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터즈의 귀염뽀짝 캐릭터 쿠키 - 쿠키 틀 없이 천연 재료로 만드는 아이스박스 쿠키 레시피
이지은 지음 / 북스고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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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틀이 없는 [ 시스터즈의 귀염뽀짝 캐릭터 쿠키 ]에서는 천연재료와 함께 쿠키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이전까지 집에서 쿠키 키트로 만들려고 준비를 하면 틀이 없어서 난감했던 적이 많습니다.

급하게 마트를 가서 일반적인 모양의 틀을 가지고 찍고 굽고 했어요. 그래도 아이들과 쿠키 만들었던 즐거운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새로 접하게 된 캐릭터 쿠키는 틀이 필요없다고 하니 너무 기대가 되었습니다.




릭터 쿠키의 장점

쿠키를 처음 접하거나 만들려고 하는 사람들이 귀엽고 앙증맞은 쿠키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난이도에 따라서 도전할 수 있도록 구분해 놓은 별의 개수를 보면서 처음부터 욕심내지 않습니다.

쿠키를 좋아하니까 직접 만들어서 먹고 싶은 사람에게도 추천합니다. 혼자 만들면 시간이 오래걸리니까 가족들이 함께 만드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키를 준비한다면 기본 도구

쿠키 믹스만 사용해보아서 쿠키를 만들기 위한 기본 재료들은 처음 구입해보았습니다.

책을 통해 필요한 도구들과 집에 있는 도구들을 적절히 섞어서 활용했습니다.

쿠키를 하나만 만들기 보다 다양한 천연재료와 모양을 가지고 여러가지 만들 수 있어서 만드는 방법만 알면 아이와 같이 도전해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것 같습니다.




죽 만들기

쿠키를 만들기 위해서 기본적인 버터 반죽을 해야합니다.

버터반죽을 기본으로 두가지 반죽을 따로 만드는 과정을 거칩니다. 처음 버터를 녹이는 과정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미리 꺼내놓고 말랑해질때 슈가파우더와 박력분과 천연재료를 넣고 섞어줍니다.




릭터 쿠키

책을 통해서 이런 모양도 가능하다고?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이쁜 쿠키들이 등장합니다.

동물, 과일,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할로윈데이, 크리스마스등 특정한 날을 기념할 만한 쿠키들도 있어서 취향대로 선택하여 만들 수 있습니다.

여름 제철 과일인 시원한 수박쿠키를 만들어서 먹으면 기분까지 상쾌해질 것 같습니다. 수박으로 만든 빵을 먹어본적이 있는데 수박모양 쿠키라니 아직 먹어 본적이 없어서 도전해보고 싶은 쿠키 이기도 합니다.




 도전해보는 쿠키

사각쿠키는 가장 기본이 되는 파트를 잘라서 만들 수 있고 회오리 쿠키는 아이가 좋아하는 딸기 가루가 들어가서 맛과 향이 사탕먹는 기분이 드는 쿠키입니다.

책에서는 더욱 멋지고 이쁜 쿠키들이 많지만 처음 시도하는 아이에게는 가장 단순하고 간단한 쿠키를 시도해보았습니다. 처음 만들고 싶은 쿠키도 스스로 기본적인 쿠키를 선택하기도 했어요.

처음 시도하는 사각쿠키의 모양이 정돈되지 않았지만 반죽을 섞고 직접 파트를 만들면서 느끼는 뿌듯함이 가장 큰것 같습니다.




두번째 시도하는 회오리 쿠키는 두번째다보니 더욱 수월하게 반죽과정을 거쳐서 완성을 하였습니다. 쿠키는 준비하는 과정에서 재료를 정확하게 담아야 하기 때문에 옆에서 도와줘야 하는 부분이 있었지만 저도 처음이라서 같이 서툴렀던 점이 많았어요.

마무리는 초코펜으로 다양한 장식하면서 먹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직접 사먹는 쿠키도 맛있지만 스스로 쿠키를 만들어 보는 재미가 있어요. 앞으로 아이의 꿈이 하나 더 생길것 같다고 할 정도로 쿠키 만들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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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MBTI가 알고싶다 FROM 고슴도치
김소나 지음, mamma 그림 / 이북스미디어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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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트 힐링 에세이집인 [너의 MBTI가 알고 싶다 FROM 고슴도치] 는 아이들의 유형을 열여섯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아이와 부모의 유형을 알아보고 서로에게 어떤 점이 필요하고 부족한지를 확인해볼 수 있게 구성해놓았습니다. 우리 아이이기 때문에 다 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 부모와 성향이 다른 아이의 행동과 언어에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로 다르기 때문에 어떤 점을 보완해 주는 것이 좋은지 책을 통해 찾아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여섯 가지 성격 유형

성격의 경향성을 표현해주는 네 가지 선호 지표와 성격의 경향성을 표현해주는 네 가지 기질이 있습니다.

네 가지 선호 지표는 내향과 외향, 직관과 감각, 사고와 감정, 판단과 인식에 따라서 나뉘게 됩니다. 이러한 선호 지표는 경향성이기 때문에 같은 성격 유형이라도 성격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요.

이러한 선호 지표에는 옳고 그른 것은 없습니다. 부모가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선호지표가 있다고 아이에게 그렇게 지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아이의 단점이 아닌 자신과 다른점이라는 것을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16가지 픽셀 그래픽

우리가 인터넷으로 검색하면서 접해보는 성격유형을 픽셀 그래픽으로 분류해서 구분했습니다.

주제를 보면서 어떤 유형인지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완벽한 여신 아테나인 ISTJ - 잇티제 아이 입니다.

그리스 · 로마 신화 속 '아테나' 는 지혜의 여신이자 전쟁의 여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논리적으로 이성적인 판단력이 좋고 철두철미 합니다. 이러한 유형의 성격은 정석대로 사는 아이입니다. 누가 보든 안보든 자기 원칙대로 실행을 하기 때문에 규칙적으로 수행하는 일이 뛰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그래야 한다는 고정된 생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아이에게 모든 사람이 같을 수 없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아이의 성격유형이 속한다면 맞는 말이라고 생각이 드는 경우가 많지만 내 아이가 이런 성향을 보인다면 그 성격의 장점과 단점을 적절하게 이해해서 아이가 자신을 둘러싼 모든것을 더욱 여유있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ISTJ 아이와 부모의 유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NT기질 부모인 경우는 감정 지지적인 공감보다 합리적인 해결책을 내는 편이기 때문에 아이와 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대치가 높다보니 아이또한 부모의 기대치에 응하려는 열망이 큽니다.

NF기질 부모는 아이가 직설적으로 말을 하게 되면 화를 낼 수 있습니다. 그럴때 부모가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읽으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SP기질 부모와 SJ기질 부모와의 유형도 살펴보면서 아이와 부모가 어떤 점에 공감하고 어떤 점을 다르게 생각하는지 한번쯤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아이보다 인생 경험이 많은 부모이지만 서로의 성격이 다르면 상대방을 이해하는데는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나와 맞지 않으면 성격이 안맞다고 생각하거나 단점이 아닐까 단정 지을 수 있습니다.

책을 통해서 부모의 성격을 알아보고 내 아이와의 조합은 어떻게 맞춰야 하는지 개별적으로 찾아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것 같습니다.




뜻한 한마디

열여섯 가지 유형별 따뜻한 한마디는 아이들에게 스스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용기를 주는 편지와 같습니다.

부모가 직접 읽어줘도 좋고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준다면 좋은 글귀가 될것 같습니다.


ISTJ에게 주는 따뜻한 한마디

' 네가 얼마나 노력하는지 잘 알아 . 네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가졌다는 것도 잘 알아................너무 열심히 살지는 마. 실수하지 않으려고 지나치게 노력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항상 하는 생각이지만,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 가장 너다운 보석으로 멋지게 완성되기를 바라'


아이의 성격유형에 속하는 장점을 인정해주고 격려하고 단점이 될 힘든 마음을 다독여주고 힘이 들때는 그 점을 알고 받아들이라는 조언의 말을 담아 놓았습니다.

단순히 성격유형만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과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희망의 메세지로 들리는 것 같아서 성인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같이 보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것 같습니다.




족과 지인들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보면서 내가 이해하기 힘들었던 점이 있었는지 생각해볼 수 있고 좋게 생각했던 부분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떠올려 보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성격유형도 객관식 정답처럼 정해져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너의 MBTI가 알고 싶다 FROM 고슴도치]책을 통해서 다양한 유형이 가족간에 서로 다른 영향을 미치므로 꼭 서로의 성향을 잘 파악해서 부모와 아이가 가장 가까운 사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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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신사임당 우리 반 시리즈 17
박남희 지음, 에이리 그림 / 리틀씨앤톡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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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시대를 대표하는 예술가인 신사임당이 [우리반 신사임당] 시리즈로 돌아왔습니다.

죽은 영혼을 저승으로 보내는 카론은 다른 영혼들에 비해 차분히 앉아 그림을 그리고 있는 영혼을 발견하고 호기심을 가지게 됩니다. 카론은 그녀가 조선시대의 신사임당으로 일곱남매를 키운 훌륭한 어머니이자 예술가임을 알게 됩니다.

모든 영혼을 공평히 대해야 하지만 어른 아이들을 두고 온 엄마의 마음을 아는 카론은 그녀를 안타깝게 여기게 됩니다.




론은 사임당에게 궁금한게 많은지 자꾸 질문을 합니다.

그림에 미련이 남지는 않는지? 다른 시대의 예술은 궁금하지 않은지 물어봅니다. 사임당은 다른 시대의 예술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되고 카론과 계약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한달 정도 시간을 줄테니 세상을 이롭게 하는 한가지 일을 하라고 기회를 줍니다.

지금까지 책에서 보여주는 저승의 강을 지키는 카론의 모습은 무섭기도 하고 엄격하게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번호에 나오는 <우리반 신사임당>의 카론의 모습이 지금까지 본 카론중에서 가장 멋지고 잘생긴 모습으로 나와서 책을 보는 내내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아이도 책을 보면서 카론이 자꾸 멋있다고 하네요.

등장인물의 모습들이 웹툰에 나오는 멋진 주인공들 같습니다.




사임당이 열두살 윤사임의 몸으로 들어오면서 사임은 자신이 열두살때의 모습을 생각합니다.

사임당이 태어난 해는 1504년 아버지 신명화와 어머니 용인 이씨 사이에서 둘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그때 불린 이름은 인선이었습니다. 어릴적 인선의 집에는 꽃밭과 채소밭이 많아서 매일 관찰하고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인선의 아버지는 인선에게 새로운 것을 가르쳐주는 것을 좋아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경험이 많았다고 합니다. 남자들에 비해 여자들이 공부를 하거나 출세를 하는 일이 힘들었던 조선시대였지만 인선의 아버지는 인선에게 성리학과 글씨 그리고 그림 그리는 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사임당에게 있어 그 시절의 아버지와의 기억은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었다고 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금방 자라서 빨리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적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기 전까지 자신이 행복했던 기억으로 평생을 살아갈 힘이 된다는 생각을 하니 지금 아이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많이 보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사임당도 결혼한후 남편 뒷바라지와 아이들을 키우는데 모든 시간을 보내야 했지만 자신의 어린 시절 가족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옛 생각에 웃음을 짓기도 합니다.




름캠프

사임은 방학동안 여름캠프에 참가하게 됩니다.

캠프가 열리는 2박3일동안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면서 각자 다른 상황의 친구들과 어울리게 됩니다.

캠프의 주제는 새로운 신사임당 만나기 입니다. 각 조에서 신사임당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관련 내용을 가족들 앞에서 발표를 하게됩니다. 같은 조가 된 가경은 신사임당에 대한 안좋은 점을 열거합니다.

과거시험에 떨어지는 남편에게 시험을 볼 수 있게 계속 뒷바라지를 하는 것은 공부하기 싫은데 아빠가 공부하라고 방문앞에 서있는 것과 같아서 답답하다고 말합니다. 사임당도 당황해서 신사임당의 입장에서 보면 남편이 얼마나 무능하고 답답하겠냐고 대응합니다. 캠프동안 아이들은 서로 다른 관점에서 사임당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 합니다.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부분은 책을 보는 아이도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 질문을 던지는 것 같아요.




지갯빛 가족

캠프기간동안 신사임당은 팀에 소속된 친구들의 가족들을 만나게 됩니다.

자경이만 홀로 키워온 아빠, 유하의 외할머니 , 부모님이 안계신 민소는 고모가 대신와서 학교 행사에 참석합니다. 사임은 가족이라는 모습이 어떤것인지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게 됩니다.

그리고 누구와 사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조선시대에 살면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지 못하고 가족을 위해서만 살았던 사임당이 대한민국이라는 바뀐 세계에서 가족의 의미를 다시 찾아갑니다.

캠프에서 만난 친구와 더 지내고 싶어진 사임이가 어떻게 시간을 벌 수 있을지 책을 통해 반전을 확인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위인의 업적을 살펴보면서 못다 이룬 꿈을 다시 펼치게 하는 우리반 시리즈 신사임당편은 재미있는 스토리와 멋진 그림으로 접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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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국어 1등급을 위한 중학 국어 만점공부법
서정재 지음 / 믹스커피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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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국어 1등급을 위해 중학교 때 미리 알아두면 좋은 [중학 국어 만점공부법] 책을 통해서 내신부터 수능까지 준비할 수 있습니다.


중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이 중학 국어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글의 내용이 이해되지 않아서' 라는 대답이 많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늦었다고 포기 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많은 책을 읽고 어휘 학습을 한다면 글의 중심내용과 핵심을 잘 파악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문해력은 읽기 뿐만 아니라 국어의 전 영역에 영향을 미칩니다.

듣기 · 말하기 · 읽기 · 쓰기 그리고 문법까지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으므로 국어 기초를 쌓을 수 있습니다.




상생활에서 통하는 듣기 · 말하기


중학교 교육과정에서 구성된 듣기 · 말하기 영역의 성취기준도 중요하지만 실제 우리가 대화를 하면서 이루어지는 듣기 · 말하기를 통해서도 충분히 배울 수 있습니다.

실제 생활에서 많이 이루어지는 듣기와 말하기는 공감적 대화가 필요합니다.

아무리 이론을 안다고 해도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없는 대화는 소용없습니다.

공감적듣기는 상대방의 생각이나 감정을 이해하는 '감정 이입'을 통해서 일체의 '판단을 유보'하고 상대방의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볼 수 있을 때 가능합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공감적 듣기는 자주 이루어집니다.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감정이입은 가능하지만 '판단유보'를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문제만 해결해주는 것은 공감적 대화가 아닙니다.




기는 어떻게 읽어야 할까


제대로 된 읽기는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인지 설명합니다.

읽기 자료를 다양하게 읽으면서 글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는것이 아니라 일정한 기준을 두고 읽어야 합니다. 학생들에게 읽기 지문을 읽어보라고 하면 아무 표시 없이 읽거나 모든 곳에 줄을 긋기도 합니다.

책에서는 실제로 사용하는 읽기 방법을 알려주고 교과서에서 요구하는 읽기 능력과 문제 풀이를 위한 읽기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기의 비법


글을 잘 쓰는 사람에게 비법을 물어본다면 가장 많이 써보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책에서도 쓰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실패를 하더라도 많이 써보라고 권합니다.

초등학교때부터 독서기록장 쓰는 연습을 많이 했었는데 중학교도 독서기록을 하는것이 글을 쓰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말해줍니다. 그러나 독서기록을 쓰기 위해서 기초적인 형식을 모르는 학생들이 많다고 지적합니다. 아이의 독서기록장을 확인해서 책에서 제시하는 쓰기 지식과 비교해보며 좀 더 나은 쓰기를 해본다면 더욱 발전적인 글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책에서는 기초적인 쓰기 지식 3가지는 문단나누기, 계획적인 글쓰기, 쓰기 윤리입니다.

계획 없이 글을 쓰게 되면 마무리는 뒤죽박죽이 되어버립니다.

아이들이 평소에 글을 쓸 때 계획없이 글을 쓰더라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못하고, 단지 쓰는 것에만 집중을 해서 중요한 부분은 놓치고 점검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쓰기를 힘들어 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글을 쓰기 위한 형식을 제대로 알아야 두렵지 않게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해줍니다. 다양한 쓰기 방법과 문제를 통해서 잘쓰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장 방대한 영역인 문학과 다른 요소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려운 문법은 뒤쪽에 설명하여 세부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 설명했습니다.


문학은 작품으로 많이 접하게 되지만 실제는 우리 삶과 많이 관련이 되어 있어서 교과서 작품은 현재의 삶이나 사회에 대해서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말해줍니다. 다양한 문학작품이 실제 문제에 어떻게 나오는지 다뤄주고 있어서 책을 통해 문학적 표현법을 세부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가장 어렵게 느끼는 문법이 공부하기 어려운 부분에 속하지만 필수 개념을 정확하게 알고 외우기를 권합니다. 가장 작은 소리의 단위인 '음운'부터 시작해서 '단어', '문장' 을 차례대로 개념을 알려줍니다.

[중학 국어 만점공부법] 을 통해서 현재 적용되고 있는 교육과정인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이 공부해야 하는 학습요소와 성취기준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어공부에 대한 기초지식을 쌓는다면 전체적인 뼈대를 형성해서 국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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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존버 중입니다 - 자존감, 관계, 감정에 휘둘리는 십 대를 위한 마음 처방전 알고십대 1
웰시 지음 / 풀빛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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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위한 심리학 [내 마음은 존 - 버 중입니다]를 통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마음을 존중하는 연습을 배워봅니다.

요즘 유행하는 '존버'는 약간의 욕이 섞인 말이지만 존중하며 버티기 라는 말로 순화해서 표현해놓았습니다.

지금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는 십대들에게 무작정 혼자 버티는 것이 아닌 자신을 다독이며 버티는 법을 알려줍니다.




는 혹시 완벽주의?

완벽주의라고 하면 흔히 공부도 일도 끝까지 잘 해내는 사람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완벽주의자 중에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어떤 일도 시작하지 못하거니 중간에 손을 놓아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완벽주의 성향을 지는 사람들은 스스로에 대한 기준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적당히 높으면 스스로 발전하지만 너무 높으면 괴롭게 됩니다.

완벽주의 성향은 타고 나기도 하지만 성장과정에서 생기기도 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받은 경험이 적거나 실수했을때 비난받은 경험이 많다면 또는 반대로 능력이상의 과도한 칭찬을 받은 경우 완벽주의 성향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성향은 내가 잘해야만 사랑받고 가치있다는 생각에 성인이 되면 워커홀릭과 번아웃을 경험하게 됩니다.

스스로의 가치를 타인의 인정으로 찾기 때문에 생산적인 일을 하지 않으면 불안하거나 열심이 이뤄내고 마음이 행복하지 않게 됩니다.

완벽주의 성향의 마음은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까요? 나를 인정해 주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책을 통해 스스로를 가치있게 바라보는 마법의 주문을 거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SNS속의 비교하는 삶

SNS나 메신저 단톡방에 올린 글의 반응이 없으면 기분이 별로이거나 시무룩해집니다.

SNS를 열심히 할수록 정신 건강에 해롭다는 연구결과가 오래전부터 발표되었고 '페이스북'은 2017년 회사 공식블로그에 자사의 서비스가 정신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SNS의 어떤 면이 마음을 힘들게 할까요?

사람들은 대부분 '타인에게 보여 주고 싶은 모습'만을 골라서 올립니다. 문제는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그 삶의 일부분만으로 자신의 평범함과 현재의 만족스럽지 않은 일상과 비교하게 됩니다.

나의 존재가치가 타인의 기준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님에도 사람들에게 평가당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깁니다. SNS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로 온라인상에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일 뿐입니다. 사회적인 공간이라는 특성을 이해하고 목적에 맞게 나와 타인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포스팅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에 대한 나의 마음가짐도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 알려주고 SNS속 세상에서 '나'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를 함부로 대하는 친구와의 관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본인이 함부로 대해지고 상처입는 쪽이라면 무례한 상대방의 책임도 있지만 절반정도는 나에게도 있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상대에게 맞추느라 나의 마음이 불편한 신호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참고 누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를 불편하게 하는 관계속에서 어떤 대응을 하는게 좋은지 대처법을 알려줍니다.

상황별로 내가 대처를 하는데도 계속 불편한 관계가 유지된다면 붙잡고 유지하는것이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관계는 쌍방입니다. 관계에 대한 선택과 주도권도 나에게 절반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나를 먼저 생각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십대나 성인이나 상대방에 의해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든다면 한번쯤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러함에도 오늘을 버티기

입시를 잘보고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이면 행복하고 성공한 삶이 보장된다고 생각합니다.

살아가다보면 인간관계에 인한 갈등, 비교와 경쟁사회, 미래에 대한 불안감등에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른이라고 해서 정답을 알고 있지는 않습니다. 스스로 생각해보아야 하는 문제는 나에게 질문을 던지고 나만의 답을 찾아가라고 말해줍니다.

어떤 선택을 한다는 것은 다른 것을 포기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길에 나에게 소중한 무언가를 포기하는 일이 생길 수 도 있습니다. 나에게 덜 중요한 것을 포기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또 다른 시작의 의미이기도 합니다.




 - 버 (존중하며 버티기)를 위해서는 자신이 지니고 있는 고통의 무게를 함께 나눌 주변 사람이 있으면 더욱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람때문에 힘들지만 사람때문에 버틸 수 있는것이 인간관계라는 역설적인 말이 어른이 되고 나서는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앞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야할 십대들에게는 지금 이순간이 힘들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됩니다. 생각해보면 내가 십대 시절에도 힘든것을 제대로 표현하지 않고 혼자서 해결하려고 했던것 같습니다.그 때는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감추려고만 했던 그 때의 마음을 현재 십대의 아이들에게 '마음껏 힘들어 해도 괜찮아'라고 다독이며 이야기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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