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완성 영어 글쓰기 로드맵 - 중고등 내신을 위해 초등에서 반드시 준비해야 할
장소미 지음 / 빅피시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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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내신을 위해 초등에서 영어글쓰기를 준비해보는 [초등 완성 영어 글쓰기 로드맵] 입니다.


영어글쓰기를 위해서 알파벳부터 에세이까지 5단계를 거친 라이팅 코칭입니다.

초등학교는 영어 글쓰기를 하지 않기 때문에 크게 걱정을 하지 않고 있다가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지필과 수행평가로 아이들이 영어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가지게 됩니다.

영어글쓰기가 왜 중요하고 학원에 다녀도 글쓰기 실력이 늘지 않는다면 점검해봐야할 중요한 원인도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어글쓰기를 하는 이유


영어글쓰기가 중요한것은 알고 있지만 왜 중요한지 생각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고입이나 대입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선택지가 있지만 특정한 곳만을 고집하다 보면은 선택지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나중에 어떤 곳을 선택하더라도 다양한 고민을 할 수 있게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글쓰기는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능력으로 내신 성적과 진학을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앞으로 미래에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지금과는 다릅니다. 남들과 똑같은 생각을 하는것보다 창조적이고 나다움을 찾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경쟁력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글쓰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교육에서도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반영하여 서술형과 쓰기의 수행평가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글쓰기의 핵심


어떻게 하면 영어 글쓰기를 잘할 수 있는지 방법을 궁금해합니다.

실력있는 학원에 다녀야 할지 아니면 아이가 매일 시간을 들여 영어 듣기를 하고 원서를 많이 읽으면 늘지 않을까 하면서 다양한 방법을 찾아서 적용해보기도 합니다. 책에서는 두명의 아이가 쓴 두편의 글을 보면서 어떤 글을 읽었을 때 점수를 더 많이 줄 수 있는지 평가해보게 합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많이 필요하지 않더라도 첫번째 글을 쓴 아이와 두번째 글을 쓴 아이의 차이점은 눈에 띄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문법과 에세이가 요구하는 분량은 모두 채웠으나 결국 글쓰기의 핵심은 경험입니다. 자신의 경험을 통한 생각이 잘 드러나는지가 평가 요소입니다. 아이가 일기를 쓸때에도 그날 있었던 일과를 하나씩 나열하열하는 것보다 자신의 생각과 느낌이 들어가야 일기의 내용이 풍성해지고 주제가 확실하게 드러납니다.

영어 글쓰기의 핵심은 다양한 경험과 그러한 경험을 연결한 생각을 필요한 때에 꺼내에 쓰는 힘이라고 말해줍니다. 직접경험도 중요하지만 영상이나 기살를 통해 간접경험해볼 수 있는 활동자료들이 링크되어 있어서 확인해보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파벳 쓰기


영어 글쓰기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 기초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이나 미취학이라면 알파벳 쓰기부터 할 수 있습니다.

알파벳을 억지로 쓰려고 하는것보다 재미있게 쓰고 영상으로 배우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알파벳을 노래로만 익히고 여러번 반복해서 쓰는 과정은 아이도 힘들고 영어를 하기 싫어하는 원동력이 되게 합니다. 처음 배우는 영어를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는 언어로 익히기 위해서 재미있는 도안과 워크시트로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습니다.

요즘은 알파벳 그림책이 다양하게 나와서 도서관에서 빌려볼 수도 있고 아이가 마음에 들어하는 책을 구매해서 접할 수 있습니다.

쓰는 활동을 싫어하는 아이를 위한 처방도 있어서 다양한 쓰기 활동과 좋아하는 필기구를 준비해주는 꿀팁도 알려줍니다.




어 단어 쓰기


읽기 학습을 하는 과정에서 간단한 쓰기를 연결해주면 조금 더 쉽게 쓰기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파닉스 단계의 단어와 리더스북 단계의 단어를 써보면서 다양한 게임도 할 수 있습니다.

책에서 추천해주는 스펠링 게임이 있는데 간단한 그림을 그려서 게임을 통해 스펠링을 적어보는 행맨게임입니다. 마음속에 단어하나를 골라서 추측하면 단어를 적어주고 그렇지 않으면 교수대에 사람을 그면서 한 획씩 그립니다. 스펠링을 적으면서 단어를 외우는 것보다 게임을 통해 단어를 습득하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철자공부를 할 수 있어서 아이들과 시도해보기 좋습니다.




장쓰기


저학년에서 알파벳과 단어쓰기를 거쳐왔다면 고학년부터는 문장쓰기를 들어갑니다.

본격적으로 영어 글쓰기가 시작되는 단계는 문장쓰기이므로 앞의 단계를 다 알고 있어서 반복할 필요가 없다면 문장쓰기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기초문장 만드는 연습부터 문장부호익히는 과정까지 릴리쌤의 영상과 함께 공부해볼 수 있습니다. 문장만드는 워크시트도 다운해서 연습해볼 수 있어서 문장의 기초를 만드는 힘을 길러줄 수 있습니다. 릴리쌤의 설명이 이해하기 쉽고 천천히 정확하게 알려주니 아이와 함께 기초 문장 만드는 연습을 익힐 수 있습니다.




어 글쓰기 도전과 실전


영어 글쓰기를 잘하기 위한 기본 단계를 지금까지 익혔다면 일기 쓰기와 에세이 쓰기를 도전해봅니다.

영어 일기를 쓰기위한 다양한 주제와 추천교재를 통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날씨 관련 표현법도 흔한 표현법보다 봄을 표현하는 다양한 문장을 알려줍니다. 봄하면 표현할 수 있는 문장으로는 따듯해졌다, 황사가 돌아왔다, 하늘이 뿌옇습니다, 벚꽃이 활짝 폈어요등으로 몇가지 표현을 반복해서 사용하면 실제로 글쓰기 할때 표현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영어 에세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실려있어서 에세이의 기본 구조를 익히고 서로 쓰는 방법을 배워봅니다. 영어 에세이 구조는 햄버거에 비유해서 서론 본론 결론으로 다르게 이루어집니다.

저학년이라면 알파벳과 단어공부를 배울 수 있고 고학년부터 문장의 구조와 일기 쓰기와 에세이 쓰기까지 중학교 서술형 시험까지 대비할 수 있어서 모두 배워야 할 좋은 정보와 실전내용이 가득합니다.

영어 글쓰기 로드맵이라서 기본적인 방향설정만 해놓아도 엄마표 영어를 하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는 한줄기 빛과 같이 도움이 됩니다 .


[초등 완성 영어 글쓰기 로드맵]에서는 책 한권으로 방향설정은 기본이고 학습자료, 강의영상, 추천교재들이 다양해서 아이의 영어 수준에 맞게 영어 글쓰기 방향을 설정할 수 있어서 영어 글쓰기로 가는 과정이 든든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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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엄마가 죽는다면 - 혼자 살아갈 나의 딸에게
강성화 지음 / 봄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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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딸에게 전해주는 메세지를 담은 [내일 엄마가 죽는다면] 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와 친정엄마가 나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읽는 동안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세상을 살다 예기치 못한 일로 아이를 먼저 두고 가게 된다면 아이가 인생을 잘 살 수 있는 길잡이를 전해주고 책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 살아갈 나의 딸에게


부제를 읽으면서 깊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만약 내가 없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본적은 가끔 있지만 직접적으로 표현하거나 어떤 준비를 해야겠다는 행동을 해본적은 없습니다.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는 자꾸 미루게 되거나 나중에 해도 되겠지 하다가 잊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책의 구성은 3장으로 되어 있고 각장 마다 인생에서 필요한 조언들이 들어 있습니다. 책과 함께 삽입된 그림들이 딸과 엄마가 함께한 추억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보는 내내 흐뭇했습니다.




만 노력하는 관계는 놔버려도 괜찮다


당연한 말인것 같지만 잘 모르고 고민을 하던 그때가 막연하게 생각이 납니다.

학창시절일때도 그랬고 막 어른이 되어서 인간관계로 힘들어할때 누군가 나에게 이런 말을 해줬으면 좀더 편하게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제일 힘든 관계는 사람과의 상처에서 시작됩니다. 피한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며 부딪치는게 해결방법이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습니다. 타인과 나는 서로 다른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서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이유 없이 미워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그 때는 받아들이지 못하고 힘들어만 했습니다.


'누군가가 너를 싫어한다고 해서 네가 달라지는 건 없어. 그건 그 사람의 마음일뿐, 너의 몫이 아니야' -p25


누군가가 나를 싫어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세상에는노력해도 안되는 일이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라고 말해줍니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지 말라는 말이 지금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중하다면 적당히 무관심해져라


가족이라도 너무 많은 관심과 사랑은 상대방에게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적당히라는 말은 어느정도 인지 예측하기 힘든 단어입니다. 적당히 무관심해져야 하는 관계는 친구, 연인, 부부 관계에서 선을 지키는 것이 적당한 무관심입니다. 아무리 가깝다고 해서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데 관심과 도움을 주는 것은 간섭과 오지랖입니다. 내가 관심을 가지고 배려한다고 베푸는 친절이 상대방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결혼을 한 부부 사이라면 함께 하되 각자의 시간과 공간을 인정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스스로를 지키고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는 서로에게 예의를 갖춘 적당한 거리가 필요해' -p38


배 두 척이 먼 길을 함께 가려면 세가지 요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첫째는 같은 목적지, 둘째는 각자의 연료, 셋째는 적당한 거리입니다.




마도 이번 생은 처음이다


나의 엄마도 엄마는 처음이라는 것을 그 때는 잘 몰랐습니다.

엄마이기 때문에 모든걸 다 잘하고 다 받아주고 이해해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나의 아이에게 완벽한 존재가 아니듯 모든 엄마는 이번 생이 엄마가 처음입니다. 학교에서 또는 사회에서도 좋은 엄마가 되는 법에 대해서 배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직접 키우면서 부딪치며 감당하는 중입니다.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면 더욱 힘들고 서러운 순간들이 많이 생깁니다.


'엄마도 가끔씩은 주저앉아 울고 싶은 순간들이 있단다' -p85


완변한 자식이 없듯이 완벽한 부모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당연하게 생각하겠지만 당연하지 않는것이 엄마라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을 통해 다양한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작가님이 딸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었지만, 내가 힘들거나 기대고 싶을때 내가 듣고 싶었던 말들이 많아서 모든 글들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지금 삶이 힘들다면 억지로 외면하거나 참지말고 잠시 쉬어 갈 수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아이들을 키워놓고 아무것도 하지 못할것 같은 생각에 도전이 두렵다면 운동은 다른 도전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언젠가 우울하고 힘든 감정이 다가와 땅속깊이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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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중학 생활 - 입학 준비부터 자유학기제, 내신, 고등 입시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교 생활 가이드
황유진 지음 / 생각지도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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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입학준비부터 내신 입시 까지 중학생활의 모든것을 알려주는 [ 슬기로운 중학생활] 입니다.

초등고학년을 마무리하고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을때는 가장 불안하고 무엇을 준비해야할지 고민이 많은 시기입니다. 학교공부도 중요하지만 내신을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 그리고 자유학기제에 대해서 많이 들었지만 정확히는 모르고 있습니다.

중학생활에 대해서 학생들과 부모들의 불안은 시간이 지날수록 커져만 갑니다.

21년동안 중학교 수학 교사로 지내신 황유진 선생님께서 학교에서 지내는 동안 변화된 중학교 시스템을 유튜브에 올리기 시작하면서 학무모들과 소통을 했습니다.



의 구성은 총 5파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중학교 1학년이 입학하기전에 알아두어야 할 모든것들과 중학교 1학년 동안 아이들이 자유학년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알려줍니다. 학교생활기록부와 고등학교 입시에 관하여 알려줍니다. 마지막은 자기주도학습전형 준비방법을 알아봅니다.




학생활의 tip

중학생이면 이제 알아서 하겠지하고 생각하지만 초등고학년에서 중학교에 적응하기 까지는 아이들 나름대로는 혼란스럽고 적응하는 시기입니다. 초등학교때 담임선생님께서 하나씩 알림장에 적고 알려주었다면 중학교는 필요한 준비물을 스스로 챙겨가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막연히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챙겨와야지 하는것보다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서 메모하는 것을 알려줍니다. 아무리 기억력이 좋다고 해도 많은 과목과 선생님들이 전달해주는 사항을 빠짐없이 기억하기에는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스스로 챙길 수 있는 중요한 습관이 되기 때문입니다.




학교 학부모 상담

중학교상담은 어떤 내용을 상담할지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초등학교처럼 시시콜콜한 내용을 말하기엔 이젠 너무나 커버린 아이의 상태에 선생님과 어디까지 이야기를 해야할지 고민하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중학교상담에서 가장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이 있다면 1.건강 2.친구 관계 3.학습 4.진로 이렇게 4가지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에서는 우유알러지나 아토피로 인해서 음식을 제한하고 확인하는 부모님들이 많지만 중학교에 가면 아이들이 알아서 하겠지 생각하고 사소하게 생각하면 안된다고 말합니다. 아이에 대한 중요한 부분들은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담임 선생님과 공유를 하는 것이좋습니다. 그리고 상담할 때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중학교 시기는 아이들이 사춘기가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집과 학교에서의 모습이 다르다는 사실에 부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너무 적극적으로 아이의 모습을 변명하거나 부정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상담할때 유의할 점입니다.




서활동

초등학교는 강제적으로 독서활동기록장을 쓰거나 제출하게 합니다.

중학교는 스스로 책을 읽고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독후 활동을 작성합니다. 독서활동기록장을 어떻게 쓰면 좋은지 알려줍니다.초등학교는 그림이나 편지 몇줄로 주인공에게 전달하기 등이 있지만 중학교는 양식이 학교마다 정해져 있습니다. 책을 선택하게된 동기를 적거나 배우고 느낀점을 적어봅니다.




등학교 선택

중학교 입학을 바라보고 있을 때는 고등학교와 입시는 먼나라 얘기인듯 했습니다.

그러나 초등학교 6년을 보내고 중학교에 올라오면 3년은 금방입니다. 고등학교 입시도 처음에 일반고를 생각했다가도 대입과 관련해서 고민을 많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등 입시를 구분하는 전기고와 후기고에 대한 유형을 알아보고 입시일정과 입학요강을 확인해볼 수 있게 정보를 제공해줍니다. 일반고를 선택할 때에도 어떤 부분을 위주로 확인해 봐야 할지 알아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학교를 입학하고 나면 혼자서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와의 대화가 줄어들고 아이는 자신이 감당해야할 공부때문에 부담감이 커지게 됩니다. 그러나 초등학교때 아이를 보살피듯 중학교에 가서도 항상 아이옆에서 응원해주고 격려해주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책을 통해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부모로서 아이의 중학교 생활이 불안한것보다 내가 해줄 수 없는 것들이 많아지다 보니 점점 손을 놓게 되는 경우가 많아 지는것 같습니다.

황유진 선생님께서도 주변에는 늘 자신을 믿고 지지해주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아이의 중학교 생활이 생각했던 것만큼, 계획했던 것만큼 잘 안되더라도 우리아이만큼은 내가 믿어 주고 지지해주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자녀교육 #슬기로운 중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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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중학 생활 - 입학 준비부터 자유학기제, 내신, 고등 입시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교 생활 가이드
황유진 지음 / 생각지도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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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생활의 모든것이 들어 있어서 든든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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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의 지대넓얕 3 : 폭력의 시대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생각을 넓혀 주는 어린이 교양 도서
채사장.마케마케 지음, 정용환 그림 / 돌핀북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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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들을 위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책의 어린이용 버전인 [채사장의 지대넓얕] 세번째 이야기입니다.


작가가 인문학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이유는 어릴적부터 세계를 보는 눈을 뜨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세계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사에 답이 있습니다. 경제에 의해서 세계가 움직이고 역사를 통해서 원인과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인문학을 배우는 이유는 과거를 통해서 지혜를 쌓고 앞으로 다가오는 일들에 맞서는 힘을 키우는것입니다.




을 읽는 방법


지대넓얕을 읽는 방법은 다른 책과 다르게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이야기에 집중하기 위해서 주인공의 생각과 심리를 살펴보고 왜 그런 마음이 들었는지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각 장에서 이야기 하는 핵심단어를 찾으면서 흐름을 파악해봅니다. 마지막은 지적대화를 나누기 위한 과정입니다. 역사적 사건이 발생한 진짜원인을 찾으면서 더 깊은 자료나 궁금한 점을 찾아보면서 친구들 혹은 부모님과 이야기해봅니다.




파와 채


2권에서 다룬 경제대공황으로 모든 것을 날린 '알파'와 시간여행자인 '채'는 다시 만나게 됩니다.

더 이상의 희망을 읽어버린 알파에게 채는 미래에 일어날 일을 말하지는 못하지만 힌트를 주고 떠나게 됩니다.




딜정책


미국의 대공황을 극복하기 위해 루즈벨트 대통령은 시장 경제에 적극적인 개입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바로 '뉴딜 정책'입니다. 뉴딜정책에 대한 설명은 만화와 스토리로 이해하기 쉽게 알려줍니다. 국가가 주도하여 나라 전체가 건설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채의 힌트를 가지고 철강산업을 시작한 알파는 사업이 점점 커지게 됩니다.




사장의 핵심노트


대공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미국과 러시아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줍니다.

자본주의를 수정한 미국과 자본주의를 폐기한 러시아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대공황을 해결해나갑니다. 미국은 공급과잉이 문제였다는 것을 알고 대대적인 건설사업을 추진해나갑니다. 도로, 항만, 철도, 댐을 만들면서 노동자가 필요하고 임금을 주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이 고용이 활성화 되면서 미국 경제는 점차 회복되어 갔습니다. 러시아는 경제 대공황이 일어나기전에 자본주의를 폐기하고 공산주의 경제체제를 선택했습니다. 사회주의 국가는 생산수단을 공동으로 소유하고 생산물을 평등하게 분배하는 방법으로 자본주의를 문제점을 극복했습니다.




틀러가 꿈꾼 나라


제1차 세계대전 이후 패전국 독일은 막대한 전쟁 배상금을 연합국에 갚아야 했습니다.

독일정부는 돈을 마구 찍어 화폐의 가치는 떨어지고 물가가 치솟는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오게 됩니다. 상황이 힘들게 되자 독일인들의 정부에 대한 믿음은 없어지고 누군가 나타나서 현실을 빠져나올 수 있게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 때 등장한 인물이 히틀러 입니다. 히틀러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유대인을 희생자로 만듭니다.




대인 학살에 대한 이야기가 자세하고 나와서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배경을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어떻게 또 다시 전쟁이 일어나게 되었는지 만화와 스토리가 실제 영화를 보듯 생생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일어나는 실제 일들도 그때의 사진과 함께 실려있어서 세계사 공부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사건이 단락별로 나오고 그때마다 일어났던 다양한 사건을 기억하기 쉽게 활동지도 함께 표시되어 있어서 책을 보는 재미도 느끼게 합니다.

지금까지 1,2,3권에서 배운 책의 내용을 통해 세계 역사의 흐름을 총정리 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음 4권은 경제에 대해 알아본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역사와 경제에 대한 내용은 아이들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1권부터 3권까지 읽어본 결과 내용이 탄탄하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그림으로 책의 만족도는 기대 이상입니다.

역사와 경제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어도 지대넓얕으로 기본지식을 탄탄하게 쌓아 올릴 수 있는 책이라서 어린이와 어른들 모두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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