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 가족 말 배우기 그림책
최형미 지음, 이영림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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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막내는 6살 유치원생이고, 둘째는 초등학교 2학년, 큰 아들은 초등학교 4학년이예요.

상황에 맞는 인사를 잘 배워야 해요.

특히 영어를 처음 하는 아이들은 장난 삼아 하다가 습관이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언제 어떤 인사를 해야 할까?

하루 종일 가족들과 생활하면서 해야 하는 인사.

가족끼리 인사를 해야 할까요?

. 당연하죠.

안 그래도 다 알잖아요?

말로 하지 않는데 어떻게 다 알까요?

그럴 수 없어요.

말로 표현해야 서로의 마음이 따듯하게 전해져요.

어른들이 먼저 상황에 맞는 인사해요.

잘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들은 금방 배워요.

알면서 쑥스러워서 못하는 경우도 있죠.

억지로 시키면 더 안 해요.

아이들 대신 어른이 먼저 인사해요..

아직 조금 부족하다면-어른들도 잘 구분 못하는- 상황 별 인사나 칭찬하는 말

예쁜 말만 잘 하는 아이들, 우리 같이 노력하면 가능해요~

아침에 일어나면 안녕히 주무셨어요? 잘 잤니?

식사 시간 잘 먹겠습니다. 맛있게 멎자. 맛있게 먹어~

어린이집 갈 때 다녀오겠습니다. 잘 다녀와.

엄마를 다시 만났을 때 보고 싶었어요. 잘 놀았니? 보고 싶었어.

할머니가 선물을 주셨을 때 고맙습니다. 잘 가지고 놀아라.

동생 책을 빼앗으려고 했을 때 미안해요. 우리 같이 보자.

아빠가 번쩍 안아주었을 때 사랑해요. 사랑해~

잠자리에 들면서 안녕히 주무세요. 잘자

이 리뷰는 우리아이책카페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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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아마릴리스 폭스 지음, 최지원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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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를 바탕으로 쓰여진 Non Fiction.

첩보원들의 생활은 비밀스럽다. 그래서 더 궁금하다.

소설과 영화를 통해 여러 첩보원들을 보고 들었다. 그래도 궁금하다.

그 들의 일상 생활. 그 것도 첩보의 연속이지만~

책의 전체적인 느낌은 sexy하다. 커버의 사진? 저자? 그 영향이거나 다른 첩보물의 영향일 수도 있다. 남자, 여자로 가진 성적인 매력도 첩보원에게는 도움이 되는 무기일 것이다.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기대했지만 밋밋하다. 액션이 없어서 그런가?

지루하지는 않다. 훈련, 임무가 반복되어 그려진다. 그 과정에서 만나는 사람들 이야기

가족 이야기~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글과 가장 가까운 영화는 개인적으론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이다.

전혀 다른 내용의 영화와 책이지만, 첩보원이 되지 전에 만나 첩보원임을 밝히고 규정상 결혼을 한 앤서니나 농장 훈련을 졸업한 동료 첩보원 딘과의 결혼과 결혼 생활 등이 왠지 좀 비슷하게 느껴질 뿐이다.

첩보원이 된 과정이나 CIA에서 요구하는 관계 정리 등은 좀 색다르다. 처음 알게된 사실이어서 그럴 수 있다.

첩보원도 사람인데 이런 게 가능하구나. 업무로 해외로 파견되는 딘과도 헤어진다. 시간이 해결해준다. 일반인도 마찬가지다.

특별한 일을 시작하는 것과 유지하는 과정은 어렵다.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노력해야 가능한 일이다. 마무리하는 과정도 만만치 않게 어려울 것이다. 선택의 문제다.

모든 결정에는 다 이유가 있다. CIA를 그만두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조이였을 것이다.

부모는 자식을 안전하게 안정적으로 키우길 바란다. 그러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건데 국가를 위한 일이고 그동안의 화려한 경력을 포기하기 아깝다고 해서 자식과 함께 위험을 감수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새로운 삶에 도전하고 노력하는 이유도 조이다.

첩보원을 누군가 따라 붙었다면 최대한 상대를 안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야캅 소련제 잉여 군수품 조달 업자로 핵 테러와 관련되어 만났다. 소개자를 통해서~

미행이 따라 붙으면 작전을 중단할 수 밖에 없다.

오늘은 현장 답사, 작전일은 내일이다.

상대가 원하는 건 국제 사회에서 관심을 끄는 것이다 테러 조직의 목적.

카라치 프레스 클럽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독립성, 술에 취해 있는 사람이 타겟으로 적합하다.

테러는 점증적인 심리게임이다. 다음에 어디일까?

아버지는 시카고 대학 최연소 경제학과 교수이다.

학습장애가 있는 오빠, 벤이고 여동생 둘이 더 있다.

영국, 미국, 모로코 등을 오가면 살았다.

엄마와 아버지는 이혼했다.

<시민불복종>우리의 궁극적인 의미는 법을 지키는 게 아니라 옳다고 믿는 일을 실천하는 것이다.

휴스턴 스미스 – ‘우리는 모두가 하나.’

평화를 위해 싸우는 여전사의 모습 아웅산 수 치

민진은 버마 반체제 작가로 매일 한번의 키스를 했다.

데릴은 자유 버마 운동을 한다. 신혼 부부로 위장하여 시위를 촬영하기 위해 버마에 입국했다.

시위계획은 사전에 발각되어 무산되었다.

아웅산 수치 여사를 만나다. 강철아래 애정도 담겨있다. 인터뷰, 선동적인 연설은 BBC 리디오를 통해 방송되었다. 세상을 단순히 관찰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변화시키는 황홀감.

옥스포드 대학. 스파이 제안? 거절

태국에서 난민 봉사하기로~

대니를 향한 테러를 목격하고 조지타운 외교대학 갈등과 테러 연구석사과정 진학

22살 나이에 CIA의 잠정 고용 제의를 받았다.

다국적 기업 컨설턴트.

조국을 위해 잃을 목숨이 하나밖에 없다는 게 애석할 뿐이다.

동남아시아팀(분석팀) – 제마 이슬라미야. 911 희생자들을 위해 저들을 심판해야 한다.

피로는 명예로운 훈장이었다.

졸업식을 치른 몇 주루 공작팀으로(대테러센터)

오인체포 바로잡기. –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망가진 인생을 풀어주면 끝이다.

앤서니와 결혼. 대테러센터 대량학살무기팀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호하는 게 우리의 임무다.

당신을 도와드려야 할 할 책임을 느껴요(p170) - 당신을 도와드려야 할 책임을 느껴요

훈련 중 ‘3주 후면 자넨 사라질 거니까라는 상관의 말을 듣게 된다.

농장에서 강도 높은 훈련(가상게임) – 비공식 요원으로 선발되었다

앤서니는 떠났다.

그가 떠나보낸 게(p201) – 그가 떠난 게? 그를 떠나보낸 게?

-농장 졸업생. 사적으로 깊은 관계를 맺음

핵테러와 관련되어 팀을 꾸려 일을 한다.

적을 없애는 유일한 방법은 친구로 만드는 것이다.

상하이 임무 전에 딘과 결혼. 각기 다른 분쟁 지역에서 서로 다른 작전을 수행하며 지냈다.

야캅이 CIA에 협조하도록 설득한다.

딸을 낳았다. 조이.

첩보원에게 자식을 포함한 가족은 활동적인 제약으로 작용할 것이다. 그 중에 자식이 가장 큰 고민을 주지 않을까? 일반인도 그렇겠지만

추구 통지가~(p326) – 추후 통지가(?)

다신(p341) – 다시(?)

다시 임무를 받고 조이와 같이 해외로 나갈 것을 지시하지만 거절한다.

집으로 돌아와서 나의 진실을 아는 가족 및 친구들과 새로운 삶을 건설해 나가기 시작했다.

지난 10년간 내 인생은 모두 비밀리에 이뤄졌다. 예술품 사업가라는 위장 신분으로 살았다.

늘 그들은 그녀를 지켜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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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스텔라 특서 청소년문학 15
유니게 지음 / 특별한서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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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냄새나는 엄마의 정체는 치킨집을 하기 때문이다.

나는 열네살이고,다섯살 위 고3인 오빠, 7살 많은 대학생 언니가 있다.

민지,효정이란 셋이 친구지만 따돌림을 당하곤 한다.그래도 왕따보다는 낫다.

골목길에서 만난 닝구씨는 소설가가 되고 싶어하고 하숙집을 구하는 사람이었다.

창고방을 치우고 도배를 하고 기다려도 오지 않더니 나타났다.

어려서부터 엄마의 마음을 읽어내는 아이였지만,내가 가진 특별한 점들이 공부와는 무관하다.

아빠가 바람이 나고 집을 나갔다.

외할머니와 같이 살게 되었고 오빠는 가장역할을 한다고 나를 괴롭힌다.

닝구씨의본명은김영태다.

네 별이 빛을 밝힐 수 있도록 용기를 내라.생각에 날개를 달자.’ 이런 말들을 해주고

대문을 칠하고 그리스 산토리니 마을을 벽화로 그렸다.

닝구씨는 특별한가?아니다.봄에 번 돈으로 먹고 사는 소설 구상중인 대표작 없는 소설가.

23일 경주 견학이 가기 싫었는데 독감으로 가지못했다.

미카엘(닝구)-스텔라()같이 서울 여행을 했다.

마음에 진 빚을 왜 하찮게 생각할까?

오른쪽 뇌에 별이 박힌 사람. 보이지 않을 뿐이지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특별한 재능을 타고난 사람들.

소중한 것은 흔치 않다.

스텔라를 주인공으로 소설을 쓰겠다는 닝구씨.

닝구씨가민주언니의성추행? 옷에 벌레가 붙어서 기겁하는 걸 보고 떼어주려는 걸 오해한 사건이었지만,내쫓기 위한 할머니와 엄마의 계략이 진행된다.

유기견오드리를 돌보다 유기견과 같이 나갈 위기에 처한 닝구씨.

친구가 되어주고 아빠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내편이 되어준 행운 같은 닝구씨.

안개가 짙은 날 오빠가 탄 버스에 교통사고가 나고 오빠는 팔이 부러졌다.

분노의 화신이 되었다.방화범인 오빠를 대신해 닝구씨가 범인이라고 거짓을 말했다.

닝구씨는 떠났다. ‘닝구씨라면 이해해줄 거 같았다.’

찾아다녔지만 찾지 못했다.

스텔라를 주인공으로 소설을 써 달라는 부탁의 편지를 받았다.

낭구씨가 떠나고 불쌍하고 외로운 사람들이 눈에 띄는 특별한 일이 나에게 벌어졌다.

불쌍한 사람을 돕는다.

세상이 조금은 밝아질까?

골목길에서 동갑 여자아이를 만나고 친구가 된다.

여자애 이름은 윤하.

내이름은 스테라.

진짜 속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는 어른 친구.숨쉬는 출구

아주 근사한 성장 소설.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따듯한 손길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준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지켜줘야 한다.

헬 조선.

아이들이 살아가는 대한 민국은 더 따듯했으면 좋겠다.

닝구씨가 같은 사람이 많아져야 하나?

나를 먼저 내 이익을 먼저 생각하지 않고,좋은 점을 찾아주고 지켜주는 특별한 어른이 필요하다.

각박한 세상이고 경쟁이 치열한 세상이라 우리 아이들 돌보기에도 바쁘다면 바쁜 세상이다.

아이들의 친구를 바라보면 참 다양하다.

우리 가정은 지극히 평범하다.

조금 다른 가정의 아이들은 눈에 띈다.

뭘 해주기에도 부담스럽다.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익숙하지 않다.

무슨 꿍꿍이가 있나? 이런 의심을 받기도 한다.

나는 아이들의 어른 친구가 되어줄 수 있을까?

우선 우리 아이들에게 친한 친구처럼 행동하자.

잘 되면 아이들의 친구들에게도~

처음부터 친구하자고 하면 이상하니까 편하게 어울려 몸으로 놀면서 부딪히는 친구~

스텔라 같은 친구들이 많아지면 좋을까?

빛과 소금 같은 친구지만 흔하면 그 가치는 과소평가될 거 같다.

자기 속으로 너무 깊이 숨지 않도록 세상 밖으로 나오도록 관심을 가져주고 들어주면 좋을 거 같다.

과하지 않고 적당히 나보자는 세상을 먼저 생각하고,우리 같이 사는 세상이니까 서로 돕고 웃으면서 살자.

그럼 헬 조선이 조선 헤븐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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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슈퍼맨 생각말랑 그림책
안야 다미론 지음, 파블로 피노 그림, 루이제 옮김 / 에듀앤테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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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은 슈퍼맨을 좋아해요.

아빠가 슈퍼맨 옷을 선물해주네요.

슈퍼맨은 대단한 힘만 있는 게 아니라 두렵고 불안해서 약해질 때가 있어.그런 마음까지 모든 것이 어우러져 슈퍼맨을 특별하게 만드는 거야.’

이반은 자신이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 알아봐요.

어둠을 무서워하는 이반은 극복하기로 다짐해요.

발로 그림을 그리는 친구 평범한 아이가 아니다.

이반의 아빠는 엄마의 도움을 받아 슈퍼맨 친구를 위한 망토를만들어요.

손가락을 책을 읽는 친구

다리를 움직이지 않고 농구를 하는 친구들

손으로 말할 수 있는 친구

한 팔로 옷을 입을 수 있는 친구

친구들과 어울리는 건 서툴지만 피아노를 잘 치는 친구

언제나 다정하고 웃음을 잃지 않는 친구

언제나 친구들의 멋진 점을 발견해내는 이반도 슈퍼맨이다.

조금 다른 친구들이 아니라 진정한 슈퍼맨들

열심히 노력해서 놀라운 일을 할 수 있게 된 정말 멋진 친구들.

장애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꿔보자.

우리가 그들의 행동을 따라해봤을 때,그분들처럼 제대로 하지 못한다.

불편함이 있는 몸과 마음으로 정상적인 사람들의 틈에서 아무런 이유없이 불편하게 만드는 시선을 따갑게 느끼면서 살고 계시다.

몸의 힘듦을 극복하는 슈퍼맨들에게 마음의 아픔 까지 더해 주지는 말아요.

아이들은 어른들의 행동을 보고 배우죠.

이 책의 주인공 이반을 통해 우리 어른들도 아이들과 함께 그 시선을 배워봐요.

저도 알게모르게 나와 다른 불편함을 가지신 분들을 외면하거나 자꾸 쳐다보는 불편함을 드린 기억이 있어요.

누구나 그런 경험이 있을 거 예요.

어른이 먼저 고치면 아이들도 고쳐져요.

아이일 때 선입견을 가지지 않도록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구요.

둘째 아들이 초등학교 2학년인데 사랑반(handicapped)에 한 아이가 유난히 좋아하고 친하고 싶어하는 걸 알았을 때 왜 망설였는지?

그 아이와 부모에겐 참 미안하지만 우리 아이를 먼저 생각하고 학교 분위기,놀림,따돌림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친구하기로 하고 자주 만나서 놀고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 지금은 처음보단 많이 걱정을 내려놓았지만 완전히 벗어나진 못하겠어요.

코로나19로 정상적인 학교 생활이 안되고 있어서 어떻게 지내는 지 요즘에 신경을 못 썼네요.

오늘이라도 한번 물어보려고요.

장애인에 대한 안 좋은 시선들은 장애인 스스로 만들기도 하는 거 같아요.

물론 그 전의 상황을 전부 알진 못하지만,

자격지심으로 거친 행동과말을 하시는 분들,배려는 당연히 요구하시는 분들로 인해 눈살을 찌푸렸던 경험이 많아요.

그래도 배려를 해드리는 게 맞고,그 이전에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고 살고 있는 이웃이라고 생각해야 해요.

다름이 틀림이라는 생각도 버려야 하고,우월하다는 생각도 버려야 해요.

사회적인 교육과 복지 제도도 많이 정비해야 할 거 같아요.

불편한 사람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사회, 그 부모들이 안심하고 사회 생활을 하고자신들의 죽음을 자식 걱정이 앞서 두려워하지 않도록 우리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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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은 보이지 않아도 태도는 보인다
조민진 지음 / 문학테라피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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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기자로 16년 일한 커리어우먼이다.

16년 동안 기자 생활을 하는 월급쟁이다.

직장 생활의 경험과 일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바탕으로 교훈적인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영화 캐스트 어웨이에 대한 기억은?

같은 영화를 본 나와 저자의 기억이 다른 이유는?

저자는 이 글에서 저자의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위해,영화 속에서 주인공이 하루 하루 버티면서 구조의 희망을 놓지 않게 해준 이유에 집중했다면,나는 무인도에서 버티고 살아남은 결과에 집중했던 차이 일까?이제는 저자의 얘기를 듣고 받아들였다.

저자는 비범(非凡)하다.

아주 사소한 부분까지 주의를 기울이고, 탁월한 기량을 발휘하려고 전력을 다하고, 좋은 기록을 내는 데 필요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기꺼이 하고자 해야 합니다.

특별한 사람들은 일상적인 태도, 행동, 활동에서 피상적 사고방식이 아니라 정밀성을 추구하는 사고방식을 보인다는 겁니다.피상성에서 정밀성으로 꾸준히 전환해 나가보세요.

평범한 수준에서는 경쟁이 치열하지만 비범한 수준에서는 거의 경쟁자가 없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커리어우먼으로 직장에서의 성공과 16년이 지난 지금, 10살짜리 딸도 일하는 여성이 되길 바란다.이런 고민과 희망을 가져야 하는 현실이 여성차별과 직장 여성들의 고달픔을 느끼게 한다.저자는 일반사무직 직원이 아니다.우월한 직업이다.

일터에서 틈틈이 흔들릴 때 나를 붙잡아줄 마음가짐

아직 꿈이 많아서 오래 일해볼 생각이다.

성취감을 주는 일하기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성공은 성장과 성숙의 결과일 뿐이다.

평가,자신의 평가 자소서

상사의 평가 전에 자기 평가객관적인 팩트를 미화하거나 수정하긴 어렵다.

온전한 수용의 전제는 제대로 된 평가다.매일 스스로 평가한다.정말 두려운 건 자신을 속이는 일이지 외부의 평가가 아니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자기의 기준이나 생각에 맞춰 타인의 생각을 바꾸려 하거나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면서까지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 횡포, 아집, 독단 등을 이르는 심리학 용어다.프로크루스테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로, 힘이 엄청나게 센 거인이자 노상강도였다. 그는 아테네 교외의 언덕에 살면서 길을 지나가는 나그네를 상대로 강도질을 일삼았다. 특히 그의 집에는 철로 만든 침대가 있었는데, 프로크루스테스는 나그네를 붙잡아 자신의 침대에 눕혀 놓고 나그네의 키가 침대보다 길면 그만큼 잘라내고, 나그네의 키가 침대보다 짧으면 억지로 침대 길이에 맞추어 늘여서 죽였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침대에는 침대의 길이를 조절하는 보이지 않는 장치가 있어그 어떤 나그네도 침대의 길이에 딱 들어맞을 수 없었고 결국 모두 죽음을 맞을 수밖에 없었다.

필연은 믿으면 불안은 사라진다.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밀과 보리가 자라는 것은 누구든지 알지요. 농부가 씨를 뿌려 흙으로 덮은 뒤에 발로 밟고 손뼉치면 사방을 둘러보네~

일하기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은 한 적이 없는 저자.회사를 그만 두고 싶다는 생각은 했고 이유도 다양했다. ‘지금 나는 일하고 있다는 단순한 사실만을 인식하며 비관을 떨쳐 버렸다.일이 목적이다.워크홀릭?어떤 일이든 성취감은 있으니까 그냥 어떤 일이든 주어지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하고 싶은 것을 끊임없이 찾아서 해내려는 의지오래 일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진심을 여과없이 드러내는 것은 일터와 어울리지 않는다.감정을 앞세우기보다 이성에 기대 서로를 존중하기 바란다.

눈에 보이는 걸 그대로 받아들이는 심플하고 단호한 자세가 유용하다.조직을 명쾌하고 건전하게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

조직에서 말이 중요한 이유는 누구나 틀릴 수 있기 때문이다.상대의 말을 듣고 이해하고 설득할 줄 알아야 한다.모두가 그 시점 자기의 경험치 안에서 산다.

내가 하는 일을 누구나 알아줬으면 좋겠다.내 몫의 일에 정성을 다한다.

성격이 다른 일을 두루 하면서 우월감과 박탈감을 경험했다.지금은 No.2

아는 만큼 보인다.일하기 위해 필요한 공부를 한다.

<말의 격>경청의 달인.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중요하다. 잘 듣는 건 잘 말하고 잘 쓰기 위한 전제 조건이다.

마인드 컨트롤. ‘돈도 받고 일도 배운다.’

일은 돈을 벌수 있게 해주어야 하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노력하여 결과를 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배우고 공부하는 노력이 요구되는 일이 적당하다.수준 낮은 일을 하는 것은 영혼을 갉아먹는 일이다.

<아침의 재발견>골든 타임.새벽시간.사회에 접속하기 전까지의 시간.

슬럼프에 빠지거나 의욕이 없어질 때면 아예 직접 칭찬을 주문하거나 부탁한다.어떤?

기자는 칭찬보다 비판을 더 좋아하는 사람인가요?

기자로서의 다른 자질(논리,균형감)을 더 가꾸는 데 집중했다.

<침묵의 무기>

잘 쉬는 법에 관심을갖는 것도 일을 더 잘하고 싶어서다. 충전시간?오로지 쉼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휴일의 끝 무렵,우울하고 무기력한 감정이 들이닥친다.

정말 퇴사할 때가 오면 모두가 아쉬워할 만한 그런 사람이 되는 걸 목표로 삼아보는 건 어떨까?

내가 아니면 멈출 거 같은 회사는 나 없이도 잘 돌아가는 게 현실이다.세번째 퇴사를 앞둔 나는 확고한 이유로 아쉬움을 잠재웠다.체감은 다 다르다. 직업군만의 문제는 아니고 조직 문화의 차이도 개인의 성향과 친분의 정도에 따라 다르다.

자투리 시간을 아끼고 활용하지 않으면 일 이외의 다른 것들로 자신을 채우고 성장시키기 쉽지 않다.

일상의 루틴은 우리가 많은 것들을 유지하며 살수 있도록 돕는다.

직장인으로서의 나는 집으로 돌아오면 자연인으로서의 나로 바뀐다.

알아서 좋은 내용은 최소한 중립적이거나 긍정적일 것이다.미술관에 가서 그림 설명을 열심히 읽는다.유독대상을 설명하는 텍스트에 마음을 빼앗긴다.대상이 가진 이름과 스토리에 먼저 설득당한다.

일인다역(一人多役)을 꿈꾼다는 것은 이 것만이 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는 믿음과 안도,희망이 생김을 의미한다.

노력한다는 건 극복한다는 것이다.핸디캡을 딛고 올라서고,그냥 두면 안 될수도 있는 일을 되게 만드는 것에 노력의 본질이 있다.

오래 오래 자신을 사랑하고 열정과 에너지로 힘차게 뛰는 심장을 갖고 싶다,

인생은 결국 자세에 대한 문제다.

Life is all about attitude.

삶을 스스로 주도한다는 것은?수잔 발라동,인어공주

삶에 필요한 에너지는 간절한 바람에서 나온다.

일하는 삶을 대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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