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들 별들의 징조 5 : 잊힌 전사 전사들 4부 별들의 징조 5
에린 헌터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이페더는 어깨를 으쓱했다

."알았어, 하지만 나한테 길을 가르쳐 줄 생각 같은 건 하지도 마.나는 네가 태어나기 전부터 혼자서 이 숲을 돌아다녔어. 지금은 분지 꼭대기로 금잔화 잎을 따러 가는 길이야."

제이페더는 옆에서 나란히 걷는 아이비풀에게 덧붙여 말했다. (-43-)

젖을 빨려고 어미 배를 파고드는 새끼고양이들의 소리를 들으며 도브윙은 생각했다. 강족에서는 새로 임명된 전사들이 첫 순찰을 나와 흥분해서 어쩔 줄 모르고 있었고, 그림자족에서는 타이거하트가 훈련병 둘에게 다람쥐를 몰래 뒤쫒는 법을 가르쳐 주고 있었다. (-164-)

두 암고양이는 나란히 거처를 빠져 나왔다. 구름이 달을 가리며 흘러갔고, 흐린 달빛이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했다. 하늘 여기저기서 별족 전사들이 서리처럼 반작거렸다. 오늘 밤은 그레이스트라이프가 보초를 서고 있었다. 둘은 회색 전사가 다른 족으로 고개를 졸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재빨리 진영을 가로질러 용변 보러 가는 굴길로 쏙 들어갔다. (-226-)

천둥족, 강족, 그림자족, 바람족, 별족이 함께 하는 전사들 이다. 지도자,부지도자, 치료사,전사, 어미 고양이와 원로가 함께하고 있으며,자연속에서 각 고양이 종족을 지키고 수호하는 치료사가 있다. 종족마다 살아가느 방식이 있고,지도자의 명령에 다라야 한다. 천둥족 치료사 제이페더가등장하고 있으며,연회색 암고양이 도브윙,미색 수고양이 베리노즈, 회색 얼룩무의 암고양이 신더하트가 있다.이 책에서 전사들 , 수고양이들과 암고양이들은 종족을 지키는 것 뿐만 아니라 사냥을 하고,사냥을 어린 새끼고양이에게 장난과 재미를 추구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냥을 가르치기도 한다. 특히 전사들을 읽으면,고양이 종족의 행동 하나 하나를 디테일하게 관찰하고 있었으며,그 관찰력을 기초로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야행성이며, 숲으로, 풀이 있는 곳으로 숨어들어가는 고양이 종족, 어두 컴컴한 별과 달을 어덯게 생각할가 상상하게 만들었다. 천둥족 고양이 도브윙은 긴장과 혼란스러움을 어떻게 극복하고 ,제이페더가 홀라리프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알게 되면, 천둥족 고양이앞에 드러나는 별족이 말하는 예언의 정체성을 들여다 볼 수 있다. 도브윙은 토드스텝에게 그렇게 사냐을 가르치고 있었다. 앞에서 읽었던 이야기 속에서, 등장하엿던 별족 예언에 대해서,이번에 등장하는 에언은 셋이 넷이 된다는 예언이다.그 예언을 풀기 위해서,도브윙은 어떻게 천둥족 앞에 나타난 종족의 위기를 극복하고, 종족이 처한 현실을 어떻게 처리해 나가는지 이해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IP 유니버스 - 무한대로 확장하는 지식 재산의 세계
이한솔 지음 / 미래의창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작권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IP 기업은 흔히 '디즈니' 라 불리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다. 디즈니는 자사의 IP를 매우 엄격하게 보호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불법적으로 사용되는 IP를 추적하고 차단하는 일은 물론,IP 가 보호하는 기간을 관리하는 일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그 예로 1928년 <증기선 윌리 steamboat willie> 라는 에니메이션을 통해 처음 등장한 캐릭터인 '미키 마우스'를 꼽을 수 있다. 원래라면 미키 마우스의 저작권 보호 기간은 지금쯤 만료되고도 남았을 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디즈니와의 비밀스러운 결탁을 통해 1976년과 1998년 두 차례에 걸쳐 저작권 보호기간을 연장하는 법안을 발표하기에 이른다. 이는 일명 '미키 마우스법'이라 불릴 정도로 강력한 영향력을 미쳤다. 결국 해당 법을 통해 <증기선 윌리>의 주인공 미키 마우스는 발행된 시점을 기준으로 무려 95년 동안 제도적인 보호를 받게 됐다. (-18-)

대한제분은 1953년 설립된 국내 대표 밀가루 제조 기업이다.밀가루와 부침가루, 국수와 같은 제품을 생산하는 곳으로 그동안 트렌디한 느낌과는 거리가 먼 대중적인 이미지를 가진 기업이었다. 대한제분이 독특한 IP비즈니스로 화제가 된 것은 2018년 선보인 '곰표 티셔츠' 이후였다. 청년층의 수요를 얻기 위해 '리브랜딩' 작업을 거치며 곰표의 로고가 인쇄된 티셔츠를 판매했는데, 이 전략이 입소문을 타고 공표라는 브랜드에 새로운 화제성을 불어넣은 것이다. 티셔츠의 성공이후 곰표는 의류, 과자, 핸드크림, 주방용품 등 그야말로 전방위적인 컬래버레이션을 이어가는 중이다. (-27-)

그렇다면 디즈니는 어떨까?디즈니의 매출액은 아래와 같이 네가지 카테고리로 나뉜다.

1.리니어 네트워크 :디즈니의 케이블 TV 사업,ABC,디즈니, ESPN,내셔널지오그래픽 등의 채널을 송출한다.

2. D2C Direct to Consumer:디즈니가 직접 전개하는 OTT 사업, 디즈니플러스나 훌루,ESPN 플러스 등을 서비스한다.

3. 콘텐츠 판매와 라이선싱, 영화 배급 등

4. 디즈니 파크:디즈니가 운영하는 놀이공원인 디즈니랜드에서 발생하는 입장료와 상품 판매 등의 매출 전반을 말한다. (-125-)

우리가 IP비즈니스를 이해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답은 간단하다. IP비즈니스가 급속도로 성장하며 소비문화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 IP 비즈니스의 가장 큰 강점은 뛰어난 확장성과 높은 부가가치다. 단일 IP 의 성공은 수만명의 성공으로 이어지고는 한다. 개인의 삶을 바꾸고, 기업을 키워내며, 국가 경제와 문화의 성장에도 이바지한다. 그러니 여러 기업과 국가 차원에서 IP비즈니스에 자본과 인력을 투여하는 것도 그리 이상한 현상은 아니다. (-220-)

잘키운 IP 하나가 만들어내는 무한대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이해한다면, IP 비즈니스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다. 미국은 잘 만든 IP 하나로 디즈니가 있다. 디즈니는 자신의 IP를 철저하게 보호하고 있으며,잘 만든 미키 마우스 캐릭터 하나로, 한 회사릏 먹여 살리고 있었다. 피카츄도 마찬가지이며, 음원에도 IP 비즈니스가 적용될 수 있다. 세게적인 음악가들이 자신의 저작권을 팔아서, 새로운 펀드를 만들면서, 음반 비즈니스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가고 있었다. 팬덤 이코노미, 콘텐츠 IP까지 연속될 수 있으며, 대한민국에서, 곰표 밀가루 캐릭터가 여러가지 굿즈에 인쇄되어 팔리고 있는 것을 본다면, 친숙하고, 익숙한 Ip하나를 잘 만들어야 오랜 시간을 크리에이터 비즈니스로 이어나가게 된다. 피카츄, 스머프, 해리포터, 뽀로로도 포함하고 있었다. 애플 하면 생각나는 사과 일러스트도,그 것이 가지는 IP 하나에 대해서, 의미를 이해하고,무한대로 확장하는 지식 재산은 게임, 엔터테인먼트, 음반 산업으로 확장될 수 있다. 여기서는 IP 하나에 대해 법적 보호와 사업확장성, 팬덤 확보,이 세가지를 IP 플랫폼 비즈니스에 갖춰 나가야 한다. 디즈니 회사가 미키마우스 캐릭터가 시대의 변화에 맞춰서 새롭게 거듭나고 있었다. 어릴 적 보았던 스머프도 미키마우스 패턴을 따라가고 있었다. 대한제분의 곰표 브랜드가 티셔츠 산업에 채움으로서, 희소성과 친숙함을 비즈니스와 결부시키고 있었다. 과거의 만화 캐릭터 스머프가 시대적 변화에 따라서, 캐릭터를 넘어서서,미키마우스 문화, 스머프 문화를 완성했다. 즉 IP하나에 개해 크리에티어, 콘텐츠 IP로 확장하면서 사업 확장, 뿐만 아니라 유통과 물류 에 반영할 수 있어야 새로운 비즈니스를 구축해 나갈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물의 지도 -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강재영 외 지음 / 샘터사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청동기시대, 철기시대에 이어 플라스틱시대로 부를 만큼 ,플라스틱 없는 현대문명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지난 50여 년 동안 공예의 모든 천연재료와 생산품들마저도 플라스틱 제품으로 대체되는 것을 무기력하게 지켜보았습니다.

효율과 이익만을 추구하는 자본주의와 화것 연료 문명의 결합이야말로 모든 환경파괴의 주범입니다.'바이오플라스틱 공예'는 이러한 플라스틱 문명에 대한 반성과 ,그 대안으로서 광범위한 바이오플라스틱 공예와 디자인을 집중적으로 조명합니다.

(-15-)

켄테 직물은 보래 가나 전통 문양으로 짠 바구니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켄테라는 말은 바구니를 뜻하는 아칸어'Kenten'에서 유래했다. 이 켄테 직물은 가나의 전통적인 텍스타일로 결혼식, 축제 , 기념일 드으이 특별한 행사에서 의상으로 사용되던 것이다. (-100-)

더욱이 그는 세계 각국의 장인과의 협업을 통해 모듎화된 대량 생산품에 예술적 가치를 덧씌운다. 타투이스트, 목공예가, 금속공예가 등 현대미술의 엘리트주의에서 소외되었던 이들과 작업하며,이를 위해 중국,이란, 인도네시아의 마을을 자주 방문한다. (-146-)

공예의 발전과 산업의 발전은 상호 연관성이 있다. 기술의 수준은 두 분야를 함께 발전시키기고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공예가들로 하여금 주어진 기술 환경 내에서만 작업하게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는 분야에서의 창작 가능성과 생산을 줄어들게 된다. (-201-)

책 『사물의 지도』는 2023년 청주공에비엔날레 예술감독, 책임 큐레이터, 선임큐레이터가 함께 작업한 책으로서, 우리가 추구하는 전통 공예의 가치, 전통공예에 대한 이해, 공예의 현재와 미래와 상징까지 아우르고 잇었다. 단순하 예술작품으로서의 공예가 아닌, 인간의 삶에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공예는,재료에 따라서, 공예제품의 용도도 달라진다. 앞으로 어떻게 변화를 거듭해야 하는지 살펴 보고, 분석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공예가 다시 전면에 나서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사회적 운동이 나타나고 있는 이유는 자연이 주은 이로움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의 욕구와 목표를 지나침으로서, 지구 환경과 기후 변화를 오롯이 인가의 삶에 악영향을 주는 것으로 머무르지 않았다. 결구 ESG , 친환경적인 제품 , 인간이 쓰는 물건이나 사물을 다시 자연으로 되돌러 주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었으며, 흙이나 나무, 나뭇줄기에서 얻는 공예제품의 창의성과 예술성,아이디어를 현대적인 감각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보여주고 있었다.

책에서 소개하고 잇는 청주공예비엔날레는 1999년 아후 2년마다 시행하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공예는 우리 삶과 밀접한 관련성을 지녀야 한다. 최근 에서 공예를 예술로 생각하며, 다양한 가치나 의미를 부여하고,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었다. 여기에 실용성이 반영될 수 있을 때, 전통공예를 살릴 수 있고, 인간이 삶과 자연의 회복, 여기에 더해 공예가 추구하는 고유의 예술적 가치들을 채색할 수 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매번 위태로운 상태에 놓여져 있었던 공예는 고유의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았고,새로운 가치들을 창의성과 실용성, 제품의 종류에 따라서,다양하게 쓰여지고 있으며,제작되고 있다. 예술과 과학,디자인이 서로 조화로움과 균형미르 강조한 공예가 늘어나고 있는 이유이며, 과학적 기술과 컴퓨터 기술을 공예제작 시뮬레이션 하면서, 공예에 접목해 나가고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영미의 평화밥상 - 햇살과 바람에게 배우는 무해한 밥상 이야기
이영미 지음 / 호밀밭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승의 날을 맞이해, 세 사람을 생각하며 현미모둠찰떡을 세 판 만들었습니다. 현미모둠찰떡은 특별한 날에 즐겨 만드는 편입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남편, 시골의 작은 초등학교에서 놀이와 공부를 함께 가르쳐주시는 막내 아이의 담임선생님, 시골살이를 시작할 무렵 저에게 자연스럽게 사는 법을 몸으로 보여주신 천연염색 선생님을 떠올렸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찹쌀현미가루를 비벼 소금 간을 하고 콩,대추, 고구마, 잣을 넣은 다음 찜기에 쪘습니다. (-27-)

씨앗 뿌리는 철을 앞두고 여문 땅을 적시는 봄비가 잦은 요즘입니다. 봄비 지나간 이튿날 아침, 마당에 나가보았습니다. 노란 개나리가 환하게 손을 흔들고 앵두나무, 복숭아나무,살구나무도 송이송이 한얀눗음을 짓고 잇습니다. 대숲에 가보니 표고버섯이 피어 있었습니다. 마당에 있는 평상에 앉아 표고버섯을 햇볕에 말리며 손질했습니다. 먼저 버섯기둥을 떼어내고 우산 지붕을 칼로 납작하게 썬 다음 기둥은 잘게 찢었습니다. 표고버섯을 같이 손질하면서 막내가 이런저런 것들을 물어봅니다.

"엄마랑 아빠는 고향이 다른데 어떻게 만났어요."

"엄마! 우리는 어떻게 금곡마을에 살게 되었어요?" (-38-)

우리아버지의 아버지 때부터 우리 어머니의 어머니 때부터

밥상에 오르내리며 나르 키워 준 것들

아주 어릴 땐 잘 몰랐지만 이제는 알 것 같아

어머니의 손맛이 베인 그 소중한 밥상을

쌀밥 보리밥 조밥 콩밥 팥밥 옥고밥

된장국 배추국 호박국 무국 시금치국 시래기국

매추김치 총각김치 뎔무김치 갓김치 동치미 깍두기

가지나물 호박나뭉 콩나물 고춧잎 무말랭이 장아찌 (-99-)

이영미 채식평화연대 대표평화밥상연구가, 식물식밥상 지도사 이영미 대표는 인간의 생명과 삶이 자연에서 떨어질 수 없으며,생명과 생명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살생을 금하고, 적극 비건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구는 인간 혼자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햇살과 바람에게서 배우는 무해한 밥상이야기를 표방하고 있는 책 『이명미의 평화밥상』에는 공존, 평화, 평등, 사랑, 지속가능, 생명존중, 아름다운 삶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으며, 평화밥상의 정의,목적을 분명하게 말하고 있었다. 인간의 삶은 동물의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며,지구를 살릴 수 있기위해서, 흙과 바람, 산과 들이 함께 하는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고 있었다. 기술 발전으로 인해 우주로 로켓을 쏘아올리는 진보 자본주의 세상에 살고 잇지만, 인간릐 삶의 터전이나 본질은 여전히 지구 안이었다. 내가 먹는 것은 자연이 먹을 수 있고, 살아있는 모든 생명이 함께 먹을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이런 생각과 사고는 평화밥상에 고스란히 녹여 내리고 있었으며, 고라니,참새,멧돼지들이함께 먹을 수 있는 그러한 식단을 말하고 있었다. 화학에 의존한 식단이 아닌 흠집이나 버레 먹은 음식을 인간이 함께 먹는다. 그것이 평화밥사의 본질적인 가치였다. 인간만이 먹기 위해서, 농약을 치고, 채소를 기르고,고추와 마늘, 고구마와 감자를 심는 것에 대해서, 참새도, 비둘기도, 고라니도 함께 먹을 수 있도록 허용해주는 공존과공생을 추구하는 평화밥상이라고 보면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 뇌는 어떻게 창조하는가 - 인공지능과 뇌과학으로 본 인간의 호기심과 창의성의 기원
다이코쿠 다츠야 지음, 김정환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간의 뇌의 통계 학습을 통해 불안정하고 부롹실한 현상의 확률을 계산함으로써 주변 환경의 확률 분포를 정확히 파악하려 한다. 그것을 파악하면 다음에 어떤 일이 어느 정도의 확률로 일어날 수 있는지를 예측하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일어날 확률이 낮은 현상은 무시하고 일어날 확률이 높은 현상만을 위험 요소로 파악해 주의를 기울일 수 있게 된다. (-22-)

언더 마이닝 효과

음악은 즐겁다. 재밌다고 느끼면서 열심히 연습한다.

프로 연주자가 되어 돈을 받게 된다.

돈을 받기 위해 일하게 된다.

의욕이 저하된다. (-11-)

월러스의 4단계

1.준비단계 :문제 확인과 정리, 다양한 해결책 제시

부화 단계:일단 문제에서 벗어난다.

발현 단계:아이디어가 번뜩인다.

검증 단계: 아이디어의 검증과 조사.

첫 번째 단계인 준비 단계는 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창조적인 발견과 발명을 만들어내기 위한 사전 준비 기간에 해당한다. (-130-)

확산적 사고 검사에서 네 항목의 점수가 얼마나 균형 있는지는 그 사람의 개성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에를 들어 유창성과 정교성이 매우 높고 독창성이 낮다면, 모두가 자주 떠올리는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낸다는 뜻이다. 이런 사람은 창조성이 높다기보다 생산 능력이 높은 유형이라고 볼 수 있다. (-144-)

지금 우리 사회는 창조성과 독창성과 논리,사고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예전에는 암기력,수리력을 가장 높이 샀지만, 암기력과 수리력은 기계, 컴퓨터에 의해서 대체가능한 성격으로 치부되었고, 서서히 새로운 가치를 요구하고 있었다. 챗GPT 가 등장함으로서, 인간이 가지고 잇는 고유의 성격이 하나 둘 경쟁력을 읽어가고 있었다. 그리하여, 창조력과 협력, 연대를 우선하고 있는 사회적인추세다. 창조성은 나만의 특별한 가치이며,의미가 되고 있었다. 남들이 하지 못하는 것들, 남에게 드러낼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하나 하나 이해한다는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실력이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인간은 편리한 것을 좋아하며,뇌의 진화도 그런 방향으로 이어져 왔다. 인간의 이타적인 행동과 이기적인 행동은 그 과정에서,사회의 변화에 발맞춰 오고 있었으며,우리는 새로움과 익숙함을 확인시켰다. 결국엔 스스로 확산적 사고와 수렴적 사고를 통해,나의 현재의 조건과 상황을 이해하고,그 안에서,다양한 아이디어를 직접 만들어 낼 수 있는 시간 투자, 노력을 투자할 수 있어야 하며,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 때, 뇌가 가지고 잇ㄴ느 특별한 가치들을 찾아내고, 뇌과학적인 관점에서, 스스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나만의 독창성을 특별한 창조성으로 이어나갈 수 있어야 하며,스스로 새로운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바꿔 나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