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쌤의 오픽 편의점 - 없는 거 빼고 다 있는 IM-AL 오픽 종합서
제니.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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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오픽 시험은  OPIc 토플이나 톨익과 달리 스피킹 실력을 확인하는 시험이다. 기존의 영어 시험이 어휘나, 문법, 문장 이해에 치중하였고, 회화 스킬을 요구하였다면, 오픽  OPIc 은 스피킹, 즐 영어 말하기 능력을 확인하는 시험이므로, 오픽  OPIc 전문가,강사의 발음 교정과 확인이 요구되고 잇다. 직장인에게, 승진 시험에서 오픽OPIc 은 빠지지 않는 이유다. 일정한 점수를 획득해야 승진할 수 있다.



책『제니쌤의 오픽 편의점/시원스쿨LAB』의 구성은 크게 OPIc 필수 패턴, 주제벌 최빈출 기출 Combo, 문제 유형, 필수 어휘 & 표현, 답변 아이디어 노트, 제니쌤 모범답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QR코드를 통해서, 각 지문마다. 제니쌤 모범답변과 답변아이디어 노트를 얻을 수 있으며, 목표 레밸별 제니쌤 학습전략을 확인할 수 있다.



오픽 IM 등급을 목표로 한다면, 주어 동사 중심으로 말하기, 주제별 핵심 단어 정리하기, 만능 인트로 &Wrap-up문장 익히기, 모든 주제에 쓸 수 있는 나의 느낀점/내 생각 문장 암기하기, 큰 덩어리 위주로 브레인 스토밍하기 가 있다.이와 같은 방법으로 IH-Al등급을 목표로 할 수 있으며, 요령과 말하기 스킬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무엇보다도 길게 말하는 것보다, 짧게 말하며, 주어 동사가 들어간 자연스러운 영어 말하기, 스피킹을 한다면, 오픽 OPIc 시험에 대해서 지신감을 얻을 수 있고, OPIc 필수 패턴으로 나의 오픽 OPIc 수준을 체크할 수 있다. 학원수강료가 부담이 되어서, 고민하는 수험생에게 『제니쌤의 오픽 편의점』은 단비와 같은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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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부모의 인문학 그림책 코칭 - 인문학적 성찰과 함께하는 자녀교육가이드
최미경 지음 / 라온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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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또한 그림책은 부모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마음을 나누고 대화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된다. 누가 그림책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진심으로 어루만질 때, 아이는 스스로 배우고자 하는 내적동기, 즉 학습동기의 불씨를 발견하게 된다. (-7-)





마르콜리노가 억지로 피아노를 연습할 때 고양이는 지루하고 무기력한 표정을 짓는다. 반대로 마르콜리노가 자유롭게 놀며 원하는 일을 할때는 고양이 역시 생기 있고 활기찬 모습으로 변한다. 말한마디 없어도 고양의의 표정과 몸짓만 보면 마르콜리노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다. (-33-)





미술 선생님은 베타에게 기술이나 방법을 알려주기 전에 '무엇이든 그려보라'고 격려한다. 베티의 잠재력을 믿었기 때문이다. 선생님의 믿음은 곧 베티가 자유롭게 자기 자신을 드러낼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선생님은 그림의 결과에 집착하지 않았다. 대신 베티가 자기 방식대로 시도해 볼 수 있도록 지지하고, 긍정적 반응으로 격려하였다. (-72-)





실제로 이 책에서 드레스르 잃기 전과 후의 이야기를 비교해 보면, 드레스를 잃은 이후의 장면이 더 많은 분량을 차지한다. 이는 이 작품이 성취보다'실패 뒤에 다시 일어서는 힘'에 더 큰 메시지를 싣고 있다는 의미다. 텅 빈 상자를 안고 한걸음씩 계속 걷는 모습은 보호 받던 아이에서 자기 삶의 책임을 감당하는 존재로 성장하는 변화를 상징한다. (-91-)





텍스트에 악숙한 우리에게는 그림책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텍스트로 설명하고,그 것을 지식으로 받아들인다.하자만 그림책은 그렇지 않다. 그림 속 이미지 현상을 통해서,비언어적인 서사에 숨겨진 마음과 감정,생각을 읽는다.그래서, 그림책 작가는 우리의 마음과 느낌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애써왔다. 그림책을 보거나, 화가가 만든 그림을 보면, 비언어적인 묘사에서,숨어있는 느낌이나 속마음, 기분이나 감정을 느낄 수 있다. 그림책은 있는 그대로 시각적으로 보여주되, 왜곡되지 않도록 해는 것이 좋다.





그림책 코칭, 내 아이가 글을 읽지 못할 때,중요하게 쓰여질 수 있다. 그림책 코칭으로 부모와 아이가 가까워진다. 그림책에 등장하는 사람의 표정이나,분위기, 주변에 배치되어 있는 동물이나,사물,생각을 통해서,긍정적인 분위기나 부정적인 분위기를 읽는다. 인물의 표정의 변화 속에서, 그 인물이 무엇을 원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특히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내적인 성장과, 무언가하고 싶은 동기부여가 될 수 있고,해내려는 것,할 수 있다는 것, 해야 한다는 것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되고 있다. 포기하지 않는 것, 절망에서,희망으로 나아가는 것, 무기력한 상황에서, 스스로 일어나고, 넘어지더라도, 다시 극복할 수 잇고, 그 과정에서,무언가 해내려는 삶의 의지를 만들수 있다.포기하지 않고, 무너지지 않는 것, 그림책을 통해서,내 아이에게 어떻게 코칭할 수 있는지,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으며, 호기심과 관심, 친밀감을 얻을 수 있다.공부하려는 마음, 질문, 성장, 성찰의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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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작가의 사유와 글쓰기
김보영 지음 / 디플롯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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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윌리엄스의 이론에 다르면 ,글쓰기의 기본은 독자가 나와 다른 타인이라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다. 내가 살아오며 얻은 경험과 지식, 내가 상식이라고 믿는 모든 것이 내 글을 읽는 사람에게는 다 헛소리일 수 있다. 930-)



작가는 어쩌다 보니 그런 시간을 쌓아온 사람이다. 며칠이 아니라 몇 달, 몇 년 , 어쩌면 일생을 쌓아왔다.그렇게 몽상이 일상을 채우고 나면, 어느 시점에서는 몽상의 기억이 실제 일어난 일보다 생생해진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떠오르는 일이 오늘 학교나 직장에서 할 일이 아니라 어젯밤 떠올린,세상에 없는 이야기의 다음 장면이 된다. (-48-)



3)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주실장은 서사를 주도적으로 끌어가며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변화하고 성장한다,

이것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원칙이다. (-71-)



주인공의 어떤 면을 드러나게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자. 밝은 성격을 드러내고 싶다면 주인공에게 살을 덧붙이는 대신 어두운 사람을 옆에 두어보자. 산만함을 드러내고 싶다면 딱 부러지는 사람을, 수다스러움을 드러내고 싶다면 과묵한 사람을 옆에 두자. 그는 동료나 친구여도 좋고, 대식가여도 좋고, 잠시 지나가는 주변인이어도 좋다. (-92-)



로맨스 소설, 역사소설, 추리소설, 탐정소설, 스릴러, 비극적인 이야기는 어느 정도 , 상상하게 되고, 어떻게 쓰여지느지 느낌이 올 수 잇다. 소설의 구조나 플롯, 서사에 대해서, 모티브가 될만항 이야기가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참고해 볼 수 있다.하지만 SF 소설은 그렇지 않다. 과학적인 이야기로, 우리의 일상과 동떨어져 있지만, 미래를 상상하게 되고,앞으로 일어날 일들은 어떤 것이 잇는지 확인할 수 있다.그래서 SF 소설은 사실과 헛소리 사이에서 외줄타기를 할 때가 있다.



SF소설은 어떻게 쓰여져야 하는지, 『종의 기원담』 ,『다섯 번째 감각』,『얼마나 닮았는가 』 등 다수의 소설을 쓴,작가 김보영의 『SF 작가의 사유와 글쓰기』은 SF소설 작법서라기보다는 SF소설 작가의 에세이라고 볼 수 있다. 때로는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서,상상하고,공상하고,망상하곤 한다. 짧게는 하루에서,길게는느 수년에 걸쳐서 한 권의 소설이 탄생된다. 과학적인 소재와 미래를 다루지만,항상 현재를 향하고 있다.그래서 과학, 로봇,인공지능 등의 소재꺼리가 SF에 단골처럼 등장하지만,항상 그것이 주 메뉴는 아니다.그래서 작가는 항상 독자를 향하고 있으며, 소설에서, 어떤 메세지와 철학을 담고 있어야 하는지 항상 고민에 빠지는 것이다. 작가의 경험이나 , 관심사, 지식에 대해서, 독자도 관심가질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 될 수 있고, 책이 팔리지 않는 최악의 상황이 나타난다. 흡족한 결말과,내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녹여내기 위해서는 긴 시간이 필요하다. 독자가 나와 다른 타인이라는 점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작가의 시선은 언제나 독자의 눈높이,독자의 관심이나 흥미, 경험에 대해서, 확인하고, 확인하고, 또 확인한다. SF소설 직가가 마주하는 작가로서의 고민과 생각, 철학은 무엇인지, 인물과 인물간의 관계,캐릭터, 성향에 대해서,항상 고민하고, 답을 구하기 위해서,애쓰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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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승계 길라잡이 - 이성과 감정, 가족과 기업 사이를 잇는 승계의 기술
북스타(Bookstar)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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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 삼성과 현대는 대기업이면서,가족의 승계 형태로 기업 후계자 양성에 열을 올렸다. 이병철을 시작으로 이건희,이재용으로 이어졌으며, 그룹의 입장에서,적합한 후계자를 만드는데 큰 공을 세웠다. 후게자에게 유학을 보내고,리더십 교육,  MBA 경영 수업을 받은 다음 기업 CEO 로서 역량과 인맥을 쌓는데 힘써왔다. 그들이 승계시, 세금 문제에 대해, 증여와 상속 문제를 꼼꼼히 챙겨왔던 것은 경영의 기본이다.





가업을 승계할 대, 꼼꼼히 챙겨야 하는 것이 세무, 경영, 조직에 대한 이해다. 대학 대,가족 기업과 무관한 전공을 선택하였더라도, 자기 스스로 부모가 수십년간 인생을 다 바쳤던 핵심 사업을 승계할 수 밖에 없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가족이 소유권은 유지하되, 전문 경영인에게 맡기는 것이 옳은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 먼저다. 기업의 자산을 나누어서, 처분함으로서, 현금 흐름을 극대화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상황과 조건에 맞는 선택이 우선되어야 한다.2024년까지 창업자의 주식을 배우자나 가족에게 증여할 때, 해당 주식의 취득가액을 올린 다음 양도하는 방식이 이제 불가능하다. 2025년부터 주식과 영도소득세, 이월과세 대상 정산에 포함되고 있기 때문이다.세법과 부동산 관련 법, 증여와 상속에 관한 법을 꼼꼼히 살펴 본다음 나에게 유리한 절세 방법 고른다면 후회하지 않고,바른 승계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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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신비한 생명체 야와메
모리 유라 지음, 정혜원 옮김 / 대원앤북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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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혀를가지고 있는 야와메, 신비로운 생명체이며, 몽글몽글완 외모를 가지고 있다. 아이스크림을 긴혀로 먹을 수 있고,길에 있는 누군가 그려놓은 낙서도 긴혀로 지울 수 있다. 생각이 없는 야와메에게 하루하루가 평범하지 않았다.



일러스트 그림책 『야와메』는 우리 일상의 복접하고, 다양한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평범함에 이제는 단순하게 살아갈 필요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때로는 생각 없이 살아도 괜찮다는 걸, 내 옆에 있는 존재에 관심을 가진다면,내 삶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걸 깨우치게 해주고 있다.



미미파야 (유체) 는 정처 없이 떠돌다가 미미파야의 보호를 받게 되는데, 소심하고 겁이 많지만 애교쟁이다. 이 일러스트 그림책은 무해하고, 말랑말랑하다. '규히하우스'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쓰여지고 있으며, 건물주와 입주자 간의 묘한 관계를 엿볼 수가 있다. 30일간 쉬지않고 걸을 수 있는 미미우모는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않고, 혼자 다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나와 다른 사람들,존재들과 함께 하더라도, 서로 배타적이지 않고, 서로 돕고 협력하며,자신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남들이 뭘하든 신경쓰지 않았고, 묵묵하게 내 일을 하고 있었다.그 과정에서,서로의 필요에 따라서,함께 무언가 시도하고,그 시도의 결과에 연연하지 않았다. 우리가 삶의 의미를 부여하고,가치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데,때로는 느슨하게, 적당히 무언가 하면서 살아간다면, 나를 지키면서,나에게 이로운 것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다. 일상 속에 여러가지 일들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고,것이 나를 힘들게 할 순 있지만,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걱정이 되거나 힘겨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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