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수에 반하다 - 바이오 마그네테크
김준규 엮음 / HJ골든벨타임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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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수라고 하는 것은 자력선으로써 처리되어 활성화된 물을 의미하는 것으로 특별한 색이나 냄새 등 다라진 것은 없는 물이다.
어느 물이나 강력한 자력선에 의해 변화될 수 있다.수돗물 등을 자력선으로 처리하면 자활수가 되는 것이다.강물이나 우물물 등 어느 물이나 자활수가 될 수 있다.경수이거나 연수이거나 이 세상의 모든 물은 자기처리가 되고나면 자활수가 되는 것이다. (-15-)


자기처리된 물의 성질을 조사해 보면 보통의 물과는 다음과 같은 점에서 차이가 보여진다.

표면장력이 낮아진다.
용해도가 증가한다.
산소 농도가 증가한다.
전도율이 증가한다.
물에서 얼음으로 결정 스피드가 늘어난다.
살균 효과가 있다. (-90-)


특히 신이나 요관 결석 등 비뇨기계의 결석에는 자활수가 효과적이다.일반적으로 결석은 생활수준이 높고 영양상태가 좋은 사람에게서 많다고 알려져 있다.그러므로 이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무쪼록 과식하지 않도록 명심하고, 평소에 자활수를 마셔서 건강상태를 양호하게 유지해야 한다. (-157-)


'전자물의 생체 효과'

고혈압, 저혈압의 영향
백혈구 수의 변화
심박 수의 변화 (-194-)


자활수의 기능

물의 표면장력이 낮아진다.
첨가제의 용해도가 증가된다.
미네랄의 분해가 잘된다.
시간 경과에 따라 흙의 딴딴해짐을 막아준다.
뿌리에서의 흡수력이 높아져 뿌리내림이 건실해진다.
수분 증발이 억제되어 용수 사용량을 줄여준다.
비료의 효율을 높여준다. 비료 사용량의 절감을 가져온다.
용수배관의 내벽에 생기는 녹이나 조류의 발생을 억제시켜 스프레이 분사 장애(막힘 등)을 줄여준다.  (-218-)


저자 김준규 씨는 고려대 전자과를 나와 현 동양바이오 마그네테크 CEO로서 ,자활수의 효용성과 인간의 건강을 서로 접목시켜 나가고 있으며, 저자는 자활수에 대해서 , 세포를 활성화시켜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었다.저자늬 생가과 논리,설명대로라면, 인간이 나이가 들면 필연적으로 느끼게 되는 몸의 이상 변화,혈액,순환기 계통, 노화와 연관된 질병을 자활수를 통해 얼마든지 치유할 수 있다는 논리를 제시하고 있었다.


그건 자활수가 지구의 자기를 활용한 자체 자정효과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천연자활수를 인공자활수로 바꾸는 방법을 연구하여, 찾아내게 된 것이었다.사람의 70 퍼센트를 차지하는 물의 성질을 변화시킨다면, 고혈압이나 저혈압에서 벗어나게 되고, 밤이면 잠못이루는 불면증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숙면을 취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건강 증대에 큰 효과가 있다고 소개하고 있었다


더군다나 자활수는 인간에게 테스트 하기 전에, 동물 실험과 농수산물 실험에서 어느 정도 검증된 과학적인 요건을 갖추고 있었다.그건 오염된 물을 정화시켜서 다시 재사용할 때 농산물의 재배나 생산 과정을 보면 큰 차이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즉 그 말은 자활수는 인간 뿐만 아니라 ,농산물 생산에도 큰 효과를 보여준다는 논리이다. 이러한 원리를 동물에게 적용해 보았더니, 그 효과가 뚜렷하게 남아있게 되었고, 평균수명보다 더 오래 살아남게 된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즉 이 책은 저자의 당야한 실험을 통해서 물의 형질 변화 뿐만 아니라 자기의 특징을 활용한 마그네틱 제품을 개발하여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었다.일명 자기 이온수가 그 대표적인 예이며, 자체 정화된 물을 마시게 되면, 의학적으로 검증됟지 않는 만성적인 통증인, 만성 고혈압, 치질에서 해방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어서 ,귀가 솔깃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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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
고은경 지음, 이명환 그림 / 엑스북스(xbooks)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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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국간장과 진간장을 또 헷갈렸내.

일흔 넘어 배우는 요리 솜씨는
쉬이 늘지 않습니다.
당신이 아무리 꼼꼼히 일러 주어도
여전히 실수가 많습니다. (본문)


당신이 마지막으로 머문 이 곳이 고향 같습니다.
한 달에 한 번 모임에 들를 뿐인데
가족을 맞이하듯 나를 반깁니다.(본문)


책의 첫 페이지 문장을 읽는 순간 나는 그만 얼어버렸다.누군가가 세상을 떠난다는 것,내 가까운 가족이 세상을 떠날 때, 그 순간은 현실과 꿈을 구별하지 못할 때가 있다. 함께 살아갈 때 몰랐던 소소한 것들이 어느덧 당연하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뒤늦게 깨닫게 된다.가족과 서로 헤어지고, 그 안에서 쓸쓸함과 고독함, 외로움을 느낄 때, 살아간다는 것이 때로는 버겁다는 것을 우리 스스로 필연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이유다.


이 책은 사별에 관한 이야기다. 책 속에 등장하는 초라한 노인의 모습은 아내를 먼저 떠나고 혼자가 된 남편의 일흔의 모습이 비추어지게 된다. 일흔이 넘어서 세상을 떠난 아내가 없는 빈자리, 요리도 직접 해야 하고, 식사도 혼자서 해야 하는 그 순간, 아내의 잔소리가 자꾸만 그리워질 때가 있다.누군가에게 들어보라고 건네는 혼잣말이 자꾸 늘어나게 되고, 누군가에게 말하는 듯한 기분이 드는 건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혼자가 된 남자의 뒷모습은 쓸쓸하다. 허리와 어깨가 구부러지고, 아내를 위해서 무언가를 준비하지만, 그것을 먹어줄 이도, 말을 건네는 이도 가까이에 없었다.돌이켜 보면 이 책은 바로 나의 이웃의 모습이다. 나에게도 책 속에 등장하는 노인과 비슷한 처지에 놓여진 이를 알고 있어서 남의 이야기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요리도 직접해야 하고, 청소 빨래도 혼자서 해야 하는 그 현실, 누군가 직접 가르쳐 주지만,그것을 스스로 해내기에는 너무나 벅찰 때가 있다.그 이야기 하나 하나가 고스란히 느껴졌던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내 삶을 반추하게 되고, 나의 슬픈 자화상이 자꾸만 보여지게 된다. 우리 노래 가사에 '있을 때 잘해'라는 그 말이 그냠 있는 말은 아닌 거다. 내 주변에 소중한 사람을 챙기게 만드는 감동어린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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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서 바삭 바삭 바삭!
달로 지음 / 오마주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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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그림책을 보면 질투심을 불러 일으키게 된다. 어릴 적 변변한 책 한 권 ㅅ사서 보지 못하였고,읽어보지 못하였고,좋은 그림책은 상상도 하지 못하였다.기차를 타고 청계천에서 산 중고 그림책, 중고 동화책을 달달 읽었던 생각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게 되었다.창의력도 몰랐고, 사고력도 이해하지 못했던 그때, 텍스트로 쓰여진 문장 속에서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스스로 생각하면서, 책 속에 파묻혀 지냈다. 지금 생각하면 우스운 일, 우리의 결핍이 아니들에게 되물림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들이 그림책 속에 반영되어 있다.


그림책 <셋이서 바삭바삭!>에는 두비두비와 고마,페리페리가 나오고 있다.두비두비네 집 앞에는 어느 날 달이 하나 떨어지게 된다.실제로는 달이 아닌 달처럼 생긴 바나나였다.배가 고픈 두더지 두비두비는 노랗게 생긴 초승달 모양의 바나나를 야금 야금 억게 된다.그 순간 달은 사라지게 되었고, 두비두비는 놀라운 기분들을 내려 놓지 못한 채 ,맛있는 요리를 느끼고, 만지작 만지작 거리게 된다.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다. 두비두비와 페리페리, 고마 셋이 따스한 두비두비네 집에 모이게 된다.북극에 사는 고마,남극에 사는 페리페리, 그리고 육지 위에서 먹이를 찾는 두비두비,셋은 살아가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혼자가 아닌 함께 셋이서 해야 한다는 걸,서로 자신이 할 줄 아는 것을 같이 나누고, 먹을 것도 같이 나눠 먹게 된다.동물들의 이야기가 우화처럼 내 마음을 울컥하게 된다.많은 것을 잃어버리고 내 앞에 놓여진 것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요즘 세상에서, 잃어버린 가치, 서로 나누고,베푸는 것,그것이 서로를 돕는 길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사람들이 놓치고 있었던 것들을 두비두비, 페리페리,고마를 통해서 나눔의 가치를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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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 교실 10주차이다.이제 영어 기초에 대해서 종반에 다다르고 있다.그리고 이때가 되면 ,길을 가다가 외국인을 보면, 저절로 외국인에게 말을 붙이고 싶어한다. 그리고 자신의 영어 수준을 검증하는 단계를 거치게 된다. 즉 영어를 잘 하려면 영어에 익숙해져야 한다. 그 과정에서 영어에 대한 재미가 생기고, 나 스스로 영어가 자신있어지게 된다.즉 이 책을 통해서 영어를 공부하는 것도 마찬가지다.처음에는 영어 기초였다.그리고 어느덧 문법을 배우기 시작하게 되었고, 영어 패턴에 따라 영어 공부를 하게 된다.그다음에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영어 실력을 높여나갈 때다.'




우리는 영어를 항상 마주한다.광고에 영어가 많기 때문이다.유투브를 활용해서 영어를 습득할 수 있고, 방송에서 방송과 방송 사이의 광고를 통해서도 알게 된다.여기서 TGI Fridays란한국으로 보면 '불금'이라랑 흡사하다.그건 금요일 저녁시간이 주말로 이어지는 황금 시간대이며, 두개의 단어를 동시에 기억한다면, 외국인과 의사 소통을 할 때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다.이처럼 영어는 일상생활과 엮을 수 있어야 하고, 뿌리가 잘 내려져야 하며,그 뿌리를 통해 가지가 뻣어나가게 된다.





election이라는 단어이다.2020년에는 한국과 미국에 선거가 있다.한국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이 있고,미국은 대통령 선거가 있다.선거에는 꼭 필요한 election promise 즉 선거공약을 만들어 나가게 된다. 또한 선거 후보는 선거일에 맞춰서 선거 스케줄과 계획을 짜게 된다. 이처럼 선거 election 라는 단어 하나만으로 우리는 얼마든지 이야기 할 수 있고, 토론과 의견 교환 과정에서 영어 실력은 자연스럽게 올라가게 된다.




이제 영어는 패턴을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의 패턴에는 수십개,수백개의 영어 문장이 만들어 질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영어를 능숙하게 잘 하려면 하나의 패턴에 두 개 ,세개 의 영단어가 더해진 단순한 영어 문장을 완벽하게 암기하고 공부할 수 있어야 한다.'was there ~' 영어 패턴만 정확하게 익혀도 영어에 자신감은 나타날 수 있다.즉 영어 문장을 많이 쓰고, 많이 일고 ,많이 보아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익숙할 때까지 영어 문장을 쓸 수 있을 때, 영어 실력은 자연스럽게 따라 오게 된다.더 나아가 주변에 있는 영어 괌고판을 유심히 부고, 그것을 그 자리에서 외우는 것은 나 자신의 영어 수준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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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 Up and Listen!: Hard Business Truths That Will Help You Succeed (Audio CD, Library)
Tilman Fertitta / Brilliance Audio Lib Edn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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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만 페르티타는 비즈니스 역사상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중 하나로, 이를테면 산 정상에 오른 사람이다.당신이 만일 비즈니스에 몸답고 있는 사람이라면 틸만을 많은 호텔과 레스토랑 체인 그리고 카지노를 운영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혹은 CNBC 인기 리얼리티쇼의 진행자로 알고 있을 수도 있다.당신이 만일 스포츠 팬이라면 그를 NBA소속 프로 농구팀인 휴스턴ㅇ 로케츠의 구단주로 알고 있을 것이다.아니면 휴스턴 대학교펴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각종 스포츠 기관과 운동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하는 인물로 알고 있을 수도 있다.(-10-)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게 내가 레이크찰스 카지노 시장에 뛰어들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며, 나는 이미 준비가 다 되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나는 예치금 5,000만 달러를 낼 여력이 있는 동시에 내 자금과 회사 입장에서 큰 도박을 할 수 있는 배짱이 있었고,덕분에 결국 그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었다. 
내가 5,000만 달러라는 큰 동을 걸자 모든 사람들이 눈을 휘둥그레 떳다.그러나 내가 그런 대담한 협상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필요한 현금을 축적해왔기 때문이었다. (-76-)


그 원칙을 나는 95대 5 원칙이라 부른다.어느 정도 성공한 기업들은 대개 자신들이 하는 일의 95퍼센트에 능하다.그러나 그 기업들이 더 크게 성공하느냐,아니면 주저앉느냐를 결정짓는 것은 나머지 5퍼센트이다. (-103-)


중요한 5퍼센트는 다음과 같이 부정적인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종업원이 냅킨도 없이 음료수를 내온다.
4인용 식탁에 놓인 한 의자가 나머지 의자들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완벽하게 조리된 음식이 엉뚱한 접시에 얹어져 나온다.
천장에 매달린 팬이 일정한 속도로 돌지 않는다.
주차장에 쓰레기와 담배꽁초가 여기저기 떨어져 있다.

그러나 그 5퍼센트가 늘 부정적인 건 아니라,다음과 같은 형태로 나타날 수도 있다.

다시 찾눈 고객들의 이름을 안다.
특정 고객이 어떤 자리에 앉는 걸 더 좋아하는지 안다,.
특정 고객이 식사 중에 자주 시중 받는 걸 좋아하는지 아니면 그냥 내버려두는 걸 좋아하는지 안다.
고객이 화장실 위치를 모를 경우 직원이 직접 안내해준다. (-107-)


늘 5퍼센트 문제들을 세심히 살피는 것을 문화로 구축해야 한다.그렇게 하라고 강력히 권하고 싶다.사고하고,결정하고,행동할 때 늘 5퍼센트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살피는 문화를 만들도록 하라.그리고 어색해하거나 망설이지 말고,다른 사람들에게도 5퍼센트가 얼마나 주요한지를 알려주도록 하라. (-110-)


당신이 보지 못하는 5퍼센트를 보고,당신의 능력을 보완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과 손을 잡아라.
당신의 사업에 어떤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걸 알게 될 경우,그 허점을 메워줄 누군가를 끌어들여라.
사업상 만난 친구들을 개인적인 친구로 만들어라.(-130-)


그런데 그 와중에 ,아이러니하게도 상황은 잘 풀렸다.간단히 말해,내가 거래한 은행들이 죄다 파산해 버렸다.그 결과 나는 부채상환을 하지 않아도 된다.상환을 하고 싶어도 상환할 데가 없었던 것이다.(-139-)


시간을 내어 모든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라.
위대한 리더는 늘 귀 기울인다.
직선적으로 말하고,상대도 직선적으로 말하게 하라.
회의는 짧게 하여 사람들이 집중하게 하라.
가능한 늘 당신의 사업에 관여하도록 하라.
말했다고 안심하지 말고 직접 체크하라. (-185-)


"당신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안다고 생가하겠지만 사실 당신은 자신이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 잘 모른다."

"행복을 연출하라!"

"일정을 짤 때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몇 시간 또는 며칠의 여유를 두어라.그렇게 잡은 약속은 하늘이 무너져도 지켜야 한다." (-232-)


가끔 살아가다 보면 예기치 않은 위기가 나타날 때가 있다.어떤 사건이나 어떤 사고가 일어나거나 천재지변이나 인재가 나타날 때이다.그럴 때 보통 사람들은 그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주저하게 된다.그것이 우리들의 보편적인 모습이며,그 시간이 길어질 때도 있다.그런데 누군가는 그 위기를 기회로 생각할 때가 있다.이 책을 쓴 틸만 페르티타처럼 말이다.저자는 카지노 사업 뿐 아니라 스포츠 구단주이며, 처음 식담부터 시작하여 ,35년만에 미국 400대 부자에 오르게 된다.여기서 저자는 노를 외치면 안도니다고 말하였다.약속을 신중하게 잡되,그 약속은 천재지변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꼭 지켜라고 말한다.즉 고객의 약속은 목숨처럼 여길 때, 성공적인 비즈니스관계거 형성되고,고객과의 신뢰는 자연스럽게 만들어질 수 있다.돌이켜 보자면,저자처럼 하기는 우리의 인식과 습관들이 바꿔나가기에는 한계가 있다.그래서 저자처럼 생각하고 말하기는 쉬워도,저자처럼 행동하기 힘든게 현실이다.하지만 저자처럼 한다면,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믿음을 가지게 된다.


저자는 성공하기 위해서 일상의 5퍼센트를 보라고 말한다.내부에서 5퍼센트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외부에서 5퍼센트를 찾아낼 때,자신의 비즈니스 안목이 생길 수 있고,성공적인 비즈니스 사업을오 엮어나갈 수 있게 된다.더 나아가 저자는 위기가 바로 기회라 말하고 있었다,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바로 그런 경우이다. 미국에서 일어안 금융위기에서 저자는 손에 현금을 쥐고 있었기 때문에,위기에서 스스로 빠져나왔고, 남다른 배팅을 하게 되었고, 대담한 비즈니스 도전을 성사시키게 된다.그것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준 계기이며, 기회는 누구나 오지만, 아무나 잡을 수없다는 것을 틸만 스스로 보여주고 있었다.카지노 사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회의를 짧게 잡으라 말하는 이유도 직원간의 신뢰와 믿음이다.직선적으로 말하고,진선적으로 받아들일 줄 알 때,회의의 집중도는 높아지고 ,문제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은 줄어들게 된다.,한국인들은 이러한 회의가 쉽지 않기 대문에 문화로 바꿔 나가야 하는 부분이었다.더군다나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요소요소들은 누구나 써먹을 수 있고, 비즈니스 관계가 아니라 하더라도 내 삶을 완점히 바꾸고 싶을 때,이용할 수 있다.'남다른 개선,차별화된 경쟁력은 그냥 얻어지는 것은 아닌 거다.준비된 자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걸,틸만은 35년간 사업을 하면서,터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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