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호수의 마녀 1 판타지 시리즈 일라 이야기
사트 지음 / 요가와책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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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렸지만, 시간이 흘러도 자신이 누구인지 이곳이 어디인지 알아차리고 안도의 숨을 내쉬는 순간은 오지 않았다/ (-8-)

문자도 아닌데 읽을 수 있다니.이상한 일이었다.

"천간력 9540 년, 17세의 헤일라가 아맥의 형부로 부터 사형을 언도 받은 지 사흘 만에 유가의 성벽에서 교수형 당하다. (형부는 그녀가 사악한 마력을 가진 마녀임을 판별했다.)" (-70-)

마리가 일라에게 찻물이 담긴 잔을 건넸다.

"마리, 넌 지소부인 밑에서 몇 년 동안 수련하고 있었으니까 나랑 비슷한 과정을 거쳤을 거야.그렇지?"

"계단에 걸린 마법은 처음 보았지만, 마음을 다잡는 훈련은 예전에도 했었고, 지금도 계속하고 있어요. 저로서는 그저 단순한 기초 체력 단련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요." (-151-)

"나는 소본의 초대 국왕이신 준왕 전하와 경선 왕후의 딸, 일라다. 너는 누구냐?"

일라가 배에 힘을 주고 꼿꼿하게 말했다. (-226-)

판타지 소설 『수정 호수의 마녀 1』은 미스터리하면서, 몽환적인 느낌을 지니고 있었다. 표지에서 느껴지는 보라색 머리를 보면, 작은 소국 소본의 열네살에 불과한 일라가 힘을 가진 나라 마맥의 황태자 누한이 일라와 약혼을 하는 정략 결혼의 실체를 판타지에 넣어 버리고 있다.약소국 소본에게, 강대국 아맥이 어떤 존재안지 각인을 해주고 있었다.

전쟁으로 나라를 키워 나가는 강대국 아맥의 황태자 누한은 마야라는 보이지 않은 힘을 가질 수 있는 소본의 결선왕후 일라와 약혼 후 17세가 되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잇으며 , 지소부인이 등장하여,이 소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지소부인은 마리를 훈련시켜서 마력을 키워 나간다. 소본이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마야의 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아직은 일라에게는 마야의 힘이 아직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것이 강력한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은 , 아맥이 강대국으로 보존할 수 있고, 소국 소본이 아맥에게 삼켜지지 않는 또다른 이유기도 하다.

특히 일라는 자신이 기억을 상실하게 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기억 상실증에 걸렸기 때문에, 자신의 과걸르 알지 못하는 일라였다. 단 일라의 몸이 일라의 잃어버린 기억들을 소환하고 있었다.그 과정에서 일라와 도플갱어처럼 비슷한 운명을 지닌 마리가 합류하게 된다. 소설에서 무사로 등장하는 사아라는 독특한 힘을 가진 존재, 그것이 일라에게 어떤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지, 판타지 소설 속 일라의 주변 사람들 마리와 위지,시아까지 수정 호수의 마녀 2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측해 볼 수 있다.

미성숙하고, 약소국의 예비 왕녀에 불과한 일라가 앞으로 강력한 국력을 가진 아맥을 이용할 수 있고, 자신의 나라 소국에 불과한 소본이 마야의 힘으로 어떻게 나라를 온전하게 보존하는지,그 여정이 만들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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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슬지 않는 세계
김아직 지음 / 북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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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미지오는 울고 싶었다.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할 사제가 한낱 인간의 피조물인 로봇의 손에 놀아난 것으로도 모자라 목숨까지 빚졌다.

돌이켜보면 모든 것이 루치아, 아니 그 기계 놈의 설계였다. (-25-)

"그 사람은 호르투스데이라는 뒷배가 생겼다고 우쭐하겠지만 글쎄요. 시간이 좀더 지나봐야죠. 어떤 재앙이 기회의 얼굴을 하고 나타나는 법이거든요. 아무튼 그때부터 호르투스데이 이야기라면 귀가 절로 열려요. 이나가 가톨릭 정보국 직원이기는 하지만 호르투스데이에 대해 잘 모르더군요. 후원단체와 직접 교류할 일은 드무니까요.그런데 제이 씨가 갑자기 낙하산을 타고 등장한 거예요." (-86-)

"나의 첫 주인님은 돌아가셨습니다. 나느 주인님의 세 자녀에게 상속되었습니다. 그분들이 명령어 체계를 리셋하여 나의 새 주인이 되었습니다. 그분들은 나를 폐기 처분하기로 결정하고 나에 대한 법적 권리를 포기했지만 여전히 내 명령권자로 남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폐기 처분의 날을 하루 앞두고 나는 내 의지로 신부님에게 병자성사를 받았습니다." (-151-)

악차이 영감이라고 불리는 안드로이드 개조 전문가는 메가 시티-셔을 9지구 외곽에 살았다.

제이는 레미지오를 끈벌레 숙주처럼 만들었던 그 기술자를 제 발로 찾아갔다. 본업은 고철상이라는데 기계 이른 사실상 점원에게 다 맡겨놓고 악차이는 가계 안쪽 지하실에서 안드로이드 불법 개조일을 하고 있었다. (-243-)

인간만큼 섬세한 손가락을 지니고, 뚜벅뚜벅 걷고 , 인간의 말을 하면서도 신의 뜻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건 악마에게서 비롯된 본성이며, 저 기계가 『말레우스 말레피카룸 』 에서 말하는 것처럼 악마와 인간 사이의 매개물이란 증거다. (-288-)

소설가 김아직 작가의 『녹슬지 않는 세계』 는 SF 소설로서 ,인간과 기계가 충돌하는 새로운 문명이 어디서 시작되고, 미래의 모습은 어떻게 인간과 기계 문명을 보완할 수 잇는지 엿볼 수 있다. 문명의 충돌이 세계관의 충돌과 교차될 여지를 남겨 놓는다.21세기 인간 사회에는 종교,문화, 정치가 서로 유기적인 관게를 형성하고 잇으며, 원시 인간사회에서는 이러한 모습이 흔적으로 남아 있지 않고 있다.

소설 『녹슬지 않는 세계』은 지금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미래에 어떻게 현실이 될 수 있는지 엿볼 수 있다. 안드로이드 기계 루시가, 페기될 수 있는 상화에서 스스로 생존법을 터득하게 되는데, 신부님에 의해 병자 성사가 되어 루치아로 거듭나게 된다. 인간으로 치면 가톨릭 세레를 얻는 것처럼 루시도 루치아라는 세례를 받았다. 악인공지능에서, 강인공지능으로 바뀌게 되면,기계에 불과한 피조물이 인간처럼 생명으로 거듭날 수 있다.그런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안드로이드는 기계가 아닌,인간처럼 세상을 이해할 수 있고, 마음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존재가 될 수 있다. 소설에서 악차이 염감과 같은 존재가 기계와 인간을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너무나도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될 수 있지만, 지금 인간의 삶과 사회의 모습을 봄다면, 3세기 이전에는 꿈도 꾸지 못했던 세계다. 인간의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세상의 진리를 하나 둘 캐내는 과정에서, 기존의 세계관이 새로운 세계관으로 전환될 수 있었다. 소설 『녹슬지 않는 세계』또한 루시의 이방에서, 중세에 행해졌던 마녀 사냥이 미래에 안드로이드가 세사을 지배하게 될 때,신마녀사냥이 도래할 수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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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려치는 안녕
전우진 지음 / 북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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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건물 2층 한마음교회 창문 밖으로 바울의 축도가 들렸다. 그 소리는 곧 예배가 끝난다는 신호였다. 바울의 축도 덕분에 모든 성도가 은혜를 받았을지 몰라도 축도가 시작되자 병삼의 평화는 깨졌다. 병삼은 교회 버스라고 불리지만 사실은 승합차인 2015년형 회색 그랜드 스타렉스에 시동을 걸었다. (-9-)

정숙은 아버지를 보고 해말게 웃으며 말했다. 아니야. 나 무에 빠져 죽을 @뻔 했는데 얘가 구해줬어. 정숙의 말을 들은 정숙의 부모는 깜짝 놀라 눈이 고무 튜브만큼 커졌다. (-31-)

사울 가서 살아보라고 그려유.

병삼은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며칠 후 삼촌의 집을 떠나 서울에 올라 갈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모든 준비가 끝난 뒤 삼촌과 숙모에게 이야기했다. 고등학교에 진학한 병삼은 정일심과 같은 반이 되었다. 일심은 큰 덩치와 험악한 인상으로 다른 아이들을 괴롭혔다. (-137-)

정바울 목사는 우선 우리 재일교회를 유대교 성전처럼 이야기하고 다닙니다. 그리고 저를 옛날 부패한 종교 지도자처럼 묘사했을 것입니다. 그 다음엔 저런 더러운 수작으로 저를 모함하여 그 증거를 보이려고 했겠지요. 제가 그 수작에 말려들어 무너지면 이 재일교회를 차지하려 했을 것입니다. (-178-)

그럼 제가 어떻게 해드리면 좋겠습니까?

병삼은 순간 난처했다. 재일에게 월급을 올려달라고 할 수도 없고, 대출금을 대신 갚아달라고 할 수도 없었다. 우 권사에게 관리비를 깎아달라고 부탁해 달라는 건 더욱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 죄송하지만, 어떻게 헌금이라도 좀, 병삼은 그나마 재일이 해줄 수 있는게 그것밖에 없다는 걸 알았다. 손집사님, 지금 헌금 내기 싫다고 저를 붙잡고 계신 건가요? (-236-)

왜 셋이여?넷인데? 병삼이 묻자 보라는 우진을 슬쩍 봤다. 우진이 오빠는 전 목사한테 딱히 당한 게 없잖아요. 굳이 끌어들여야 겠어요?보라의 말을 들은 바울은 우진의 어깨를 토닥였다. (-273-)

작가 전우진의 책 『관통하는 마음』 이 교보문고 공모전 대상으로 수상하였고, 작가로 데뷔하게 된다. 책 『관통하는 마음』 에 이어서 출간되는 책 『후려치는 안녕』 과 함께 세번 째 책이 준비되고 있으며,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그려내고자 하였다. 소설 『후려치는 안녕』 에서 평범한 사람은 손집사이자, 교회 운전수 병삼이다.

소설은 한마음교회 를 주배경으로 하고 있으며,이 교회에서 일하는 , 교회 운전을 도맡아 하는 병삼이 등장하고 있다. 한마음 교회는 살림이 어려운 개척교회다. 50명의 신도, 30 평 남짓 교회에서, 병삼은 군대간 바울 목사의 아들을 대신하여 운전을 하고 있다. 특히 교회에서의 모든 일을 도맡아 하는 병삼은 스스로 하나님의 자식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모습이 드러나고 있었다. 문제는 병삼 주변의 사람들이었다. 교회 내부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건들에,병삼이 엮이게 된다. 그로 인해 병삼의 우유부단한 선택과 판단에 있어서, 잘잘못을 명확하게 이야기하지 못하는 병삼의 어리숙함 마저도 느껴지고 있었다.

하지만 병삼은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누구가를 후려 치면(?) 후려치게 된 이의 거짓이 벗겨지고, 진실을 토하게 된다는 점이다.특이하면서,종교적 가치를 중시하는 개척교회에서, 병삼이 보여주는 종교, 생각의 변화, 행동과 감정의 변화를 엿볼 수 있었다. 이 소설에서 눈여겨 볼 부분은 하나님의 도구로 쓰여지는 병삼의 행동과 말 그 자체이다. 목사는 병삼에게 손집사라고 명명한다. 하지만, 자신이 받고 있는 월급을 고스란히 토해내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이지만,그 돈이 다시 하나님과 목사, 교회에 쓰여진다는 것이다. 병삼이 300만원의 월급을 받는 이유도,자세히 보면, 목사의 배려지만, . 실질적으로 교회의 권위를 이용한 착취에 불과하다. 하지만 병삼은 스스로 현재의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서, 자신의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명확하지 않았다. 그로인해 병삼과 목사, 데보라까지 엮이는 어떤 일에 대해서, 해결해 가는 과정이 소설 『후려치는 안녕』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ㅜ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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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좋은 말 하기 싫은 말 - 더 나은 어른이 되기 위한 기록
임진아 지음 / 뉘앙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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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한 가지 일에 몰두하기보다는 이 일 저일 왔다 갔다 해야만 즐거움이 그나마 유지되는 산만한 스타일이다 보니 무언가를 완성하기까지 긴 시간과 아주 뾰족한 집중이 필요하다. 결국 여러 일을 해내는 것은 나라는 작업자가 여러 일을 해야만 나아가는 사람이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22-)

마을버스를 타고 창밖을 멍하게 쳐다보다가 눈이 동그래졌다. 동네를 매일 지나다니며 갑자기 가게 하나가 없어지거나 건물이 부서져도 이렇게 박력 있게 놀란 적은 없었다. 누군가에게는 아무런 변화도 느껴지지 않는 어제와 다름없는 풍경이었겠지만 내게는 몇 년 만에 처음으로 마주한 목소리였다. 작은 술집의 문에 어떤 목소리가 보인 것은 처음이었다. (-64-)

카페에서 일할 때의 나는 몇 가지의 약속을 정해 지켰는데, 그중 하나가 '앞치마를 입은 채로 화장실에 가지 않는다'였다. 카페나 식당에서 일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일단 화장실에 가는 타이밍을 잡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아무도 나를 부르지 않고, 당분간 부를 일이 아마도 없을 약 21분가량의 공백을 잘 골라야 한다.화장실에 가는 모습을 누군가 한 명은 반드시 쳐다볼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보란듯이 앞치마를 벗어 작업대 위에 살포시 올려 둔다. (-77-)

한강 다리에는 닿을 리 없는 응원의 메시지가 아무렇지 않게 적혀 있는 것도 이상해서 미칠 것 같다. 그것을 읽지 못하는 사람도 한강으로 향할 수 있다는 것은 아무도 모른다. 낡은 표현이네요. 조금 더 창의적인 생각을 해 보시라고요. 한강 가까이에 사는 어떤 사람은 한강이 보이는 장면에서 그렇게 중얼거리고는 자신의 무릎을 잡고 바닥에서 일어난다. (-107-)

나이가 들어가며 하고 싶은 말이 많아진다는 것이 간혹 무섭기도 하다.그 하고 싶다는 이야기가 온전히 내게서 번져 온 것인가, 혹은 내 생각과 다른 주변의 무언가를 향한 때늦은 참견에 해당하는 것인가 묻는다면 대답할 수 있을까. 나의 세상과 나의 하루에 꾸준히 말을 걸면서 지금 할 수 있는 말을 쏟아내고 싶다. (-216-)

작가 임진아는 읽고 그리는 삽화가이며, 생활하며 쓰는 에세이스트다. 기록을 통해 기억을 하는 일을 주로 하고 있으며, 그녀가 쓴 에세이 『듣기 좋은 말 하기 싫은 말』에는 삶을 객관화하며,나를 돌아보게 하는 글과 적절한 삽화가 배치되어 있다. 우리 일상 속에서, 삶과 밀접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더 나은 어른이 되기 위해서, 나의 삷과 생각을 작가의 글 속에서 엮어 볼 수 있다.

더 나은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생각이 달라져야 한다. 생각이 달라지면,가치관이 바뀌며, 어른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자격을 얻는다. 더 나은 어르이 된다는 건 스스로 어른으로서 현자가 되기 위한 노력이다. 나이가 들어서, 생긴 습관은 견고한 원칙과 선입견이 만들어진다. 용기가 부족하지고, 안정과 평화를 우선한다. 도전보다는 모난 돌이 되지 않기 위한 삶을 살아간다. 그리고 매순간 죽음을 응시한다.

이 책에서는 어른으로 거듭나기 위한 저자의 불굴의 노력이 기록되어 있었다. 아는 만큼, 자신을 어필하고 싶어서, 말하고 싶어지는 어른은 그로 인해서, 현실에서 만나는 평범한 꼰대가 될 수 있다. 다 나은 어른이란, 성찰하는 삶이다. 통찰로서, 안목을 키우는 것도 더 나은 어른이 되는 것이다. 삶과 나이가 쌓이면서, 형성된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 더 나은 어른이 되기 위한 적절한 변화다. 남을 의식하는 삶, 민폐가 되지 않는 삶,지혜와 책임있는 삶이 되기 위해서, 우리 스스로 새롭게 거듭나야 하며, 나를 객관화하며,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이 이 책에서 임진아 작가가 더 나은 어른이 되기 위한 노력으로 채워지고 있었다.결국 스스로 알에서 깨고 나가는 것,그것이 더 나은 어른이 되기 위한 변화이면서, 듣기 좋은 말과 하기 싫은 말을 적절한 타이밍에 할 수 있어야 어른으로 인정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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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SSAFY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싸피) 통합 기본서 SW적성진단 + 에세이 + 면접 - 실전모의고사 3회분ㅣ반도체 직무 맞춤 분석 강의ㅣ 실력 UP 핵심이론노트 수록ㅣ소원쌤의 시험장에서 통하는 수리 SKILL 강의
해커스 취업교육연구소 지음 / 해커스잡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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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FY 는 'SAMSUNG SW ACADEMY FOR YOUTH'의 약자다.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를 의미하며, 삼성의 SW 교육 경험과 IT소양 및 CT(Computational Thinking) 를 시험 과목에 배치하고 있으며, 컴퓨터 소야을 높여 나가고 있었다. SSAFY는 고용노동부 취업 지원 노하우를 기본으로 만든 역량 취업 준비 시험으로서, 취업준비생이 취업에 성공하도록 돕는 프로그램관련 지식을 묻고 있다.. 실제 교육 과정 로드맵을 살펴 보면, 5개월 기본 과정, 1개월 1차 Job Fair 과정 5개월 심화과정, 1개월 2차 Job Fair 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내 수준에 맞게 선택하고, 공부하고, 취업의 기본 소양을 닦을 수 있다.

책 SSAFY ('SAMSUNG SW ACADEMY FOR YOUTH) 프로그램을 정확하게 이해하면서, 이 책의 목적과 목표르 따라가 볼 수 있다. 전문화된 SE 교육 제공, 관련 취업 , 교육지원금 지급, 국내외 연구소 실습 기회 부여, 우수교육생 시상, 개인별 진로상담 및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이렇게 다섯가지 로 구분짓고 있으며, 삼성 그룹내 각 삼성 계열사에 취업할 수 있는 SW 활용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다. SW 적성검사, 에세이,면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리/ 추리 논리력 과목은 응용계산, 자료해석, 언어추리, 도형추리, 도식추리, 단어유추, 논리추론으로 7가지 유형으로 구분하며, CT 과목은 정렬, 이산수학, 다이나믹 프로그래밍,그리디, . 이렇게 4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기출 유형을 보면 두가지로 구분하고 있으며, 수리/ 추리논리력, CT(Computational Thinking) 로 구분짓고 있었다.; 즉 CT 프로그램의 목적에 대해서, 수리/수리 논리력이 필요하기 때문에,두 과목(수리/ 추리 논리력 ,CT) 은 서로 상호작용을 하고 있다. 컴퓨터 사고방식을 이해하기 위해서, 수리/추리논리력을 기본적 배경지식으로 한다.

해커스 SSAFY 합격을 위해서, 수험생이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아. 책은 크게 기출유형공략, 실전모의고사, 실력 UP 핵심이론노트, 에세이 및 면접으로 분류하고 있었다. 각각의 파트를 분석함으로서, SW 에세이 합격 가이드, 면접 합격 가이드를 통해, SSAFY 의 기본 취지를 이해하며, 그 기준에 맞게 공부하는 것이 목표로 잡고 십작한다.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나의 약점을 극복할 수 있으며, Computer Thinking,창의력과 논리력을 키워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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