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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고교학점제 따라잡기 - 중학교부터 시작하는 진로찾기 로드맵
곽상경 외 지음 / 테크빌교육 / 2022년 6월
평점 :

진로전담교사가 알려주는 고교학점제를 가장 쉽게 마스터하는 [실전!고교학점제 따라잡기]입니다.
현재 고교학점제는 선도학교, 연구학교 중심으로 시범 운영되고 있고 운영학교를 중심으로 범위가 확대되면서 고등학교에서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중학교에서는 중 3학생들이 입학할 고등학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 고교학점제를 준비해야하는 중학생들에게는 동굴 안의 실체 없는 괴물이라는 말처럼 보이지 않는 막연한 두려움을 안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총 4부로 구성되어 있고 고교학점제에 대해 어떤 궁금증과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설명과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고교학점제란?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기초 소양과 기본 학력을 바탕으로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하고 누적하여 졸업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이는 2017년에 교육부가 고교체제 개편과 대입제도 개선을 위해서 2022년부터 고교학점제를 시행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이러한 발표이후에도 꾸준히 고교학점제에 대한 다양한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고 일부학교는 시행중이기도 하고 2025년부터는 전체고등학교에서 본격 시행될 예정입니다.
고교학점제는 진로를 고려해서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선택한 과목에 대한 수요조사와 수강신청 절차 운영등의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준비를 해야합니다. 고교학점제는 출석일수로 졸업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누적된 과목 이수학점이 졸업기준에 적합하면 졸업이 가능합니다.

고교학점제는 왜 필요할까?
2021년 교육부는 미래사회에 대응을 위해서 삶에 대한 적극성과 주도성, 책임감을 지닌 인재 양성이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비약적 기술 진보와 예측 불가능한 미래 사회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인재상과 교육체제의 모색이 필요하다고 발표함으로서 고교학점제가 이제 부합하는 교육제도로서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했습니다.
21세기는 부카월드라고 말합니다.
V (volatility ) 변동성
U (uncertainty ) 불확실성
C ( complexity ) 복잡성
A (ambiguity ) 모호함
앞글자를 딴 단어로 미래 예측이 불가능하고 생존 보장이 어려운 환경을 의미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 구조 및 직업 세계의 변화, 감염병 유행등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환경속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업세계가 변화되는 미래사회속에서는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개척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는 역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고교학점제를 통해서 아이들이 스스로 배움을 찾고 필요한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학습을 하는 것입니다.

중학교부터 시작하는 고교학점제
고교학점제는 고등학교에서 공부하는 3년동안 고등학교 졸업 후의 삶을 위해 필요한 것을 배우고 익히기 위한 제도입니다.
대학에 진학할 예정이면 전공할 학교공부의 기초실력을 쌓고 취업을 준비한다면 희망하는 직무에 맞는 과목을 공부하게 됩니다. 그러나 진학과 취업을 결정하는데 조금더 준비하기 위해서는 고등학생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준비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중학교에서 시작하는 고교학점제 준비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 다양한 준비 과정을 알려줍니다.
자기탐색을 통해 스스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배워봅니다. 자신에 대한 생각할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수업과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서 자신을 들여다보고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자기 탐색방법으로는 심리검사, 자서전 쓰기, 질문 기법, 인터뷰, 자료분석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책에서는 자기 탐색에 활용할 수 있는 무료심리 검사를 알려줍니다. 커리어넷과 워크넷을 통한 다양한 검사로 자기 탐색에 관한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심리 검사가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도움이 될수 있지만 상담등 후속활동을 반드시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해줍니다.
자서전 만들기와 질문기법은 책을 통해 양식이 나와 있어서 활용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전공과 직업, 진로의 탐색
1단계에서 시행한 자기 탐색의 내용을 바탕으로 전공과 직업, 진로를 탐색하는 것은 중학교 교육과정에서 이루어 져야한다고 말합니다. 초등학교에서도 창의적 체험활동을 하고 있지만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하는 체험활동이라서 중학교에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진로 탐색 활동을 해야합니다.
중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자유학기제를 통해서 어울리는 지업과 어떤 분야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생각을 해보는것이 고등학교 진학시에 학교 유형을 선택하고 고교학점제 과정에서 과목을 선택하는 기반을 제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학교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직업체험과 진로 활동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관심사를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교학점제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고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파악해보았다면 본격적인 교육과정 편성과 과목 선택 안내서를 살펴봅니다.
대학 계열별 주요 학과가 나와 있어서 관심있는 분야를 확인해보는데 도움이 됩니다. 자기 주도적인 학업 설계를 위한 상담 절차와 사례도 알려 주고 있어서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 진단해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고교학점제 진로진학에 관한 상담 Q & A 도 있어서 궁금했던 부분들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학년중간에 진로 변경을 해야할 경우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관한 기록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학생들이 궁금했던 부분들 위주로 진로전담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고교학점제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면 학점제 편성과 평가방법 그리고 진로 상담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세히 알려줍니다.
중학교부터 준비하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모든것을 쉽게 설명해주므로 막연하게 생각했던 분들에게는 읽어보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