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으로 읽는 제시리버모어의 회상은 500페이지에 글자가 작아서 눈에 피로감과 안내심을 시험하게 만들었었다.이 책은 400페이지에 굵고 큰 폰드로 읽는데 한층 편하게 읽었다.전애 읽는 책이 마치 다른 책 인것 처럼 문장의 정리가 잘 되어 있고 쓸데없는 100페이지를 줄여줘서 고맙고, 시간을 아껴줘서 더 고맙다.개인적으로 #제시리버모어 여러 책을 읽어보았지만, 개인적으로 추천해달라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책추천 군더더기없이 책이 깔끔하게 떨어졌다.제시리버모어 여러 책을 읽고 서평 했지만, 똑같은 말을 할 것같다. 크게 몇가지 정리한다면자기 자신을 아는 것.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안다.흔들림이 없다.(자신의 신념에 따른다.)유연한 사고방식.(상황이 바뀌면 관점도 바뀐다.)실패해 본다.(일부로 시험해 본다.)강세장에서 강세론을 취한다.이렇게 적어보니 인간의 심리에 더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