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고교학점제 따라잡기 - 중학교부터 시작하는 진로찾기 로드맵
곽상경 외 지음 / 테크빌교육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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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전담교사가 알려주는 고교학점제를 가장 쉽게 마스터하는 [실전!고교학점제 따라잡기]입니다.


현재 고교학점제는 선도학교, 연구학교 중심으로 시범 운영되고 있고 운영학교를 중심으로 범위가 확대되면서 고등학교에서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중학교에서는 중 3학생들이 입학할 고등학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 고교학점제를 준비해야하는 중학생들에게는 동굴 안의 실체 없는 괴물이라는 말처럼 보이지 않는 막연한 두려움을 안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총 4부로 구성되어 있고 고교학점제에 대해 어떤 궁금증과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설명과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교학점제란?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기초 소양과 기본 학력을 바탕으로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하고 누적하여 졸업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이는 2017년에 교육부가 고교체제 개편과 대입제도 개선을 위해서 2022년부터 고교학점제를 시행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이러한 발표이후에도 꾸준히 고교학점제에 대한 다양한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고 일부학교는 시행중이기도 하고 2025년부터는 전체고등학교에서 본격 시행될 예정입니다.


고교학점제는 진로를 고려해서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선택한 과목에 대한 수요조사와 수강신청 절차 운영등의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준비를 해야합니다. 고교학점제는 출석일수로 졸업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누적된 과목 이수학점이 졸업기준에 적합하면 졸업이 가능합니다.




교학점제는 왜 필요할까?


2021년 교육부는 미래사회에 대응을 위해서 삶에 대한 적극성과 주도성, 책임감을 지닌 인재 양성이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비약적 기술 진보와 예측 불가능한 미래 사회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인재상과 교육체제의 모색이 필요하다고 발표함으로서 고교학점제가 이제 부합하는 교육제도로서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했습니다.

21세기는 부카월드라고 말합니다.

V (volatility ) 변동성

U (uncertainty ) 불확실성

C ( complexity ) 복잡성

A (ambiguity ) 모호함

앞글자를 딴 단어로 미래 예측이 불가능하고 생존 보장이 어려운 환경을 의미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 구조 및 직업 세계의 변화, 감염병 유행등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환경속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업세계가 변화되는 미래사회속에서는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개척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는 역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고교학점제를 통해서 아이들이 스스로 배움을 찾고 필요한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학습을 하는 것입니다.




학교부터 시작하는 고교학점제


고교학점제는 고등학교에서 공부하는 3년동안 고등학교 졸업 후의 삶을 위해 필요한 것을 배우고 익히기 위한 제도입니다.


대학에 진학할 예정이면 전공할 학교공부의 기초실력을 쌓고 취업을 준비한다면 희망하는 직무에 맞는 과목을 공부하게 됩니다. 그러나 진학과 취업을 결정하는데 조금더 준비하기 위해서는 고등학생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준비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중학교에서 시작하는 고교학점제 준비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 다양한 준비 과정을 알려줍니다.

자기탐색을 통해 스스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배워봅니다. 자신에 대한 생각할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수업과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서 자신을 들여다보고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자기 탐색방법으로는 심리검사, 자서전 쓰기, 질문 기법, 인터뷰, 자료분석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책에서는 자기 탐색에 활용할 수 있는 무료심리 검사를 알려줍니다. 커리어넷과 워크넷을 통한 다양한 검사로 자기 탐색에 관한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심리 검사가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도움이 될수 있지만 상담등 후속활동을 반드시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해줍니다.

자서전 만들기와 질문기법은 책을 통해 양식이 나와 있어서 활용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공과 직업, 진로의 탐색


1단계에서 시행한 자기 탐색의 내용을 바탕으로 전공과 직업, 진로를 탐색하는 것은 중학교 교육과정에서 이루어 져야한다고 말합니다. 초등학교에서도 창의적 체험활동을 하고 있지만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하는 체험활동이라서 중학교에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진로 탐색 활동을 해야합니다.

중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자유학기제를 통해서 어울리는 지업과 어떤 분야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생각을 해보는것이 고등학교 진학시에 학교 유형을 선택하고 고교학점제 과정에서 과목을 선택하는 기반을 제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학교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직업체험과 진로 활동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관심사를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학점제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고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파악해보았다면 본격적인 교육과정 편성과 과목 선택 안내서를 살펴봅니다.


대학 계열별 주요 학과가 나와 있어서 관심있는 분야를 확인해보는데 도움이 됩니다. 자기 주도적인 학업 설계를 위한 상담 절차와 사례도 알려 주고 있어서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 진단해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고교학점제 진로진학에 관한 상담 Q & A 도 있어서 궁금했던 부분들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학년중간에 진로 변경을 해야할 경우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관한 기록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학생들이 궁금했던 부분들 위주로 진로전담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고교학점제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면 학점제 편성과 평가방법 그리고 진로 상담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세히 알려줍니다.

중학교부터 준비하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모든것을 쉽게 설명해주므로 막연하게 생각했던 분들에게는 읽어보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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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OST 피아노 연주곡집
박상현 편곡 / 삼호ETM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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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있는 우리 모두 행복하라! 라고 큰 울림을 준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가 피아노곡집으로 나왔습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삶의 끝자락, 절정, 혹은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사람들의 달고도 쓴 인생을 응원하는 드라마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제주를 배경으로 화려한 배우들과 옴니버스 구성으로 다양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서 볼거리도 많았고 OST 또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삼호뮤직에서 나온 피아노연주곡집은 더욱 의미가 있어요.




리들의 블루스 인물관계도

회차별로 나오는 주요 인물들이 어떤 관계인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정리해놓았습니다.

드라마의 중심을 잡고 있는 강옥동 할머니(김혜자님)와 현춘희 할머니(고두심님) 이야기가 마지막에 감동을 주고 있어서 기억에 더 남는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블루스 명장면 다시 보기

1화부터 20화까지 방영된 드라마의 요약편집영상이 모두 피아노곡집에 수록이 되어 있습니다.

드라마를 못봤다면 명장면 다시보기로 스토리와 영상을 다시 볼 수 있는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회차와 제목 그리고 주인공들의 이름이 나와 있어서 줄거리를 다시 보고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어요.

다시 태어남 나랑 또 어멍 아들로 만나 살까?

마지막 20회차에서 옥동은 아들 동석이 좋아하는 된장찌개를 남겨놓고 떠나게 됩니다.

드라마를 보면서도 무슨 일이 생기지 않을까 가슴을 졸였지만 마지막에 너무 슬프게 떠나버린 김혜자 배우님의 연기를 보면서 된장찌개가 이렇게 슬픈 음식이 될 줄 몰랐습니다.




아노곡집 구성

공식 OST 10곡과 Special 1곡은 우리들의 블루스 (임영웅) 피아노곡이 포함되어 있어요. 또 BGM 2곡 까지 알차게 들어있어요.

모든 곡을 들어도 좋지만 원하는 곡만 연주할 수 있도록 표지와 제목이 구분되어서 찾기 더욱 편하네요.




드라마 명장면

헤이즈의 '마지막 너의 인사'를 배경음악으로 영옥과 정준이의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상냥하고 자신을 모든것을 보여주는 영옥이지만 마음만큼은 보이지 않고 거절합니다. 정준은 그런 영옥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면서 마음을 보여줍니다.

둘의 사랑이야기와 영옥 언니의 등장으로 더욱 화제가 된 회차이기도 합니다.

드라마 스틸컷과 명대사를 수록하면서 작품과 음악에 대한 깊은 공감을 불러옵니다.




주도 배경

제주도의 유명한 유채꽃과 돌담길을 보고 있으면 편안하고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아역배우의 눈물연기와 고두심배우의 티키타카 대화가 재미있어서 웃음과 감동을 주었습니다.

"

제일 큰 소원이 뭐야?

엄마, 아빠,은기 행복한 거.

야, 네가 행복을 아냐?

서로 마주 보고 히~웃는 거.

(영옥, 은기)

"




QR코드 수록

피아노연주곡마다 모범연주영상과 뮤직비디오가 담긴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게 수록해놓았습니다.

OST 피아노 연주곡집이라서 영상과 함께 즐기는 여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각 파트마다 느낌이 다 달라서 취향에 따라 듣고 연주가 가능합니다.

드라마를 보고 곡을 자주 들었다면 익숙하지만 처음 들어본다면 피아노커버영상을 보면서 감각을 익히고 나서 곡연습을 해도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연주영상]

https://blog.naver.com/cartier012/222808907672



억해줘요

다비치

드라마를 보면서 어떤 가수가 불렀는지 몰랐는데 피아노연주곡집을 보고 다비치의 노래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피아노 연습은 아이가 커버영상을 몇번 듣고 연습했어요.

드라마를 본적이 없다고 해서 어떤 음인지 감을 못잡겠다고 하더라구요. 커버영상이 연습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해서 다른 연주곡도 욕심을 내고 있어요.

처음에는 아이가 연주곡집이라서 어려울줄 알았다고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했어요.

몇번 연습하더니 들을수록 기분좋은 연주곡에 매력을 느낀다고 요즘은 매일 연습하고 있어요.




라마 OST 연주곡은 한번도 접해본적 없는 아이들이 요즘 틈나면 서로 다른 곡으로 연주하면서 연습하고 있어요. 드라마의 여운이 있어서인지 선율이 아름답고 곡을 듣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드라마의 모토처럼 살아있는 우리 모두 행복하기 위해서 아름다운 곡을 연주하는 순간만큼은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아이들이 연주하는 피아노곡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낼것 같아요.





#삼호뮤직

#삼호ETM

#우블

#우리들의블루스

#우리들의블루스OST

#우리들의블루스악보

#우리들의블루스OST피아노연주곡집

#우리들의블루스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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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안목 - 내 삶에 의미 있는 관계와 사람을 알아보는 지혜
신기율 지음 / 더퀘스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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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나 사이 관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관계의 안목] 통하여 네 단계 연습을 해봅니다.


관계는 너와 나의 연결고리를 말합니다.

안목이란 사전적 의미는 '사물을 분별하는 견식'을 말합니다.

제목에서 말하고자 하는 [관계의 안목]은 자신에게 이로운 사람과 해로운 사람을 구분하는 '분별의 눈'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공감하고 나의 마음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를 설명해줍니다.

책의 구성은 4가지 파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공감, 용기, 소통, 운명으로 나와 연결되어 있는 모든 관계에서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우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감의 순서


나와는 다른 상대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마음을 공감하는 법을 배워봅니다.

공감에도 순서가 있다는 것과 종류가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성숙한 공감과 미성숙한 공감이 있는데 성숙한 공감은 서로를 신뢰할 수 있게 해주지만 미성숙한 공감은 상대에 대한 지나친 배려로 상대방에게 몰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미성숙 공감이 현실과 동떨어진 공감이 됩니다.

미성숙한 공감에 대한 다양한 법칙을 알려줍니다.

·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도움은 베풀지 않는다.

종종 나와 가족외에 친구나 지인들을 위해 도움을 주다가 자신과 가족을 힘들게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거절하지 못해서 라는 변명으로 나와 가족들을 힘들게 하는 미성숙한 공감은 고통과 아픔으로 다가옵니다.

· 상대와 다투지 않고 오래가는 관계를 맺고 싶다면 싫어하는 일에 공감할 줄 알아야 한다.

즐거운 일은 잠시 미뤄도 되지만 싫어하는 일은 쌓일수록 마음의 병과 고통이 됩니다. 싫어하는 일에 공감할수록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와 너무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는 법


다르다는 기준으로 수많은 편을 가르게 됩니다.

그러한 기준을 틀린게 아니고 다르다고 생각하고 천천히 맞추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헤어질 때는 그 다름이 원인이 되어서 결국은 틀린것이 되어 버립니다.

다름을 처음 접했을 때 이질감과 호기심중에 어떤 감정이 먼저 들었느냐는 다름을 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고 말합니다. 이질감이 드는 경우는 시간이 지나도 익숙해지기 힘든 경우가 많고 호기심이 다는 경우는 경험의 틀을 확장하는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질감이 드는 다름일 경우는 서로를 섞이게해주는 계면활성제 같은 요소를 찾아보아야 합니다.

특정분야에서의 이질적인 것은 본성으로 남겨두고 서로 다른 성향을 섞이게 할 무엇가를 찾았을때 관계는 화합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가 무엇을 잘하는지 왜 잘하게 되었는지 그의 삶 전체를 지켜봐야 합니다. 나와 다르다는 것에 매여서 편견을 가지고 보고 있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틀리것과 다른것이 마음에서 수용하는것에는 크게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내 마음에서는 모두 외면하거나 불편해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내 마음에서 계속 다름을 찾는것이 아니라 타인과의 같음을 찾아야 공감할 수 있습니다.




는 나를 제대로 드러냈는가


나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게 자주 상처를 받고 힘들어 한다면 진심으로 정중하게 호소하면 나의 마음이 통할 수 있을까?

책에 나오는 준서씨는 회사의 팀장에게 다양한 지적을 받고 그에 따른 상처를 받고 있었기에 너무 힘들다고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했습니다. 팀장은 의외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지만 그 뒤로 필요한 업무지시나 대화역시 단절을 해버렸습니다.

나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이럴 때는 상대방에게 어떻게 해야한다는 계획보다 상대방의 어떤 행동과 말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마음의 맷집을 키워야 합니다. 필요한 말은 받아들이고 불필요한 말은 흘릴 수 있는 유연함을 길러야 합니다.

이렇게 마음을 유연하게 만드는 방법으로 자신의 마음은 의심하고 상대방의 마음에는 의문을 가져야 한다고 말해줍니다.




리는 진정한 대화를 하고 있을까


말을 잘하는 것과 대화를 잘 하는 것은 다릅니다.

좋은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가족과의 대화에서 내가 일방적으로 대화를 하고 있지는 않을까 생각해보게 합니다.

아이와의 대화에서 종종 발생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부모입장에서는 아이를 위해 꼭 필요한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아이가 생각했을때 자신의 정서와 감정에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일방적인 질문으로 인해 서로의 대화가 단절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심과 공감은 좋은 대화의 필수 조건입니다. 아이와 대화할때 내가 묻고 싶은 말만 하는 것은 아닌지 한번더 생각해보고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공감해 준다면 좋은 대화를 이어 나갈 수 있습니다.




금까지 내가 만들어온 수많은 관계속에서 나는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마음속에서 지우고 있었던 다양한 사람들을 떠올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일인것 같은데 그때는 마음의 문을 열기 힘들었던 이유는 방법을 몰라서 외면했던 것 같습니다. 후회 없는 관계는 상대방의 잘못을 용서하는 용기를 낼수 있어야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용서를 해야 상대방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된다고 말해줍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속에서 살고 있는 지금은 다르다고 선을 긋기보다 좋은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키우는 내공을 키우는 것이 숙제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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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힘 (프레더릭 레이턴 에디션) - 최상의 리듬을 찾는 내 안의 새로운 변화 그림의 힘 시리즈 1
김선현 지음 / 세계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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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다독이는 잔잔한 위로가 필요하다면 아트테라피로 마음을 치유해주는 [그림의 힘] 을 만나봅니다.


화려한 오렌지 빛깔이 눈을 사로 잡는 표지그림은 영국의 화가이자 조각가인 <프레더릭 레이턴>의 타오르는 6월 입니다. 생동감넘치는 오렌지 빛깔과 다르게 소파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는 모습이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위 그림을 보면 볼수록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낀다면 그림이 주는 힘을 얻고 있는 것입니다.

머리와 무릎이 가까이 있는 동작은 태아자세와 비슷해서 인간에게 무의식적인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쉴 틈없이 움직이는 일상속에서 편안한 휴식의 기운을 주는 작품입니다.


책을 지은 김선현 작가님은 미술치료계 최고 권위자이자 트라우마 전문가로서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피해자와 유가족의 마음을 돌보고 코로나 19 감염병 스트레스 극복을 위한 전문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림의 힘]은 미술치료 현장에서 가장 효과 있었던 명화들을 즐겁게 감상할 수 있도록 집약한 대표작입니다.


일 - 사람 관계 - 부와 재물 - 시간 관리 - 나 자신 (Work- Relationship - Money - Time - Myself )


위 다섯가지는 삶에서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이자 향상시키고 싶은 다섯가지 영역입니다.

책에서 실려있는 다섯가지 영역으로 구분해놓은 다양한 작품들로 내가 변화하고 싶고 갈증을 느끼는 부분이 있다면 원하는 페이지를 펼쳐서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권합니다.




아무것도, 아무 생각도 하지 않을 자유

구스타브 카유보트 / 창가의 남자


일도 없고 사람도 없는 자기의 공간에서 밖을 보고 있는 사람이 보입니다.

그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지금 내가 어떤 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지금 필요한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음'입니다.


목적을 두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생각도 없이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창가의 남자]를 보면서 내 일이 왜 의미가 없는지 , 나는 왜 지쳐있는지 한 번 생각해 보게 합니다.


바쁜 일에 매진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마음이 잠시 멎는 것을 느낄 수 도 있습니다. 무의미한 일을 갖지 않는 사람이라면 한 박자 쉬어 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림을 잘 모르겠고 어렵게 느끼는 사람이라면 접근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트테라피가 주는 매력은 그림을 보는 사람에게 해석을 해보라고 질문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감정과 기분을 느끼는지 나의 마음을 물어보고 편안한 대화방식으로 이끌어 주고 설명해줍니다. 눈에 보이는 그림이 전부가 아니라 내가 보지 못하는 부분까지 해석해주기 때문에 더욱 재미가 느껴집니다.

책에서는 설명해 주지 않은 [창가의 남자]에서 보이는 빨간색 의자는 어떤 의미일지 나름 해석해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일에 매진했던 사람이라면 빨간색 의자는 열정과 에너지를 의미하고 의자에서 잠시 일어서서 일과 나를 분리하는 시간을 가지라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긴장을 풀어주는 노랑의 힘

폴 고갱 / 기도하는 브르타뉴의 여인


여인이 기도하고 있는 그림입니다.


전체적으로 노랑색이 눈에 띕니다. 화면을 꽉 채울 만큼 옷으로 가득차 있고 옷의 질감도 따뜻한 벨벳 소재로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수 많은 화가들이 희망의 상징으로 노랑을 그림에 넣었습니다.


밝게 빛나는 태양의 고유색이 노랑인것처럼 노랑은 밝고 무한한 에너지를 주는 색입니다. 큰일을 앞두고 무언가를 간절히 바랄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림입니다.

여인이 눈을 감고 편안하게 기도하는 모습이 바라보는 이에게는 마음의 긴장을 느슨하게 하는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중요한 면접과 시허을 앞두고 있다면 심신의 이완에 영향을 줍니다.




나는 어떤 기대를 가지고 살아갈까

로렌스 알마 타데마 / 기대


기대를 가지고 사는 삶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가 누군가에게 기대를 하고 나에 대해서 기대를 걸고 있다면 실망 할 가능성도 그 만큼 커집니다.


나이가 들 수 록 실망 할 것이라는 생각에 기대조차 하지 않는 지금의 내 모습을 보면서 잠시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되돌아올 실망과 상처를 생각하면서 지금 이 순간 기대조차 하지 않는다면 소설 [빨강 머리 앤]의 명대사를 기억해봅니다.


린드 아주머니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런 실망도 하지 않으니 다행이지'라고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실망하는 것보다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게 더 나쁘다고 생각해요'


그림에서 여인은 기대에 들떠 보입니다. 그렇다고 기대만 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옷 , 장신구, 머리모양도 잘 갖추고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구도도 파랑색 하늘과 구름 , 바다 그리고 과하지 않는 분홍꽃으로 배치를 적절히 해놓았습니다.


그림을 보는 우리의 시선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향하고 있는것도 그녀가 보고 있는 방향이 앞날에 대한 희망과 행복으로 가득차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행복과 기대가 내가 기다린다고 해서 꼭 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 행복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는 자연스럽게 불어오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 그림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

클로드 모네 / 우리 집 뜰의 카미유와 아이


지금보다 더 나은 자신을 바라지만 이 정도 밖에 되지 않는 내 모습에 스스로를 탓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있나요?


지금 그대로의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시선을 가지세요.


바느질에 집중한 엄마와 옆에서 뭔가를 만지고 있는 아이가 있습니다. 아이가 무엇을 한다고 해도 엄마에 비해서 실력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엄마도 아이에게 요구하거나 서투르다고 핀잔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엄마가 옆에 있다는 것 자체가 아이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 그림입니다.

언제가 부터 나의 눈이 내가 아닌 아이를 바라보면서 정해진 기준을 두고 판단하는것은 아니었나 생각하게 됩니다.


엄마처럼 경력과 연륜이 있는 사람에 비하여 새롭게 경험하고 습득해야 할 것이 많은 아이에게 필요한것은 부모의 부담스러운 기준이 아닙니다. 잘하든 못하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게 해주는 그림입니다.




전에는 그림을 보면 작품을 그린 작가와 제목만으로 그림을 이해하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림이 어려웠고 어떻게 접근할 지 몰랐던것 같습니다.

아트테라피는 그림의 해석과 함께 그림이 발산하는 에너지와 색이 주는 힘을 찾는데 도움을 줍니다.


책에서의 작품들은 오랜 기간 임상 현장에서 효과가 좋았던 명화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상에서 찾지 못했던 내면의 결핍을 채워주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림의힘

#김선현

#자기계발

#프레더릭레이턴에디션

#미술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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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파연구소의 통증 제로 신경 스트레칭 헬스케어 health Care 24
정용인 지음 / 싸이프레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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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스트레칭을 통해서 평생 통증 관리법을 알려주는 [안아파연구소의 통증 제로 신경 스트레칭]입니다.


유튜브 650만 명의 통증을 해결한 안아파연구소는 신경 스트레칭을 통해서 환자들의 해결점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병원을 가도 정확한 통증 원일을 알지 못해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고 또는 심각하지는 않지만 애매한 상태에 놓인 사람들에게 스스로 통증을 관리할 수 있도록 운동법을 알려줍니다.




경 스트레칭


요즘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오래 보게 되면서 목과 어깨의 통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목의 근육이 뭉쳐서 아프다고 생각하는데 치료과정중에 신경을 함께 고려하면 치료기간을 훨씬 단축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뼈와 근육, 관절의 문제로만 시작되지만 나중에는 신경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통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사람의 몸의 상태를 정상과 비정상으로 정확하게 나눌 수 가 없고 그 어딘가에 조금 민감한 신경 때문에 아픈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 필요한 것이 신경 가동성 운동입니다. 책에서는 신경 스트레칭이라고 하는데 어떤 효과를 볼 수 있는지 설명해줍니다.




리 목 스트레칭


목과 어깨 근육이 뻣뻣해지면 목을 통로로 머리로 올라가는 신경을 살펴야 합니다.

틀어진 척추와 굳은 근육에 신경이 눌리고 자극을 받으면 머리에 통증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신경쓰이는 일이 있거나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을때 가끔씩 두통이 생기기도 합니다. 두통약을 먹고 목을 주물러 주어도 특별하게 나아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이틀정도는 불편한 상태로 지내기도 합니다.

일자목과 거북목일 경우 머리와 눈, 귀에 통증이 발생합니다.

이럴때는 목에 신경들이 눌렸는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어깨에서 목, 머리로 연결된 근육을 풀어서 신경에 가해지는 압력을 해소하고 원래 신경이 지나는 통로를 열어서 움직임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면 두통은 사라집니다. 책에서는 손가락으로 귀, 목, 머리를 잡고 스트레칭 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10회정도 반복하면서 왼쪽과 오른쪽 번갈아 가며 스트레칭 합니다.




리와 골반 스트레칭


허리와 골반이 안좋다면 나타나는 증상을 체크해봅니다.

서서 상체를 아래로 숙였을 때 손끝이 바닥에 닿지 않거나 바닥에 앉았을 때 다리를 쭉 펴기 힘들다면 척수신경 스트레칭을 해야합니다. 그외에도 허리 아래와 엉덩이, 허벅지 쪽에 당기거나 저린 느낌,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있을경우도 해당됩니다.

척추를 움직여서 척수를 머리와 다리로 밀고 당기면서 척수신경이 잘 미끄러지게 함으로써 허리와 다리의 통증을 사라지게 합니다. 의자손잡이를 잡고 엉덩이를 뒤로 뺐다가 허리를 내미는 동작을 왔다갔다 반복해봅니다. 직접 따라할 수 있게 자세하게 사진과 설명이 나와있고 주의할 점을 읽어보면서 동작을 할때 체크하면서 따라해봅니다.




을 망가뜨리는 운동


책에서는 두 파트로 나누어서 신경 순환 스트레칭과 통증을 직접 관리하는 안아파 스트레칭을 소개합니다.

스트레칭의 종류가 많은 만큼 내몸에 맞는 스트레칭이 있고 몸을 더욱 망가뜨리는 스트레칭이 있음을 구분해야합니다. 몸 상태에 맞지 않는 스트레칭은 운동을 하다가 문제를 키워서 병원을 찾는 경우도 많이 생기므로 꼭 체크해보고 동작을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 많이 알고 있는 동작중에 레그레이즈, 플랭크, 윗몸 일으키기,햄스트링 스트레칭이 있습니다.

플랭크 같은 경우는 국민 운동이라고 할만큼 아이들까지 초시간을 재면서 따라하는 운동중에 하나입니다. 플랭크가 잘 만 하면 어깨와 날개뼈를 잡아주는 좋은 운동이지만 팔과 어깨에 체중을 많이 부담하다 보니 목과 어깨에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픈 부분이 있다고 아예 못하는 것은 아니고 몸의 상태에 맞게 변형하여 스트레칭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 스트레칭이라는 부분이 조금 생소하게 느껴졌지만 근육, 관절, 인대와 신경은 서로 연관되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신경을 잘 치료해야 통증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몸에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동작을 따라하다보면 아픈 부분의 회복이 빨라지고 자신의 통증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오래 잡고 있던 휴대폰과 컴퓨터를 내려놓고 틈틈히 몸에 회복을 주는 동작을 하면서 마음에 여유를 가져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질병과 치료법

#안아파연구소의 통증 제로 신경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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