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 - 서양의 대표 철학자 38인과 시작하는 철학의 첫걸음
안광복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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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서 한 달 동안 천천히 생각하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철학사에 별 관심은 없었지만, 시대적 배경과 인간사를 같이 쉽게 설명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철학사에조금 흥미를 가지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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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장하준 지음, 김희정.안세민 옮김 / 부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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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도덕적인 것을 요구하는 것이 내가 순진했거나 어리석었다, 그들은 규제하고 또 규제 해야 한다. 경제학의 기본으로 돌아가자. 신자유주의 경제라는 현실에 살고 있다.힘들어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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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걸은 만큼만 내 인생이다 - 여덟 번째 인터뷰 특강, 청춘 인터뷰 특강 시리즈 8
강풀 외 6인 지음, 김용민 사회 / 한겨레출판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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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정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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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사의 바다에 빠져라 경제공부는 경제저축이다 2
최진기 지음 / 스마트북스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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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기번 정보를 읽고 있다. 단, 책보기 편하게 그림들도 많이 있고 쉬운 글로 이해 할려는 의도가 보인다. 그런대 읽다보니 경제 교과서를 읽는 기분이 든다. 공책을 꺼내서 메모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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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는 10년 통장 - 10년 벌어 50년 산다!
고득성 지음 / 다산북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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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길게 쓸 필요도 없다.

큰 활자가 책 안에 가득하며,  이 책은 공간의 여백을 맛을 느끼게 해 준다.

책이 경제 서적인지 소설인지 어중간한 선에 걸쳐져서 신뢰하고 읽을 수 있는 지 의문이 든다.

안의 내용은 재테크 한다는 사람들은 다 아는 이야기고,

알지만 실행이 않데는  거다. 사는 것이 고달파서,,,

책 좀 쉽게 만들어서 출간 한 것 같다.

저의 오해라면 저자에게 미안하고,

하여튼 하루만에 볼수 있는 킬링 타임 북이다.

능력이 되는 분이라면 2시간안에 독파 할수 있다.

그러나 그 열정, 에너지는 다른 책에 양보해 주세요.

흥행은 안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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