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안목 - 내 삶에 의미 있는 관계와 사람을 알아보는 지혜
신기율 지음 / 더퀘스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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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나 사이 관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관계의 안목] 통하여 네 단계 연습을 해봅니다.


관계는 너와 나의 연결고리를 말합니다.

안목이란 사전적 의미는 '사물을 분별하는 견식'을 말합니다.

제목에서 말하고자 하는 [관계의 안목]은 자신에게 이로운 사람과 해로운 사람을 구분하는 '분별의 눈'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공감하고 나의 마음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를 설명해줍니다.

책의 구성은 4가지 파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공감, 용기, 소통, 운명으로 나와 연결되어 있는 모든 관계에서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우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감의 순서


나와는 다른 상대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마음을 공감하는 법을 배워봅니다.

공감에도 순서가 있다는 것과 종류가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성숙한 공감과 미성숙한 공감이 있는데 성숙한 공감은 서로를 신뢰할 수 있게 해주지만 미성숙한 공감은 상대에 대한 지나친 배려로 상대방에게 몰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미성숙 공감이 현실과 동떨어진 공감이 됩니다.

미성숙한 공감에 대한 다양한 법칙을 알려줍니다.

·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도움은 베풀지 않는다.

종종 나와 가족외에 친구나 지인들을 위해 도움을 주다가 자신과 가족을 힘들게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거절하지 못해서 라는 변명으로 나와 가족들을 힘들게 하는 미성숙한 공감은 고통과 아픔으로 다가옵니다.

· 상대와 다투지 않고 오래가는 관계를 맺고 싶다면 싫어하는 일에 공감할 줄 알아야 한다.

즐거운 일은 잠시 미뤄도 되지만 싫어하는 일은 쌓일수록 마음의 병과 고통이 됩니다. 싫어하는 일에 공감할수록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와 너무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는 법


다르다는 기준으로 수많은 편을 가르게 됩니다.

그러한 기준을 틀린게 아니고 다르다고 생각하고 천천히 맞추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헤어질 때는 그 다름이 원인이 되어서 결국은 틀린것이 되어 버립니다.

다름을 처음 접했을 때 이질감과 호기심중에 어떤 감정이 먼저 들었느냐는 다름을 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고 말합니다. 이질감이 드는 경우는 시간이 지나도 익숙해지기 힘든 경우가 많고 호기심이 다는 경우는 경험의 틀을 확장하는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질감이 드는 다름일 경우는 서로를 섞이게해주는 계면활성제 같은 요소를 찾아보아야 합니다.

특정분야에서의 이질적인 것은 본성으로 남겨두고 서로 다른 성향을 섞이게 할 무엇가를 찾았을때 관계는 화합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가 무엇을 잘하는지 왜 잘하게 되었는지 그의 삶 전체를 지켜봐야 합니다. 나와 다르다는 것에 매여서 편견을 가지고 보고 있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틀리것과 다른것이 마음에서 수용하는것에는 크게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내 마음에서는 모두 외면하거나 불편해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내 마음에서 계속 다름을 찾는것이 아니라 타인과의 같음을 찾아야 공감할 수 있습니다.




는 나를 제대로 드러냈는가


나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게 자주 상처를 받고 힘들어 한다면 진심으로 정중하게 호소하면 나의 마음이 통할 수 있을까?

책에 나오는 준서씨는 회사의 팀장에게 다양한 지적을 받고 그에 따른 상처를 받고 있었기에 너무 힘들다고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했습니다. 팀장은 의외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지만 그 뒤로 필요한 업무지시나 대화역시 단절을 해버렸습니다.

나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이럴 때는 상대방에게 어떻게 해야한다는 계획보다 상대방의 어떤 행동과 말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마음의 맷집을 키워야 합니다. 필요한 말은 받아들이고 불필요한 말은 흘릴 수 있는 유연함을 길러야 합니다.

이렇게 마음을 유연하게 만드는 방법으로 자신의 마음은 의심하고 상대방의 마음에는 의문을 가져야 한다고 말해줍니다.




리는 진정한 대화를 하고 있을까


말을 잘하는 것과 대화를 잘 하는 것은 다릅니다.

좋은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가족과의 대화에서 내가 일방적으로 대화를 하고 있지는 않을까 생각해보게 합니다.

아이와의 대화에서 종종 발생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부모입장에서는 아이를 위해 꼭 필요한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아이가 생각했을때 자신의 정서와 감정에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일방적인 질문으로 인해 서로의 대화가 단절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심과 공감은 좋은 대화의 필수 조건입니다. 아이와 대화할때 내가 묻고 싶은 말만 하는 것은 아닌지 한번더 생각해보고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공감해 준다면 좋은 대화를 이어 나갈 수 있습니다.




금까지 내가 만들어온 수많은 관계속에서 나는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마음속에서 지우고 있었던 다양한 사람들을 떠올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일인것 같은데 그때는 마음의 문을 열기 힘들었던 이유는 방법을 몰라서 외면했던 것 같습니다. 후회 없는 관계는 상대방의 잘못을 용서하는 용기를 낼수 있어야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용서를 해야 상대방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된다고 말해줍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속에서 살고 있는 지금은 다르다고 선을 긋기보다 좋은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키우는 내공을 키우는 것이 숙제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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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힘 (프레더릭 레이턴 에디션) - 최상의 리듬을 찾는 내 안의 새로운 변화 그림의 힘 시리즈 1
김선현 지음 / 세계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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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다독이는 잔잔한 위로가 필요하다면 아트테라피로 마음을 치유해주는 [그림의 힘] 을 만나봅니다.


화려한 오렌지 빛깔이 눈을 사로 잡는 표지그림은 영국의 화가이자 조각가인 <프레더릭 레이턴>의 타오르는 6월 입니다. 생동감넘치는 오렌지 빛깔과 다르게 소파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는 모습이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위 그림을 보면 볼수록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낀다면 그림이 주는 힘을 얻고 있는 것입니다.

머리와 무릎이 가까이 있는 동작은 태아자세와 비슷해서 인간에게 무의식적인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쉴 틈없이 움직이는 일상속에서 편안한 휴식의 기운을 주는 작품입니다.


책을 지은 김선현 작가님은 미술치료계 최고 권위자이자 트라우마 전문가로서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피해자와 유가족의 마음을 돌보고 코로나 19 감염병 스트레스 극복을 위한 전문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림의 힘]은 미술치료 현장에서 가장 효과 있었던 명화들을 즐겁게 감상할 수 있도록 집약한 대표작입니다.


일 - 사람 관계 - 부와 재물 - 시간 관리 - 나 자신 (Work- Relationship - Money - Time - Myself )


위 다섯가지는 삶에서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이자 향상시키고 싶은 다섯가지 영역입니다.

책에서 실려있는 다섯가지 영역으로 구분해놓은 다양한 작품들로 내가 변화하고 싶고 갈증을 느끼는 부분이 있다면 원하는 페이지를 펼쳐서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권합니다.




아무것도, 아무 생각도 하지 않을 자유

구스타브 카유보트 / 창가의 남자


일도 없고 사람도 없는 자기의 공간에서 밖을 보고 있는 사람이 보입니다.

그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지금 내가 어떤 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지금 필요한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음'입니다.


목적을 두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생각도 없이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창가의 남자]를 보면서 내 일이 왜 의미가 없는지 , 나는 왜 지쳐있는지 한 번 생각해 보게 합니다.


바쁜 일에 매진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마음이 잠시 멎는 것을 느낄 수 도 있습니다. 무의미한 일을 갖지 않는 사람이라면 한 박자 쉬어 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림을 잘 모르겠고 어렵게 느끼는 사람이라면 접근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트테라피가 주는 매력은 그림을 보는 사람에게 해석을 해보라고 질문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감정과 기분을 느끼는지 나의 마음을 물어보고 편안한 대화방식으로 이끌어 주고 설명해줍니다. 눈에 보이는 그림이 전부가 아니라 내가 보지 못하는 부분까지 해석해주기 때문에 더욱 재미가 느껴집니다.

책에서는 설명해 주지 않은 [창가의 남자]에서 보이는 빨간색 의자는 어떤 의미일지 나름 해석해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일에 매진했던 사람이라면 빨간색 의자는 열정과 에너지를 의미하고 의자에서 잠시 일어서서 일과 나를 분리하는 시간을 가지라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긴장을 풀어주는 노랑의 힘

폴 고갱 / 기도하는 브르타뉴의 여인


여인이 기도하고 있는 그림입니다.


전체적으로 노랑색이 눈에 띕니다. 화면을 꽉 채울 만큼 옷으로 가득차 있고 옷의 질감도 따뜻한 벨벳 소재로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수 많은 화가들이 희망의 상징으로 노랑을 그림에 넣었습니다.


밝게 빛나는 태양의 고유색이 노랑인것처럼 노랑은 밝고 무한한 에너지를 주는 색입니다. 큰일을 앞두고 무언가를 간절히 바랄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림입니다.

여인이 눈을 감고 편안하게 기도하는 모습이 바라보는 이에게는 마음의 긴장을 느슨하게 하는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중요한 면접과 시허을 앞두고 있다면 심신의 이완에 영향을 줍니다.




나는 어떤 기대를 가지고 살아갈까

로렌스 알마 타데마 / 기대


기대를 가지고 사는 삶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가 누군가에게 기대를 하고 나에 대해서 기대를 걸고 있다면 실망 할 가능성도 그 만큼 커집니다.


나이가 들 수 록 실망 할 것이라는 생각에 기대조차 하지 않는 지금의 내 모습을 보면서 잠시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되돌아올 실망과 상처를 생각하면서 지금 이 순간 기대조차 하지 않는다면 소설 [빨강 머리 앤]의 명대사를 기억해봅니다.


린드 아주머니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런 실망도 하지 않으니 다행이지'라고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실망하는 것보다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게 더 나쁘다고 생각해요'


그림에서 여인은 기대에 들떠 보입니다. 그렇다고 기대만 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옷 , 장신구, 머리모양도 잘 갖추고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구도도 파랑색 하늘과 구름 , 바다 그리고 과하지 않는 분홍꽃으로 배치를 적절히 해놓았습니다.


그림을 보는 우리의 시선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향하고 있는것도 그녀가 보고 있는 방향이 앞날에 대한 희망과 행복으로 가득차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행복과 기대가 내가 기다린다고 해서 꼭 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 행복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는 자연스럽게 불어오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 그림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

클로드 모네 / 우리 집 뜰의 카미유와 아이


지금보다 더 나은 자신을 바라지만 이 정도 밖에 되지 않는 내 모습에 스스로를 탓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있나요?


지금 그대로의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시선을 가지세요.


바느질에 집중한 엄마와 옆에서 뭔가를 만지고 있는 아이가 있습니다. 아이가 무엇을 한다고 해도 엄마에 비해서 실력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엄마도 아이에게 요구하거나 서투르다고 핀잔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엄마가 옆에 있다는 것 자체가 아이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 그림입니다.

언제가 부터 나의 눈이 내가 아닌 아이를 바라보면서 정해진 기준을 두고 판단하는것은 아니었나 생각하게 됩니다.


엄마처럼 경력과 연륜이 있는 사람에 비하여 새롭게 경험하고 습득해야 할 것이 많은 아이에게 필요한것은 부모의 부담스러운 기준이 아닙니다. 잘하든 못하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게 해주는 그림입니다.




전에는 그림을 보면 작품을 그린 작가와 제목만으로 그림을 이해하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림이 어려웠고 어떻게 접근할 지 몰랐던것 같습니다.

아트테라피는 그림의 해석과 함께 그림이 발산하는 에너지와 색이 주는 힘을 찾는데 도움을 줍니다.


책에서의 작품들은 오랜 기간 임상 현장에서 효과가 좋았던 명화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상에서 찾지 못했던 내면의 결핍을 채워주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림의힘

#김선현

#자기계발

#프레더릭레이턴에디션

#미술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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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파연구소의 통증 제로 신경 스트레칭 헬스케어 health Care 24
정용인 지음 / 싸이프레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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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스트레칭을 통해서 평생 통증 관리법을 알려주는 [안아파연구소의 통증 제로 신경 스트레칭]입니다.


유튜브 650만 명의 통증을 해결한 안아파연구소는 신경 스트레칭을 통해서 환자들의 해결점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병원을 가도 정확한 통증 원일을 알지 못해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고 또는 심각하지는 않지만 애매한 상태에 놓인 사람들에게 스스로 통증을 관리할 수 있도록 운동법을 알려줍니다.




경 스트레칭


요즘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오래 보게 되면서 목과 어깨의 통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목의 근육이 뭉쳐서 아프다고 생각하는데 치료과정중에 신경을 함께 고려하면 치료기간을 훨씬 단축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뼈와 근육, 관절의 문제로만 시작되지만 나중에는 신경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통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사람의 몸의 상태를 정상과 비정상으로 정확하게 나눌 수 가 없고 그 어딘가에 조금 민감한 신경 때문에 아픈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 필요한 것이 신경 가동성 운동입니다. 책에서는 신경 스트레칭이라고 하는데 어떤 효과를 볼 수 있는지 설명해줍니다.




리 목 스트레칭


목과 어깨 근육이 뻣뻣해지면 목을 통로로 머리로 올라가는 신경을 살펴야 합니다.

틀어진 척추와 굳은 근육에 신경이 눌리고 자극을 받으면 머리에 통증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신경쓰이는 일이 있거나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을때 가끔씩 두통이 생기기도 합니다. 두통약을 먹고 목을 주물러 주어도 특별하게 나아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이틀정도는 불편한 상태로 지내기도 합니다.

일자목과 거북목일 경우 머리와 눈, 귀에 통증이 발생합니다.

이럴때는 목에 신경들이 눌렸는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어깨에서 목, 머리로 연결된 근육을 풀어서 신경에 가해지는 압력을 해소하고 원래 신경이 지나는 통로를 열어서 움직임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면 두통은 사라집니다. 책에서는 손가락으로 귀, 목, 머리를 잡고 스트레칭 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10회정도 반복하면서 왼쪽과 오른쪽 번갈아 가며 스트레칭 합니다.




리와 골반 스트레칭


허리와 골반이 안좋다면 나타나는 증상을 체크해봅니다.

서서 상체를 아래로 숙였을 때 손끝이 바닥에 닿지 않거나 바닥에 앉았을 때 다리를 쭉 펴기 힘들다면 척수신경 스트레칭을 해야합니다. 그외에도 허리 아래와 엉덩이, 허벅지 쪽에 당기거나 저린 느낌,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있을경우도 해당됩니다.

척추를 움직여서 척수를 머리와 다리로 밀고 당기면서 척수신경이 잘 미끄러지게 함으로써 허리와 다리의 통증을 사라지게 합니다. 의자손잡이를 잡고 엉덩이를 뒤로 뺐다가 허리를 내미는 동작을 왔다갔다 반복해봅니다. 직접 따라할 수 있게 자세하게 사진과 설명이 나와있고 주의할 점을 읽어보면서 동작을 할때 체크하면서 따라해봅니다.




을 망가뜨리는 운동


책에서는 두 파트로 나누어서 신경 순환 스트레칭과 통증을 직접 관리하는 안아파 스트레칭을 소개합니다.

스트레칭의 종류가 많은 만큼 내몸에 맞는 스트레칭이 있고 몸을 더욱 망가뜨리는 스트레칭이 있음을 구분해야합니다. 몸 상태에 맞지 않는 스트레칭은 운동을 하다가 문제를 키워서 병원을 찾는 경우도 많이 생기므로 꼭 체크해보고 동작을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 많이 알고 있는 동작중에 레그레이즈, 플랭크, 윗몸 일으키기,햄스트링 스트레칭이 있습니다.

플랭크 같은 경우는 국민 운동이라고 할만큼 아이들까지 초시간을 재면서 따라하는 운동중에 하나입니다. 플랭크가 잘 만 하면 어깨와 날개뼈를 잡아주는 좋은 운동이지만 팔과 어깨에 체중을 많이 부담하다 보니 목과 어깨에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픈 부분이 있다고 아예 못하는 것은 아니고 몸의 상태에 맞게 변형하여 스트레칭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 스트레칭이라는 부분이 조금 생소하게 느껴졌지만 근육, 관절, 인대와 신경은 서로 연관되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신경을 잘 치료해야 통증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몸에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동작을 따라하다보면 아픈 부분의 회복이 빨라지고 자신의 통증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오래 잡고 있던 휴대폰과 컴퓨터를 내려놓고 틈틈히 몸에 회복을 주는 동작을 하면서 마음에 여유를 가져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질병과 치료법

#안아파연구소의 통증 제로 신경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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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파연구소의 통증 제로 신경 스트레칭 헬스케어 health Care 24
정용인 지음 / 싸이프레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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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과 다리에 통증이 있었는데 스트레칭 하면서 편안해지는것을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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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머리보다 금융머리를 먼저 키워라 - 똑똑하고 야무진 아이로 키우는 온 가족 금융문맹 탈출 프로젝트
가와구치 유키코 지음, 김지윤 옮김, 옥효진.이지영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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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공부머리보다 금융머리를 먼저 키워라] 를 통해 돈을 다루는 지혜를 배워봅니다.


어떻게 경제 교육을 하는지도 중요하지만 왜 경제교육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부분을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책에서 강조하는 돈 교육은 돈을 많이 벌기 위한 돈 공부가 아니라 돈에 휘둘리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한 공부를 알려줍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경제 교육이 돈을 투자하는 방법과 자산을 형성하는 방법에 대해서라면 책에서 다루는 주된 내용은 근로 방식이나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깨달음을 알게 해줍니다. 일상생활에서 자녀들에게 돈 이야기를 어떻게 하는것이 도움이 되는지도 알려줍니다.




리 집 경제 교육 체크


가정에서 돈 교육을 어떻게 아이들과 하고 있는지 체크해보면서 해설을 도와줍니다.

가장 기본적인 문제이면서 집집마다 상황이 다른 아이들의 용돈을 정하는 방식을 질문합니다.

☞ 아이 용돈은 어떻게 정하나요?

A. 연령에 맞춰서 자동적으로 금액을 올려준다.

B. 아이와 협상해서 결정한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의 용돈이 정해진것은 아니지만 나이를 먹을 때마다 용돈을 올려 받는 것이 당연하다는 착각을 합니다. 자녀가 한 살 더 먹었다고 협상없이 용돈을 올려주면 돈의 개념과 소중함을 잘 모르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용돈의 금액과 지급하는 내용에 대해서 아이와 대화를 통해서 결정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외에 아이에게 용돈을 어떻게 주는지와 어떻게 쓰게 하는지도 부모가 아이와 대화를 통해서 나누는 것이 교육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은 언제든지 생긴다는 착각


자녀가 용돈을 정기적으로 받고 나이를 한 살 더 먹을 때마다 금액이 늘어나고 모자란 돈은 필요할때마다 받을수 있다는 생각으로 자란 아이는 성인이 되면 어떻게 될까요?

용돈 협상 교육을 유무에 따른 아이들의 차이점을 예를 들어 비교해줍니다.

아이가 성인이 되어 직장에 다니면서 정해진 월급만으로는 필요한것을 사지 못하고 기대한 만큼의 돈을 받지 못하는 것을 힘들어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지금 용돈을 주면서 아이가 돈을 더 달라고 요구를 한다면 왜 필요한지 이유를 물어보고 납득할 만한 이유가 아니면 참으라고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어릴때부터 필요한것을 그 때마다 요구하고 도움을 받는다면 당연하게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제대로 얻지 못하게 되면 주변친구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하던지 다니던 직장의 월급이 원하는 만큼 오르지 않아 퇴사를 할 수 있는 가능성도 커집니다.

어릴적 배우게 되는 돈의 가치가 성인이 되어서 어떤 영향을 주게 되는지 알게 해줍니다.




라인 게임을 활용한 돈 교육


영국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다양한 금융지식을 가르친다고 합니다.

반면에 한국과 일본은 성인이 될 때까지 또는 직장에 다니기 전까지는 아이들에게 금융교육이나 은퇴후의 이야기는 너무 이르다는 게 지배적입니다. 영국에서 초등학교 3학년 수업에 '주택 마련 대출'이나 '노후 자금'에 대해서 배우는것이 가족들과 돈 이야기를 터놓고 할 수 있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조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로 주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고등학교 수업에서 투자와 대출에 대해서 금융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돈에 대한 교육이 학교에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책에서는 가정에서 접할 수 있는 <어린이 경제 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접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게임을 즐기는 아이라면 게임을 통해 경제 공부를 할 수 있는 <한국은행 어린이 경제 교육 >사이트가 있습니다. 미국 비자사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온라인 게임을 통해서 미취학 아이들도 접근할 수 있는 영상이 있어서 참고해볼 만 합니다.




 교육의 마지막 장인 [실전편]을 통해서는 연령별 돈 교육 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유치원생의 경우는 어릴적부터 저금하는 습관을 통해서 돈이 채워져 나가는 것에 흥미를 가지게 해줍니다. 초등학생은 예금과 대출에 대해서 알게 해주고 은행의 역할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돈을 부모가 대신 관리해준다고 했을때 별생각없이 사용하거나 잠깐 쓰고 돌려놓는 경우가 생긴다면 주의하라고 말해줍니다. 아이돈에 대한 부모의 태도가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 되기 때문에 부모님이 아이에게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학생이 되면 소액투자를 실전으로 해보는 연습을 할 수 있고 고등학생이 되면 대학진학을 위한 자금 준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대학 학비를 부모가 전액 부담을 할 수도 있고 조금이라도 보태는 가정의 아이도 있습니다. 부모에게 경제적인 여유가 있든 없든 진학할 때 어느정도 비용이 드는지 아이가 확실히 할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돈 이야기가 자녀에게 부담이 될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의 금액이고 어떻게 지불하는 과정인지를 아는 아이와 모르는 아이는 마음가짐이 다릅니다.

돈을 어떻게 벌어야 하는지도 중요하지만 가정에서부터 돈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따라 자녀가 성인이 되었을때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은 다르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책을 통해 성인들도 돈에 대한 개념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습니다.

많이 벌고 잘버는 방법을 배우는 돈 교육이 아니라 돈에 휘둘리지 않고 이끌려 다니지 않는 방법을 배우는 돈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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