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테크 큐레이션 - 일상이 예술이 되는 MZ세대 미술품 투자법
한혜미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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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로 주식과 부동산, 금, 채권 등에 투자하는 방법만 알고 있었는데 요즘 MZ 세대들은 아트테크를 한다고 합니다. 소셜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작가와의 소통이 원활해지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작가를 직접 발굴하고 스페셜 에디션을 사 모으며 똘똘하게 재테크를 하는 모습이 놀랍습니다. 유명 아이돌이 미술관을 다니며 미술품을 샀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어린 나이에 높은 안목을 지니고 미학적 지식까지 겸비한 모습에 감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실제로 MZ 세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로 최근 2년간의 미술시장은 전례 없는 호황을 누렸다고 합니다. 

<아트테크 큐레이션>의 저자는 미술시장이 이제는 호황기를 넘어 불황기로 접어들고 있기에 10년이 지나도 값어치가 인정될 수 있는 좋은 작품을 구매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이런 투자가치가 있는 작품을 선정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기 위해서는 꾸준히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이 책에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미술사 지식과 꼭 알아두어야 할 유명 작가들, 미술품 감상법과 성공할 작가를 알아보는 법 등의 아트테크 공략법이 실려있습니다. 그리고 갤러리와 아트 페어, 경매, 공동구매와 렌털 등의 실전 미술품 거래 방법도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구매후 작품 관리법과 세금, 관련 비용에 관한 내용도 실려있어 아트 딜러가 전해주는 실전 노하우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트테크에 관심이 있다면 <아트테크 큐레이션>을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트테크큐레이션, #한국경제신문, #한혜미, #아트테크AtoZ, #문화충전200, #도서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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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로로 딱 맞아 마을 3
송선옥 지음 / 한림출판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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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비라도 내리는 걸까요?! 깜짝 놀라 꼬리털이 바짝선 다람쥐 로로 할아버지에게 도토리들이 데구르르 굴러떨어지고 있습니다. <다람쥐 로로>의 표지를 보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호기심을 갖고 설레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게 됩니다. 다람쥐 로로 할아버지는 '딱 맞아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마을은 이름처럼 길도 반듯반듯하고 집도 반듯반듯하게 정렬되어 있고 누구에게나 딱 맞는 집, 모두에게 딱 맞는 마을입니다. 로로 할아버지는 이 마을 누구보다도 반듯반듯해서 딱 맞아 마을과 더욱 딱 맞았습니다. 딱 맞아 마을 누구나 그렇듯 로로 할아버지도 아침에 집을 나서서 저녁에 집에 돌아왔습니다. 로로 할아버지는 집에 올때마다 가방에서 왕 도토리 하나를 꺼내 선반에 반듯이 올려놓았습니다. 

로로 할아버지는 아주 오래전부터 왕 도토리를 모아 벽면을 가득 메운 선반에 반듯하게 진열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평생 목표로 세웠던 만 번째 왕 도토리를 선반 마지막 빈자리에 올려놓으려는 그 순간 그만 왕 도토리는 마루 밑으로 굴러떨어지고 맙니다. 아무리 꺼내 보려 해도 만 번째 도토리를 꺼낼 수 없었고 다시 왕 도토리를 구하려면 내년 가을까지 기다려야 했기에 로로 할아버지는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봄이 찾아왔고 마루 밑에서 작은 잎사귀가 솟아오르더니 다음날 작은 나무가 되고 어느새 쑥 쑥 자라 왕 나무가 되었습니다. 자라나는 나뭇가지 때문에 선반에 반듯하게 정성 들여 모아놓은 도토리들은 와르르 무너져내렸고 로로 할아버지의 집도 흔들렸습니다. 반듯한 집을 잃을 위기에 놓인 로로 할아버지는 이 위기를 어떻게 넘길 수 있을까요?
속상한 로로 할아버지를 마을 친구들이 위로해 주었고 그 덕분에 반듯한 집에 집착하던 로로 할아버지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찾게 됩니다. <다람쥐 로로>는 익숙한 것에만 집착하고 원하는 대로 일이 잘 안될 때 좌절하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시야를 열어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 곁에는 도움을 줄 수 있는 친구들이 있고 새로운 방식도 나에게 맞는다면 괜찮은 것이라는 개방적인 마인드를 심어줍니다. 와르르 무너져 내린 구천구백구십구 개의 도토리도, 나무에 뚫려버린 집도 어떻게 마음먹는지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고 새로운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들려주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다람쥐로로, #송선옥, #한림출판사, #우아페, #그림책, #친구,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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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Diary for lifetime For 30years
올드스테어즈 편집부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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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느낌이 나는 검은 표지에 금박이 멋스러운 양장 북 <Sunday Diary>입니다. 일요일 다이어리라는 생소한 제목을 달고 있는 이 책은 매주 딱 한 번씩, 30년 동안 쓸 수 있게 구성된 다이어리입니다. 말 그대로 일요일에만 쓰는 다이어리로 30년의 기록을 이 한 권에 담을 수 있다니 대단합니다. 보통 계획을 세울 때 1년 후도 멀다 생각했는데 30년이라는 긴 세월을 생각하니 무엇이든 조금씩 이루어 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매일 10분씩 외국어를 공부한다면 30년 후에는 꽤나 유창하게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겠습니다.

 <Sunday Diary>를 채워가며 한 해 한 해 나이를 먹으며 달라지는 나의 모습도 되돌아볼 수 있겠고 추억들도 잊지 않고 담아 놓을 수 있겠습니다. 안 좋은 기억은 끝없이 수면 위로 되돌아 올라와 마음을 흐리기 쉬운데 비해 좋은 기억은 다시 잘 안 떠오르는 경향이 있으니 이 다이어리에는 좋은 기억들을 가득 채우고 싶습니다. 매주 일요일 한주를 정리하며 다이어리에 기록한다면 현재에 더 충실하고 미래를 계획하는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겠습니다. 매일 일기를 써야 하는 압박감과 밀린 일기장의 빈 페이지에 의욕을 잃고 결국 쓰다마는 다이어리가 아니어서 더 좋습니다. 


책의 처음에 Question List가 있으니 적당한 질문을 골라 나의 답을 적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10년, 20년, 30년 후에 다시 보며 무슨 생각이 들지 궁금해집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양장북으로 180도 펼쳐지고 적당한 크기로 손글씨를 쓰기에 적당합니다. 새해를 맞아 선물로도 좋을 <Sunday Diary>를 추천드립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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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이 헤매는 마음
임승주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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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로 꼬박 15년을 일해온 임승주 작가가 ‘예민’과 ‘선의’ 사이에서 오랫동안 고민하고 써 내려간 에세이 <기꺼이 헤매는 마음>입니다. '기꺼이'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니 '마음속으로 은근히 기쁘게.'라고 나옵니다. 마음속으로 은근히 기쁘게 헤맨다는 말과 은은한 표지와 내지의 색감이 잘 어우러져 책에서 온기가 느껴집니다. 저자는 방송작가를 오래 해온 사람이어서인지 차분하면서도 그만의 독특한 매력이 묻어나는 글맵씨를 보여줍니다. 이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방문이 열리고, 2부 '당신'이라는 세계, 3부 문밖에서 가져온 마음, 4부 햇빛을 따라서. 책을 쓸 때 제목과 차례를 정하는 일이 굉장히 어려운 과정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기꺼이 헤매는 마음>은 제목들도 감각적입니다. 


책을 읽다 보면 내 마음 같아서 공감되는 부분들도 많고 어쩜 이렇게 표현해 낼까 하며 저자의 글 솜씨에 감탄하여 살짝 줄을 그어두기도 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독서에 빠져들게 됩니다. 잔잔한 음악과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하기 참 좋은 책으로 담백하게 써 내려가는 저자의 일상 속 고찰을 읽으며 고요히 흐르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저자는 20대 중반에 암 선고를 받고 투병 생활을 했었고 그로 인해 삶을 대하는 담대하고 은은한 태도와 그래서 그 속에서 더 간절하고 소중하게 안고 사는 삶의 온기가 고스란히 책안에 담겨있습니다. 바쁘고 지친 삶에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갖고 싶다면 임승주 작가의 <기꺼이 헤매는 마음>과 함께 하길 추천드립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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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미 다이어리 I&ME - 인문학과 경영철학이 담긴 성장일기
스타북스 편집부 지음 / 스타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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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매년 새해가 될 때마다 새로운 다이어리를 장만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새해 다짐으로 첫 장을 가득 채우곤 합니다. 그 다짐 중 하나가 바로 '일기 쓰기'입니다. 하루의 마무리로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기록하고 새로운 내일을 계획하는 그 시간이 삶을 더 주체적으로 이끌어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일기 쓰기를 건너뛰다 보면 어느새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가버리고 지난 기억은 뒤엉키고 변질되기 쉽습니다. 매일 노트 한 페이지를 가득 메우기가 부담스럽다면 간략하게 몇 줄만 써도 좋겠습니다. 그런 점에서 <퓨처미 다이어리 I&ME>가 딱 좋은 다이어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다이어리는 꽤 두툼한 양장 노트로 만들어져있는데 4년 동안 다이어리를 쓸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4년간의 기록을 한 권에 담을 수 있으니 지난날을 한 번씩 돌아보며 현재와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겠습니다. 또한 이 다이어리에는 성공한 미래와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인문학적 지혜가 담긴 세계 3대 소설인 ‘어린 왕자’,  ‘노인과 바다’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가 실려있습니다. 게다가 이건희 회장의 100대 명언과 애플 스티브 잡스,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 아마존 제프 베이조스, 테슬라 일론 머스크,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 등 현대에 가장 성공한 세계 최고 창업경영자 5인의 경영철학과 노하우가 담긴 말 365개, 신년 하례식이나 종무식에서 반드시 등장하는 고사 성어 365개가 담겨있어 매일 좋은 글귀를 만나며 성장할 수 있겠습니다. 하루 5줄의 부담없는 일기쓰기로 하루 하루를 값지게 살아갈 수 있고 미래를 계획하고 지나날을 기록할 수 있는 <퓨처미 다이어리 I&ME>를 추천드립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퓨처미다이어리, #스타북스편집부, #4년다이어리, #2023다이어리,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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