 미래만 있는 건 아니겠죠?

이포데믹? TMI? 우리는 정확한 정보를 적당히 알아야 하거든요.

북한을 무작정 두려워하는 이유도 잘 몰라서라고 생각해요.

어른인 저도 다음이 너무 궁금하고,아이들 영화로 만들면 어떨까?이런 생각도 하게 되었어요.

아담이라는 과학자가 탄생시킨 호기심많은 인공지는 로봇

파울이 이름을 로봇키드?를 줄여 로키라고 지어줍니다.

첫만남은 우연히~자꾸 정전되는 바람에 알게 되었죠.

우리가 밥과 간식으로 음식을 먹는 거 처럼 로키는 전기를 먹어야 하는데 전력이 딸려서(?) 자꾸 정전이 되었던 거예요.

떠돌이라는 고양이는 로키를 경쟁자로 생각하고 여러 에피소드에 관여하게 되고,결국로키와 친해져요.로키가 고양이 피자라는 신메뉴도 만들어줘요.

아이에서 호기심과 지식을 로키디피아에 채워나가며 성장해 가는 로키,로키의 친구로 같이 성장하는 파울의 이야기가 재밌게 그려져요.

피자 도우도 잘 만드는 로키

컴퓨터와 손가락으로 연결해서 내용을 학습하고 순식간에 신메뉴를 홈페이지에 올려주는 로키.

어수룩한악당들이 나오죠.

가짜 배관공으로 나와 삼전삼패.

납치되는 사이 메시지를 보내는 로키,그 메시지를 이해하고 구조하는 파울,아담과 친구들.

미래를정확히 예측하는 건 어렵지만,자꾸 예측을 하면 맞기도 하고,그 예측한 기술을 개발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면서 미래가 우리 곁에현재로 다가오는 거예요.

어렵다고 거부하고 두려워하거나 싫어하기만 하면 안되죠.

우리 아이들은 어떤 미래를 살까요?

로키 같은 로봇과 공존하면서 행복하길 바랄뿐.

이 리뷰는 몽실북클럽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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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 : 나, 너 그리고 우리 인생그림책 3
고정순 지음 / 길벗어린이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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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혼자 놀 수 있는 기구들

그네, 철봉, 말타기,, 구름다리, 모래 장난, 미끄럼 틀….

혼자 하면 재미 없는 놀이가 시소인 거 같아요

시소가 없는 놀이터도 가끔 있어요.

같이 해도 몸무게 차이가 많이 나면 재미없어하죠

발로 굴러주면 되는데~

같은 위치의 자리에 앉았을 때 올라가는 친구는 가벼운 친구

내려가면 무거운 친구

가벼운 친구는 뒤에 앉고 무거운 친구는 앞에 앉고

시소를 재밌게 타는 방법을 배우죠

누가 잘하고 못하고 이기고 지고가 없는 놀이

함께 즐기는 시소~

양팔 저울 같기도 하죠? 무게, 평형

이런 것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놀이

아무도 없는 놀이터

시소를 타지만 혼자는 재미없다

수영할 때 처럼 다리를 살짝 벌리고

발을 구르면 하늘에 머리가 닿아

네가 올라가면 내가 내려가고

내가 올라가면 네가 내려가고

풍경도 보고 서로의 눈도 보고

많은 친구들을 만나기도 해

시소 재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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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맹알라파트 - 호기심 반죽에 손 담그기, 프랑스 과학교육의 새로운 물결
조르쥬 샤르팍 외 지음, 김병배 외 옮김 / 끄세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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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호기심, 스스로 실험, 스스로 세상 속 자연현상을 관찰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유치원에서부터의 과학 교육을 새롭게 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자.”

자연과학은 교육과정에 편성되어 있긴 하지만 제대로 다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자연관학은 인성, 지성, 비판력, 세상을 보는 눈을 동시에 길러줄 수 있다. 과학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 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얘기? 과학 교육의 목적이 단순히 자연의 현상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가설을 세우고 스스로 실험을 하여 증명하고 결과를 기록하고 설명하고 토론하는 것 까지 포함해야 가능한 이야기이다. 종이위의 활자로 칠판의 판서로 사진, 표로 배우는 과학은 허상이다. 암기로 이해한다. 말이 되는가? 프랑스, 미국의 전례를 벤치마킹하자. 아이의 호기심을 짓밟고 억누르지 말자. 시간이 걸리겠지만 기다려 주자.

4부 어제와 오늘은 프랑스 과학교육의 변천을 설명해주고 있다. 우리의 과학교육의 역사는 어디에서 알아볼 수 있나?

교사 또는 교사의 질문이 길잡이가 되어 주어야 한다.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스스로 해보게 하고 이야기해보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는 수동적인 관찰자에서 능동적인 참여자가 된다.

아이는 노트에다 쓰고 그림을 그리고 표를 만들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

과학적 행위는 필수적인 지식의 주춧돌이다.

 

최소한의 투자와 재화용품만으로도 관찰과 실험을 충분히 할 수 있다.

동식물 사육 이 부분이 가장 어렵다. 시작은 아이들과 함께하지만, 아이들의 관심밖으로 밀려나는 순간부터 엄마의 몫인데, 엄마는 벌레를 싫어한다. 나팔꽃 씨를 심었다. 화분 세 개에 삼형제 이룸으로 같은 날, 두 녀석 것은 나오는데 큰 형아 화분이 소식이 없다. 완전히 바닥 친 기분으로 속상해 한다. 씨가 문제였다고? ? 화분도 같은 화원에서 준비, 같은 날 심고, 문 한번 아빠인 내가 직접 줬다. 동일한 조건인데 하나 만 안 나왔다? 씨의 문제다. 이것도 배움이다. 관찰일기를 쓰게 해야겠다. 그럼 큰형이 제일 좋아할 듯.

실험이 점점 진행되어 감에 따라 실험에 필요한 도구들을 자발적으로 가져온다. 아이의 사진을 도화지에 붙여 역사책을 만들었다. 과학시험은 아니지만 처음엔 당황하더니 어떻게 만들지 생각하고 시작하니 스케치북, 가위, , , , 색연필, 사인펜을 품에 안고 나타난다. 능동적인 참여자의 모습이다. 급한 성격 탓에 대신 해주면서 아이는 수동적인 관찰자로 이젠 그러지 않겠다. 아이의 미래에 스스로 하는 것이 잘 하는 것보다 나으니까.

선험적 사유체계 자시만의 일관성있는 논리를 만들어 간다.

과학교육은 아이의 지식, 수행능력, 예의 바른 태도를 총체적을 형성해가는 데 기여한다. 주입식 교육이 주류인 대한민국에서 가능할까요? 엄마들은 과학은 싫어하는 성향이 있어 집에서 만들고 실험하는 건 한계가 있어요. 그럼 학교에서 나서 줘야 하는데 가능할까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집으로 가져오는 과학 작품들과 실험 재료들 어떻게 하시나요? 한두가지 정도 해보고 버렸는데이젠 전부 다 꼼꼼이 아이와 함께하려고 합니다. 초등학생 아들들은? 다른 방법을 찾겠습니다.

 

실제 현실은 논란의 여지없이 명백하게 드러난다.

과학의 실천은 아동의 등교 기피에 저항하는 수단이다. 평등의 원천인 동시에 학교와 사회에 보다 잘 적응하게 만들어주는 출발선이다.

기존의 것을 새로 봄으로써 끊임없이 을 구성해 나가는 행위이다.

 

초등학교 교사는 특정 교과 전문가가 아니라 아동과 함께 세상을 발견하는 교육 전문가다.

과학은 종종 우리를 두렵게 한다. 과학은 추상적이고, 전문가의 영역이고, 수학이 엉겨있고, 한마디로 복잡한데다, 이해하기 어렵고, 그러니 배우기도 가르치기도 어렵다.

학교에서 과학의 실천은 이러한 보이지 않는 발견에 숨어있는 경이로움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그 과정에 접근 가능하면서도 유의미한 과학적 질문을 발견하기 위해 주변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초등학교에서의 과학 교육은 완성된 지식을 전달하기 보다 아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질문을 찾고 가정을 세워 모델을 만들어 보도록 하는 동시에, 교사가 이 작업에 동참할 수 있어야 한다. 교사도 교육을 받아야 하고, 외부의 인적, 물적 자원 즉 지원 수단에 도움을 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잘 구축된 틀에 따라 방향을 안내해주는 선생님의 적절한 질문이 필요한다. 자율만으로 결코 효과적인 교육을 할 수 없다.

아이는 자연과 기술의 세계를 이해하기 위하여 기초지식을 토대로 행하고, 실험하고, 탐구하고, 발견하고, 다시 시작한다.

탐구 주제의 결정에는 가르치는 사람의 역량뿐만 아니라, 아이와 동행하기 위한 알맞은 도구를 만들어내는 작업이 필요하다. 학교선생님과 과학자 그리고 과학 교육 연구자들 상호 강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

 

세상을 발견해 나가면서 아이는 자신 또한 세상의 한 부분임을 알게 되고 고유한 자기 정체성을 만들어 간다. 이러한 정체성은 타인과의 관계 형성을 통해 이루어진다.

가족의 관심과 우리 부모님은 모르는 게 없어.”로 아이는 학교에서 배운 것이 집에서도 쓸모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직관과 가설에서 출발하여 구축된 이성적 사유이고 그 정당성은 실험적 검증에 기반을 두고 있다.

과학이란 인간에게 무엇인가? 세상을 보는 눈을 제공한다. 자연을 지배하고 이용할 수 있게 한다. 경험적 사고를 발전시켜 논증하고 의견을 교환하도록 해준다.

 

개념적 교육과정 vs 실험적 방식

과학교육의 질적향상을 위한 총체적인 관심의 고조.

초등교육이 추구하는 3대 목표가 읽기, 쓰기, 셈하기에 있다면 그 의미와 내용을 풍요롭게 해주는 소재를 과학에서 찾을 수 있다. 교과의 벽이 허물어지고 있다.

 

우리나라도 라맹알라파트와 협력하고 있나요?

프랑스는 선진국이다. 수학은 잘하는 데 과학분야는 약하다고 한다. 미국의 개선과 시험에서 자극과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프랑스나 미국이 선진국이니까 그 들의 것을 받아들이고 따라하자는 바보 같은 행위는 하지 말자.

자기 분석을 면밀하게 하고 필요성을 느끼고, 사회적인 동의를 얻어 대한민국만의 실험적 방식을 통한 과학 교육 체계를 만들자.

 

이 리뷰는 북카페 책과 콩나무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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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이 이렇게 유용할 줄이야
오명호 지음 / 애드앤미디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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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과의 대화는 일상적인 이야기를 제외하고 설득이나 설명이라고 생각했다.

설득은 100% 나의 이익만이 목적이고 ‘나를 따르라.’였다.

협상의 정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윈윈하는 협상이 되도록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는 걸 알게 해준 책이다.

설득이 타인을 괴롭게 한다는 것도 알았다.

협상의 대상을 잘 분류하고 협상의 상대를 잘 이해하고 충분히 조사한 후 협상에 임한다.

상대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안하고 선택하도록 한다.

양보는 어렵게 해야 한다그래야 상대방의 만족도가 올라간다.

 

설득하지 말고 협상하라.

협상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거나 배운 사람이 많지 않다모두가 협상을 어려워하는 이유이다.

 

수평적 조직 구조에서는 상대방의 의사결정을 존중하고 인정해야 하고서로의 의견을 조율하고 합의를 이끄는 협상이 강조된다.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요구된다.

정보 우위로 인한 설득 커뮤니케이션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윈이라는 게 가능한가?

 

협상은 내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yes를 이끌어내는 일이다.

아무리 좋은 협상안이라도 상대가 거절해버리면 한낱 내 욕심에 불과합니다내 기준에서 좋은 제안이었다좋은 협상안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판단해야 가능합니다.

협상은 목적을 달성을 위한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이다.

 

어떻게 하면 상대를 설득할 수 있을까나의 욕심일 뿐 협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의 설득을 방어하려 한다상대의 정보를 조사하고 원하는 게 무엇인지 파악하는 게 협상의 비결이다협상은 상대방이 스스로 선택하도록 준비하고 기획하는 일이다.  

설들은 나만 좋은 일 vs 협상은 합의하는 일

설득하려는 사람은 상대방을 고통스럽게 한다.

 

협상은 상대방이 스스로 비교 검토 후 결정할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하는 일.

협상은 중재의 개념을 포함한다우리는 스스로 선택한 일에 불만을 가지지 않습니다.

상대가 스스로 검토할 수 있는 비교 대상을 함께 제시하는 것이 협상의 기술입니다비교 대상이 있으면 더 쉽게 판단을 내린다.

협상의 프로세스를 기획하라.

상대방의 요구를 들어줄 수 없을 때 협상이 필요하다.

 

협상을 통해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게 무엇인지 명확히 알아야 협상을 잘 할 수 있다.

윈윈하려면 내가 무엇을 양보해야 합니다.

죄수의 딜레마는 윈윈 협상이 힘든 이론적 배경이다상대가 협상하리라는 믿음이 있으면 윈윈 협상은 어렵지 않다신뢰는 협상의 전제가 아니라 성공적이 협상의 결과물이다협상은 니즈를 분석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다모든 협상은 경쟁으로 시작하기 마련이다적절한 견제와 협력이 필요하다윈윈 협상은 서로의 이익을 위해 이끌어 내야 하는 것이다윈윈 협상은 자신의 이익을 위한 것이다.

협상의 본질은 힘의 균형이다협상력이 필요한 쪽은 을()이다.

인간은 자신의 이익 못지않게 공정성을 대단히 중요하게 여긴다공정성은 저항의 명분을 제공한다협상안은 공정성을 기반으로 할 때 효력을 발휘한다상대방의 입장에서 공정한 제안인가?

내 목표는 달성하되 협상의 승리감 혹은 만족감은 상대방에게 넘겨주는 게 좋다.

 

BATNA(Best Alternative To Negotiated Agreement)

가능하면 협상 대상자를 다양하게 확보해야 하는 이유는 선택권이 다양한 쪽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이다.

 

협상의 기준점을 선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Anchoring effect.

양보의 여지를 미리 계획하는 에임 하이(Aim High) 기법.

Zone of Possible Agreement(ZOPA)

한계 값  협상 결렬의 기준

 

양보의 목적은 합의 이전에 상대방의 만족감을 위해서이다협상을 준비할 때 양보의 적절한 시기와 범위를 함께 고려하여야 한다어려운 양보가 상대의 만족감을 더욱 높인다.

양보의 기술  양보할 때 작은 대가를 요구한다쪼개서 양보하는 게 좋다양보의 폭을 점점 줄인다.

감정을 앞세우는 협상은 어떤 경우든 바람직하지 않다거절의 목적은 상대방의 요구를 낮추는 데 있다관계에 금이 가지 않아야 한다거절의 기술은 둘 다 충족시키는 것핵심은 내가 거절하지 않는 것이다결정 권한을 가진 다른 사람을 등장시켜 거절한다.

 

제로섬 게임으로 접근  협상이 힘들다.

Agenda활용법하나의 아젠다에서 벗어나 협상 안제다를 다양하게 만드는 방법이 윈윈을 이끄는 대표적인 기술이다.

협상은 give and take. 무엇을 내어줄 것인가 고민덜 중요한 것은 내어주고 더 중요한 것을 얻어내라이부분은 알고 있었지만 하나도 내어주고 싶지 않은 욕심이 있다나의 협상에서는…고집하지만 타인의 협상을 객관적으로 보면서 조언은 해준다타산지석으로 삼아야겠다.

 

협상의 기술은 거래의 기술인 동시에 갈등 해결의 기술이다.

갈등 해결을 위한 협상은 상대의 관점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데 해법이 있다.

요구와 욕구을 구분하여야 한다. Position, interest

문제 해결갈등해결은 옳고 그름을 따지는 일이 아니다.

 

둘다 만족하는 제3의 대안을 마련하라창의적 대안.

 

협상은 체득의 영역이다.

의사 결정 과정에 생기는 다양한 편향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나를 포함한 다양한 협상자들의 생각과 지식기준에 따른 판단의 편향을 알아야 한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보편 타당하지 않은 편향들에 대해 인지하고 나의 협상 카드에 반영해야 한다편향을 공부하기 이전에 보편타당에 통달해야 할 것 같다

협상에 정답은 없지만 원리는 있다협상의 원리와 기술 그리고 프로세스를 잘 기획하면 주도적인 협상 예측 가능한 협상을 이끌 수 있다.

숙련이 필요하다해보지 않으면 결코 잘 할 수 없다.

 

협상은 서로 합의점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다양한 협상의 조건을 통해 나와 상대 모두 이득이 되는 상황을 만들어 간다.

무엇을 주고 무엇을 얻을지 빠르게 결정해야 한다.

 

<협상 용어 정리>(p190~200) 어렵다익숙하지 않다.

<협상력 이론 테스트>(p201~206) 20문제?

 

협상은 특별한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몫이라고 생각했었다연봉협상은 말이 협상이지 그냥 사인하는 요식행위에 붙여진 걸맞지 않는 이름일 뿐이었으니까~

더 많은 다양한 협상에 관한 저서와 저자의 다른 저서를 읽어 보고 싶은 동기를 주는 책이다.

일잘러의 10가지 협상 기술을 배웠다연습문제로 다시 한번 복습을 하고다른 의견으로 나와 다른 의견을 통해 편향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걸 알았다.

윈윈 협상을 위해 공부하자.

 

이 리뷰는 리뷰어스클럽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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